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림해석'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8년 12월 23일 운 좋은 녀석은 모퉁이만 돌아도 별님을 만난다! (2)
  2. 2008년 12월 15일 샤이닝 윈드 스페셜 대담 제2탄(호시 소이치로×이시다 아키라)
  3. 2008년 11월 14일 폭주 좀 하겠습니다... (4)
  4. 2008년 08월 07일 러브마지 호시상 수록레포 (2)
  5. 2008년 08월 01일 순수한 니마이메는 브레라!! (4)
  6. 2008년 07월 30일 보이스 뉴타입 호시상 인터뷰 (2)
  7. 2008년 07월 24일 뱀파이어기사 Guilty 수록 인터뷰 (2)
  8. 2008년 06월 13일 백작가 사람들 수록 인터뷰 (2)
  9. 2008년 04월 09일 타니구치 감독 인터뷰 中에서... (8)
  10. 2008년 03월 24일 한 줄 포스팅... (2)



얼마 전 별님 가라오케 사진을 올려주었던 하라다 마리루 씨 블로그에 또 별님 이름이...!


帰り道…メンバーの方々とディシディアの話をする
돌아가는 길…멤버들과 디시디어 이야기를 함


FFは6が最高という話を私がする
FF는 6이 최고라고 내가 말함


エドガーカッコヨスとゆう話になる。
에드가 멋있다는 이야기로 바뀜


エドガー、声優さんだったら
子安(武人)さんに声をあててもらいたいという話で盛り上がる
에드가, 성우는 코야스 (타케히토) 상이 목소리를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로 흥분


ところで…ディシディアの話に戻る
그런데…디시디어 이야기로 돌아옴


私の初コスプレ確かFFのバッツだったと思うという話になる
나의 첫 코스프레가 FF의 바츠였다는 이야기가 됨


そういえばディシディアのバッツ役って保志(総一郎)さん
ピッタリだったよねって話になる
그러고 보니 디시디어의 바츠역에 호시 (소이치로) 상이 딱 맞는다는 이야기가 됨


曲がり角を曲がる
길 모퉁이를 돌아감









保志(総一郎)さんに偶然会うwww
호시 (소이치로) 상과 우연히 만남www




전생에 무슨 좋은 일을 했길래........부러워 죽겠다능...
하지만 잘못된 한자에 갑자기 슬퍼지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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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있었던 별님×이시다상 대담. 지난 홋짱×나나찡 대담 이후 여성팬에게도 서비스도 해준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뎌 올라왔습니다. 만세...!!

반가워서 오랜만에 또 발해석. 그냥 대충 한 데다 의역을 많이 해서 원문을 직접 보시는 게 좋을 듯...


――『샤이닝 윈드』Vol.4 드라마CD가 발매됩니다. 수록을 마친 감상을 들려주십시요.

별님 (소우마 역): 드라마CD Vol.4입니다. 게임 발매로부터 시간이 꽤 경과했는데도 이렇게 드라마CD 시리즈가 나온다는 건 굉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드라마CD에서의 소우마는 비교적 바보같은 부분이 많은 편인데, 특히 이번엔 진지한 부분이 거의 없어져 버렸어요 (웃음) 지난 Vol.3처럼 현대의 학교에 있을 때는 모두가 시끌벅적하게 노는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옴니버스 형식이면 오랜만에 좀 진지하고 멋있는 부분이 있겠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제 착각이어서…(쓴웃음)
멋있는 부분은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특전CD에서 그렇지 본편에선 그렇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면 본편은 마츠리편만 나왔는데, 이것만 듣다 보면 '역시 바보구나...'라는 감상으로 끝나버려서… 좀 슬프네요.
뭐 기본적으로 사이가 좋은 캐릭터들이 시끌벅쩍하게 노는 건, 그것대로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면서 하고 있지만,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특전 쪽이 오히려 들어주셨으면 싶은 부분입니다. 아무튼, 풍부한 내용의 CD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최종권인가요? 전에도 Vol.2로 끝난다고 했는데 Vol.3, Vol.4가 또 나오니까,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은…….

이시다상 (키리야 카이토 역): 그건 호시군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 지에 달린 거야. 호시군이 몇 장을 사느냐에 따라서 속편이 나올 지 안 나올지 갈라지니까.

