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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개그담당이었던 메즈마루. 6화에서 이 녀석 왠지 웃길 것 같다는 느낌이 살며시 들었었는데 7화에서는 완전 대박을 터뜨려주더군요. 자기가 공격해놓고서는 오히려 살려달라고 소리칠 때가 역시 최고. 뭐 정말 죽일 생각으로 덤벼든 게 아니었기 때문에 그랬겠지만요.

7화 B파트는 왠지 1화 처음에 나왔던 내용같아서 다시 찾아보니 역시. 1화랑 연결되는 내용이었더군요. 그렇게 규키가 악역을 맡아 한 바탕하고 리쿠오 결심 뭐 이런 전개로 가는 거겠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누라마고는 그저 메즈마루랑 유키온나 귀여운 맛에 보는 지라 둘만 많이 나와주면 바랄 게 없어요. 하지만 메즈마루 분량이 너무 적은 건 안습...ㅠㅠ 유키온나는 레귤러니까 상관없지만 메즈마루는...orz 뭐 그래도 메즈마루 여장편은 해줄 것 같으니 아무튼 기대...+_+


전국BASARA 2기 6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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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가르는 히데요시, '진정한 아니키'는 이런 것이다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쵸소카베까지 참 좋았는데 막판에 유키무라가 다 말아먹었습니다...ㅠ.ㅠ
오야마다와 사스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패색이 짙은 쵸소카베군에 가담해서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은 물론이거니와 쓸데없는 희생까지 내 버린...아, 오야마다 어떡하면 좋아요..설마 죽지는 않았겠지 싶었는데 코바P블로그에서 사망인정. orz
이걸로 유키무라가 좀 깨닫기는 하겠지만, 아무로가 여기서 리타이어하는 건 좀 많이 아쉽군요...-_-


우라보쿠 19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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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소돔, 잠 자는 소돔. 정말 귀엽습니다...>.<

루카 앞에 나타난 엘리제라는 제네럴 클래스의 등장과 19화 마지막에 잠깐 얼굴을 비추며 등장한 카덴차라는 오파스트도 그렇고 아마도 이제 라스트 배틀을 향해갈 모양이군요. 그 때가 가까워졌다며 호츠마&슈세이 콤비까지 부르는 걸 보면 결전을 준비하는 모양.
그 과정에서 전생에 유키와 루카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알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18화에서 유키의 환영에 깜빡 속아버리던 루카가 개인적으로 좀 의외. 당근 환영이라고 생각해서 칼로 베어버릴 줄 알았다능...-.-

