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샤모쿠 #141~150
- 게스트: 카미야 히로시(141~143회), 오키야유 료타로(144~·150회)
142회...아오니는 다들 발렌타인 초콜릿에 관심이 많은 건지 아님 남자들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이런 부분은 변하지 않는 건지...암튼 누가 얼마나 초콜릿을 받을 지 예상하는 코너까지 만드는 건 오샤모쿠밖에 없을 듯...;
덧) 초콜릿을 위한 자기 PR...오노사카상 하실 땐 경기 일으킬 뻔 했.....;
144회...성우 어워드 이야기는 스루...누구도 말하려고 하지 않던 게 인상적이었던...; 그나저나 오키상 본인이 그린 것보다 마츠키상이 더 오키상 집을 정확하게 표현한 것 같은 느낌이네요. 실제 두 분의 그림 비교...
오키상 그림...이 정도면 그럭저럭 깔끔한 수준 아닌가효...?
마츠키상 그림...그야말로 발 디딜 틈 없는 쓰레기 더미로 뒤덮힌 집이란 느낌...~_~
145회...작년에 비해 초콜릿이 배 이상 왔다는 아오니. 피알의 효과가 있었군요. 하지만 아마도 최대 원인은 카미야상이 아닐까 싶은...무려 502개로 부동의 나카이상까지 제치고 아오니 일등을 차지하셨다고. 카미야상 인기가 실감되는군요. 덜덜...
덧) 이시카와상 팬은 부자가 많대요. 초콜릿들이 대부분 고급품이라고...크크...
146회...오랜만에 성우 이미지 랭킹. 겉과 속이 같은 성우랭킹에서는 별님이 4위를 차지. 보이는 이미지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별님은 정말 그렇다고 오노사카상이 한 마디 해 주시기도. 뭐 한 마디 해주지 않으셔도 별님에게 우라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
■ DGS #41~50
- 게스트: 신도우 가쿠·미나미 케이스케·야가미 렌(43회)
42회...구성작가가 도S에, 히로C가 S, 오노D가 도M이었군요. 하지만 이번 회만 보면 오노D도 충분히 도S. 생일을 맞은 카미야상을 괴롭히는 걸 너무 즐거워하던...급기야는 이번 생일축하가 너무 엉망이었다고
(양심은 있는...;) 한 번 더 기회를 달라며 다음에 카미야상 집에서 기념방송을 하자고 제안하던 오노D. 결국은 한 번 더 재미있게 놀고싶은 거군요...;
45회...DGS in Kamiya House 1탄. 지난 생일축하가 너무 무성의했던 것을 사과하며 다시 한 번 축하하기 위해 무려 카미야상 집을 찾았지만 역시 본인들이 놀기 위해 놀러온 것뿐 축하해 줄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이는...;
46회...DGS in Kamiya House 2탄. 생일을 진짜로 축하해 주겠다며 주인을 집 밖으로 내쫒고 열심히 무언가를 준비하는 오노D. 뭘 준비하는가 했더니 메이드킷사...-_- 참 능청스럽게 메이드를 연기하며 카미야상을 놀려먹는 오노D. 카미야상은 웃느라 정신을 못 차리시고...크~.
그나저나 오노D는 사무소 NG에도 불구하고 여장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나 보네요. 그래도 이번엔 사무소 NG라고 해도 얼굴만 가린채 전체적으로 보여주기는 했으니 오노D의 꿈이 어느정도는 이루어진 것 같기도...암튼, 생일을 핑계로 자기 하고 싶은 건 다 해보는 오노D.....재미있는 사람이예요~.
50회...오노D의 뇌내 패치는 온통 털 일색이라는 게 충격.....역시 변태짓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던...;
■ 빠요빠요 #121~130
- 게스트: 콘도 타카유키·시모자키 히로시·우에키 마코토(121회), 와타나베 신이치(122회)
나미키 노리코(123회), 후지모토 타카유키(124회), 사이가 미츠키(125회)
아미노 테츠로(126회), 노지마 히로후미(127회), 야베 마사히토(128회)
하나무라 사토미(129회), 타테노 카나코(130회)
122회...와타나베 감독은 처음엔 비밥의 와타나베 감독인 줄 알았더니 다른 분이더라능...; 그런데 이 분 참 유쾌하신 분이더군요. 아프로 헤어에 루팡3세와 비슷한 복장(본인은 루팡 3세가 따라한 거라고 주장)을 늘 하고 다니시는 모양. 게다가 위키를 찾아보니 성우로도 활약(?)하시는 것 같고, 방송도 참 재치있고 편하게 하시고...덕분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업계에 들어오신 지는 이제 18년이 되신다고 하네요.