별님: 저보고 직접 사라구요? (웃음) 뭐 매상에 공헌하면 속편이 나오겠네요. 그리고 제 추천인 특전CD가 어느 정도 나올 지 여부네요. Vol.3과 Vol.4를 모두 사야 들을 수 있는 거라, 하나만 사서 못 듣는 사람도 있을 테니까요.
제가 연기한「진지한 소우마」를 못 듣는 건 너무 아까워요. 그러니까 부디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마츠리편만 들으면 '이 녀석 여전하구나...'라는 감상으로 끝나고 말거든요. 그러니까 특전CD를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보 소우마도 괜찮은데 말이죠. '진지한 소우마'에 집착하시는 별님...


――그럼『샤이닝 윈드』에 대해서, 새삼스럽지만 세계관이나 스토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시다상:
만약 제가 키리야처럼 갑자기 이세계에 가게 된다면,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할 거예요. 그들처럼 종횡무진 활약할 수도 없겠죠.「너희들 심장 강하구나」라고 생각합니다.

호시상: 원래 전사였던 것도 아니니 확실히 그렇긴 그렇네요. 평범한 고교생인걸요. 루미나스 학원생이니까 (쓴웃음)

이시다상: 일반적으로 생각해 보면, 길을 걷고 있던 평범한 학생이 전혀 모르는 세계, 게다가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장소에 가게 된다면, 그 상태에서 더 이상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 일부러 용기를 내 활약해 보면 어떻게 될까…. 그것으로 얻는 달성감이나 상쾌감, 비일상적인 감각 등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임의 가장 커다란 부분이니까요. 그런 부분을 즐기는 점에 있어서『샤이닝 윈드』는 확실히 그런 즐거움을 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작품에 따라와주시는 것이겠지요.

별님: 그렇네요. 세계관을 보면『샤이닝 티어즈』부터 계속되고 있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커다란 드라마의 흐름으로 연결되고 있는 거니까, 정말로 오래동안 하고 있구나 싶어서 감개무량합니다. TV애니는『티어즈』부터『윈드』로의 바톤터치같은 의미도 있고, 그 속에서『티어즈』 캐릭터와 소우마도 서로 맞물리고…이제 겨우『샤이닝 윈드』드라마CD로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가 보기엔, 같은 세계관 속에서『샤이닝 티어즈』캐릭터들과『샤이닝 윈드』캐릭터들이 사실은 다양한 얽힘이 있고, 또 각각의 드라마가 그려져서 장대한 이야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시리즈라는 것으로  그 토대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빈틈없이 만들어져서, 앞으로도 이야기가 더 넓게 전개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은...
새롭게 다양한 캐릭터가 생겨날 것 같기도 하고, 이번엔『윈드』에서 또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것이 있어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렇다면 다양한 가능성이 생기지 않겠어요? 새로운 작품이 나오고, 물론 그 때도 출연자로서 함께 할 수 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즐거움이 늘어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시다상: ……저기 말야, 호시군이 이야기하는 동안에「『샤이닝 윈드』세계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알았는데….

별님: 정말요?! 일부러 길게 이야기한 보람이 있네요 (웃음)

이시다상: 아까 제가 말한 것과는 조금 다른 겁니다만,「세계관을 어떻게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이 대답이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그럼 다시 묻겠습니다.『샤이닝 윈드』의 세계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시다상: 원래가 게임이기 때문에, 적과 싸우고, 동료가 몇 명 있고, 무기가 있고, 기를 사용하는…그런 부분은 일반적으로 어느 작품도 마찬가지겠지만, 그 속에서 어떻게 머리를 짜느냐하는 것이 하나 하나의 작품이 갖는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샤이닝 윈드』만 보면, 주인공이 사용하는 무기를 파트너의 마음에서 '검'이라는 형태로 뽑는다는 설정이 다른 작품과 가장 다른 점인데요, 다른 작품이라면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강하게 만들거나, 사서 바꾼다거나, 합성하거나 하지만『샤이닝 ・윈드』는 강한 유대감으로 맺어진 파트너가 있다면, 그 사람의 마음에서 검을 뽑을 수가 있습니다. 파트너가 있어도 서로의 관계에 상처가 있으면 뽑을 수가 없는…. 단순히 돈으로 사거나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기분을 콘트롤하지 않으면, 인간관계를 잘 해나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게임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플레이어 캐릭터와 상대 캐릭터 사이의 "인간 대 인간"이라는 고리를 의식하게 만들어주는 거죠. 그런 점이 다른 작품과 가장 다른 점이고『샤이닝 윈드』의 세계관의 근본이 바로 거기에 있구나 싶어요. 그 설정이 여러분들에게 공감이 됐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걸 생각한 사람이 대단하네요.

