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2008.01.25.
CAST: 이시다 아키라,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호리에 유이, 오키아유 료타로, 카와스미 아야코
           사이토 치와, 시라이시 료코, 쿠와시마 호우코, 나카이 카즈야

K1을 떠올리게 하는 소우마의 변태연기가 압권이었던, 온천을 무대로 한 키리야 수난기. 그런데 트라이하르트는 왜 그렇게 캐릭터가 망가진 걸까요? 이런 개그 캐릭터가 아니었는데...ㅡ.ㅡ

보너스 트랙은 캐스트 코멘트. 캐스트 코멘트란 '출연자가 한 명씩 오늘 수록을 마친 감상-예를 들면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라든가, 대사등-을 말하는 참신한 코너'라고 합니다. (By 이시다상)

이시다상: 한 사람당 1분정도씩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저부터.
이번엔 온천삼매경에, 키리야는 온갖 좋은 구경을 다 했습니다. 들으시는 여러분들은 키리야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망상을 전개해주세요. 건투를 빕니다!

나나짱: 설마 소우마가 '도'에로 였을 줄이야.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소우마 참 멋있는데...역시 저는 키리야파 할래요!

별님: 팝피☆ '도에로'란 점은 저도 좀 쇼크인데요, 건전한 청년이었는데 이렇게 변태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 이것과 비슷한 시츄에이션인 경우가 다른 작품에서도 있었어요. 이걸로 3번째네요. 이러다 변태성우라는 이미지 붙으면 큰일이니까 여러분들이 다음엔 좀 멋있게 보이게 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목욕탕 훔쳐보는 캐릭이 뭐가 있었던 걸까요? 쓰르라미 말고? 갑자기 궁금해지는...음...하지만 K1만으로도 충분히 변태성우감이신...콜록.)

홋짱: 소우마의 변태짓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번엔 카리스 왕자까지 그런 기미를 보여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오키상: 번외편하면 이런 온천이야기가 주 레파토리라 호시군이 세 번이나 엿 보는 처지가 되기도 하네요. 트라이 입장에서는 안경잡이가 없어서 왠지 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말로 안경잡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쿠와시마상: 저도 약탕을 좋아해요. 냄새가 다소 괴롭더라도 몸에 좋은 게 좋아요.

카와스미상: 온천 들어갈 때 수영복입는 건 좀 그렇네요.

시라이시상: 카리스는 전보다 귀여워졌어요. 제자같은 느낌에, 귀엽고 새로운 카리스라서 즐거웠습니다. 괜찮았을까나? (괜찮아) 스승('도'에로)한테 인정받았습니다.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스승이 복근을 보여줬던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수록할 때에도 (스승이) 굉장히 신경쓰던 부분이어서 여러분들께 (스승의) '도'에로적인 부분을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좀 지나친 감이 있어서 스튜디오에 있는 저희들만 들었습니다. 에로스러웠습니다.
(궁금해...엄청 궁금해...미치게 궁금해요.....아악....orz)

사이토상: 죄송합니다. 정말 '도'에로 스승에게는 머리가 숙여지네요. 오늘 수록을 통해 '에로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나카이상: 안내 아나운서 역의 나카이 카즈야입니다. 이 마당에 와서 아직도 효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끝난 듯한 기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이시다상: 처음에 말했잖아요. 한 사람당 1분씩 말하라고. 뭐 길게 말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하면서 1분이라고 하면 대개 1분보다는 길게 말하겠지..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대로네요. 뭐 여러분들이 마음껏 말해준 덕분에 즐거운 캐스트 코멘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됐네요, 모두들?

1분씩 말하라고 했는데 다들 1분 넘게 말했다고 삐지신 이시다상. 귀엽기도 하셔라. 그나저나 별도녹음이 몇 분 있었던 것 같은데 편집 잘했네요.



오오~브레라 오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크로스F 극장판 관련해서 잡지에 실린 한 컷. 이 두 커플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남매만 아니라면 참 좋았을 것을...알토-쉐릴 엔딩을 바라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딴 녀석하고 왜 쉐릴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1人
그나저나 극장판에도 물론 브레라가 등장하겠죠? 밉다 밉다 해도 항상 이렇게 낚여버리능...파닥파닥..


덧) 이번 냥타마에는 브레라·어린 란카 버전의 아이모도 수록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쳇, 낚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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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머그위트 2008년 11월 11일 21시 06분

    목욕탕 훔쳐보는 캐릭터.. 암만 생각해도 K1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시라이시 아키라?; 아 그건 여탕에 들어갔었나??;; 아 몰라; 무서워요;;

    그나저나 저 브레라오오ㅠㅠ
    물 건너 사람들이 배꼽;; 안내놓고 있다고 좋아하길래 뭔말인가 했더니;;
    이 그림보고 그랬군요; 흰 자켓 오오.. 평범한 옷;; 오옹ㅋㅋ
    근데 극장판 관련한 그림인데 저 남매그림만? 뭔가요 이건(..)
    기대심리를 자극하네요;;; 걍 주인공은 사이보그로 가죠..히로인은 초시공신데렐라
    주제는 종족과 핏줄을 뛰어넘는 사랑(그만.)
    라고 실컷 썼는데 지금 보니 잘린 그림 같네요;;;
    알고보면 본 그림은 알토-쉐릴이 대문짝만하게 그려져 있다거나..(..)

    • BlogIcon 은희 2008년 11월 25일 17시 26분

      역시 그런 변태 캐릭은 K1밖에는 안 떠오르네요.
      아키라는 그 유명한 대사가 생각나네요. "내 옷빠이 볼래?"...정말 뿜었던...;

      아하하, 배꼽 안 내놨다고 좋아했다는 건 처음 들어보네요. 그런 건 못 봐서리...ㅋㅋ 하긴 확실히 이렇게 옷 제대로 입고 그려져 있는 사진은 처음 본 듯. 좀 호스트삘도 나지만요..콜록..
      그림은 말씀하신 대로 한 면이 브레라-란카, 그리고 다른 한 면이 셰릴-알토였는데...극장판 관련기사에 실린 그림이었는데 이런 제대로 맞추셨네요...ㅠㅠ
      그나저나 사이보그와 초시공신데렐라의 사랑이야기, 좋은데요. 그 쪽을 원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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