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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식신술사/참피온: 하타노 와타루
사회자: 카키하라 테츠야

발매일: 8·9월 제로섬 지상통판

01. Death Match
02. petit burual
03. 目指せ! 天下一
04. キャスト座談會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드라마CD. 첫 번째는 아니메에도 나왔던 에피소드인「Death Match(사상 최강의 적)」편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이 에피소드는 드라마CD로는 처음이네요. 요즘 최유기 처음부터 재탕하고 있는데 그 때랑 비교하면 별로 변한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미묘하게 변한 것 같기도 한 느낌. 내용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식신 삼장일행 대사가 본편보다 많아진 점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다들 1인 2역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두 번째는 코믹스 8권에 부록으로 실린「petit burual」편. 오공과 오정이 여의봉과 석장을 얻게 된 이야기인 동시에 오공 머리가 잛아진 이유가 설명된 이야기 이기도 하죠. 원작과 비교하면 거의 똑같고, 마지막에 내용이 좀 더 추가된 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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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바로 원작엔 없었던 오공과 오정의 특훈 스토리가 추가됐습니다. 실현시키고야 말다니 무서운 팔계...(응?)

세 번째 이야기는 9권 권말에 수록됐던 번외편인「目指せ! 天下一」편. 그러고 보면 이 녀석은 아직 안 읽어봤군요. 우연히 들린 마을에서 천하제일 권투대회에 참가하게 된 일행의 이야기인데, 참가하게 된 과정은 뻔하게 진행됐지만, 결론이 좀 의외였다면 였달까...그나저나 역시 삼장과 팔계는 속이 시커먼 녀석들이었...

덧) 마지막에 별님, 웃겨죽겠다는 그런 연기는 처음 들어본 듯. 웃는 톤도 그렇고 별로 못 들어본 지라 개인적으론 상당히 신선했어요...^^


좌담회는 무려 러닝타임 30분!! 일진사 이번에 통 좀 크게 썼네요. 이렇게 긴 볼륨으로 좌담회를 들어본 게 얼마만인지 싶은...ㅜㅠ
최근 최유기 프리토크는 꼭 한 명씩 게스트를 참석시키는데 이번엔 캇키군 당첨. 아무래도 3편의 메인 게스트라 불린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1,3편에 등장한 하타노 와타루군은 한자만 보면 맞는 것 같은데, 목소리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

프리토크 주제는 이번에도 역시 프리덤. 역시 최유기 토크는 이래야 재미있죠. 별님 골려먹기로 시작해서 별님 골려먹기로 끝나는. 떡 하니 별님보다 후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별님 놀리기에 몰두하시는 세 분들. 캇키군은 막판에 혈액형을 맞추는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면 완전히 묻혀버렸을 지도. 사실 중반 이후까지 캇키군은 간간이 별님이 대화에 참가시키는 것 이외에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줘서 좀 불쌍하게 느껴졌을 정도...; (뭐, 별님도 신경써 줬다기 보다는 자기가 곤란할 때 끌어들인 것 뿐이지만...애당초 이 분이 누굴 신경써 준다거나 하실 능력이 없으신 분인지라...;;)

그나저나 캇키군의 혈액형 맞추기는 대단하네요.

별님은 스튜디오에서 그렇게나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본인은 가끔 잔다거나 주위를 포근하게 만드는, 그리고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점을 보건대 B형.
(이 때 세키상 왈...아니, 꽤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고 그래...)
이시다상은 스튜디오에서 본 느낌이나, 마이크 앞에 선 방식,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 리더쉽을 보이는 걸로 봐서 O형.
히랏상은 좀 엄한 이미지가 있어 보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한 느낌으로 보아...(이 때 들어오는 방해공작...
   별님 曰: 히랏상은 자기한테는 별로 엄격하지 않아요...
   세키상 曰: 오늘 녹음할 때도 마이크 앞에서 휘파람 부는 걸 보고 얼마나 긴장감이 없는지
                새삼스레 알고 존경하게 됐어...)
라는 방해공작(응?)에도 굴하지 않고 A형을 고집.
세키상은 사무소 선배이기도 하고 동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 A형.