(별님의 어떤 말에서 이런 심오한 정답을 생각하셨는지.....)

별님: 그렇네요. 무기를 사지 않아도 되니까 돈이 안 들어서 좋네요.

이시다상: 그렇네. 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서는 선물같은 걸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야. 브랜드 제품 같은 거 말야.

별님: 사람의 마음을 사기 위해서는 역시 돈이 드는군요 (웃음)

모처럼 심오한 이야기가 돈 이야기로 다 날라가 버린...별님, 왜 갑자기 돈에 집착...?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어떤 인상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시다상: 키리야는 좋은 의미로 대충대충하는 성격이 다행히 여러가지 상황에 대처가능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제나 100퍼센트 대충하는 것은 아니고, 좋은 의미로 대충대충하는 성격이라 중요한 때에는 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이기도 하구요. 자신이 놓여진 상황이 천지가 뒤바뀔 정도로 바뀌었는데도 너무 성실한 탓에「어쩌면 좋지?」라며 빠져 나갈 수 없는 미로에 함몰되어 버리지 않고, 앞을 향해「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라며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성격이기 때문에 착한 아이라는 인상이 있습니다. 또 그가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건 시나라든지 마음을 터 놓는 동료들이 자신과 같은 입장에서 때로는 잡아당겨 주기도 하고, 격려해주기도 해서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그의 원래 성격도 중요하고, 동료들이 옆에 있어준 것도 다행이었지요.

별님: 소우마는 바보라는 인상이 붙어버렸지만 (쓴웃음), 이런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Vol.3에서 학교를 무대로 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대에서의 분위기를 보고 원래는 이랬지만, 본편에서는 할 때는 똑 부러지게 하는 남자가 됐구나 싶네요.
키리야와는 좀 다른 의미로 대충대충하는 성격이 있는 캐릭터네요. 키리야는 평상시라면 착한 아니 포지션인 주인공이지만 의외로 자기가 먼저 나서는 의욕 넘치는 캐릭터로 그려지지는 않았고, 하지만 사실 인망이 있어서 모두가 좋아하는…그런 느낌의 캐릭터예요. 하지만 소우마는 적당한 부분은 적당하지만 분위기를 잘 타고, 미워할 수 없는, 키리야와는 다른 형태로 모두에게 인기가 있죠. 하지만 근본은 굉장히 앞만 보는 부분도 있어서 장난꾸러기지만 악의가 없고 순수한 부분이 잘 느껴지는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Vol.4의 마츠리편에서도 신나게 해 버리고 말지만 의지가 되는 캐릭터라고 저 자신은 지금까지 연기해 보고 알게 됐고, 또 여러분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을 바탕으로 시끌벅쩍한 것을 즐거워해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멋진 소우마'에 집착하시는 듯한 별님.....


――키리야를 연기하는 이시다상이 본 소우마(호시상), 소우마를 연기하는 호시상이 본 키리야(이시다상), 서로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이시다상: 음…키리야 입장에서 보면 소우마는 속을 터놓고 지내는 친구이긴 하지만, 그런 것치고는 말하면 알 수 있는 것인데도, 막상 이야기하지 못한다고 할까…소우마는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 않는다고 할까 왠지 좀...이런 생각이 듭니다.

별님: 어래, 그랬었나요?

이시다상: 안 그래? 난 그렇게 느꼈는데...「이 녀석은 이런 녀석이니까 어쩔 수 없네」라고. 알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좀 더 제대로 소통이 됐다면 이렇게 고생하지 않아도 됐을텐데...하는 부분도 있잖아요.
키리야에게 있어서 소우마는 동료이면서 친구라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찰떡궁합이라거나, 말하지 않아도 모든 것을 아는 상대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나와는 다른 타인이고 생각하는 것도 다르다...라고. 이 쪽에서 대화를 하고 싶다고 생각해도 상대도 그렇다고는 생각할 수 없고,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면 부족하고, 그게 보통이라면 보통이겠구요. 보통이기 때문에 리얼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별님:
왠지 심각한 이야기가 돼 버렸네요 (쓴웃음)

이시다상: 소우마 입장에서는 키리야가 그렇게나 많이 "심검"을 뽑게 되어서 질투심같은 게 있을까?「네가 할 수 있는데 나는 왜 못할까?」같은...

