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7'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년 11월 07일 [라디오감상] 하트풀 스테이션- 561~570회 外
  2. 2008년 11월 07일 [라디오감상] 하트풀 스테이션- 551~560회 外
  3. 2008년 11월 07일 오랜만에 십이국기...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16~22 ()

    - 게스트: 후지무라 아유미·사토 리나(22회)
      
19회...방송이 너무 막장이라서인지 오히려 실제 본인들은 멋있다고 호소하는 진행자들. 그러면서 자신들을 너무 부당하게 취급한다고 아빠가 윗 사람들과 싸워보자고 제안하니, 오카마아들 왈..."음, 아빠만 믿을게." (같이 싸울 생각은 없는...-_-;)

22회...지금까지 나왔던 징글 중에서 최종화 징글이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았나 싶은...그나저나 스텝들은 최종화에 와서도 진행자들을 위해 예산을 써줄 생각은 전혀 없이, 이번엔 특별히 받은 예산을 털어 와이카의 딸 지카를 사 왔...;

22회로 막장 방송은 막을 내렸는데, 방송의 역사를 한번 주욱 읊어주는 걸 들어보니 새삼스레 막장이었다는 걸 알 수 있더군요. 불쌍한 가족계획팀...ㅡㅜ...그나저나 다음부터는 일기팀이랑 같이 방송한다고 하던데, 어떤 녀석이 탄생할 지 궁금해지네요...(끝났으면 끝난거지 합치는 이유는 또 뭔지 모르겠긴 합니다만...;)



■ 스위트 졍션 #21~30

21회...방송 네타를 위해 혼자 메이드킷사에 찾아갔다던 슥상. 용기는 가상했지만 결과적으로 가벼운 트라우마가 되신 듯...쯧쯧. 한편 모리타상은 중학교 때 치한의 습격을 받은 적이 있으시다네요. 헤...남학생들 공격하는 치한도 있군요. 하여간 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_-;

22회...방송에서 그렇게 시모네타를 해대면서 본인이 에로캐릭터라는데 의문을 제기한다는 모리타상. 어라라...그렇게 생각하는 모리타상이 믿을 수가 없어요...ㅡ.ㅡ

23회...손녀딸이 들어가 있는 목욕탕을 훔쳐보려고 얼쩡댄다는 귀여운 할아버지(93세)에 뿜었...;
그나저나 남자들이 여성의 슴가에 목숨거는 건 건강해지기 때문이었군요. 쿨럭...

26회...갑자기 '팝피~☆'가 나와 깜짝. 슥상은 '해피'하면 '팝피'가 연상되시나 봐요. 좋은 현상이라능..~_~

30회...다 듣고 나니 내용은 별 기억이 안 나고 이 사람들 텐션이 장난이 아니란 것만 기억나네요. 골든위크 특집으로 코너 다 제끼고 30분 내내 게임만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하이텐션으로 진행. 특히 특유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진행하던 모리타상이 대단했던...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6~20

    - 게스트: 오오카와 토오루(16회)

16회...또 여행을 떠나신 히랏상을 대신해 이번에도 오오카와상 등장. 요즘 일본주에 한창 빠져 계신지 지역별로 조사까지 해보신 모양인 듯.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찾아보시는 성격이신가 봐요..^^ 그리고 이야기에 열중하셔서 무슨 코너였는지도 잊어버리신 후지와라상. 귀여우세요...-///-  
그나저나 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 간장이란 것도 있군요. 별게 다 있네요...헐...그래도 두 분은 전혀 위화감이 없이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살짝 궁금하기도 한...

덧) 또 한 번 해외여행 하고싶다던 두 분의 소원은 이제 불가능해졌군요. 그래도 술집방송은 오케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하하..

17회...저 나라도 참 신조어들이 다양하네요. 알파벳만 있는 줄 알았더니 히라가나도 있군요. '토리마'가 '토리아에즈 마아'의 줄임말이랍니다. 어감은 좀 섬뜻한 느낌인데, 나름 귀엽기도 하고...암튼 하나 알았네요..^^
그리고 생일을 맞으신 히랏상. 좀 심하게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왠지 벌칙게임에 가까운 생일축하를 받으셔서 어쩌신대요. 덕분에 후지와라상은 본인 생일 안 밝히기로 작정하신 듯. 뭐 알아보면 금방 나오겠지만요. 크~. 아무튼 케잌 위에 토핑된 단무지 맛있으셨나 모르겠다는...ㅡ.ㅡ
히랏상은 멋있고, 본인은 귀엽다는 데 상당히 불만이 많으신 듯한 후지와라상. 말씀 자체가 귀여우신 걸 그럼 어떡해요...>.< 그래도 한 편으론 조용히 앉아서 책 읽고 계시거나 하면 엄청 멋있는 그림이 될 것 같은...어머, 욕심도 많으셔라~ >_<

18회...역시 욕심이 많으신 후지와라상. 결국 멋있는 것과 귀여운 것 둘 다 원하셨던...하지만 개인적으로 "쿠.로.미.츠~♡"에서의 귀여움이 너무 압도적이신지라 앞으로도 후지와라상은 귀여운 이미지로 간직될 듯한... ㅡ.ㅡ
그나저나 28시간만에 제대로 된 음식이라니...후지와라상, 정말 제대로 챙겨드세요...