해서 결과는 네 분 모두 정답이라는 놀라운 초능력을 발휘...!!
이번엔 반대로 그럼 '우리들이 캇키군의 혈액형을 맞춰보자!'라고 해서 네 분이 도전했는데 결과는 '난 별로 혈액형 따위에 관심없고, 그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한 이시다상의 승리...그래도 그런 이시다상에게 혈액형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으니 캇키 반은 성공했네요. (응?)

데스 매치편에서 식신 오공의 '어째서~?'라는 대사에 뿜으셨다던 히랏상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돌려서 들은 1人...저 착하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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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호시상 관련상품 발매정보

12/03 [드라마CD]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 Sound Episode 6
     ※ 싱쿠&지노 듀엣곡『Reason』수록
12/03 [CD] 네오로망스 duet + 머나먼 시공 속에서 1&2&3
12/04 [닌텐도DS] 블레이져 드라이브
12/05 [DVD]염신전대 고온져 Vol.5
12/10 [ETC]빈즈 에이스(ビーンズエース) VOL.17
     ※ 부록CD: 라디오 공개녹음(11/2) 수록 

12/17 [드라마CD]月刊男前図鑑 先生編 白盤/黒盤
     ※ 2매동시구입특전: 月刊男前図鑑 超モテ期 ~わたし、どうしたらいい?~ 合コン編
         차회예고CD (출연: 保志総一朗)
     ※ 특전CD 배포점: 토라노아나, 게이머즈, 아니메이트, 중앙서점
12/17 [DVD]극장판 공의 경계 제4장 가람의 동 완전생산한정판/통상판
12/17 [DVD] 지옥소녀 삼정 1
12/18 [PSP]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12/19 [Blu-ray Disc/DVD]마크로스F 5 Blu-ray Disc/DVD

12/19 [Blu-ray Disc/DVD]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R2 volume 05 Blu-ray Disc/DVD
12/25 [CD]남자성우 보컬앨범「乙女ヨーグルト」

        ※ 호시상 수록곡:『Less Than Zero』(전생학원 월광록)
12/25 [드라마CD]「tactics」原作版 ~真実の扉を開け! 雲外鏡狂想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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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오토코마에 도감 메가네편 백반&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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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없는 안경: 이시다 아키라
무늬만 안경: 미야노 마모루
다메다메 안경: 호시 소이치로
귀축계 안경: 키시오 다이스케


발매일: 2008. 08. 20





음...뭐랄까...굳이 이렇게 메가네편이라고 나눠 놓은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그냥 4인 4색 남성들의 쇼트 러브 스토리일 뿐이고, 안경은 지나가는 소품 정도로 쓰였을 분인데 말이죠. 음...아니면, 이시다상 말마따나 이 작품의 진정한 주인공은 안경들.....?

캐스트 코멘트도 너무 성의없어요. 그럴 줄은 알았지만 그 만한 러닝타임에 네 분을 따로따로 쓰다니...! 크릉...뭐 그래도 토크 내용에는 (주로 두 분 덕에) 웃었으니 좀 위안이 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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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스크라이드...?!

이건 지노와 싱쿠의 캐러송이 아닙니다. 카즈마×류호의 캐러송이 분명합니다. 오프닝 인트로부터 "貴様は誰?貴様は何?"라는 첫 가사나, "高く高く高く 拳振り上げろ"라는 가사나...네가 싸우는 이유? 내가 싸우는 이유? 그거야 카즈마와 류호가 서로의 싸움을 지칭하는 것이지요. 사랑하는 사람의 눈동자를 더럽히지 않기 위해서? 그거야 당연히 카나메와 미모리를 말함이지요. 천자? 카렌? 루루슈? 그건 먹는 겁니까? (우걱우걱!)