별님: 잘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소우마 입장에서 보면 언제나 좋은 것만 가져가 버리는 키리야에 대해서 '못 해먹겠네'라고 생각해버리는 부분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 식으로 좋은 건 다 가져가 버리는 키리야를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점도 있고, 키리야에게는 사람을 끌리게 만드는 부분, 소우마마저도 끌리게 만드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요.
시나나 쿠레하와 재미있게 놀아도 키리야가 없으면 역시 무언가 허전하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시다상: 『샤이닝 윈드』는 게임에서 시작해 다양한 미디어로 전개되고, 이번엔 드라마CD 제4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이야기를 잔뜩 만들면, 그 만큼 다양한 상황이나 각도에서 캐릭터의 드라마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저희들도 회를 거듭해 조금씩 캐릭터를 이해할 수 있고, 유저분들도 '이런 반응을 하는구나, 역시 이렇지' 라고 하는 것이 겹쳐서 캐릭터에 대한 애착도 한층 불거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 기쁘겠고, 각각의 캐릭터의 지금까지 그려지지 않은 부분이 그려질 수도 있으니까『샤이닝 윈드』를 앞으로도 응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별님: 『샤이닝 윈드』시리즈. 오래동안 여러분들이 게임으로 즐기기도 하고, TV애니나 드라마CD로 즐겨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다양한 캐릭터들의 재미있고 진지한 드라마로 풍부한 볼륨의 작품이 만들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나 응원해주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신다면 좀더 다양한 전개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들도 기대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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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 좀 하겠습니다...




호시통신을 적다가 깜빡한 것. 지난 번 May'n짱 생일에 가라오케 갔던 사진이 하라다 씨 블로그에 떴었는데, 이번엔 카지군 블로그에도 떴더군요. 이하는 카지군 블로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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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일을 맞이한 May'n짱을 축하해주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갑작스런 계획이라 여러가지 면에서 카오스였지만 즐거웠습니다!!(*´∪`*)
카라오케에 다트에 타이야키에……(웃음) 내용이 카오스!

집합사진은 왼쪽부터 주역인 May'n짱, 최근 자주 마시는 호시 소이치로 니상, 다다스베리(?) 왕자 카지, 탈렌트 하라다 마리루짱, 파티쉐 탄노군★ 멤버도 카오스! (웃음)

하지만 정말 즐거웠어요!ヾ(≧∇≦*)ゝ
모두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ぅ☆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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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요. 우리 별님이 마이크를 잡고 있어요. 그것도 가라오케에서. 그것도 사적인 모임에서...꺄~~>.<

예전부터 별님 술얘기 나오고 할 때마다 사석에서 노는 모습들 궁금했었는데, 소원풀었어요.
우리 별님 너무 귀여워서 어떡해요~ 한참 어린 애들하고 같이 있으면서도 위화감 없는 건 또 어떡한대요~ 이런 귀중한 사진을 보게 되어서 가슴이 둑흔둑흔거려요. 기뻐 죽겠어요~♪

카지군, 두고 두고 기념할만한 귀중한 사진 올려줘서 정말 땡스예요~ 앞으로 이뻐해 줄게요. 자신은 없지만...웃흥♡


덧) 블로그 글이랑 사진을 통째로 옮겨온 관계로 역시 링크 안 겁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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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캐스트를 공개하고 성우 한 분씩 수록 레포트를 올려주는 스텝블로그에 드뎌 별님 레포도 올라왔습니다. 한자를 잘못 적은 게 뭐 옥의 티이긴 하지만, 그래도 수록 풍경을 올려주는 게 어딥니까...그저 굽신굽신...