2010/08/20 17:54 2010/08/20 17:54

제1장 오디오 코멘터리 참가자는 별님×사이토 치와상×하바라 노부유시 감독

별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극장판「브레이크 블레이드」제1장 "각성의 때"를 구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가트 애로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호시 소이치로입니다. 팝피~☆
치와: 시균 엘스텔을 연기하고 있습니다. 사이토 치와입니다. 팝피~☆
감독: 본 작의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하바라 노부유시입니다. 팝피~☆
별님: 감독팝피~☆ 나왔다!
치와: 감독팝피~☆ 가 뭐예요www
감독팝피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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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라이가트를 연기하면서 신경 쓴 점이나 자신과 닮은 부분이 있나요? 오디션이었죠?
별님: 오디션..이었어요. 근데 라이가트만 봤어요. 다들 몇 가지 역할이었죠? 라이가트는 비교적 제스나 호즐과 비교해서 친해지기 쉽달까 보통이라고 할까, 캐릭터에 몰입하기가 쉬워서 그다지 의식하지 않았어요. 이 세계관 특유의 설정은 있지만 왠지 가까운 느낌이 들어서 연기하기 쉬웠습니다.
치와: 몰입하기 쉬운 캐릭터네요. 보고 있어도 감정이입이 잘 된다고 할까.
별님: 말이 잘 통할 것 같아요.
아미노 총감독 지명이라고 들었는데 일단은 오디션을 하긴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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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석영을 움직이는 마력이 있는 세계잖아요. 그런데 마력이라고 하면 역시 판타지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마법이나 마력을 쓴다고 하면 왠지 현실감이 안 느껴지는데, 이 세계관에서는 리얼리티가 느껴져요. (← 동감)
별님: 난 못 쓰는 걸~ (← 귀엽...)
치와: 맞다.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력을 사용하는 데 못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게...
별님: 맞아요! 너무해요.
치와: 아니, 못 쓰기 때문에...
별님: '주인공!'이지...하긴 쓰면 다른 사람들하고 똑같으니까.
치와: 맞아요. 그치만 마력을 못 쓰는 주인공이라는 게 굉장해요.
별님: 마력이 없어도 활약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열심히 별님에게 맞춰주는 치와양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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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연령설정이 꽤 높잖아요. 애니메이션 치고는 정말 드문 일이예요. 주인공들이 20대 중반이라는 굉장히 드문 설정이라 전 정말 그게 긴장되서...
별님: 20대가 되면 오히려 더 긴장되니까요.
감독: 그런 건가요?
별님: 전 그래요. (← 확실히 별님은 목소리 특성상 그러실 것같은...)
치와: 기본적으로 애니메이션은 15살~20살 사이가 굉장히 많고, 또 그런 역을 평소 연기해왔기 때문에, 물론 제 나이랑은 틀리지만, 그래도 왠지 25살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그것만으로도 긴장했어요.
감독: 아후레코할 때 좀 의식한 느낌은 있었어요.
치와: 맞아요! 저만 주의받았어요!
별님: 너무 의식해서 그런 목소리로 연기하려고 하면 연기폭이 좀 어려워지게 되요. 그런 의미에서는 너무 생각하지 않는 게 좋기는 하지만요.
치와: 제 실제 나이랑은 오히려 더 가까운 편인데 말이죠.
별님: 맞아! 그런데 이 갭이라고 할까, 안타까움은 뭘까? 왠지는 모르지만 삽십대 목소리를 자연스럽게 낼 수가 없어요. 왜?
치와: 그치만 실제로 자기 실제 연령을 생각해보면 '이런 목소리의 내가 있으니까'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별님: 그런데 그런 역을 연기할 때 "목소리 좀 더 올려주세요"라는 소리를 곧잘 들어요. 실제로 이런 목소린데 말이죠.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러게요. 사람 목소리라는 게 다양한데 말이죠. -.- 별님, 감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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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2장 녹음한 다음에 모임이 있었는데 거기서 출연진 다 포함해서 처음으로 프라모델을 봤어요. 그 때 남자들의 반짝반짝 빛나던 눈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별님: 맞아요. 저 같은 경우는 원래 좋아하지만, 별 관심 없는 줄 알았던 사람들까지 다들 엄청나게 달라붙어서 사진찍고...
치와: 아직 공개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다들 감상용이라며 괜찮다고.
감독: 나카무라상처럼 말이죠.
별님: 호우키상도 굉장했어요. 호우키상 관심없는 줄 알았는데...
치와: 다들 "내 로봇, 내 로봇" 그러면서 사진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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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역시 극장판은 전체적인 그림을 크게 보여주는 게 멋있네요.
감독: 정말 배경이 마치 직접 보고온 것같은 느낌이예요. 실제 이 마을을 설정할 때 참고한 도시는 있어요.
'마테라'라고.
치와: 어느 나라인가요?
감독: 어디였지? 이탈리아였던 것 같은데, 스페인이었던가...?
별님: 그럼 음악도 그 쪽을 이미지해서 만든 건가요?
감독: 음악이 유럽느낌이 나는데, 발주할 때도 그런 지역적인 느낌이 나도록 해달라고 아미노상이 음악담당자에게 주문했어요.
