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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빛 파티시엘. 애들용 싫어. 애들용 싫어. 애들용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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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사서. 피해자는 인간이고, 가해자는 인간이 아니라는 사고방식이 묘하게 거슬려요.
부하들이 애써 구해놨더니 대장이 난리피워서 다 죽여버리는 건 또 뭔가요? 아니, 그 전에 교회와 무장사서는 왜 서로 싸우는 건가요?
로미네는 왜 그렇게 재수없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거죠? 이리노군은 팬텀에 이어 또 그런 역이네요.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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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의미도 목적도 없는 이런 장면 남발은 좀 그만해줘...;

11eyes. 틀고 30초도 안 지나서 꺼버리고 싶었던 작품은 처음이었어요. 그래도 인내심을 갖고 1.5배속으로 완주..; 하지만 결론은 역시 아웃. 그건 그렇고 저 노출은 에로게 원작이라서 그런 거군요.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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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의 일존. 아는 패러디도 있고, 모르는 패러디도 있고...그런데 패러디가 그닥 재미있지가 않다는 게 문제. 오히려 학생회를 자신의 하렘으로 만들겠다는 남주인공 관련 내용 쪽이 좀 더 재미있었달까. 하지만 그 내용만 믿고 따라가기엔 귀가 너무 아파서 말이죠. 잡담위주의 내용이니만큼 대사량이 상당한데, 다들 그걸 짹짹대며 이야기하니 귀가 웅웅댑니다. 이럴 때 성우의 힘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아, 치와사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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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냐마루 탐정 키르민즈. 탄게상 복귀작이기도 하고, 그럭저럭 귀엽기도 하고, 때때로 웃기도 했고...
하지만 그것만으로 50화까지 따라가기엔...--; 차라리 처음부터 손을 대지 않는 게 속 편하겠단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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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임. 푸른 꽃이 드라마였다면, 이 작품은 오락이랄까. 감정연출 부분에 있어선 꽤 진지했지만 전체적인 인상이 오락의 범주를 넘어서지 못하는 듯. 뭐, 가볍게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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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토. 치유계라면서 스트레스를 주는 애니. 노래도 노래지만 백치 히로인도 적잖은 두통요소...--;

전체적으로 후속작이 많은 이번 분기. 퀸즈 블레이드나 여름의 아라시, 노기자카, 아수라크라잉, 선레드같은 작품들은 아예 보지도 않고 패스해 버렸는데 그래서인지 지난 여름에 비해서는 건질 게 많지 않은 시즌이 아닌가 싶네요. 뭐 예전같으면 그냥 볼까, 싶은 작품들도 이번엔 과감하게 쳐 버린 탓도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지난 시즌에 헥헥대며 따라갔던 걸 생각하면 이번엔 부담이 적어서 좋다능...

 
2009/10/14 17:49 2009/10/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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