정말 농담이 아니예요. 두 분의 솔로가 없긴 하지만 중간에 약 2분쯤 되는 부분에 두 분의 노래와 겹쳐서 카즈마의 대사가 잠깐 나오는데, 여기까지 듣고 나면 뭐 더 이상 코드기어스는 생각 안 나거든요...そう思うだろう?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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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01.25.
CAST: 이시다 아키라, 미즈키 나나, 호시 소이치로, 호리에 유이, 오키아유 료타로, 카와스미 아야코
           사이토 치와, 시라이시 료코, 쿠와시마 호우코, 나카이 카즈야

K1을 떠올리게 하는 소우마의 변태연기가 압권이었던, 온천을 무대로 한 키리야 수난기. 그런데 트라이하르트는 왜 그렇게 캐릭터가 망가진 걸까요? 이런 개그 캐릭터가 아니었는데...ㅡ.ㅡ

보너스 트랙은 캐스트 코멘트. 캐스트 코멘트란 '출연자가 한 명씩 오늘 수록을 마친 감상-예를 들면 인상에 남았던 장면이라든가, 대사등-을 말하는 참신한 코너'라고 합니다. (By 이시다상)

이시다상: 한 사람당 1분정도씩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먼저 저부터.
이번엔 온천삼매경에, 키리야는 온갖 좋은 구경을 다 했습니다. 들으시는 여러분들은 키리야를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망상을 전개해주세요. 건투를 빕니다!

나나짱: 설마 소우마가 '도'에로 였을 줄이야.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소우마 참 멋있는데...역시 저는 키리야파 할래요!

별님: 팝피☆ '도에로'란 점은 저도 좀 쇼크인데요, 건전한 청년이었는데 이렇게 변태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런데 저 이것과 비슷한 시츄에이션인 경우가 다른 작품에서도 있었어요. 이걸로 3번째네요. 이러다 변태성우라는 이미지 붙으면 큰일이니까 여러분들이 다음엔 좀 멋있게 보이게 해 달라고 요청해 주세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목욕탕 훔쳐보는 캐릭이 뭐가 있었던 걸까요? 쓰르라미 말고? 갑자기 궁금해지는...음...하지만 K1만으로도 충분히 변태성우감이신...콜록.)

홋짱: 소우마의 변태짓에 놀라기도 했지만, 이번엔 카리스 왕자까지 그런 기미를 보여서 앞으로가 걱정입니다.

오키상: 번외편하면 이런 온천이야기가 주 레파토리라 호시군이 세 번이나 엿 보는 처지가 되기도 하네요. 트라이 입장에서는 안경잡이가 없어서 왠지 좀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이런 이야기말로 안경잡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거든요.

쿠와시마상: 저도 약탕을 좋아해요. 냄새가 다소 괴롭더라도 몸에 좋은 게 좋아요.

카와스미상: 온천 들어갈 때 수영복입는 건 좀 그렇네요.

시라이시상: 카리스는 전보다 귀여워졌어요. 제자같은 느낌에, 귀엽고 새로운 카리스라서 즐거웠습니다. 괜찮았을까나? (괜찮아) 스승('도'에로)한테 인정받았습니다. 인상에 남았던 장면은 스승이 복근을 보여줬던 부분이었습니다. 그 부분은 수록할 때에도 (스승이) 굉장히 신경쓰던 부분이어서 여러분들께 (스승의) '도'에로적인 부분을 들려드리고 싶었지만 좀 지나친 감이 있어서 스튜디오에 있는 저희들만 들었습니다. 에로스러웠습니다.
(궁금해...엄청 궁금해...미치게 궁금해요.....아악....orz)

사이토상: 죄송합니다. 정말 '도'에로 스승에게는 머리가 숙여지네요. 오늘 수록을 통해 '에로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슨 소리야?) 깊이 알려고 하지 마세요.

나카이상: 안내 아나운서 역의 나카이 카즈야입니다. 이 마당에 와서 아직도 효운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로 끝난 듯한 기분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보고 싶습니다.