← 꽤 비슷하군요.
마테라(Matera):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도시. 1993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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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이 총이 발매된다면서요? 지금 사진이 앞에 있는데..
별님: 시균용 총. 이게 발매되는거야?
치와: 그러게요~ 그러니까 제가 이걸로 아후레코 중에 호시상을 뒤에서 마음껏 노릴 수 있어요.
별님: 뒤에서 쏘지마. (← 그럼 앞에서는 괜찮...? 퍽!)
치와: 발음 씹으면 한 발씩...
별님: 어~이! 대사 못 치잖아.
감독: 총알이 설정대로인데, 굉장히 아플 것 같아요.
별님: 박힐 것 같아요. 너무 위험해요. 여기서 쏘면 이야기는 끝나버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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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 부분 속삭임이 정말 대단했어요. 테스트에서 들었을 때 "이거다!"라고 생각했어요. 예측을 못했다고 할까. 그냥 원래 톤으로 올 줄 알았는데, 의표를 찔려서 예상을 뛰어넘은 느낌.
별님: 사이토 치와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 왜 본인이 자랑을...ww)
감독: 아, 정말 실례했습니다.
별님: 25세 성우니까요.
치와: 그게 뭐예요?www 오늘 코멘터리 한다고 들었을 때 '출연자: 시균 엘스텔 역 사이토 치와(진행 역)'이라고 쓰인 의미를 지금 알았어요! 이건 뭐 호시상한테는 맡길 수 없네요.
별님: 진행 역이라는 거 자체가 이런 데는 별로 없으니까.
치와: 그러니까 호시상하고 하바라상은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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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시균은 천연인 것 같기도 하지만 제가 볼 때는 -물론 호즐도 마찬가지지만- 왕비라는 것과 사람 위에 있는 존재라는 그런 부분을 전혀 신경쓸 것 같지 않으면서 둘 다 각자 굉장히 노력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원작을 읽었을 때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그래서 라이가트가 왔을 때 두 사람이 긴장을 푸는 순간이랄까, 라이가트와 둘만 있을 때 두 사람이 긴장을 푸는 순간이 전 정말 좋더라구요. 나카무라군 연기에도 있었지만 사람들 앞에서 왕으로서의 호즐과 라이가트와 단 둘만 있을 때 라이가트에게 의지하는 그런 호즐의 모습에 감동했어요. 그래서 나카무라군한테 멋있다고 칭찬해줬어요. 남자들의 그런 우정, 의지하는 모습은 여자입장에서 좀 두근거리네요.
별님: 그런 건 별로 입 밖에 내지 않으니까.
치와: 라이가트는 좀 미덥지못한 느낌이 들잖아요. 개구쟁이같은..
별님: 개구쟁이예요.
치와: 그래서 오히려 더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감독: 좋은 캐릭터네요.
별님: 꾸미거나 속이는 게 없는 느낌이 그렇지.
치와: 의외로 믿음직스러운 것 같아요.
별님: 열심히 해주지 않으면...
치와: 누가?
별님: 그게 지금은 별로 의욕이 없어보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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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 부분 대사들 말인데요, 볼륨을 높이고 주의깊게 들어보면 실내에서 대화하는 듯이 가공을 해서 벽에 반사하는 소리로 되어 있습니다.
별님: 정말요? 대단해!
감독: 굉장히 세세한 세공을 했어요. 채굴장은 또 다른 가공을 했고, 파브닐의 콕피트는 좀 좁은 듯한 느낌으로 되어있고.
별님: 여기서만 들을 수 있는 효과네요. 애니메이션에 따라서는, 역시 스튜디오 특유의 소리가 있으니까 그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작품 자체의 제작과정에서 그런 소리를 만드는 일은 별로 없으니까요. 그런 연출, 역시 대단해요. 그런 건 말해주지 않으면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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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제스사마 치사해요~!
별님: 제스사마 인기있으니까. 제스사마 치사해~! 저런 캐릭은 반드시 인기있잖아. 쿨하게, 별로 말하지 않는 타입.
음, 별님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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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호즐 역의 나카무라 유이치군은 골렘에 타지 못하는 걸 정말 분해했어요.
별님: 역시 메카는 타고싶어요.
치와: 남자들은 그런가요?
별님: 타고 싶어! 타는 쪽이고 싶어! (← 그렇게 타고서 또 타고 싶으신...-.-)
감독: 그치만 호즐은 설정이 정말 안 됐어요.
치와: 맞아요. 앞으로 시균과 라이가트의 관계도 있고...라이가트와 시균의 관계에 대해서 호시상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별님: 제 입장에서는 좀 복잡하네요. 라이가트 입장에서는 시균하고 친해지고 싶지만, 남편도 있고, 게다가 친구고, 너무 넉살좋게 구는 것도 좀 그렇고...
감독: 시균이랑 호즐을 짝 지어준 것도 제스랑 라이가트였죠.
별님: 맞아요. 2화에서 나오는 어쩌구 작전 있었네요.
호즐, 이번에 공개된 원작 최신 화에서 플래그 섰던데...
사망플래그인지 연애플래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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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진지해지는 부분이 좀 어려웠어요. 일종의 스위치가 있잖아요. 표표하고 어딘지 진지하지 않은 캐릭터이긴 하지만 자기 나름의 생각에 스위치가 켜지는 부분이 역시. 처음 1화에서 2롤부터 3롤째에 걸쳐서 테스트 단계에서는 완전히 다 파악하진 못했었어요. 제 생각에.  