감독: 이 쪽일에 그닥 관심은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감독이 되어 있었어.
빠요: 전 감독님 처음 봤을 때부터 감독이라는 이미지였는데...
감독: 그야 당연히 내가 감독인 상태에서 만났으니 그런거지 아버지였으면 아버지라고 생각했을 거 아냐. (그, 그렇죠...;;)
그나저나 미카코 씨, 감독이랑 처음 만나 인사하면서 '빠요빠요'라고 인사한 모양인 듯...그게 너무 인상적이어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그것만은 잊지 못할 거라고...은근히 별님이랑 비슷한 구석이 있네요...크..
125회...사이가네 강림!!! 역사에도 해박하신 울 사이가네. 아니키를 목표로 하고 계셨군요. 음, 그럼 이제 사이가형님이라고 불러야하는...? 그치만 별로 노력하지 않으셔도 이미 충분히 아니키이신 듯한데...쿨럭.
그런데 이 업계는 안 팔리는 게 당연한 걸 만드는 게 당연해졌군요. 뭐 요즘에야 성우오타쿠들의 힘이 대단해서인지 만들면 팔리는 게 당연해지긴 했습니다만...;
130회...타테노상은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분이었습니다. 먹고, 자고, 몸을 움직이는 데 있어서 자신의 한계를 도전해보는 건 물론이고, 모험심이랄까...본인이 하고 싶은 건 해 보고 보는 성격이신 듯.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없다는 걸 얼마 전에 아셨대요...-_-;
■ 텐타마 #181~190
- 게스트: angela(181회), 타카하시 치아키·기무라 마도카(188회), 미즈키 나나(189회)
181회...호리젤라 특제 드링크. 영양과 맛을 조합한 먹기 힘든 드링크가 탄생할 줄 알았더니 의외로 먹을만하다네요. 하기야 백도와 피망 정도면 그렇게 위험한 식재들도 아니니...다만 맛있고 맛없고를 떠나서 테스트용으로 가장 먼저 정체불명의 드링크를 마셔야했던 작가가 불쌍했...;
185회...연애운은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그 운을 사용할 상태가 아니라서 모아두고만 있다는 홋짱. 이미 상당히 모아둔 상태라는데 과연 홋짱에게 행복한 날은 올런지...그나저나 진짜 200회 특집 기획을 텐타마
훈도시오토코 마츠리로 선택해버리다니...남성스텝들은 이걸 안 하려면 필사적으로 기획을 생각해내야 할 것 같다능...
186회...매일 똑같은 일상의 반복이라며 스튜디오에 앉는 좌석을 바꿔보자는 홋짱의 제안에 아무도 동의를 안 해줘서 썰렁~. 그리고 고로마루씨가 부서이동으로 텐타마를 졸업했나 보네요. 아쉽...;
홋짱이 17세교에 들어간 게 이맘 때 였군요. 아직 교주님께 승인은 못 받았지만 들어가고 싶다는 의향을 보이던...이제 홋짱도 꽃밭출신이 되는건가...멍...ㅡㅡ;
덧) 만우절 농담을 해도 역시 홋짱이랑 마스밍은 격이 틀린...
