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회로 종료된 라디오 최유기RELOAD...그 동안 조금씩 야금야금 들어왔는데 어느 새 끝이.....ㅡㅜ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정말 이 네 분이 함께 있을 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홋시..................................................당신 너무 웃겨!!! 후훗


.....쨌든 라디오 청취 완료 기념 포스팅~  (별 걸 다 기념하는.........;;)


21~24회는 방송 종료를 앞두고 약간 스페셜한 기획으로 진행...
먼저 21~23회에서는 최유기 이벤트, 2003 REVOLVER REVOLUTION 중 라디오 공개녹음 부분을 편집해서 방송. 해서 이왕 이벤트영상도 있고... 라디오랑 한 번 맞춰봤습니다.

쓸데없이 길어져서 스크롤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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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갑빠, 우리들은 절대 무리 #21


오프닝...

 


라디오로 들었을 때도 참 처절하다 싶었지만 영상으로 보니 더 처절한.....ㅠ.ㅠ
이렇게 손발이 안 맞는 것도 어떤 의미론 대단하신 두 분.....

21회에서는 먼저 이 오프닝에 대한 비화를 이야기해 주셨는데..오프닝에 한해서 만큼은 원고가 준비되지 않았었다고 하는군요. 그냥 나가서 인사하고 게스트 두 분 소개하고 타이틀콜하는 정도로 두 분에게 맡겨졌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원고가 있어도 왔다갔다 하는 분인데 원고가 없으니 오죽했겠습니까..진행도 생각해야지, 하고 싶었던 말도 꺼내야지, 하다 보니 히랏상 말씀하시는 데 끼어들었다가 괜히 혼나고...특히 타이틀콜 하기 직전엔 거의 애처로울 지경...ㅠ.ㅠ
참 맞춰 주시는 히랏상이 대단하시다 싶은..라디오에서는 이런 호시상을 "어쩔 줄 몰라서 우왕좌왕하는 닭"같았다고 비유하시더군요. 크크..듣고 보니 딱이라는..(^-^)

그건 그렇고 세키상의 깜찍하심엔 그냥 넘어가 버렸습니다아아....
이 분들 도대체 나이는 얼루 잡수시는 건지.....



최유기 재판...

평소 상대방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나 불만을 이번 기회를 빌어 토로해 보자..라는 기획의 최유기 재판. 우리식으로 말하면 "뒷담화까기"라고 할 수 있을텐데..역시 오래 작품을 같이 해 오신 분들이기에 가능한 기획이겠죠. 암튼 네 분 모두 정말 재미있으셔서 웃느라 시간 다 간 코너...^^





<세키상편>



세키상편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이시다상이 가장 분노를 터뜨려주셨지만 방송 중 언급은 히랏상 위주.

호시상: 그치만 히랏상이 더 연상으로 보여요.
히랏상: 남은 코너 전부 팽개쳐버리고 우리 천천히 얘기 좀 해 볼까?...-_-+

이 때 옆 스튜디오에서 녹음이 있었던 모양인 세키상 난입!!................은 아니고 일 끝나고 지나는 길에 잠깐 들르셨다고..그치만 방송이 아직 꽤 남아 있어서 선물로 가지고 오신 붕어빵만 넘겨주시고 바로 가 버리시는 세키상...좀 더 같이 말씀 좀 나눠주시지...징징...ㅠ.ㅠ

...쨌든 세키상 본인 얼굴을 보고 나니 왠지 말하기 힘들어졌다고 하시며 다음 코너로...



호시넷 모두...

다음 코너는 라디오 최유기RELOAD의 명물 코너이자 히랏상이 정말 싫어라~하시는《호시넷 히라타》의 이벤트 버전《호시넷 모두》의 편집분.





<호시넷 히라타>

이 코너 오프닝곡은 왠지 중독성이 있어요.
호시네토~호시네토~아이노 호시네~토 히라타~♩♪




정말 의욕없이 시작하셨지만 그래도 뒤에서 에드립 만빵으로 바람잡는 간판 무스메들을 뿌리쳐가며 열심히 대야.....(-_-)를 설명해 주시던 히랏상. 항상 좀 조용히 해 달라고 부탁하시지만 역시 이 코너의 백미는 간판 무스메들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그나저나 호시 처녀의 컨셉은 마녀인지 아줌마인지...도대체 앞치마는 왜 두른...?



엔딩...

즐겁고 정신없던 공개녹음 현장을 뒤로하고 차분히 이어지는 정보 코너..는 두 분의 오붓하고 조근조근한 토크로 진행되어서 다른 의미로 뿜었.....;; 이야...이런 분위기는 또 처음이라 신선했네요. 히랏상한테 당하는 패턴이라는 점에선 변함없었지만 텐션이 좀 떨어져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용한 편이었거든요. 그리고 두 분 모두 다른 회 방송처럼 그렇게 서로 물어뜯지도 않았고...딱 분위기가 한 10년지기 친구같은 느낌...덕분에 몇 번이나 돌려들은  1人...;;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점...
호시상 텐션이 평소보다 떨어진 이유: 공개녹음방송을 듣고 났더니 지쳐서.....
(이봐, 당신 듣기만 했잖아!!........라고는 해도 알 것도 같은... 확실히 이 분 방송이 지치긴 하죠...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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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갑빠, 우리들은 절대 무리 #22


오프닝...