19회...역시 히랏상은 히랏상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잘 어울려요. '히로아키짱'은 발음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적어도 '히로짱'이었으면 좀 나을 것 같기도...그나저나 후지와라상 비웃는 걸 너무 즐기셔...ㅡ.ㅡ

20회...방송 목적 따위는 별로 신경 안 쓰시는 두 분. 라디오를 듣다보니 드라마CD에도 관심이 생겨 구입을 생각한다는 한 청취자에게 라디오만으로도 상관없다던 히랏상. 후지와라상도 역시 비슷한 생각이신 듯 했지만 역시 스텝들이 곤란해하니 급하게 말을 바꾸시던...역시 참 편한 아저씨들이예요..^^
그리고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단어사전' 코너에서 세 문제를 모두 맞추셨네요. 본인들도 기쁘신지 엔딩에서도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시던데...대단하시다는..^^

덧1) 후지와라상도 히랏상 만큼이나 기억력이 안 좋으신...;
덧2) 후지와라상은 선글라스를 안 쓰면 그날 하루는 거의 끝장난 기분이시라고 하네요...;;
덧3) 홍차 코너...음식이 홍차와 어울리는지 어떤지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코너가 되어 버린...;;;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특별편

    - 게스트: 사쿠라이 타카히로

STP 1st 라디오CD에 수록된 특별편. 사쿠라이상과는 그닥 접점이 없었던 두 분이었던지라 그렇게 재미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두 진행자분의 능청스러움과 선배 두 분이서 후배 한 명을 놀려먹는 게 은근히 재미있는 방송이 아니었나 싶은...^^

덧) 다음 라디오CD에는 트위들형제도 좀 게스트로 불러주셨으면...굽신굽신...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81~190

181회...감히 유카링을 만진 노하라땅! 유죄결정...입니다만, '유죄'라는 단어에서 왜 하필이면 '돈'이 연상되는 걸까요? 유카링은 '돈'이 좋은가 봐요...크크...

184회...타이야키를 먹으려고 했다가 가게를 찾을 수가 없어서 맥도날드에 들어가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나와 결국은 아보카드 샐러드를 샀다는 유카링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다 마지막에 메일 하나 읽고 땡...; (그러고 보면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고...-_-;)

185회...바퀴벌레가 귀엽게 여겨지는 날이 올 줄이야...뭐 단어한정이긴 합니다만...역시 세상일은 알 수 없고 신은 불공평하다능...

186회...가끔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발상으로 미치게 웃겨주는 유카링. 이 처자와는 개그코드가 맞는 건지 한 번 꽂히면 안면 근육이 땡길 때까지 웃게 된다능...^^;



■ 마크로스F ○※△ #21~25

    - 게스트: May'n(21·22회), 후쿠야마 쥰(25회)

21회...스기타상은 한 번도 주위를 즐겁게 해 준적이 없다네요. 목소리 톤이 진지한 데다 엉뚱한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하긴 그러고 보면 저도 이 사람 말에 웃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

22회...오즈마의 도S적인 부분이 좋다고 선언한 May'n씨. "화내 줬"으면 좋겠다네요. 대놓고 폭탄발언...어라라..@.@
방송 마지막에 "카미야상이 있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다는 나카무라상. 나중에 화장실에서 먼지나게 맞으셨을라나~

23회...20화 녹음 후 데뷔 라이브에서 냥냥춤을 추면서 참 복잡한 기분이었다던 카미야상. 거기에 칸노상한테 "미쉘을 좋아했었어요."라는 말까지 들으셨다고. 만약 라디오까지 중도하차되면 그야말로 크리티컬 히트였겠군요. 크~.

덧1) 세 사람의 에로연기에 뿜었...;
덧2) 남성용 XL사이즈의 크랑크랑 대위복(마이크론 용)은 좀 상상하기 힘들군요...-_-;

24회...'나카무라상=고쟈페(ごじゃっぺ)'는 이제 공식이 되어버린 듯...;

25회...한 번도 바쥬라를 해치운 적이 없다던 쥰쥰. 한 번이라도 좋으니 란카나 셰릴 곡에 맞춰서 크게 활약하고 싶다고. 그러고 보면 최종화에서 한 번 활약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하하..^^;
루카 역을 배정받았을 때 '도전'이라고 생각했다던 쥰쥰. 사실은 미셸을 하고 싶었다고. 나카무라상도 미셸로 오디션 받고 싶었다고 하던데 역시 미셸이 인기가 많네요. 하기야 어쩌면 가장 일반적인 캐릭터라고 할까요. 카미야상한테는 죄송하지만...;
남들이 거의 입지 않는 옷을 주로 입는 후쿠야마상의 패션 철학. "타인의 눈을 의식하면 패션따윈 즐기지 못한다!" 역시 패션리더가 생각하는 건 다르네요.
오디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별님은 오디션이었던 걸까요? 왠지 지명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음...

덧) 스기타상만은 절대 게스트로 부르고 싶지 않다는 나카무라상. 이렇게 강하게 거부하면 분명히 올 것 같은데 말이죠. 크~.