이시다상: 처음에 말했잖아요. 한 사람당 1분씩 말하라고. 뭐 길게 말하라고 하면 못한다고 하면서 1분이라고 하면 대개 1분보다는 길게 말하겠지..하고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대로네요. 뭐 여러분들이 마음껏 말해준 덕분에 즐거운 캐스트 코멘트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잘됐네요, 모두들?

1분씩 말하라고 했는데 다들 1분 넘게 말했다고 삐지신 이시다상. 귀엽기도 하셔라. 그나저나 별도녹음이 몇 분 있었던 것 같은데 편집 잘했네요.



오오~브레라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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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F 극장판 관련해서 잡지에 실린 한 컷. 이 두 커플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남매만 아니라면 참 좋았을 것을...알토-쉐릴 엔딩을 바라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그딴 녀석하고 왜 쉐릴이 잘 됐으면 좋겠다는지 이해를 할 수 없는 1人
그나저나 극장판에도 물론 브레라가 등장하겠죠? 밉다 밉다 해도 항상 이렇게 낚여버리능...파닥파닥..


덧) 이번 냥타마에는 브레라·어린 란카 버전의 아이모도 수록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쳇, 낚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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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D 사이좋은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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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시로:
요나가 츠바사
쿠로: 이시다 아키라
죠니: 나카무라 유이치
빌리: 오오카와 토오루
보기: 스기타 토모카즈
폿포: 호시 소이치로
야마모토: 나리타 켄
우가키: 타카하시 켄지
토오루: 히라카와 다이스케
마사카즈: 오가타 켄이치

발매일: 2008.05.28



주인한테 버림을 받고 인간을 싫어하는 검은 고양이 쿠로가 인간에게 마음을 열게 된다고 하는 일종의 성장드라마라고 할까요. 물론 주된 내용은 쿠로와 시로의 우정이야기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쿠로의 성장드라마같은...아무튼, 오랜만에 또 잔잔한 감동을 주는 드라마를 들었습니다. 처음엔 캐릭터가 성우분들 본인으로 인식돼서 듣기 좀 괴로웠는데, 어느 순간 내용에 몰입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쿠로와 시로가 어서 만나야 하는데 라며 조바심치고 있었던...하하...^^;

이 작품은 주인공도 주인공이지만 조역들이 너무 매력적이었는데, 먼저 귀여운 거라면 사족을 못쓰는 팔불출 빌리와, '흠, 흠'밖에 말하지 않는 비둘기 야쿠자 3대째 조장 폿포, 그리고 그런 폿포의 대사를 때로는 정확하게, 때로는 자기 맘대로 해석해서 들려주는 야마모토. 이 세 콤비가 드라마를 한층 재미있게 만들어주지 않았나 싶네요. 물론 어디까지나 별님 팬심이 90%이상 반영된 의견입니다...콜록.
특히 툭하면 야마모토가 던져버리던 폿포는 한 편으로는 가엽기도 했던...그래도 우는 소리 안 하는게 대견했고, 또 야마모토도 사실은 폿포를 신뢰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도 나중엔 알 수 있어서 좋았다능...~_~

요나가상은 생각보다 여성스런 목소리라서 깜짝 놀랐고, 그리고 기대했던 별님 나레이션은 기대 이상의 귀여운 목소리에 뿜었습니다. 우리 별님, 만년 소년 목소리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이가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초등학생 정도는 무난하게 커버 가능하겠더군요. 쿨럭...; 뭐 그런 의미로 보면 이시다상도 무서운 분입니다만...새삼스런 말이긴 하지만 역시 성우는 대단해요~.

보너스 트랙은 예상 외로 너무 짧아서 허걱. 이름 밝히고 한 마디 하는 게 다더군요. 하지만 역시 재치 넘치는 분들이라 유쾌한 코멘트가 줄줄이...