189회...없어진 연극부 대신에 텐타마 호스트부 원츄! 아, 고로마루씨가 이제 없어서 좀 그럴려나...ㅡ.ㅡ
190회...호스트부는 그렇다치고, 적어도 뮤지컬부로 고르길 바랬건만
(뮤지컬이 더 힘들어 보이긴 합니다만...ㅡㅡ;) 하필이면 경음부...orz 아니, 악기도 못 다룬다면서 어째서...? 재미있을 것 같으니 어쨌든 기대는 해 보겠지만 그래도 약간 좌절...ㅠ.ㅠ
■ 아니스파 #121~130
- 게스트: 사쿠라이 타카히로·코시미즈 아미(121회), 사쿠라이 타카히로·미야타 코우키(122회)
마츠모토 리카(123회), 타무라 유카리(124회), 코시미즈 아미·노토 마미코(125회)
나카하라 마이·시미즈 아이(126회), 2HEARTS(127회), 아베 레이코·미야자키 우이·
오오미 토모에(129회), POARO(130회)
122회...코무챠 회식에 꼽사리 껴 고기를 얻어먹었다는 진행자들+작가. 마스밍은 코무차 예산을 털어버릴 목적으로 일부러 비싼 고기만 주문했다고 사악한 속내를 공개했지만 코무차 스텝들은 눈썹 하나 깜빡하지 않고 전부 오케이였나 보더군요. 심지어 사쿠상은 마스밍의 고기를 구워주기까지 했다고. 이 일을 계기로 마스밍은 마음을 고쳐먹고 코무챠코가 되기로 했.....지만 결국 엔딩에서 본성을 드러낸...신사옥에서는 코무차와 같은 스튜디오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에 '그 녀석들 얼굴 안 봐도 된'다며 좋아라하던...역시 이래야 마스밍이죠...ㅡ.ㅡ
125회...마미마미는 무슨 말을 해도 서늘하게 들려요...;
126회...불쌍한 마스밍. 생일인데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원하지 않는 선물만 받아가게 생겼다능...
127회...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 사람들은 하나하나 액션이 참 커요. 외국에 간다는 이야기 하는데도 무려 10분 가까이 이야기하는...특히 마스밍은 선배들한테 잘 보이겠답시고 컨셉 잡고 말하더니 1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본인이 그새 잊어버리고 외국여행 이야기에 열올리다가 들켰다면서 또 열올리고...암튼, 대단한 텐션의 진행자들이라능...
마스밍의 망발은 선배들 앞에서도 가차가 없네요. 자칭 '상큼한 중년들'이라는 타치키상 발언에 '중년들 중에서는' 상큼하다며 맞받아치질 않나, 두 분에게 말을 놓질 않나...이케다씨가 상당히 서늘한 얼굴로 쳐다본다고 나중에 정말 스파이크로 걷어차이는 거 아니냐며 걱정하긴 했지만, 뭐 그래도 굴하지 않는 마스밍. 대단해요~
128회...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보고 사다모토 요시유키 씨를 존경하게 됐다는 마스밍. 이제 와서야 그런 마음이 들었대요. 그리고 여태까지 반말하며 만만하게 봤던 걸 반성해야 겠다고. 전 그런 마스밍이 존경스러워요...ㅡ.ㅡ
그나저나 '와시자키 vs 마스밍 스텝들이 좋아하는 사람은 누구?'라는 모바짱 기획에서는 와시자키씨의 압도적인 승리. 이건 뭐 당연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게 만약 마스밍이 이기거나 비겼다면 아니스파 스텝들은 전부 부처 아니면 득도한 사람들인 거라능...ㅡ.ㅡ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59~68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113~122
- 게스트: 코바야시 사나에, 사이가 미츠키, POARO
* 아니서머 스테이션 #15~24■ 콤챠트 카운트다운 #201~210
- 게스트: 오오츠카 켄지(202회), 히라노 아야(203회), 타이나카 사치(204회)
스즈키 타츠히사(206회), Suara(207회), 妖精帝國 유이(208회), Jyukai(210회)
201회...200회 기념 베스트 히트 100. 50위권 이하는 시드 관련 곡들이 거의 장악했고, 상위권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코무챠 단골 손님들이 장악. 그 와중에서도 열심히 남성솔로의 명예를 지키며 선전한 별님. 다들 아시다시피 홋짱에 이어 당당히 2위를 차지하셨습니다. 그저 감격스럽다능...ㅠ.ㅠ
203회...히라노 양 등장하자 마자 두 진행자 난리법석. 옷 보더니 또 난리법석. 사쿠상은 또 싱글냄새 맡으며 하악하악. 아미스케도 만만치 않은 것 같긴 하지만 말입니다...
히라노 vs 아미스케의 '하아하아'대결은 주최측의 농간과 아미스케의 살신성인의 자세로 히라노양 승리. 아미스케에게 심심한 위로를...
그러고 보니 히라노양은 하루히로 오프닝, 엔딩, 캐러송, 싱글 모두 1위를 달성하는 기념을 토했네요. 코무챠 역사를 새롭게 쓴...하루히의 인기는 정말 대단해요. 본인 명의로는 어떨지 궁금해진...