■ 콤챠트 카운트다운 #191~200

    - 게스트: 히라노 아야·치하라 미노리·고토 유코(193회), 마츠키 미유(194회)
                  milk rings·savage genius(195회), GRANRODEO(197회), 2HEARTS(200회)
                 

191회...하루히는 오프닝도 그렇고 엔딩도 그렇고 둘 다 3주만에 1위 등극. 무섭게 올라오는 히라노양과 하루히. 덜덜...하지만 홋짱도 죽지 않았다. 이누카미 오프닝, 엔딩 두 곡 모두 랭크 인. 이 두 사람 관련 곡이 전체 반 가깝게 차지한 게 인상적이었던 방송....

192회...사쿠라이 마츠리. 1년동안 이 사람 생일특집을 몇 번이나 듣는지 모르겠다능...ㅡㅡ;

193회...SOS단 출동. 히라노양의 애교는 파워업한 느낌이고, 미노링은 여기서도 새우이야기, 고투더사마는 멋있는 언니같은 느낌. 몰랐는데 세 사람 캐러송이 동시 발매였군요. 나와서 홍보 제대로 하고 돌아가던...하기야 세 장 동시에 홍보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능...킁...

194회...홋짱이 SOS단을 잡았네요. 암튼 홋짱 파워는 대단하다능...~_~ 그나저나 하루히도 하락 추세라 누가 과연 홋짱을 잡을지 궁금해지네요. 아, 어쩌면 하루히 신곡이 잡을지도...
 
198회...요츠야에서 하마마츠쵸로의 사옥 이전을 앞두고 요츠야에서의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며 아니스파와 합동으로 진행된 3시간 스페셜 생방송. 하지만 역시 아니스파 두 진행자랑 같이 있으니 코무챠 두 사람이 죽는군요. 분위기를 거의 아니스파 팀이 가져가 버린 듯. 하기야 같은 비명을 질러도 아미스케랑 마스밍이랑은 비교가 안 되니....쩝...

199회...다자레가 너무 썰렁해서 오히려 인상적이었던...-_-;

200회...코무챠에 모리카와상 강림! 안젤리크 엔딩 싱글 홍보차 출연하셨는데, 그 날 일이 코무챠 하나여서 시간될 때까지 어디서 한 잔 하시다 오신 모양. 그래도 평소랑 별 변함없는 보케토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웃었습니다. 타치키상도 재미있으신 분이라 더욱 유쾌하더군요...^^



■ 하트풀 스테이션 #561~570

    - 게스트: 코야마 타카오(563회), 키티·다니엘(564회), 모리카와토시유키·히야마노부유키(565회)
                  미즈시마 유우(566회), 카네다 토모코(568회), 하야미 쇼(570회)

561회...책 두 권에 앨범 한 장, 싱글은 샤먼킹부터 몇 장을 내시는지...암튼, 각하의 활동을 듣고 있다보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이러신데 한창 전성기였을 때는 어떠셨을까 생각하면 그저 덜덜...;

562회...하긴 카미카쿠시에 대응할 수 있는 말이 우리말에는 없으니 행방불명으로 하는 게 어쩔 수 없지만, 저 나라 사람들 입장에선 '호에호에'하게 되는 부분이군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행방불명'이란 단어 따로 '카미카쿠시'란 단어가 따로 있다는 거잖아요. 하나의 단어가 언중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건 그 만큼 대중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일본이란 나라에서는 '카미카쿠시'라는 게 옛부터 흔히 일어나는 일이었다는 걸까요? 음...아무래도 요괴나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워낙 많은 나라이다 보니 그런 점에서 어느 정도 납득은 가지만,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단어로 고정될만큼 일어난다면 그건 좀 무서운데 말예요...-_-;
뭐, 아주 오래전 그런 일이 한 번 있었는데, 그걸 행방불명과 구별하여 카미카쿠시라고 했다는 유래에서 기인해 지금까지 계속 쓰여오고 있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나 저나 별님, 모 개그맨 모노마네하려다가 실패해서 우울해진 모습...귀여웠어요...>.<

564회...세계 3대 캐릭터 중의 하나인 키티짱이 그 남친 다니엘군과 함께 등장.....이라곤 해도 키티짱은 각하시니 뭐...하하...덕분에 별님이 메구미 아일랜드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지만, 예상대로 심하게 버벅거려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

565회...목소리가 높았다가 낮았다가...텐션이 묘하신 별님을 알 수 없다며 각하 왈..."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 멀게 느껴져..."... (알 듯하다가도 모르겠는 게 별님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하하...)
그리고 이 때가 오마에라 20회 특집이었군요. 별님도 세 번째 참가. 예전에 니코동에서 이 20회 공연 전 백스테이지에서 여장하시던 출연자분들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가슴 만들고 여기저기 뽐내며 돌아다니시던 이와타상이 특히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20회 공연을 축하하며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해달라던 청취자의 엽서를 들으시고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할 수 있을까 약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셨지만, 그 때부터 6년이 지난 지금도 왕성하게 하시면서요 뭐~ 그리고 켄유상을 생각해 보면 이 분들도 20년은 끄덕없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은...^^
그나저나 모리카와상은 별님을 너무 좋아해요~ 흐흐~

566회...이야~ 매정한 스텝들...하나 밖에 안 읽었는데 음악 바로 끊어버리던...;