※ 포스트를 통째로 옮겨온 탓에 링크 안 겁니다. 원본을 보고 싶다거나 다른 분들 레포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알아서...-_-;


皆さんこんにちわ!
여러분, 안녕하세요!
ラブマジ新人スタッフ☆ヨシコです♪
러브마지 신진스탭☆요시코입니다♪
今回はキラ・ノーツ・エンゼルランプ役保志総一郎さんのボイス収録レポをお送りしますよっ
이번에는 키라 ・노츠 ・엔젤램프 역 호시 소이치로상 보이스 수록레포를 보내드려요~
(한자가 틀려~~~!!!)
女の子よりも可愛い!と噂のキラに保志さんはどんな声を吹き込むのか…!?
여자보다 귀여워!! 라는 평판인 키라에게 호시상은 어떤 목소리를 불어넣어줄 것인가…!?
これはもう期待せずにはいられません…!!
이건 뭐,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休憩室で待機していると…
휴게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ドア:ガチャッ
문이 열리고
保志さん「どうも、こんにちは~」
호시상「안녕하세요~」
おおっ地声はカッコイイ感じの声でいらっしゃいます!
오오, 본래 목소리는 멋있는 느낌입니다! (당신...별님 목소리 첨 들어본..?)
保志さんはスタジオに荷物を置いた後、収録まで時間があったので、待合室にてマネージャーさんとお話してらっしゃいました♪
호시상은 스튜디오에 짐을 풀어놓은 후, 수록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대합실에서 매니저분과 대화하셨습니다♪
なんだか仲が良さげな様子です
사이가 좋아보이는 모습입니다.
そして、収録準備が整ったので保志さんが録音室に入ります!いよいよです…!!
그리고 수록준비가 다 되고 호시상이 녹음실에 들어갑니다! 드디어로군요…!!
スタッフと台本打ち合わせ後、ボイステストを行います。
스탭과 대본체크를 한 후, 보이스 테스트를 합니다.
スタッフ「それでは。お願いします~」
스탭「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保志さんの先ほどの柔らかな表情が真剣になります…!
좀전까지 부드럽게 웃던 호시상의 표정이 진지해집니다…!
オーラが…プロです!
풍기는 분위기가…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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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울 별님만 캐릭터 이미지인 거냐!! 귀, 귀엽긴 하다만...ㅡ.ㅡ


この奥ゆかしさ…!おしとやかさ…!!まさに女子以上…!!
이 은근함…!! 정숙함…!! 그야말로 여자 이상…!!
キラは「あの…その…」「えっと…」みたいな台詞が多いキャラなのですが、その一言一言を聞くたびに、スタッフが隣で悶えていました(笑)
키라는「아… 저…」「그게…」같은 대사가 많은 캐릭터라서, 그 한 마디 한 마디를 들을 때마다 옆에 있는 스탭이 번민하더군요 (웃음)
エンゼルランプのように可愛らしげに戸惑い揺れるキラが目の前に居ます
엔젤램프처럼 귀엽고 어쩔 줄 모르는 키라가 눈 앞에 있습니다.
台本には、もちろん可愛いだけでなくかっこいいキラも満載ですよ!
대본에는 물론 귀여운 것 뿐만이 아니라 멋있는 키라도 만재입니다!
一粒で何度もおいしいキャラなのです☆
하나로 여러가지를 얻을 수 있는 캐릭터입니다☆
ここで「もう少し高めの声でお願いします~」とスタッフの注文が入っていました♪
여기서「좀 더 높은 목소리로 부탁드립니다~」라는 스탭의 주문이 들어갔습니다♪
声質が決まると本撮りがトントンと進み…無事収録終了
목소리가 정해지니 녹음이 일사천리로 진행…무사히 녹음종료
もちろん着ボイスも収録しましたよ!
물론 착보이스도 수록했습니다!
仕上がりはまさに天使のさえずり…!!
마무리는 그야말로 천사의 지저귐…!!
収録終了後
수록 종료 후
スタッフ「お疲れ様でした!」
스탭「수고하셨습니다!」
保志さん「お疲れ様です~」
호시상「수고하셨어요~」
保志さん、去り際の笑顔も素敵でした♪
호시상, 떠나실 때의 미소도 멋있었습니다♪
もうすぐ可愛らしいキラに会えるので配信日をお楽しみに~♪
이제 곧 귀여운 키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배신일을 즐겁게 기다려주세요~♪


울 별님, 아직도 매니저가 따라다니나 봐요...아직도 혼자 두긴 불안하신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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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날림해석입니다. 하다가 승질나서 막 바꿔버린 부분도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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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 쿨한 캐릭터라는 주문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본래 제 캐릭터와는 동떨이진 녀석이라, 이렇게까지 쿨한 건 좀 힘드네요. (웃음)

나카무라: 카미야상한테 '다음주부터 호시상이 들어온다'고 말했더니, '또 호시군은 인기 캐릭터인가‥'라면서 중얼거리셨어요. 확실히 쿨한데다 뭔가 좀 있어보이는 캐릭터예요!
별님: 그렇구나. 브레라는 쿨한지도...하지만 전투를 즐기는 것처럼 보이고, 그래서 한 마디로 '쿨'하다고 단정하는 건 좀 아닌 것 같기도 한데...