치와: 호시상이 굉장히 고민하던 기억이 나요.
별님: 테스트가 순식간에, 다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끝났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엄청 지적받은 다음에 몇 번 반복하고 나서 하는 게 좋을까 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바로 본방으로 들어가서 되게 걱정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가니까 이상하게도 바로 녹아들었어요.
감독: 스텝들쪽에서 봤을 땐 아무 문제 없었어요.
별님: 그치만 테스트할 때는 고민하면서 했었어요.
치와: 연기자들쪽에서는 의외로 주요캐릭터 전부 고민하는 것 같았어요. 아, 물론 우리 남편은 예외였지만요, 제스사마도 그렇고, 호시상도 그렇고 다들 상당히 고민하던 인상이 있었어요. 물론 저도 그랬구요.  
카미야상은 고민하면서 연기한다는 느낌이 작품을 보는 관객 입장에서도 들지만(...;) 별님은 자연스러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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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리 멋있네요. 싸우는 전사같은 느낌. 그래도 사실은 어리죠?
감독: 그렇죠. 클레오랑 동갑이니까.
별님: 에? 클레오는 12살이잖아요? 리가 12살이라고는 생각되질 않네요. 겉모습이...
감독: 같은 학교를 다녔고, 클레오를 수업에 데리고 다녀서...
치와: 좀 위의 선배같네요.
별님: 어른들이랑 비교하면 어리지만...그치만 이 풍격은 뭘까?
리랑 클레오랑 동갑. 감독님, 아무리 그래도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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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델핑의 콕핏트 내부도 3D예요. 파브닐과의 차이점이라고 할까, 다른 골렘들은 전부 손으로 직접 그린 그렸어요.
별님: 에? 델핑만 오히려 3D? 제일 오래된 주제에!
감독: 모니터 달린 건 이것 뿐이예요. 다른 건 전부 투영하는 느낌으로 바깥이 보이는 것 뿐이예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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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처음 탈 때 어떤 느낌일까요?
별님: 저도 어떻게 움직이는지 모르는 상태니까요. 글자도 못 읽고. 전 처음에 매뉴얼을 읽어두는 타입이예요.
치와: 에~~? 의외~!!
별님: 적당히 하는게 싫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잖아.  
감독: 뭐 그 때는 야성의 감으로.
치와: 하바라상은 반대예요?
감독: 전 안 봐요.
치와: 두 사람 이미지가 정반대예요.
하긴 별님 의외로 꼼꼼하신 면이 있으시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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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남성입장에서 볼 때, 친구가 싸우는 건 어떤 감각인가요?
별님: 전쟁이라는 게 맘에 안 드네요. 만약 스포츠를 하는데 서로 다른 팀에 들어가 싸우는 거라면 라이벌이라는 느낌이 들겠지만, 이건 국가 대 국가로서 서로 죽고 죽이는 거잖아요. 군인이었다면 또 다른 문제긴 하지만 일반인이니까요.
확실히. 뭐 남녀상관없이 다들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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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왜 자화상이 있는걸까요? 그것도 멋있어.
치와: 게다가 잘 그렸어.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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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개인적으로 라이가트 옆에 있는 사람이 좋아요.
별님: 어디가 맘에 드는데?
치와: 눈썹?
별님: 이어져 있으면 좋은거야?
원작에도 있는 인물이군요. 엔딩부분에도 한 번 더 나오던데. 선명한 일자눈썹으로www 레귤러 캐릭이라능...단 대사는 없지만...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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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 라이가트가 혼자 있을 때 문득 보이는 표정이 정말 맘에 들어요. 물론 우리 목소리부 입장에서 보면 저런 표정은 좀 얄밉기도 해요. 우린 이렇게 열심히 말해서 전달해야 하는 걸 표정이나 눈빛 하나만으로 전하니까요. 물론 그런 부분에 도움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치사하다고 생각할 때가 있어요.
동감. 확실히 저 표정엔 저도 감동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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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 세계는 '석영램프'라고 해서 마력으로 불을 붙이고 끄고 하는데 라이가트는 마력이 없기 때문에 호즐이 일부러 준비한 거예요. 귀중한 오일을.
세부설정이 정말 세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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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라이가트도 멋있는 표정을 짓네요. 제스한테 지지않을 정도로 멋있는 표정이예요.
제스 너무 의식하시는www