567회...파일이 없더군요...ㅠ.ㅠ

568회...나베코너가 대박이었어요. 공포체험 이야기를 읽는 각하의 목소리톤이랑 마지막 비명이 항상 웃기기는 하지만, 이번엔 특히 사연이 너무 웃겨서...ㅠ.ㅠ 평소엔 상냥한 할머니가 해충에 대해선 귀신이라던 한 청취자의 사연이 눈물 날 정도로 웃겼다능...아, 슬리퍼로 바퀴벌레를 때려잡고 계시던 할머님...대박이십니다...
세가월드에선 타카자키상이 무슨 일 때문인지 결석. 대신 녹음한 내용을 틀어줬는데...음, 타케자키상, 이런 녹음을 틈타 은근슬쩍 고백을...! (틀려...!!) 별님을 가리켜 '사랑스러운 홋시'라고 말씀하실 땐 걍 본능적으로 망상 작렬...하하...^^;
그리고 성우업계의 비밀병기, 카네토모! 기대했던 만큼 폭주는 안 했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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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라! 광란전파일기 #16~20

    - 게스트: 후지타 요시노리(19회)
       
17회...'DVD발매기념 프레젠트 대방출 낱말 맞추기 게임' 이라고 타이틀은 거창한데 방송시작 5분만에 네코씨가 아무 생각없이 말한 단어가 정답이어서 기획을 부숴버린...뭐 그래도 이왕 준비된 게임이 있으니 해 보자고 하긴 했는데 정답을 알고 있는 상태라 긴장감이 떨어져버린 기획이 되고 말았네요...

19회...문화방송 견학 온 참에 방송에도 출연하게 된 후지타상. 게스트로 온 적은 있어도 문화방송 스튜디오에서 방송을 진행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는 후지타상을 위해 '문화방송의 견학 투어!' 실시. 그리고 스튜디오의 기자재들을 소개시켜 주고 난 마지막엔 견학한 기자재들을 사용해 혼자서 미니방송을 진행하게 하는...; 막장방송 진행자는 게스트로 와서도 안습...그래도 뭐 본인이 즐거웠다니 상관없긴 하네요.

20회...전격 공개방송. 유카타를 입고 아니메 최종화 수록을 마친 후, 다른 멤버들은 즐겁게 회식을 하는 가운데 라디오를 진행해야 하는 외로운 두 진행자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기획............은 아니고, 아무튼 공개방송 기획. 모처럼 입은 유카타를 청취자들에게 전격 공개. 18세 이상 청취자들은 하마마츠쵸로 모여라!(참고로 밤10시) 단, 진행자가 도전에 성공을 했을 경우에만 유카타를 입은 두 여성을 나마로 볼 수 있습니다...라는 공개방송 기획입니다. 결과는 일종의 패자부활전 형식으로 관객의 힘을 빌려서야 겨우 공개 생방송이 성립됐...

덧1) 사토 리나 씨도 은근히 에로 오야지 계열...
덧2) 유카타를 입었어도 두 사람에겐 야마토 나데시코는 무리라는 걸 잘 알았습니다...
덧3) 두 사람이 죽을 힘을 써서 "어~~래~~" 1분 30초에 겨우 도달. 이거 상당히 어렵군요...;



■ DGS #31~40

    - 게스트: 야스모토 히로키·스기타 토모카즈·나카무라 유이치(38·39회)
       
33회...오노D, 카미야상, 슥상, 니쿠무라상, 야스모토상 5명이 모이면 과연 어떤 유닛이 탄생할까요? 오노D는 돈 냄새가 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카미야상은 역시 회의적. 유닛명(DG5)은 나름 괜찮긴 한데...음...왠지 상상이 안 되는...^^;

덧) 'DJ'가 '다이죠부'의 약자였군요...;

35회...작가 스와씨 인기만발입니다. 공록에서 스와씨를 보고 팬이 되겠다는 메일이 다수 투고. 하기야 스와상이 좀 이케멘이긴 하죠. 아무튼 공록에서 다수 팬을 획득한 스와씨에게 새로운 별명이 생겼습니다. '카리스마 스와'라고...누가 아니스파나 텐타마에 메일 안 보낼까나...크크...
공록에 여장하고 출연하겠다고 했던 오노D. 하지만 '자신을 소중히 하라'는 마우스 프로덕션 사장의 명령으로 NG. 아무튼 이 분도 참 자유인이라능...

37회...2008년 두 사람의 운세...

히로C: 브리프 한 장만 입고 고양이를 안고, 프라이드를 가지고 이직을 생각해 500엔씩 저금하면 내년 오노군은 굉장히 운이 좋을 거래.
오노D: 그거 변태잖아요~~!

(히로C의 운세: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네가티브한 말을 하지 말아라. 럭키 아이템은 파티, 남자친구, 카모마일티)

히로C: 네거티브한 소리를 하면 안 돼는구나.
오노D: 절망하고 있을 때가 아니예요.
히로C: 그러게. 절망선생 그만둬야 겠네.

결론: 히로C 집에서 같이 신년회. 나베파티를 열고 카모마일티를 먹으면서 오노군은 브리프를 입고 냥코센세를 안고 500엔씩 저금하고, 기분나쁘다고 하면 성질을 내는 거야. 그걸로 우리들의 2008년은 최고야! (실현되면 정말 여러가지 의미로 최고일 듯...)