가부키의 오야마 후계자를 그만두고, S.M.S 스컬소대의 멤버로서 갖가지 전투 속에서 성장해 온 알토. 하지만 그 절대적인 힘을 선보인 브레라는 알토의 존재나 능력을 철저하게 부정한다.
나카무라: 브레라는 알토의 존재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단지 란카 떨거지로밖에는 알토를 보지 않네요. 그래서 대화도 성립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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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라는 쿨함 No.1
알토는 2.5마이메?

나카무라: 방송 녹음이 시작된 시점에서, 저희들은 브레라란 캐릭터의 설정화면은 봤지만, 구체적인 설명도 써 있지 않았고, 아무런 설명도 듣질 못했기 때문에 '여자인걸까?'하고 상상했어요. 카와모리 총감독에게서 받은 상관도표에도 '라이벌'이라고만 써 있지, 싸움에 있어서의 라이벌인지, 사랑의 라이벌인지 알 수 없었으니까요. (웃음) 브레라에 대한 첫 인상은 알토보다 미형이구나...라고..
별님: 에~~? 알토도 충분히 예쁘잖아~! (웃음)
나카무라: 설정화면에서는요. (웃음) 하지만 스토리 상에서 알토는 꽤 무너지는 캐릭터인데, 브레라는 절대로 무너지는 일이 없잖아요.
별님: 그래?
나카무라: 알토는 정말 평범한 남자아이라서, 꽤 망가지는 편이예요.
별님: 난 아직 출연이 적잖아. (웃음) 알토처럼 처음부터 계속 출연했었다면, 무너지기도 하고 그랬을 거야.
나카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알토에 대해서 제가 처음으로 감독한테 들은 말이 '알토는 니마이메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거였어요.
별님: 그렇게 예쁜데?
나카무라: 삼마이메에 가깝게, 2.5마이메정도일까나? 의외로 화도 잘내고, 남성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어린애같아요. 그래서 저는 순수한 니마이메는 브레라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미하엘도 연애에 있어선 의외로 헤타레고...그러니까 순수하게 쿨하다는 면만 보면 브레라가 가장 니마이메예요.
별님: 아아, 그렇구나.


자세한 설명이 없는 것은 감독의 의도일지도!?
   
나카무라: 역시 자세한 설명을 듣지 않고 연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별님: 그는 기억을 잃은 상태고, 그래서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연기하기 때문에 중립적인 그의 반응을 끌어낼수 있는 게 아닐까...싶은데..
나카무라: 그렇군요. 그게 바로 감독의 의도가 아니었나 싶네요. 알토는 감정이 움직이는 방향만이라도 정해져 있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이기 때문에 캐릭터로서는 정반대 입장이네요. 그걸 완벽하게 연기하고 있구나...싶은..
별님: 에? 누가?
나카무라: 호시상 말이예요. (웃음) '등장 씬은 수초지만, 인상에 남는 캐릭터'라는 건 사실 어려운 거잖아요. 게다가 저 자신이 쓸데없는 부분이 많은 캐릭터라서. (웃음) 브레라처럼 '빈틈이 없는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선배를 띄워주려고 노력하는 후배와, 아무리 칭찬해도 딴소리만 해대는 선배...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하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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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는 천진난만한 커다란 강아지처럼 연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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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구치감독 팬으로서 참가하고 싶었던 작품

ㅡ「코드기어스 R2」의 스페셜 서프라이즈! 드디어 호시소이치로가 지노·바인베르그 역으로 등장. 지노는 브리타니아 최강의 기사 나이트 오브 라운즈의 한 사람. 그리고 주인공 루루슈와 대립하는 거대한 적의 한 사람이다.
첫 인상은 굉장히 단순한 청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드기어스'라고 하면, 겉과 속이 다른 캐릭터들이 많은데, 지노는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거든요.