감독: 입 뻥긋거리는 것도 그냥 똑같이 움직이는 게 아니라 가능한 한 감정에 맞추는 느낌으로 만들었어요. 입을 벌리는 정도뿐만이 아니라 타이밍까지.
별님: 계속 같은 느낌이면 대사에 따라서는 아무래도 위화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런 부분은 왠지 기쁘네요.

치와: 일단 제가 진행역이니까, 감독님은 지겨울 정도로 보셨을 지도 모르지만 지금 이렇게 완성된 작품을 보고 어떠셨나요?
감독: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100% 이상의 능력을 내어 이 작품에 쏟아붇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리고 싶습니다.
별님: 이걸 보니까 텐션이 올라가네요. 좀 더 기합을 넣고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까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한 부분도 있었지만 이렇게 완성품이 굉장하면 나도 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싶어요.
치와: 저도 시균과는 앞으로 오래 만나게 될 것 같아요. 남편과 어떻게 될지, 동급생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어떻게 저항할 지. 저희 캐릭터가 어떻게 될지 정말 기대되고 기합이 들어가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극장판 잘 부탁드립니다.

50분 코멘터리는 확실히 길군요. 뭐 그래도 재미있었으니 ok
전체적으로는 사이토상이 많이 화제를 꺼내서 끌어준 느낌이었고, 감독님으로부터 세부설정 설명듣는 것도 좋았어요. 다 듣고 난 다음에 작품 볼 때는 까맣게 잊어버리긴 하지만...orz

2010/08/19 11:26 2010/08/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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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가 나지 않는 세계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마력'. 사람들은 누구나 크건 작건 이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마력이 전혀 없는 자로서 태어난 주인공 라이가트. 자식의 앞날을 염려한 아버지의 노력으로 앗삼국립사관학교에도 다녀보았지만 여전히 마력은 제로. 지금은 그 아버지도 돌아가셨고, 시골에서 동생과 함께 조용히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창시절 친구이기도 한 크리슈나 왕 호즐 9세로부터 소환장을 받고 수도 비논텐으로 향하게 된 라이가트.
그러나 친구와의 반가운 해후도 잠시, 라이가트는 호즐로부터 현재 크리슈나와 아테네스가 국경에서 전투중이며, 친구이자 아테네스 연방의 천재마동전사 '제스'가 별동대를 이끌고 크리슈나 영토 내에 들어와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된다. 그리고 한 편으로 크리슈나군 골렘강화를 위해 최근 발견한 언데골렘의 연구를 도와달라는 호즐의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제1장은 역시 세계관과 인물소개가 메인이었고, 여기에 "그리고 소년은 로봇을 만났다."의 변형태로서 "그리고 청년은 로봇을 만났다"라는 이야기의 핵심 키워드 제시. 주인공 연령대 설정이 타 작품들보다 높고, 히로인이 유부녀라는 점이 특이한 작품이긴 하지만, 사실 볼 때는 그닥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오히려 중2병 환자들로 넘쳐나는 요즘 작품들 보다가 라이가트를 보니 기분이 상쾌해질 정도였다는...
물론 현실적으로 모든 사람이 자기 나이에 맞게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히 나이가 사고와 행동을 좌우하는 건 아니지만 애니메이션 캐릭터로서 이런 연령대에 이런 성격의 캐릭터는 꽤 신선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청년'이라고 하니까 왠지 웃음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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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보면서 가장 감탄했던 점은 역시 극장판답게 작화 퀄리티가 대단했다는 점. 특히 배경작화가 멋지더군요. 그 중에서도 라이가트의 고향, 보리가 가득 화면을 채우고 있는 부분은 따뜻하면서도 어딘지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가장 인상에 남았고, 크리슈나 수도 비논텐의 전체적인 조망이라든지, 달빛을 받으며 절벽에 홀로 서 있는 에르테미스 등의 작화도 감탄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물론 메카라든지 인물작화도 상당하긴 했지만, 역시 오래도록 인상에 남는 건 배경 쪽이군요. 2장부터는 인물작화가 다소 미묘해진다고 하던데 그닥 작화빠도 아니고, 전체적인 질이 대폭 떨어지는 수준만 아니라면 만족할 수 있을 듯.    

장르가 일단은 메카물인 관계로 메카에 대해서는 안 짚고 넘어갈 수가 없는데, 1장에서 최고의 움직임을 보여준 건 단연 제스기였습니다. 라이가트의 델핑도 각성하고 날아오르는 장면과 리에게 한 방 먹이는 부분 등에선 꽤 멋있었지만, 제스기는 전투시에는 거의 날아다니는 수준인지라....델핑은 2장에서도 큰 활약은 없는 모양이던데 과연 언제쯤 맹활약상을 보여줄 지...
하지만 전체적으로 뭐랄까, 수수하더군요. 건담계나 보통 로봇물들에서 흔히 보여지는 레이저라든지 빔같은 무기들은 일체 구경할 수 없는 데다 기본적으로 이 세계관에서는 로봇이 쓰러져도 폭발조차 하지 않기 때문에...
물론 로봇이 주는 중량감이라든지 탄환에 맞고 쓰러지는 묘사는 정말 압권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수수하더군요.
물론 이런 부분은 작품 자체의 설정이 원래 그러니까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으로서 보여줄 땐 지루할 수도 있는 부분을 어느 정도 연출로 커버를 해 줬어야 했는데, 그게 잘 안 된 듯한 느낌. 특히 도입부 연출은 크레오의 전투를 통해서 '마력은 이렇게 쓴다'라는 걸 보여주려는 의도였다는 건 알겠는데 굳이 두 번씩이나 보여줄 필요가 있었나 싶기도 하고, 또 타이밍도 약간 빗나가서 상당히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BGM도 개인적으로는 약간 미스.. 도입부 클레오전에서 흐르던 BGM은 거의 소음수준으로 느껴지더군요. 아니 전체적으로 이 작품 BGM은 음악따로 영상따로라는 느낌. 라이가트가 비논텐에 도착했을 때와 오프닝, 그리고 이형의 골렘으로서 고철취급받는 델핑을 보며 마치 자기 자신을 보는 듯이 위로하는 장면에서 흐르던 음악 외에는 기억에 남는 것도 잘 어울린다 싶은 것도 하나도 없었...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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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
다들 좋을 대로 말하네. 신경 안 써도 돼. 나랑 동생도 그런 말 자주 들으니까.

