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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울었지만...
아니, 사실은 지난 일주일 내내 울었지만...
오늘은 별님 생일이니까요.
지금은 슬픔을 가슴 속 깊이 묻어두고,
그저 3년 후를 기약할 뿐...


너무 슬픈 나머지 별님 생일마저도 잊을 뻔 했지만,
그래도 용케 잊지 않고 케잌도 사고 혼자 37살을 맞으신 별님을 조용히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별님 좋아하는 딸기 케잌을 사려다가 크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초코케잌을 좋아하는지라
걍 제일 사이즈 작은 초코케잌으로 골랐어요.
그리고 별님 덕에 잘 먹었습니다. 데헷...>_<;


별님 생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사랑해요. 팝피☆









2009/05/30 14:23 2009/05/3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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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List

  1. 穀雨 2009/05/30 15:32

    어머... 저도 슬퍼만 하느라고 미처 별님 생신인걸 잊어버렸어요...

    기억 환기시켜주셔서 감사하고, 같이 축하드려요. 팝삐☆

    언제나 따끈따끈한 별님 소식 감사드려요. 앞으로 종종 찾아 뵐게요^^

    • 은희 2009/06/09 21:21

      곡우님 이신가요? 반갑습니다.
      역시 생일은 축하해주는 사람이 많을수록 기분 좋지요.
      바다 건너 계시는 별님이 팝피 파워를 많이 받으셨을런지 모르겠네요. ㅎㅎ
      앞으로 자주 뵈요^^

  2. 해랑 2009/05/30 22:13

    그래도 슬퍼하는 와중에도 어제까지 기억하고 있었는데...
    내일은 별님 생일이니까.. 내일 하루는 별님 보면서 기운내야지..하고 있었는데..
    오늘 막상, 은희님 글 보기전까지 잊고 있;;;;
    아유... 집에서 공부하며 집안일;하며 식순이 노릇하느라...ㅠㅠ
    올해는 꼭 혼자서라도 케잌 조그마한 거라도 사서 축하드려야지~ 했는데...orz...

    호시상, 생일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주세요!! 앞으로 저도 열심히 응원할테니까!!!
    팝삐버스데이~!!!! 大好きですよ☆

    • 은희 2009/06/09 21:28

      밥벌이하며 공부하시는군요. 밥벌레 아니신 게 대단ㅋㅋ
      별님도 별님이지만 공부하느라 힘드신 해랑님도 응원해 드려야 겠네요.
      무슨 공부인지는 모르지만 좋은 결과 있도록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별님 응원은 앞으로도 꾸준히 같이 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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