이시다상: 우~우웅~웅~ 무슨 말인지는 나리타상이 번역해 주실 겁니다.
나카무라상: 저도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면 돌아가는 길에 고양이랑 놀아주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스기타상: 목숨을 소중하게!
별님: '흠~흠~'밖에 없다고 해놓고 갑자기 대사를 줘서 깜짝 놀랐습니다. 팝피~☆
나리타상: 이시다군은 아마도 배가 고프다고 말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엔 나리타상이 커다란 목소리로 "팝피~~☆"로 끝인사...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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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BL도 아닌데 죄다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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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외전 Vol.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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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금선: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권렴: 히라타 히로아키
천봉: 이시다 아키라
나탁: 코우다 카호
오윤: 토오치 히로키

오랜만에 쓰는 최유기 드라마CD 감상. 올 초 제로섬 지상통판으로 발매됐던 녀석이죠.
얼마 전 500기가짜리 하드를 하나 더 사고, 자료 정리를 하던 중 발견해 군침을 질질 흘리다가 드디어 들었...;
(나머지 드라마CD들도 어여 듣고 싶은데 말입니다...~_~)


스스로 자신을 찔러 빈사의 상태가 된 나탁을 보고 충격을 받은 오공은 금괴로 봉인되어 있던 제천대성의 힘을 해방하고 폭주하기 시작한다. 이성을 잃고 폭주하는 제천대성. 어느 누구도 그런 오공을 막지 못하자 급기야 관세음보살이 처리하려 나선다. 하지만 그런 관세음보살을 금선이 가로막고, 부정한 존재를 감싼 죄로서 금선, 천봉, 권렴은 천계를 적으로 돌리고 도망가고자 한다.
서방군 서해용왕 오윤을 인질로 삼고 천제성을 도주, 천봉원수의 거주구인 서남동을 점거한 그들 앞에 이탑천이 이끄는 천계군이 나타나고, 금선일행은 인질을 방패삼아 이탑천에게 하계로의 망명을 요구한다.
그날 밤, 천계에서의 마지막이 될 그날 밤, 네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함께 있을 것을, 만약 하계로 향하는 도중 단독행동을 하게 되더라도 하계의 벚꽃 아래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한다. 그리고 비극의 아침이 찾아오는데...

당연히 비극으로 끝난다는 건 알고 있고, 이미 연재분에서 떠나신 분들이 있다는 네타도 알고 있긴 했지만, 그냥 머리로 알고 있는 것과 듣고 느끼는 것은 그 울림에 있어서 엄청난 차이가 있군요. 이후의 이야기 들으면 눈물날 것 같아요...ㅠㅠ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대사는 "이제 무엇과 바꿔도 손을 놓을 수 없게 됐다"는 금선의 고백. 그러고 보면 금선은 이젠 완전히 데레데레로 노선변경을 했네요. 코믹스에서도 서비스컷들에 몇 번 뿜었는데, 세키상 목소리로 들으니 완전 감동이라능...~_~
그리고 권렴과 천봉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튀어나오는 개그들. 금선과 오공이 약간 신파를 보여주고 있다면 이 팀은 개그 전담이 된 듯한...아, 그래도 오윤과 헤어질 때 이탈보고하는 장면은 쫌 많이 멋있었...원래 이런 데 약해놔서리...;

성우분들의 연기야 뭐 두 말할 필요 없고...사실 최유기 드라마CD 받으면 가장 먼저 하는 짓이 포장 뜯고 좌담회부터 듣는 지라 이번에도 물론 마지막 트랙부터 먼저 들었습죠. 그런데...그런데 어째서 캐스트 코멘트인 것입니까?!!....러닝타임 6분이면 좌담회 하고도 남잖아요...외전의 외전이 없는 거야 단행본 나왔을 때 알았으니 약간 섭섭한 걸로 넘어간다 해도 좌담회는 최유기의 꽃이란 말입니다!! 제작진들, 반성하세요!

뭐 불평은 여기까지 하고, 그래도 최유기 팀의 재치는 어디 가겠습니까~. 웃음이 남발하는 즐거운 코멘트가 가득한 마지막 트랙. 역시 보물인 게지요...ㅡ.ㅡ

토우치상: 동녁 동(東)자에 지구 지(地)자를 써서 토우치, 토우치 히로키라고 합니다. 열심히 했습니다. 앞으로 Vol.4, Vol.5...Vol.10까지 계속 나오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세키상: 관동평야의 관(), 칸에츠 자동차도의 관()이라고 쓰고 세키라고 합니다. 오늘은 좀 편하게 연기할 줄 알았는데 후반에 필사적으로 해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외전은 참 재미있게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미네쿠라 샘, 참 열심히 했어요. 기특해요. 우리들도 열심히 했습니다.