39회...DG5의 2008년 목표 중 역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오노D. '2008년에는 이벤트에서 꼭 여장을 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이 분 고집있네요. 결국 올해 메이드복을 입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벤트는 아니고, 그렇다고 공개한 것도 아니지만 아무튼 반은 성공일...까나요...?..본인은 공개적으로 보여주고 싶은 모양이지만, 사무소 NG가 풀리지 않는 한 무리일 것 같기도 하고...아무튼 힘 내시길...(응?)



■ 텐타마 #171~180

    - 게스트: 와시자키 타케시(171회), 아리사와 마미즈(180회, 이누카미 원작자)
      
171회...3년 연속 신년 첫 방송에 와시자키씨 등장. 홋짱이 어지간해선 마음을 열어주지 않아 2006년엔 홋짱 주변 사람들을 공략해서 어떻게든 홋짱과 친해지고 싶다고. 그런데 그래놓고는 신년 타로점에서 로미네랑 사귀고 싶으니 연애운을 점 봐달라고 하는...;
하지만 홋짱 타로점 결과 "성우는 포기해라!"가 나와 버려서 안심. (짝짝짝. 홋짱 굿쟙! 로미네가 와시자키씨한테 넘어가는 건 왠지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못 보겠다는...-_-+)
참고로 2006년 홋짱의 목표는 '하루하루를 아름답게'랍니다. 옆에서 작가가 비웃던데 잘 될려나 모르겠네요...^^;

172회...달력 촬영은 스튜디오 촬영일테니 언제해도 상관없을 것 같은데, 굳이 여름의 신록을 표현하고 싶다고 여름에 촬영했다던 홋짱. 하지만 결국 배경으로 쓰였던 장미는 가짜였다고. 뭐 본인이 만족한다니 상관없지만 어차피 계절의 맛을 살리려면 계절별로 찍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그나저나 지방지에 홋짱 앨범 소개가 실리기도 하네요. 설명이 좀 거시기하긴 했지만 그래도 대단.

173회...2006년엔 결국 백합의 길을 선택해버린 홋짱. '백합=호리에 유이'라는 타이틀도 한 번 얻어보고 싶다고. 음...그건 상관없는데 아무튼 점점 결혼과는 멀어져가는 듯한 느낌입니다...뭐 본인이 그닥 결혼생각이 없는 것 같으니 상관은 없지만...

174회...오토메 코너에서 최면술이 특기라며 스텝들을 죄다 불러놓고 최면을 걸던...그런데 하필이면 개, 고양이, 기린입니까! 게다가 한 술 더떠 최면을 빌어 BL을 공인화하려는 음모까지. 즉석에서 결혼신청까지 하게 만들고...코너가 끝난 후 스텝들의 감상은..."이거 임금님 게임 아니었나요?"....크크...
그나저나 통칭 월드컵 투어라는 홋짱 라이브투어. 라디오 듣기 시작한지 이제 1년 조금 넘은 것 같은데 벌써 4년분을 들었.....;

177회...고로마루씨는 여기저기서 활약하시네요. 지난 번엔 CD데뷔 하시더니, 방송 서브작가도 겸하시고, 이번엔 라이브에서도 대 활약을! 스타챠 분들은 만능이신 겁니까?...하트풀 스텝들도 가만 보면 참 잡일들을 많이 하시는 것 같던데 여기도...수당은 받으세요?..크~.
홋짱 라이브에서는 한 번도 우는 걸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라이브에서는 마지막 도쿄 공연에서 울기도 했군요. 본인도 상당히 놀란 모양. 무대감독이랑 스텝들이 홋짱을 울리려고 일부러 작정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어서 거기에 당한 듯...DVD엔 그 모습이 없어서 조금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178회...한 단계 레벨 업한 텐타마 연극부. 이젠 BL에 이어 백합까지 가세했습니다. 홋짱이 유리를 선언한 지 얼마나 됐다고 바로 대본에 반영해주는 리스너들의 센스...굿쟙..!
엥? 그런데 이제 호흡도 딱 맞게 됐는데 왜 갑자기 연극부 해산인 겁니까? 분명히 남자 두 분의 불만이 커서일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텐타마 코너 중에서 제일 재밌게 듣는 코너인데...한, 두달에 겨우 한 번 하면서!!! 이제 무슨 낙으로 들으라고...ㅠ.ㅠ 연극부 해산 후...
홋짱..."이제 무슨 부를 만들까요?"...
퇴부한 부원들..."이제 그만하는게 어떨까요?"
(절망했다! 연극부 없는 텐타마에 절망했다!!)

180회...이누카미라는 작품은 원작샘의 애완견이 없었으면 아마도 탄생하지 않았을지도...



