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두서없이 라디오를 듣고 있습니다. 처음 홋시 나오던 하트풀만 들었는데 하나씩 둘씩 자꾸 느네요. 점점 중독되는 듯한...
1. RG Radio #01~17 (완결)
#01~02회 게스트: 신타니 료코(레이첼 역)
#03~04회 게스트: 토미사카 아키라(케이트 역)
#05~06회 게스트: 후쿠엔 미사토(리즈 역)
#07~08회 게스트: 츠지 아유미(로즈 역)
#09~10회 게스트: 콘도 타카시(JC 역)
#11~12회 게스트: 코바야시 메구미(폴라 역)
#13~14회 게스트: 고토 사오리(제시카 역)
#15회 게스트: 키무라 하루카(아만다 역)
#16회 게스트: 이시게 사와(루시 역)
#17회 게스트: 토미사카 아키라(케이트 역)
TV 애니메이션 『레드 가든』을 서포트하는 라디오방송 RG Radio. 애니메이션은 4회정도까지 보다 말았지만 라디오는 끝까지 들어봤네요.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 이 녀석을 덥석 받아 놨는지...좋아하는 성우가 나왔느냐..하면 것도 아니고 라디오가 눈물나게 재밌느냐..하면 그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음..
하여간 하드에 있는 라디오 정리 좀 해 볼 요량으로 쭈욱 들어봤는데 다 듣고 난 감상은...별로..특별히 리에 씨가 진행을 못 한다거나 게스트가 재미 없다거나 한 건 아니고 단순히 코드가 안 맞는 것 같은 느낌. 기억에 남는 건 리에 씨 웃음소리밖에 없더군요..orz 가끔 흥분해서 말할 땐 "어머~ 리에 씨 아줌마같애~"라는 감탄사가 절로...그나마 좀 재미있게 들었던 건 콘도 상 나왔을 때랑 이시게 상 나왔던 회 정도. 콘도 상 나왔을 때는 리에 씨랑 둘이 동갑내기 선남선녀가 호흡 딱딱 맞춰가며 (은근히 서로 좋아하면서) 진행하는 게 듣는 사람도 왠지 기분이 좋아져서.. (둘이 좋아하는 데 왜 내가 기분이 좋지..?-_-;) 이시게 상 나왔을 때는 뭐랄까 토크가 시원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할까..다른 여자 게스트들 나왔을 때 하곤 좀 틀린 맛이 있어서 재미있었달까..암튼 그 정도...
2. 하트풀 스테이션 #810
정보가 넘치는 하트풀 스테이션. 이번엔 메구상 에반게리온 신 극장판을 녹음하셨다네요. 내용은 10년 전 TV판의 다이제스트...아무리 다시 그림을 그렸다고는 해도 이거 너무하는 거 아닌가..요? 바뀐 건 네르프 로고 정도 밖에 없는 것 같더구만..음..하여간 오래가는 에반게리온입니다. 인상적이었던 메구상의 발언..신지의 "도망치면 안돼"라는 대사를 옆에서 생으로 듣는 게 감동적이었지만 테스트까지 모두 5,60회 정도 같은 대사를 반복하는 걸 보니 "이제 도망쳐도 돼.."라고 말하고 싶어졌다고...
3.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05
『 The 부활동 』에서는 서로 칭찬하기 게임. 이건 뭐 성격 어지간히 더럽지 않은 이상에야 거의 먹고 들어가는 게임이니 결과는 예상대로 무승부. 하지만 나카하라 상 벌칙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인 듯..모처럼 무승부니까 두 사람 같이 벌칙 받기 결정!..벌칙내용은 외국인처럼 말하기. 낭독극에서는 리카와 케이이치의 하룻동안의 데이트를 나카하라 상이 연기. 역시 리카의 "니파~♡"는 듣기 좋아요. 니파~♡
4. 토모카즈와 로미의 ラジオ腐りかけ #01
홈페이지: http://www.wayuta.com/radio/
첫 회만 들어보고는 약간 정체를 알 수 없는 방송이긴 했지만 어쨌든 재미는 있었습니다. 썩어가기 시작하는 라디오방송이라고 해석해야 할까요? 어쨌든 첫 회 막 나가는 스페셜방송이었습니다. 로미 상과 세키 씨의 조합도 나름 괜찮네요.
5. 콤차트
236회 콤차트
지난 주부터 슬슬 떨어지기 시작하는군요. 에궁..1위는 한 번 먹어보고 내려가지..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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