204회...아미스케도 완전히 오야지계열이었군요. 히라노 때도 그렇더니 이번에도 변태발언. 당신도 사쿠상 만만치 않다는...그나저나 타이나카상이 채운국 엔딩 부르신 분이었군요. 그 노래 참 좋아해서 한동안 흥얼거리고 다녔는데 반갑네요. 작사, 작곡까지 다 했다니 대단...
206회...아미스케 왈 '탓층과는 견원지간'이라는데, 방송을 들어본 느낌으로는 아미스케가 주로 괴롭히는 걸로 보이는...뭐 전체적으로 두 진행자가 탓층을 괴롭히는 분위기가 재미있었습니다. 탓층이랑 아미스케가 동기에 나이도 비슷해 자주 어울린다는 얘기를 듣고 탓층도 아직 어리다는 걸 알았...그리고 같이 어울리는 멤버 중에 나바타메상도 있다고 하는 걸 듣고 이 분도 생각보다 어리다는 걸 알았...전 나바타메상, 경력 한 10년쯤은 된 분인 줄 알았어요...;
그나저나 사쿠상과 아미스케 띠동갑이었...;;
207회...아미스케 신곡은 평소랑 느낌이 좀 다르네요. 약간 저음으로 노래하는 게 꽤 분위기 있다능...
208회...요정제국의 유이사마가 게스트로 초청됐습니다. 아미스케와 코무차 프로듀서라는 강력한 신민을 포섭하고 계신 대단한 분이었군요. 아미스케와는 같이 목욕도 하고 잠도 사는 사이인 것 같지만 유이님은 요정이므로 관계없...; 인간계에 살면서 인간들의 음식인 고기도 좋아라 드시는 것 같지만 뭐 요정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
덧) '요정제국'이 유닛명이라는 건 검색해서 알았다능...유이사마가 성우인 이츠키 유이씨와 외모가 매우 흡사하나 유이님은 요정이므로 관계 없답니다...하하...;
209회...이 때가 사쿠상이 자중한다며 방송을 쉬었을 때군요. 갑자기 하세가와 노비타상의 콤차차가 들려와서 깜짝 놀랐다능...뭐 워낙에 오래동안 라디오진행을 해오신 분이라 별 위화감은 없었지만요...그나저나 하세가와상 이름이 정말 노비타인줄 알았다는...;;
■ 하트풀 스테이션 #571~580
- 게스트: 오쿠이 마사미(572회), 마츠모토 야스노리(575회), 미즈키 나나(576회)
571회...이야, 각하를 팽개치고 혼자 스트립쇼를 구경하고 온 적이 있는 토쿠짱. 언제적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 네타를 입에 담으시는 각하와 언제까지고 기억할듯한 청취자들. 토쿠짱은 방송 졸업을 앞두고 아직도 그 네타에 혼이 나는군요. 각하는 회갑이 되든, 칠순이 되든 언제까지고 그 얘기로 토쿠짱 놀려먹을 생각이신듯...무서운 각하...;
뭐, 아무튼 토쿠짱 승진 축하하고, 새로 온 슈크리고씨, 반가워요^^
573회...각하 목상태가 안 좋아서 이번에 우리 별님이 좀 힘냈습니다..나베 코너를 제외하고는 합격콜을 비롯해 전 코너를 소화하신 별님. 특히 합격콜은 왠일로 또박또박 발음도 잘 해주고, 헤매지도 않고...암튼, 별님 수고했어요~.
574회...자기 코너 끝났다고 안심하며 한숨 한 번 내쉬다가 혼나고, 지난 회에 목이 안 좋아서 못했으니 이번엔 잘 하겠다는 각하의 말씀에, '부디, 열심히 해주세요.'라며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샤프심 HB와 B가 굵기면에서 차이가 난다고 지금껏 생각해오신 별님. 아, 정말 이 분은 언제 어떤 말과 행동으로 웃겨줄 지 감이 안 잡힌다능...~_~
그리고 9월 초쯤인가 한 번 건담 주역을 한다는 얘기를 잠깐 한 뒤로 하트풀에서는 한 번도 언급을 안 해서 좀 아쉬웠었는데, 오랜만에 건담 네타가 잠깐이지만 또 나와서 솔깃해하면서 들었습니다. 니시카와상이 라디오에서 별님 얘기를 하며 재미있었다고 했다더군요. 별님이 아후레코 하면서 발을 동동 굴렀다고...무슨 이야기인가 들어봤더니 소리를 조절하기 위해서 마이크와 본인 사이의 거리를 미조정하면서 발 딛을 부분을 굳히고 있는 모습이 발을 동동 구르는 모습처럼 보인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얼마 전에 나카지마 메구미양이 블로그에서 별님하고 쿠와시마상 목소리가 온에어하고 아후레코 때하고 다르게 들린다며, 두 분의 마이크 사용법에 대해서 감탄한 걸 본 적이 있는데 이런 얘길 들으니 왠지 오싹해지며, 프로란 게 과연 이런 거구나 싶어지네요. 새삼 별님이 대단하게 느껴진다능...~_~
덧붙여서 겟벡 홍보도 잠깐 나왔는데, 겟백이랑 시드랑 같은 날 온에어 스타트했군요. 장편을 두 개씩이나 동시 시작하시다니...정말 힘들고 바쁘셨겠다능...