■ 아니스파 #111~120
 
- 게스트: 오오츠카 아키오·오오카와 토오루·이시다 아키라·키시 유우지(111회)
             나카하라 마이·시미즈 아이(112회), 호리에 유이(113회), 사카모토 마야(115회)
             히라노 아야(116회), 사이킥 러버(117회), 나카가와 쇼코(118회), 시라이시 료코(120회)

111회...마우스 프로모션의 1년만의 래습. 한 분 한 분씩 보면 다들 점잖고 멋있는 분들이신데, 모이니 역시 수다쟁이들이시라는...암튼, 이번엔 이 네 분을 모시고 '집사카페 마우스'를 개점해 제멋대로인 마스밍의 상담을 누가 가장 잘 받아주느냐로 베스트를 선정한다는 기획을 준비했는데...물론 베스트로 선정됐다고 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는 기획에 네 분이 도전합니다. 결과는 마스밍이 메로메로인 오오츠카상이 될 거라는 예상을 뒤엎고 오오카와상 당첨. 하지만 이유가 '만만해서'인지라 별로 기쁘지는 않으실 듯...  

113회...게스트 예고 중, 다음에 히라노양이 게스트로 온다며 들떠하는 와시자키씨에게 마스밍의 일침. "아야짱 입장에서 보면 타케짱은 그냥 아저씨야. 자기 자신을 한 번 객관적으로 본 적 있어? 이런 말 하면 좀 미안하지만 명백하게 사회부적응자잖아. 시끄러운 칸사이벤에, 츳코미도 끝이 없고, 가짜 안경에, 파마한 것도 미묘하고, 수염하며,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 수입이 너무 적잖아!" 이런 이유로 히라노양이 등장하기 앞으로 3주동안 특훈을 할 모양이더군요.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
그나저나 홋짱 입장에서 보면 마스밍은 전혀 제 멋대로인게 아니군요. 게스트 선물을 사 와 놓고 방송 경비로 어떻게 하려고 했어도 그건 미리 챙겨주지 않은 스텝들이 나쁜 거지 절대 마스밍의 와가마마가 아닌 거라능...ㅡ.ㅡ

114회...중대발표라고 하길래 뭔가 했더니 밀크링스 활동 재개 소식. 하기야 오프닝도 바뀌었고 해서 하긴 할줄 알았습니다. 그나저나 이번엔 미니 앨범에 두 사람의 토크도 수록한다며 토크 테마를 모집했는데, 서로 말하기 편한 거 고르려고 정말 치열한 혈전을 벌이더군요. 하기야 마스밍은 무서운 이케다씨한테 또 찍히면 곤란할 테니까요. 싫어하는 성우 베스트10, 이런 거 노골적으로 밝혔다간 매장당하기 쉽고...암튼, 어떤 내용들을 말했는지 궁금해지능...

116회...D-데이였는데 결과는 와시자키씨의 처절한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 버린...; 콩트 자체가 너무 허접했던데다 눈에 뻔히 보이는 연기여서 히라노양도 이상하다고 눈치챈 듯한...잘 보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오해받게 생겼다능...

117회...그렇게 공을 들인 방송에서는 실패였으면서, 방송 다음날 우연히 히라노양을 만났다는 와시자키씨. 하지만 중요한 핸펀번호는 입수 못했다고 하자 마스밍왈..."이런, 바보가! 당장 퍼스널리티 따위 때려치워!" (성우 멜 어드레스 하나 못 알아내면 라디오 퍼스널리티할 자격도 없는 건가효..?)

덧) 오타쿠 아이돌 쇼코땅, 그야말로 블로그 여왕이네요. 하루에 50번씩 갱신한다는...헐..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51~58 (야구 연장으로 2회 휴방)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105~112 (야구 연장으로 2회 휴방)
  - 게스트: 사이가 미츠키, 코바야시 사나에, 나가사와 미키, 코스기 쥬로타
* 아니서머 스테이션 #06~14 (야구 연장으로 한 회 휴방)



■ 오샤모쿠 #131~140

    - 게스트: 오키아유 료타로(131·132·133·138·139·140회), 카네다 토모코(132·133·139·140회)
                  카미야 히로시(135·136·137회), 시라이시 료코(139·140회)
                 

131회...오키상 이혼경력이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상처를 후벼파고 도려내는 오샤모쿠 분위기가 더 놀라웠다고나 할까요. 이혼이라는 화제에 이렇게 웃어본 건 또 처음이라는...밥 먹으며 보다 뿜었..;
그러고 보면 예전 카미야상 사고 이야기도 그렇고, 이번 오키상 이혼도 그렇고...우울하고 심각해질 수 있는 화제도 오샤모쿠에 오면 폭소네타가 되어 버리는군요...대단한 방송이라능...

133회...역시 성우업계의 핵폭탄 카네토모상. 입만 열면 아주 사람을 잡으시는...그리고 별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하나 알았습니다. 오노사카상, 코니시상, 사쿠라이상과 더불어 짧긴 하지만 유닛을 결성한 적이 있으셨더군요. 별님 유닛하면 지렛따이밖에 몰랐는데, 뮌헨이라는 유닛도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 2002년이면 그렇게 오래되진 않았는데, 그 동안 어디서고 본 적이 없었거든요. 이 방송으로 처음 알게 됐다는...계속했으면 혹시 제2의 바이스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하하..^^;