ㅡ 호시상은 이번「R2」부터 참가한 멤버의 한 사람. 물론 전 시리즈는 이미 독파했다고 하는데..
'코드기어스'는 대사가 재미있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쓰지않을 법한 '도'직구 대사도 있고, 이런 작품이기때문에 말할 수 있는 과격한 대사도 있어요. 도처에 타니구치절(타니구치 고로 감독)이 들립니다. 구성도 심각함 속에 개그가 있고, 모에도 있어요. 이런 작품은 정말 드뭅니다.

ㅡ 호시상은 타니구치 감독 작품에는 단골.「스크라이드」에서 주연을 맡았고,「건×소드」에서도 중요한 역으로서 등장했다. 이번에는 충분한 기다림 끝에의 등장.
역시 타니구치 감독 작품은 굉장히 좋아하고, 그래서 전 시리즈가 나올 때도 '기회만 있으면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지나고, 전 시리즈가 끝나버려서, 아아, 타니구치 감독이 멀게 느껴진다...랄까 (웃음). 하지만 R2에 참가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ㅡ 그럼, 대망의 타니구치 감독 작품. 아후레코 현장은 호시상에게 어떻게 보이는 것일까.
원래 긴장감이 있는 데다 장시간의 수록입니다. 굉장히 집중해서 연기하기 때문에, 한 화가 끝날 때마다 해냈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어디가 틀린가 하면...타니구치 감독 본인이 각 장면의 설명이나 지시를 해 주시는 점이예요. 그래서 출연자도 각 장면에 대해서 상당 부분 이해한 후에 연기하게 됩니다. 그리고 출연자가 여러가지를 생각해서 연기하면 거기에 감독이 직접 지시를 해 주고, 그래서 보다 더 좋은 연기가 되어갑니다. 하나의 대사에 다양한 의견이나 반응을 담아가며 연기하기 때문에, 굉장히 좋은 작품이 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코드기어스같은 작품에서는 그렇게 생각됩니다.

ㅡ 지노는 나이트 오브 라운즈로서 스자쿠와 함께 행동한다. 근심 걱정없는 성격의 지노는 스자쿠와 금새 친해진다. 스자쿠도 지노에게 마음을 열고 있는 것 같지만...
'R2'에 들어와서는, 스자쿠는 거의 악역으로 그려지고 있는데(웃음), 확실히 스자쿠가 없으면, 루루슈의 야망은 순조롭게 풀릴 수 있겠지요. 그 가운데서 지노는 스자쿠의 엉망진창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고, 평범하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잘 따르는 커다란 강아지 같은 인상입니다. 온화한 캐릭터라고 생각해요. 일상생활에 있어서는 조금 귀찮은 캐릭터가 될 수도 있지만요 (웃음).

ㅡ 천진난만한 지노. 실은 이런 캐릭터가 호시상도 처음 도전이라고 하는데...
이런 캐릭터를 연기하는 건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이렇게 순수한 역을 맡겨주신 적이 없거든요. 최근엔 점점 익숙해지고 있지만요 (웃음). 앞으로의 이야기는 심각한 방면으로 흘러가기 때문에 다잡을 때에는 확실히 다잡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ㅡ 호시상은 단 한가지,「코드기어스」에서 불안한 것이 있다고...그것은.....최종회!?
남은 에피소드가 점점 줄어들면서 클라이맥스에 향하고 있음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생각해봐도 아직 실현불가능한 계획을 만들어가는 단계잖아요. 정말로 끝낼 수 있을까? 싶은..(웃음). 결과는 예상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 경험을 볼 때, 타니구치 감독 작품은 항상 최후엔 굉장한 엔딩을 맞기 때문에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해석을 하다가 문득 든 생각.....별님은 타니구치 감독빠다..!!
(도대체 이름이 몇 번이나 나오는 지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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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방송예정인 뱀파이어기사 2nd 시즌 아후레코 인터뷰가 올라왔더군요. 사진을 보니 전체적으로 1시즌때와는 달리 분위기가 많이 나아지셨네요. 특히 키시오상은 피곤에 절어 계시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장난스런 표정도 지으시고, 좋아보인다는...하지만 별님은 지난 사진에서 옷만 바꿔입고 다시 찍은 듯한 느낌..표정도 머리 길이도 전혀 변한 게 없...ㅠ.ㅠ
(아, 살은 더 빠지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인터뷰는 별님 부분만 해석해 봤습니다. 여전히 날림해석이니 원본을 보실 분은 여기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뱀파이어 기사』제1기가 끝난 감상을 들려주십시오.