쭉 써놓고 보니 왠지 단점만 나열한 듯한 느낌도 들지만 보고나서 좀 별로다 싶었던 부분은 사실 저게 전부입니다. 연출과 음악에서의 아쉬움. 그 외의 나머지 부분은 대만족이었어요. 물론 볼 때마다 모든 것을 자신의 마력으로 해결해야 하는 세계관이라는 것에 애처로움을 느끼기는 합니다만, 그건 작가샘이 그렇게 정했으니 어쩔 수 없는...-.-

메카물로서는 왠지 한없이 수수한 작품이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나름 괜찮긴 합니다. 제스기의 활약상도 대단하고...게다가 4장이나 5장 즈음에 소문의 지르그무쌍이 나올테니 그것도 상당히 기대되네요. 또 드라마로서의 스토리성도 좋기 때문에, 6장 완결까지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을 듯.  


2010/08/18 17:02 2010/08/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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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아무로!!!

이번 화, 특히 A파트는 유키무라 턴~♪ 이더군요. 대사도 많고 활약도 많고 신음도 많고(응?)  
특히 촉수 플레이(퍽!) 당하던 부분에서는 에로하기도 했고.....아니 처음볼 때는 그 부분 작화가 좀 이케맨같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어디서 그런 얘기를 듣고 다시 보니 표정이 에로했던 것 같기도...*-_-*

마츠나가와의 대화파트에서는, 능구렁이같은 마츠나가의 달변에 완벽히 밀리던 유키무라가 귀여웠습니다. 뭐 단순한 녀석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그래도 이번 화를 통해서 유키무라가 하나씩 배워가고, 뭔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유키무라 중심으로만 보면 이번 2기는 어쩌면 유키무라 성장 스토리가 될 가능성도!! (^^)

전체적으로 마사무네와 유키무라에게 집중되었던 1기보다는 스포트라이트가 많이 분산되어서 그런지 유키무라 비중이 줄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마사무네-유키무라-마에다를 축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분량이 적더라도 매주 꼬박꼬박 나와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

덧1) 1,2기를 통털어 유키무라가 기술명 말하는 건 처음 들어본 듯한...화염차였던가요? 오의라고 하던데 역시 마왕의 악령을 떼어버릴 정도의 위력. 대단하다능...
덧2) 그나저나 그럼 이치도 이번 스토리에 참전하는.....?  

2010/08/05 17:14 2010/08/05 17:14

오프닝과 엔딩의 변화, 신 캐릭터의 등장, 밝혀지는 진실 등으로 왠지 숨가쁘게 진행될 것만 같은 중반.....이지만, 실상은 애니 초반에서 그랬던 것처럼 느긋하다 못해 성질 급한 사람은 숨 넘어갔을 정도로 속 터지는 느린 전개. 덕분에 뭔가 진실이 밝혀졌다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군요.....orz

물론 타카시로에 대해서는 본인이 많이 이야기해 준 덕분에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황천의 낙일부터 이어져 온 싸움에 종지부를 찍기 위해 금술에 손을 대면서까지 자신을 불사의 몸으로 만들었으며, 또한 유키와 츠바이루트를 그 때문에 의도적으로 전생시켜 왔고, 유키에 대해서는 유키를 이용하기 위해 형이라고 속였다는 사실까지. 뭐랄까, 갑자기 캐릭터가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시종일관 연약하고 처연한 태도로 진실을 털어놓으시는데 그런 모습을 보면 유키가 아니더라도 용서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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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의 뜨거운 포옹.....(퍽!)

하지만 정작 중요한 황천의 낙일에 대해서는 처음과 끝만 있을 뿐, 중간에 해당하는 원인은 설명해주지 않은 채 어정쩡하게 끝내 버리더군요. 물론 그 자리에 없었던 타카시로가 이유를 알 수 있을 리가 없긴 하지만, "너무 강력한 힘을 주체하지 못할 지도 모른다는 기우"만으로는 어쩐지 납득이 가지 않는단 말이지요. 레이가는 왜 인간을 없애려고 하는지가 궁금했는데, 기오 일족 사이에서도 괴물 취급을 받아 온 금기의 아이라는 설명도 물론 있었고, 레이가에 대해서는 대충 독자들이 추측할 수 있을 만큼은 묘사를 해 주었다고도 생각하지만 뭔가가 부족하다고나 할까, 밥을 먹다가 만 듯한 그런 느낌이더군요. 결국 레이가 입으로 직접 들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이려나요...