히랏상: 평평할 평(平)자에 밭 전(田)자를 씁니다. 헤이(平)라는 글자네요. 히라타라고 합니다. 권렴과 오정은 미묘하게 캐릭터가 틀린데 여러분, 눈치 채셨습니까? 처음으로 돌아가서 다시 한 번 들어봐 주세요. (잠시 침묵)
그럼 여기서부터는 두 번이상 들으신 분들에 대한 코멘트입니다. 어떠세요? 미묘하게 오정이랑 틀리죠? 안 그런가요? 전 전혀 모르겠네요...^^

별님: 팝피~☆ 이번에는 제천대성 손오공역입니다. 좀 멋있어요. 초반부터 폭주오공이 되어 버렸는데 이걸 소리로만 전하자니 좀 어려운 부분이 있더군요. 활약은 엄청 하지만 주변에 민폐는 있는대로 끼치고, 그래도 평상시의 오공으로 돌아와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좌담회가 아니어서 오히려 긴장하고 있습니다. 아, 맞다. 유지할 보(保), 보건의 보(保)에 뜻 지(志)자인 호시입니다. (뜻은 참 좋은데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한자로 읽을 순 없는 별님 성...ㅠ.ㅠ)
이번엔 꽤 핀치에 몰린 에피소드여서 다음에 어떻게 될지 엄청 기대됩니다. 물론 오공이야 괜찮다는 걸 알고 있지만, 다른 세 사람은 어떻게 될 지 보장할 수 없네요. 이건 미네쿠라 샘 맘 먹기에 따른 거니까 샘 앞으로 마구마구 응모요청해 주세요. 그럼 또 만나요. 안녕~ (팝피로 바꿔!) 팝피~☆

이시다상: 이시다의 이시(石)에, 이시다의 다(田)를 쓰는 이시다입니다. 이거 전부 연출해서 하고 있는 거예요. 몇 번이나 연습을 해서 이 프리토크도 녹음하고 있고..대본대로입니다. 그래서 항상 굉장하다고 생각하는 게, 호시군의 저 엉뚱한 말들이 전부 대본에 적혀있는 대로라는 거예요. 어떻게 저런 말들을 생각해서 써 놓을까요~ 저도 배워야 겠어요~  
오랜만에 외전 이야기 입니다만, 천계와 하계를 잇는 건 엘리베이터였군요. 편리한 세상이 됐습니다. 제 나름대로는 열심히 해서 대체로 만족하고 있지만 한 가지, 디렉터인 타카쿠와상이 아까 "빠르네~!"라고 말씀하셨는데, 뭐가 빠르다는 걸까요? 남자로서 그건 좀 어떨까나~

최유기 한자공부 시간...크~. 암튼 유쾌한 분들이시라는...그리고 좀 감동했던 게...세키상이 (어디까지나 최유기 한정인 것 같지만) 어김없이 별님을 'この子'라고 불러주신 것. 서른 여섯 별님은 아직도 세키상에겐 '아이'군요. 그러고보면 한자 밝히기를 잊어버리고 있다가 중간에 급하게 말했을 때, 뒤에서 세키상이 (토우치상을 향해서인 듯) 미안하다고 대신 사과하는 모습도 부모같았....
부디 언제까지나 '아이'라고 불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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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8.05.09.
CAST: 호시 소이치로, 나카하라 마이, 유키노 사츠키, 타무라 유카리, 카나이 미카
           오리카사 후미코, 호리에 유이, 이토 미키, 차후린, 코야스 타케히토


1탄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스퀘어 에닉스 주최「제2회 쓰르라미 울 적에 소설 대상」수상작을 드라마CD화한 녀석입니다.