별님: 제1기가 끝났다는 기분은 안 드는데요..
키시오상: 그거, 정답이예요.

(일동웃음)

별님: 레코딩은 계속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새 제2기가 된 거지 싶었는데, TV방송은 이미 끝난 상태여서, 아, 여기까지였었구나..싶었어요. 늘 비디오 녹화를 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나츠메 간진장』이 시작되어서..
일동: 나츠메 우인장이라니까! (웃음)
별님: 같은 시간에 방송을 더 볼 수 없다는 게 좀 쓸쓸하게 느껴지고, '끝났구나'라는 걸 실감했어요. 레코딩은, 시키의 경우 출연이 있다 없다 하기 때문에 본인 입장에서는 제5기가 아닐까 느껴질 정도로 오랜만이라는 느낌이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키시오상: 없구나. (웃음)
별님: 뭘 말하고 싶은 거야?
키시오상: 우리들이 묻고 싶어요! (웃음)
별님:  제2기는 뭐 나중에 얘기하고, 1기에서는 어떻게 메인 스토리에 얽히는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관자적 입장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활약할 것인가 하는 불안이 있었어요. 유일하게, 시키답지 않은 전투를 한 적이 한 번 있었지만, 운 나쁘게, 우리 집 하드디스크 레코더의 잔량이 위태로워서 후반부를 녹화하지 못한 까닭에 그 유일하게 활약한 부분을 보지 못했거든요. 그게 1기에서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2nd 시즌에 대한 감상 등을 들려주십시오.

별님: 지금까지 멍하니 있던 시키였지만, 2기에 들어가면, 그의 주변에서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이 또 터무니없는 방향으로 전개될 기미가 있어서, 저 자신은 지금까지의 시키로는 있을 수 없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시키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에 얽혀들지가 궁금했었는데, 아무래도 자신의 의도와 이야기의 전개에 오차가 있는 모양인 듯해, 앞으로 대단한 전개가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느낌입니다. 사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 지 모르기 때문에 무섭기도 하지만, 20화 대본만 봐서는 '이것 참, 힘들겠다'싶은..
일동: 오...
별님: 지금까지 시키는 과묵한 편이었지만, 19화정도까지 나름대로 지켜온 것이 전복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귀추가 주목됩니다.


──현장의 에피소드나 분위기에 대해서 말씀해주십시요.

별님: 미야노군이 매회 괴롭힘당하는 게 즐겁습니다. 실제 객관적으로 보고 있기만 하지만요. 그리고 호리에상이 위원장처럼 종이를 돌리거나 하는 게, 유우키랑 비슷해요. 다들 개성적인 남자들이 많아서...
키시오상: 당신이야말로 그렇잖아요! (웃음)
별님: 키시오군이 평소랑 다르게, 제가 알고 있는 키시오군 역할과는 다르게 진지해서..
키시오상: 어이! 모든 작품을 진지하게 하고 있어요! (웃음)
별님: 아니, 역할이 그렇다고. 진지한 목소리를 내는 역이라서..하지만 가끔 그걸 유지하고 못하고 무너질 때가 있는데...
키시오상: 대사 실패하면 누구라도 무너져요! (웃음)
별님: 그럴 때는 평소의 키시오군으로 돌아왔다 싶어서 기분이 누그러져요.


──팬에게 메시지.

별님: 1기에서 별로 활약하지 못했던 만큼 2기에서는 활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응할 수 있는 활약인지는 보증할 수 없지만...

(일동 웃음)

별님: 하지만 그래도 출연이 없는 것보다는 나을 지도...이야기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활약한다고는 못하지만, 여러분과 같이 저도 시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으므로, 부디 온에어까지의 3개월간,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겁게 기다려 주세요.

녹음을 쉬지 않고 계속하고 계시면 방송 시작할 때 즈음에는 최종화 수록 레포 뜨는 건 아닐  지..;
그나저나 이 날 키시오상 기분이 좋으셨는지 별님에게 뿐만이 아니라 다른 캐스트분들에게도 쉴 새 없이 츳코미 걸어주시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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