575회...예고없이 깜짝 등장하신 마츠모토상. 뭐 마츠모토상이 하트풀에 나오신다고 하면 십중팔구 연극 홍보이신 관계로, 홍보 내용에는 별 기대가 안 되지만(클럭...;) 워낙에 재미있으신 분이라 언제나 즐겁습니다. 게다가 이번엔 각하가 자꾸 연극 이야기를 못하게 막으면서 장난을 치셔서 정말 재미있게 들었네요. '공짜로 홍보하게 해줄까 보냐~!'라며 연극이야기를 하실려고 하면, 다른 아니메 작품들로 화제로 돌려버리며 말 막는 기술! 대단하시다능...하하^^
578회...역시 나왔습니다. 시드 2화에서 OS를 갈아치울 때의 하야쿠치. 이거야 뭐 팬들 반응도 대단했지만, 하트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하야쿠치라 하트풀 청취자들에게도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모양입니다. 그 정도로 할 수 있다면, 합격콜이라든가 별님 코너에서 엽서를 한 10장정도 읽으면 어떻겠냐고..크~.
본방에서 한 번에 오케이였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지만, 사실 테스트할 때는 처음에 아예 들어가지도 못했다고 하시네요. 물리적으로 무리였다고. 그러면서 본방 한 번에 오케이한 것을 기적이라고 하시던데...이런 겸손을..각하 말씀처럼 자신을 가지세요!(^^)
그런데 각하가 니시카와상 라디오에 출연하신다는 이야기를 전에도 듣긴 했는데, 이번에 그 출연하신 뒷 이야기를 말씀해주시더군요. 어떤 관계로 출연했는지는 확실히 말해주지 않으셨지만, 이케다상이랑 이시다상이랑 같이 출연하셨다고. 역시 거기서도 별님 화제로 잠깐 꽃을 피웠다고 하셨지만 그건 제껴두고, 역시 각하는 첫 만남인 니시카와상에게도 무서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심고 오신듯. 본인은 아무리 부정하려고 하셔도 그 포스는 역시...크크~
579회...아무리 버벅대고 영문을 알 수 없는 말들을 해대고 해도 각하에게 있어서 별님은 '왕자님'이미지였군요. 오호호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악 정말 한자가 틀렸어요!!!!!!!!!!!!
어째서!!! 별님은 밝을 랑인데 왜1?!?!?
케로로는 참,.....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봐야할 지 걱정이지만
역시 팬심으로 보겠죠!! 으하하하하하!!! 재미있나요..... 그거?
근데 아니메에 두 번이나 나오시다니요?!
으악 정말요!? 어째서 모르고 있었지?! 은희님의 포스트를 다시 둘러봐야 하나...
케로로 재미있어요. 전 중간중간 너무 아동용이라고 느껴질 때가 있어서 접었는데, 오랜만에 별님 핑계로 보니 여전히 재미있더라구요. 아, 그나저나 이미 보셨을려나요...?^^;
이번 편은 별님 대사가 너무 적긴 했지만...(랄까 이건 게스트 출연 수준도 아니고 완전 엑스트라)...그런데 설정이 아야나미 레이 패러디. 게다가 같이 출연한 면면들이 완전 모 작품을 연상시켜서 재미도 재미지만 의혹을 강하게 불러일으킨...괜히 기대하고 싶어진다능...~_~
두 번이란 얘기는 이번 케로로 포함해서 두 개란 의미로 쓴 거랍니다. 표현을 잘못해서 헷갈리게 만들어 드렸나 보네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