137회...오노사카상은 무료방송할 때마다 싫은 티를 팍팍 내신다는...무료방송을 재미있게 해서 인기가 많아지면 앞으로 수위가 높은 시모네타나 위험한 발언들에 제한을 받을 가능성이 있어서 그렇다고. 오샤모쿠는 위험한 발언을 한 후 사무소에서 혼나는 게 재미있으시대요~.
그나저나 오노사카상은 니코동도 알고 계시는군요. 게다가 오샤모쿠가 올라온 적도 있다고 하시며 제대로 돈 내고 들으라고 강조하시던데...그 얘기 듣는 순간 상당히 찔렸다능...지상파면 몰라도 인터넷 라디오까지 받아서 듣는 처지라 뭐라 할 말이 없는...ㅠㅠ
 
138회...잔돈이 생기면 낮에는 지갑에 집어넣지만, 밤에는 안 그런다는 오키상. 밤만 되면 사람이 바뀌시는...@.@ 그나저나 이번엔 오키상 방 정리 코너를 무려 40분이나 진행. 정리하는 데 좋다고 사람들이 추천하는 건 다 사놓고 막상 사용하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집만 더 어지러워질 뿐이군요. 그래서 어쩌다 대청소를 하면 쓰레기봉투가 몇 십 봉투는 나온다고..연말에 대청소 했을 때도 쓰레기 봉투만 2,30개 나왔다고...-_-; 이런 오키상을 위해 마츠키상이 언제 한 번 오샤모쿠 방송을 오키상 집에 가서 하면서 현관부터 청소해주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지만, 오노사카상이 당장 기각하시더군요. 현관 청소해 주고 다음에 가 보면 또 현관부터 청소해줘야 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다고...허헐...
하지만 뭐 어떤가요. 누울 공간만 있으면야 뭐...그리고 마음 독하게 먹고 다이어트 하셨던 것과는 다르게 더없이 털털하게 느껴져서 그저 좋기만 하다능...~_~

139회...카네토모가 폭주하면 듣기 힘들어지는...; 그리고 역시 같은 상황이라고 해도 오노사카상이 이야기하는 것과 오키상이 이야기하는 건 완전히 다르네요. 오키상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내는 기술이 탁월하시다는...역시 이탈리아인...

140회...미도리카와상은 참 다정하신 분이네요. 매년 변함없이 오노사카상에게 연하장을 보내신대요. 그런데 오노사카상은 한번도 답장을 보낸 적이 없으시대요. 그런데도 꾸준히 보내신다네요. 습관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겠지만 사람 마음이 보통 그렇지 않잖아요. 대단하시다는...사실 전 예전에 스키쇼 프리토크에서였던가..암튼 어느 드라마시디 프리토크에서 별님에게 이름으로 부르지 말라고 좀 언짢게 말씀하시던 게 뇌리에 박혀서 최근까지도 미도리카와상하면 좀 차가운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가, 스크라이드 라디오나 최근 제이드 이벤트로 다시 호감갖게 된 분이라 이런 면이 있으시다는 걸 들으니 또 새삼 놀라게 된다능...^^
그나저나 카네토모 음식이야기는 침을 흘리라고 하는 건지 말라고 하는 건지...게다가 이 얘기 저 얘기 끼어들다가 결국엔 오노사카상에게 "얘기에 끼여들지말"라고 한 마디 듣던...하하...^^;



■ 콤챠트 카운트다운 #181~190

    - 게스트: 카와다 마미(181회), 타무라 유카리(183회), 이시카와 치아키(184회)
                  토키토 아미(185회), 미즈키 나나(186회), FictionJunctionYUUKA(187회)
                  스와베 쥰이치·스즈키 타츠히사(188회), ALI PROJECT(189회), eufonius(190회)

181회...탓층의 새 싱글을 소개하며 아미스케 왈.."노래는 멋있네요. 입 열면 바본데..."
어라라...그런 거였습니까. 갑자기 탓층 라디오나 토크가 듣고 싶어진...
카와다상은 말할 때 목소리하고 노래부를 때 목소리하고 정말 틀리네요. 다른 사람 같다는...

182회...나오상 코무차 첫진입 축하.(하루카 오프닝곡도 있긴 했지만 솔로가 아니었으므로 패스..)
나나짱 1위 행진은 쿠리바야시상에게 잡혀 7주로 막을 내렸고, 그리고 코토코가 5위로 첫 진입한 게 놀라웠다고 할까...

183회...나나짱도 그렇더니 유카링도 석유왕이 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면 언젠가 홋짱도 텐타마에서 말했던 것 같은데...아, 홋짱은 석유왕과 결혼하고 싶다고 했던가...암튼, 당대 최고의 아이돌 성우라고 할 만한 분들에게 있어서 석유왕은 일종의 로망인 듯한...하하..^^;
그나저나 한동안 요시노땅이 콤체크에 단골로 등장하더니 최근엔 마츠키상이 자주 등장하는...

185회...토키토상은 메가네 아이돌이란 말답게 엄청난 메가네 오타쿠였군요. 가지고 있는 안경만해도 150개라니...10개 가지고 있다는 사쿠상이랑은 비교가 안 되는...;
 
186회...오랜만에 남자 솔로 싱글들이 힘을 내고 있습니다. 나오상에 탓층까지. 두 분 모두 힘내시길...