유키의 정체성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갑자기 원점으로 돌아가버린 탓에 좀 흐지부지 끝난 듯한 느낌도 드는데 뭐 어차피 2쿨로 한정된 작품인 이상 종반쯤 가서 정체성 깨닫고 '난 살아갈거야!'엔딩으로 끝날지도...(쿨럭)  

타카시로가 한다는 뭔가 중대한 의식은 유키도 관련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닥 그렇지는 않은 것 같고, 신 캐릭터 센시로와 쿠로토는 이제 안면만 익혔다고나 할까, 15화에 한 번 등장하고 또 감감 무소식이군요. 일단 쿠로토는 건방진 녀석이고, 센시로는 천연이라는 정도만 파악된 상태. 아, 그렇지만 이 작품은 뭐랄까, 츠바이루트한테는 그닥 갈등요소라든가 그런 부분은 기대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기도. 호츠마&슈세이 콤비를 통해서 하나 배웠습니다. 특히 슈세이는 그저 안습...호츠마는 개그라도 있지....ㅠ.ㅠ
 
본가에 들어가질 못하는 관계로 루카는 거의 등장 없고, 인간으로 변신한 소돔이 소활약정도랄까. 아, 그리고 유키 아버지에 대해서 떡밥을 하나 던진 것 같기도. 일단 어머니는 밝혀졌고(←랄까, 유키 부모님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 아무튼 뭔가 아버지 관련해서도 비밀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지...

차회예고는 17화 마지막에 목소리 갈라지던 유키가 쫌 웃겼...www


메즈마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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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는 거의 없었지만 아무튼 이번 5화에 드디어 등장!! 6화에서는 메즈마루의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겠군요.

이번 5화는 내용면에서도 볼만하긴 했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미묘한 작품이라서 별님 아니었으면 진작에 끊었을텐데 앞으로는 어떨지...지금으로선 그저 메즈마루랑 유키온나만 믿고 가는...--;

2010/08/05 17:13 2010/08/0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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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와 아무로!!!

BASARA회식에서 니시카와상이 아무로를 언급했을 때는 ?? 였었는데, 이제야 알겠군요. BASARA에 후루야상까지 출연하시다니, 그것도 유키무라 동료로!! 오야카타사마와의 바보열전을 못 보는 것은 안타깝기 그지없지만 이건 또 이것대로 뭔가 신선한 전개라능...랄까, 이 작품은 성우진이 도대체...이제는 화려하다, 호화롭다는 말을 갖다 붙이기도 입 아프군요...-.-
 
내용은 처음부터 시리어스 전개로 팍팍 나가네요. 오른쪽 눈을 잃은 독안룡과, 매형&누나와 칼을 맞대는 상황에 놓인 케이지의 이야기가 메인으로 등장하면서 주역 3인방 중 2명이 암울한 상황. 뭐 그래도 케이지같은 경우는 토시가 중상을 입어서 리타이어하게 생겼으니 어찌어찌 수습될 것도 같은데 문제는 마사무네로군요. 도대체 언제 카타쿠라랑 합류해서 렛츠 파뤼~♪를 날려줄 지...쩝...
참고로 여담이지만, 3화에서 도요토미가 마사무네 앞에 등장하던 장면, 안 그래도 일본 웹에서 보기는 했는데 정말로 에바랑 완전히 일치!! 1기에선 건담이더니 2기에선 에바...ww...

그나저나 4화에선 오랜만에 이치 재등장인가요? 차회예고에서 뿜었다능wwwww

2010/07/28 13:46 2010/07/28 13:46

드디어 발송메일 도착. 국내는 이틀 전에도 발송해주면서 해외는 발매일 당일, 그것도 오후에나 발송. 쳇...



그래도 다음주에는 볼 수 있겠네요. 사실은 내심 오늘쯤 어둠의 루트들에 올라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었습니다만, 화제성 제로의 작품답게 아직도 안 올라왔.....;; 발매일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랭킹에 아무런 변화가 없는 걸 보면서 참 어떤 의미론 대단하다 싶었는데, 웹에 퍼지는 속도도 참 늦군요. -.-
결국은 이래저래 다음주에나 보게 될 듯.


그나저나 발송메일과 함께 이런 것을 받았는데....


아마존님의 작품추천 기준은 도대체 뭘까요?
일단 브레브레는 메카물이고, 블랙라군은 느와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2010/07/23 14:36 2010/07/23 14:36

유키무라!!!!!