りかさとうぉーず
어느 날 사토코의 소중한 머그컵을 깨버린 리카. 사토시로부터 받은 컵이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는데 리카는 깨버리고 사과 한 마디 없다. 리카는 리카대로 중요한 날도 잊어버리는 무신경한 사토코에게 화가 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있는 말 없는 말 퍼부어대며 전면 전쟁에 돌입하는데...

お漏らしで泣く頃に 閑話休憩編
기분 나쁜 꿈에서 깨어난 리카. 그런데 깨어보니 뭔가 이상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게 웬일인가. 자신이 오줌을 싼 것이 아닌가. 이건 정말 자신이 한 것인가. 예상 외의 사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시험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쨌든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치울 것인가. 만약 친구들이 보면 뭐라고 말해야 할 것인가...
이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리카의 처절한 머리굴리기가 시작된다! 두둥~!

雛げし編
친구들과의 즐거운 히나마츠리를 끝으로 나고야로 향한 미온. 대입시험에 실패하고 재수를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떠나 왔지만 집중은 되지 않고 히나미자와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든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을 쐬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히나미자와행을 결심하고 정말로 고향으로 돌아온 미온. 하지만 미온을 맞이하는 친구들의 태도가 어딘지 수상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솔직하게 말해서, 재미만 따지면 1편보다 못합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쓰르라미 외전은 부활동 멤버 5명이 다 모여서 즐겁게 노는 분위기가 제 맛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엔 그게 없어요...있다고 해도 아주 조금만 나와요...ㅠ.ㅠ
1화는 제목대로 리카와 사토코의 전쟁이 메인인지라, 아주 잠깐 학교에서 다툴 때 외에는 다섯 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없고, 2화는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리카만 나옵니다. (마지막에 잠깐 하뉴가 등장하긴 하지만 짧으므로 패스...) 그리고 3화는 다 등장하긴 하는데 미온 이야기가 메인인지라 역시.....orz  

1탄을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기대가 큰 탓인가 싶기도 했지만, 개그적인 요소도 2화에서 리카의 진지한 머리굴리기가 별로 우습잖은 상황이랑 비교되면서 웃음을 유발했던 것 외에는 그다지 느끼질 못하겠고...해서 포스팅하지 말고 넘어갈까 잠깐 고민하기도 했....;
(케이이치 등장이 너무 적어서 그런 거라곤 차마 말 못함.....;ㅁ;)

그런데, 3화 마지막을 듣고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오오이시랑 아카사카가 뜬금없이 나오지 뭡니까. 어래? 뭔 얘기래? 싶어서 집중해서 들어보니...이게 사실은 엄청나게 새드 엔딩이었던 거더라구요...흑...ㅠ
돌고 도는 쇼와 58년의 저주 없이 평범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결말이었다니...역시 쓰르라미라고 해야 할까...이런 반전은 정말 예상 못했었습니다...-0- 

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을 정도로 감동받았네요...
이 한 편만으로도 다른 아쉬움은 다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였다지요.
확실히 재미만 따지면 1편이 더 낫지만, 감동면에서는 2편이 더 낫습니다.
아마존에서 어떤 리뷰어는 마지막화가 슬퍼서 별 하나를 빼고 점수를 줬다지만...
전 마지막화가 슬퍼서 별 하나를 더해 점수를 주고 싶다능...



바루카 첫 승리~! 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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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래? 이겼~타바스코~♬

고온져 시작 이래 처음으로 아이캐치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루카.
본인도 놀랐는지 주위를 둘러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수상 소감.....

우승한 것도 기쁘기 그지없지만, 반응이 심하게 귀여워서 뿜었습니다...
이 돌고래 어쩜 좋대요...ㅡㅠㅡ



지노사마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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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스자쿠에 아냐의 비밀도 밝혀지고...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막장기어스...
앞으로 우리 지노사마가 어떻게 활약해주실 지 두근두근...

감독님, 우리 지노사마 활약 좀 시켜 주셈.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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