한가할 때는 주로 홋시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오늘은 한 두 가지 정도를 봤습니다.

먼저 하나는 샤이닝 티어즈..몇 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지난 주에 나왔던 내용같은데..거기서 소우마가 키리야에게서도 심검을 뽑았다고 하더군요. 심검사가 심검사로부터 심검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그 캡쳐된 화면을 보고 순간..*-_-*

왤케 그림이 엄한지...사실 심검을 주는 사람들은 항상 볼이 발그레해지는 공통된 특징을 보여 왔지만.. 대부분 여성캐릭터들에게서 뺐기 때문에 표정이 좀 그렇다고는 해도 그렇게 신경을 안 썼는데..
이게 홋시×아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묘하게 거부감이..-_-; 여하튼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그리고 또 하나는 어제, 24일 있었던 "비타민×" 라고 하는 게임 이벤트...
참고로 이 게임은 여성향 게임으로 홋시는 출연하지 않습니다.

CAST

학생: 스즈키 타츠히사, 오노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
        키시오 다이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스가누마 히사요시

교사: 스기타 토모카즈, 이노우에 카즈히코, 미야케 켄타
        미야타 코우키, 사카구치 다이스케, 오다 유세이
                

그런데 이 게임이 왜 홋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가 했더니..이벤트에서 출연성우들 프리토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중에 "건강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노상이 "잠자기"라고 대답을 했다네요. 그러니까 그럼 애프터레코딩 중에 자기도 하냐는 질문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이 질문에 오노상의 대답이..

"그건 모 팝피상이잖아요" 였다고..

아직도 녹음 중에 잠자곤 하나 보네요. 뭐 아무리 틈틈이 잔다곤 해도 일은 확실하게 잘 하고 있고..
성우업계 내에서도 아직은 우스개소리 정도의 화제에 그치니까 그닥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좀 자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긴장되면 잠이 오는 체질이라서 그러신가?

그건 그렇고 오노상 입에서 홋시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는 게 신선하네요. 두 사람 같이 공연한 작품이라면 쓰르라미나 건담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쓰르라미의 히마츠부시편에서는 k1군의 출연이 없었고, 건담에서도 오노상은 스타게이저에 출연하셨으니까 같은 작품이라고 해도 접점이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 건담 이벤트에서 함께였지. 음..겨우 그걸로? 아님 다른 작품이 있었을 지도..


+ 명탐정 코난을 보다가...

요즘 짬짬이 지난 번 보다 말았던 200편 이후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간간이 왜 유명 성우분들이 나오시지 않습니까? 200편 이후부터 기억나는 성우분은 오키아유상, 코야스상, 히사카와상 정도인데요..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사건이 일어나면 범인이 누굴까를 생각하게 되잖아요..그럴 때 저만의 노하우가 하나 생겼다 이거지요~ 바로 유명성우분들이 나오시는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사람 생각할 것 없이 바로 그 분들이 범인이라는 것!! 음홧홧!! 뿌듯한 것입니다. (^^) 당연한가..-_-a


+ 지금 몇 주째 잡고 있는 포스팅이 있는데...

하트풀에서 메구상 출산 때문에 홋시가 방송을 맡아 진행했던 2004년 6월 28일 방송분인데요..이 때 도와주러 나온 분이 호리에상이었거든요. 아트비전 사태로 2ch에서 홋시, 홋짱 관련해서 하도 이러쿵 저러쿵 쑥덕쑥덕대는 걸 보다 속이 쓰려서..두 사람 목소리나 들으며 신경 끄자고 꺼내 들었던 방송인데 무지하게 재미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급기야 포스팅을 하려고 손은 댔는데..왤케 진도가 안 나가는지..orz 지금 2주 넘게 붙잡고 있는데 어쨌든 이 달 안에는 끝을 볼 생각이긴 하지만 어떨지..ㅠㅠ




2009/03/04 15:39 2009/03/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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