SOMETHiNG in MY MiND | 2010/07/16 16:40 | 은희

유키무라도 돌아온 김에 내 블로그에 동영상 테러하기 (응?)
그치만 유키무라, 랄까 이 창홍콤비가 너무 귀여워서 혼자보기 아깝거든요~☆



방긋방긋 웃는 유키무라에, 뇌살 마사무네사마...하악...-///-

 


까, 깜찍하다...랄까, 마사무네사마는 버전이 무려 3가지군요. 호오...




창 들고 춤이라니, 너무 위험하잖아! 그래도 멋있...




작렬하는 유키의 윙크에 무네큥♡ 이 언니 무너집니다. 모에...!!!
멋있는 걸로 치면 이 작품이 역시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화려한 춤동작이 일품이기도 하고 아무튼 아이돌같다능...



듀라라라 엔딩 패러디가 여기에도!!
BL삘 나는 그림들이긴 하지만 그래도 귀엽군요...-ㅠ-


니코동 능력자님들 정말 존경합니다...(__)


2010/07/16 16:40 2010/07/16 16:40

 
열협바보콤비가 돌아왔습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요☆

기다리고 기다렸던 전국BASARA 2기. 기대대로랄까, 기대이상이랄까...오프닝부터 유키무라와 마사무네의 화려한 액션으로 시작, 라스보스임을 알리는 거대한 히데요시의 등장(←랄까, 너무 커!!), 그리고 파워 업한 오야카타사마와 유키무라의 나구리 아이까지 만족스러운 한 화였습니다. 물론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키무라가 마사무네한테 당하는 순간엔 이대로 출연 끝인가 싶어 순간 마음을 졸였습니다만...; 히데요시 덕분에 살았군요. 아리가또 히데요시. 음?...어째 미묘한 기분...  

그나저나 오야카타사마와 유키무라가 당분간 떨어져있을 것 같던데, 나구리아이 보고 싶어서 어쩌죠?ㅜ.ㅜ


덧) 오프닝은 이번 2기도 좋긴 하지만 역시 1기 때의 임팩트가 아쉬운.....

2010/07/16 15:37 2010/07/16 15:37

타카시로님은 몸 속에 무엇을 키우시는지....................?

남학생들의 실종사건과 잠자는 공주 신드롬으로 시작된 일련의 사건들이 일단 끝이 났군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장 큰 상처를 입은 사람은 아마도 유키......겠죠. 카나타의 정체에 대한 쇼크와 이별에 오열하던 유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별님 팬 입장에서 말하자면 별님 연기에도 솔직히 감동...
여담이지만, 솔직히 개인적으로 별님이 우는 연기를 못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약간 기복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평균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분위기랑 어울려서 상승효과를 탈 땐 감탄할 정도로 잘 하시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상하게 별님 우는 연기만 나오면 어딘지 불안하고 걱정스러워지는 이 느낌...아마도 이게 다 시드 때문이 아닐지 싶은...(--^)

호츠마&슈세이 콤비 이야기는 몰아서 본 탓인지는 몰라도 유키&카나타 콤비의 임팩트에 완전히 묻혔다는 느낌이더군요. 랄까, 이 팀 이야기가 이렇게 끝나게 될 줄은 좀 예상 밖이랄까. 뭐 다음화까지 보고 판단해야 하겠지만 현재까지는 스토리의 축이 호츠마에게 집중되어 있어서 뒷 이야기가 나온다한들 얼마나 제대로 수습해줄 지도 좀 의문이고, 슈세이만 결과적으로 찌질이가 되어버린 느낌.
전투적인 면에서는 6화 즈음에 "미드빌룬 따위"라고, 츠쿠모도 고전했던 미드빌룬을 우습게 보던 태도가 납득될 만큼의 묘사를 보여주긴 했지만, 슈세이 자체에 대한 묘사는 거의 없는...뭐 츠쿠모&토오코 콤비도 그다지 개인적인 묘사를 보여준 것 같지는 않지만요. 어쩌면 두 사람이 한 세트인 츠바이루트의 운명인지도.(응?)

카나타편은...... 다른 건 다 제껴두고 유키를 싸움에 말려들게 하고 싶지 않았다던 카나타의 항변을 들으면서 아스란의 향기를 느낀 건 저 뿐인가요? 아니, 진짜 같이 플랜트로 오라고 키라를 설득하던 아스란이랑 어조까지 비슷...;;


덧) 루카는 그렇게 피를 많이 흘렸으면서 한 점 흐트러짐 없더군요. 마왕의 피가 섞이면 그렇게 천하무적이 되는 건가요? 


2010/07/07 22:42 2010/07/07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