188회...시마미야 에이코상이 코토코씨를 가르쳤다고 하길래 어떻게 된 관계인가 했더니 시마미야 상이 보이스 트레이너를 했던 음악원에서 코토코씨가 배웠다고 하는군요. 위키를 보니 지금도 사이가 좋은 모양인 듯...선생과 제자가 사이좋게 활약하고 있으니 보기 좋네요. 암튼, 오랜만에 히구라시 오프닝 곡을 들어서 기분 좋은...(뭔가 딴 데로 샌 듯한...;)
오토메 반쵸라고 하길래 누군가 했더니 와베상이랑 탓층의 유닛이었군요. 탓층 텐션 엄청 높던...아미스케가 갈구니 일일이 반응하던 게 꽤 재미있었어요.

189회...하레하레 유카이가 6위로 첫진입. 이 음악은 도입부만 들어도 엄청 텐션 올라서 기분 좋은...



■ 하트풀 스테이션 #551~560

    - 게스트: 미즈키 나나(551회), 도쿠나가 아이(552회), 마츠모토야스노리·토요시마마치코(554회)

551회...4월초에 좀 쉬셨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 이제 시드 시작하고 나면 몇 년 정신없이 바쁘실텐데 바빠지기 전에 좀 쉬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되던...
샤먼킹에서 각하는 사토상 담당이고, 미나미상이 로미네 담당이었다고 하네요. 폭주하는 로미네를 미나미 큰 언니가 휘어잡으시는 걸까요...아, 보고싶네요...~_~ (망상작렬..!!)

552회...파일이 없어서...흑흑..ㅠ.ㅠ

553회...확실히 각하를 처음 본 사람은 기분 나쁘거나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아요. 저도 첨에 각하가 말하는 걸 들었을 때는 기분 나쁜 사람이랄까...뭐야 재수없어..라는 느낌이었거든요..이제서야 고백하지만...하하...하트풀을 듣게 된 덕분에 지금이야 존경하고 좋아하고 있는 분이지만, 만약 라디오를 못 들었으면 아마 지금도 각하에 대한 첫인상은 그렇게 변하지 않았을 듯한...여자 후배들이 좋아하면서도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게 납득이 간다고 할까...뜬금없이 왜 이런 감상인지는 방송을 들어보시면 아실 수...쿨럭...;

554회...오프닝에서 사전 공지도 없었는데 두 분이 게스트로 왔다고 하길래 모리카와·히야마상 콤비인 줄 알았더니 마츠모토상과 토요시마상이었네요. 역시 연극 홍보관계로 나오셨는데, 이번엔 히로인이 필요해서 극단 멤버가 아닌 외부에서 토요시마상을 초빙해서 하게 됐다고...토요시마상이 극단 멤버가 아닌 탓에 새로운 분위기에 좀 불안해 하시자 마츠모토상 왈..."다들 그렇게 긍지를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니까 (걱정 안 해도 돼)..." (^^;)
그리고 이번엔 마츠모토상이 별님을 좀 많이 놀려 주셨는데, 그 반응들을 듣고 있자니 강아지가 연상되더군요. 괴롭히면 깽깽대다가, 좋아한다고 말해주니 바로 반색하고 꼬리 흔들어대는 게 딱 애완견이더라능...어쩜 이렇게 단순하실까 싶기도 한 게 귀여워 죽겠습니당...하악하악..-///-

557회...파일이 없어서...흑흑...별님 미소지였는데...흑흑흑...ㅠ.ㅠ

559회...오~ 아버지하고 메일을 주고 받는다던 별님. 사이좋은 부자지간이네요. 아들이 바빠서 잘 연락이 안 되니까 아버님이 문자를 배우셔서 이런 저런 내용을 적어 보내신다는데, '어느 미술관을 갔더니 좋더라. 너도 한 번 가보지 않으련?'같은 내용들이래요. 꺄, 아버님 너무 멋있으신 거 아닙니까...>.<
별님, 열심히 골프 배우셔서 아버님과 사이좋게 필드 한 바퀴 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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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양방언'이 음악을 담당했다는 이유로 보기 시작했지만 오히려 오프닝보다는 엔딩에 꽂혀버린 작품. (물론 오프닝도 화려하고 웅장한 게 양방언 스타일다운 곡이어서 이쪽도 상당히 취향이긴 합니다만...)

답답하지만 매력적인 요코의 경국 정복기.(응?) 초반의 진행은 답답했지만, 선량하면서도 할 말 다하는 명쾌한 락슌의 도움을 받으며 한 단계 성장한 주인공. 그리고 시련을 넘어 마침내 한 나라의 왕으로서 자리매김하는 요코의 모습에 카타르시스를 느낀 작품.

개인적으로 락슌은 무라켄 캐릭터 중 베스트로 꼽는...랄까, 가장 최고로 치는 캐릭터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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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래? 이 분이 아니신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넵! 바로 이 분이십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냐구요? 에이~ 장난하고 싶어서 그런 게 당연하죠~. 데헷☆

사실은 O.S.T를 듣다 보니 이것저것 생각나서 오랜만에 끄적여보려고 했는데 락슌을 보자마자 바로 별님 옛날 사진이 떠오르는 바람에...orz 왠만한 이야기거리는 전부 별님으로 귀결시켜 버리는, 아니 별님이랑 전혀 상관없는 내용도 별님 이야기로 만들어버리는 신기한 재주를 가진 자신에게 감탄했다능...~_~


덧) 이번 주말은 십이국기로 달려볼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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