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헤이젤: 토치카 코이치
가토: 코야마 리키아
오곡: 오오츠카 호우츠
제로섬 지상통판 헤이젤 편 시리즈 제4탄입니다. 1월에 주문했는데 주문한 곳에선 아직 소식이 없고...후...-_- 자꾸 이러면 바람직한 팬이 되려고 한 결심이 흔들릴 지도.....
(아, 참고로 옆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더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요괴의 피해를 입었다가 헤이젤에 의해 되살아난 사람들이 유독 많이 보이는 마을에 들르게 된 삼장 일행. 왠지 복잡한 심경으로 그들을 보는 삼장 일행의 앞에 헤이젤과 가토가 다시 나타납니다. 오곡으로부터 들은 무시무시한 제천대성이라는 요괴가 오공인지 확인해 보기 위해서였죠. 그런 헤이젤과의 만남이 있던 날 밤, 삼장과 오랜만에 진지한 이야기를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오공이 누군가의 공격을 받고 쓰러집니다. 아무런 낌새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사건에 삼장은 과거 금산사에서 오곡을 만났던 때를 떠올리곤 그의 짓이라며 죽여버리겠다고 이성을 잃고선 어디론가 달려가 버리고..
다 죽어가는 오공. 팔계가 어찌 해 보려고 했지만 이미 늦어 손 쓸 도리가 없자, 결국 최후의 수단인 요력의 힘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어 오공의 봉인을 풀어버립니다. 결과는 기대했던 대로 대지의 요력을 끌어 모아 상처를 치료하는 데 성공하지만...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가 버리고 말죠. 폭주하는 오공을 제어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던 삼장이 없는 상황에서 오공을 막기 위해 팔계도 요력제어장치를 풀어버리고 둘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다 죽어가는 오공. 팔계가 어찌 해 보려고 했지만 이미 늦어 손 쓸 도리가 없자, 결국 최후의 수단인 요력의 힘으로 어떻게 되지 않을까 싶어 오공의 봉인을 풀어버립니다. 결과는 기대했던 대로 대지의 요력을 끌어 모아 상처를 치료하는 데 성공하지만...상황은 최악으로 흘러가 버리고 말죠. 폭주하는 오공을 제어해줄 수 있는 유일한 존재였던 삼장이 없는 상황에서 오공을 막기 위해 팔계도 요력제어장치를 풀어버리고 둘의 싸움이 시작되는데...
삼장은 말입니다..여기저기서 참 무능한 인간이라고 한 걸 봤지만..정말 무능하네요...orz 오공이 다 죽어가게 생겨서 이성을 잃은 것 까지는 좋게 봐 줄 수 있어요. 스승 때와는 달리 정말 순수하게 오로지 죽이고 싶은 마음만으로 움직이는 삼장은 삼공지지자로서는 반갑기도 하단 말이죠. 하지만 중간에 제천대성의 요기를 느끼고 다시 돌아왔으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건 도대체 뭣 때문인지..그러더니 오정한테까지 버림받고...평소 아무리 잘난 척 해 봐야 여차할 땐 도움 안 되는 삼장은 결국 쇼크먹으면 아무 것도 못하는 ***였는 지도...
팔계와 오공이 제대로 붙었는데 이거 누가 강하다고 해야 할 지...결국 끝낸 건 팔계긴 하지만 그리고 중간에 팔계가 오공을 제압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오공은 불사신이기 땜에 끝까지 제대로 싸우면 팔계가 지쳐 나가떨어질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음..결론을 말하자면 팔계의 요괴모습은 멋있었다는 겁니다! (뭐가 결론이냐!)
참고로 저 얼굴에 그려져 있는 덩굴이 그냥 문신 같은 게 아니라 실제로 무기로 사용되는 거죠. 저걸로 오공을 잡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잠깐, 그럼 팔계는 기공포하고 저 덩굴하고 두 개나 무기로 쓸 수 있는 거네요. 오공은 제천대성이 되면 무조건 그 길지도 않은 손톱으로만 공격하던데..뭔가 비겁하다는 느낌도 들지만 어쩌겠어요..멋있는 걸~...*-_-*
성우분들의 연기 쪽을 보면 이번 편에선 특히 오공이 제천대성으로 변할 때 괴성을 내지르는 부분에서 감탄했네요. 오~홋시, 이런 목소리도 되는 건가 싶을 정도로 굵고 강한 비명이 나와줘서 놀랐습니다. 항상 제천대성으로 변하는 부분에서 뭔가 비명이 어설픈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제 됐네요. 앞으로 이렇게만 해줘요..^^
그건 그렇고 제로섬..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왜 배신을 때려주신 건지..........ㅠ^ㅠ
프리토크가 없습니다. 프리토크하면 최유기의 백미인데....어째서 짧은 코멘트뿐인 게냐!! 그나마 이거라도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후...네 분의 즐거운 프리토크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안 나온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캐스트 코멘트도 나름 재미있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뭐~
프리토크가 없습니다. 프리토크하면 최유기의 백미인데....어째서 짧은 코멘트뿐인 게냐!! 그나마 이거라도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지.. 후...네 분의 즐거운 프리토크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안 나온 건 어쩔 수 없는 거고 캐스트 코멘트도 나름 재미있었으니 그걸로 만족해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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