라디오 대본 읽기만 하는 것도 귀찮아하는 홋시와 결국 아니메 대본마저 잃어버리셨다는 히랏상, 두 사람의 스트로베리 바카 토크 라디오. 문득 든 생각이지만 홋시는 히랏상이 정말 편하신가 봐요. 아주 맘 놓고 진행하신다고...그치만 너무 맘을 놓고 진행해도 문제네요. 이 분 대본 확인을 제대로 안 하셔서 본방 중에 뜻 모를 감탄사를 내뱉거나 한창 대화하던 중에 다시 원고로 돌아가 분위기 끊고 하는 일이 다반사라...뭐 듣는 저로선 웃기지만 옆에서 도와줘야 하는 히랏상은 참 힘드시겠다 싶은...ㅡ.ㅡ

이런 갖은 실수에 대한 본인의 변. "그치만 히랏상이랑 말하면서 원고 보는 건 힘들어요.".....
(그래요....그렇겠군요...........orz)



최유기재판...




<이시다상편>



원래 공록상으로는 히랏상이 먼저였지만 라디오에서는 순서를 바꿨네요. ....쨌든 이시다상편은 뭔가 좀 미묘하죠. 세키상이 할 말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예민한 이시다상을 신경써 주신 느낌.

라디오 22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히랏상의 평가는...
우리들이 말할 틈도 주지 않고 저 만큼이나 말했다는 건 그만큼 아키라를 좋아한다는 거네.
그리고 반대로 거의 말하지 않았던 호시군은 이시다군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고......
그러자 홋시의 급변명... "좋아한다는 걸 들킬까봐..." (이미 공공연한 사실을...이 분이.....;;)

어쨌든 두 분 공통적으로 이시다상에 대한 한 마디..."좀 더 빈틈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



호시넷 모두...




<호시넷 세키>



역시 내키지 않다는 기색을 절대 감추려하지 않으시던 세키상. 그래도 시끄러운 간판 무스메들에게 자제를 요청한 후엔 역시 프로의 정신으로 상품 설명을...근데 아무리 그래도 도마 위에 턱 올려놓고 쉬는 건 좀.....;;

방송에서는 세키상이 너무 잘하셨다며 히랏상이 많이 의기소침해지셨네요. 그런 히랏상에게 홋시의 격려. "그렇지 않아요. 히랏상도 잘 하시지만 세키상이 좀 더 잘 하신 거니까.."
(이야..그것도 격려라고....역시 당신 덕에 제가 웃어요...푸하하..)



엔딩...

역시 이 분들은, 특히 히랏상은 드라마CD에서도 그러시더니 아니메 본방에서도 오마케를 더 좋아하신다는...그치만 또 전적으로 동감할 수 밖에 없는...우라사이 최고!! 프리토크 최고!! 흐흐..

그건 그렇고 홋시에게 한 마디...원고 좀 제대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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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갑빠, 우리들은 절대 무리 #23


오프닝...

라디오를 제대로 진행하기는 정말 무리인 듯한 홋시. 처음엔 축제 분위기로 시작해서 도중엔 쉬어가는 분위기로, 그리고 최종회는 최종회답게 축제 분위기로 하겠다고...이야, 그러면 그렇지요. 빈 말이라도 성실하게 해 왔다는 소리는 절대 안 하는 솔직한 사람...크크
(뭐 솔직함과는 좀 거리가 멀 지도 모르지만요..ㅡ.ㅡ)

그리고 그 동안 제대로 대본을 안 보더니 이젠 대본에도 속는...그러게 원고 좀 제대로 보라니까요~  암튼 재밌는 방송이예요..후훗

이벤트에서 하기로 했던 모노마네는 어떻게 된 거냐는 한 청취자의 질문에 히랏상의 변명.. "말 뿐인 남자라 죄송합니다." 그래도 방송 중 삼장, 팔계, 오공의 모노마네는 해 주셨지만 뭘 해도 역시 히랏상 목소리로 밖엔 들리지 않는..게다가 옆에선 홋시가 오정 모노마네 해 보라며 놀리기 모드 돌입. 그러자 가장 오정과 안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며 의기소침해지신 히랏상. 그래도 전 역시 오정하면 히랏상밖에 생각 안 나요. 그러니까 힘 내세요..토닥토닥...



최유기 재판...




<히랏상편>



이야..히랏상편은 시작하자마자 주저 없이 불타오르네요...
반대로 말하면 그 만큼 사람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이벤트에서 본인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는 지 처음 듣는 히랏상. 진짜 침울해지셨다고..거기에 파트너인 홋시마저 배신한 데에 급실망하신..그러면서 홋시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시며 한 마디.. "들으면 정말 침울해질 거야..." (^ ^)
게다가 스텝들도 한 몫 거드네요. 들려줄 수 없을 정도로 다들 심한 말을 했다며 틀어주려다 중단. 제대로 분위기 조성해 주시네요. 덕분에 본인에 대해 어떤 말들이 나왔는지 듣는 게 무서워지며 급침울해지던 홋시...라디오 스텝들 굿 좝...-_-b



호시넷 모두...




<호시넷 아키~라>



본인의 호칭에 대해 민감하신 이시다상. 그치만 정신 못차리는 홋시덕에 태클걸기를 포기하시고 거의 반농담 분위기로 상품설명. 정말 하기 싫으셨나 봐요..크크

그나저나 키높이구두 얘기는 오랜만에 들었네요. 반가웠어요...ㅠ.ㅠ

호시넷 아키라가 끝나고 홋시가 왜 그렇게 허둥지둥 했는지 이유가 방송에 나왔네요. 시간이 촉박한데 이시다상 설명이 길어서 속으로 되게 초조했다고...헤에~나름 필사적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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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루·갑빠, 우리들은 절대 무리 #24(최종회)
    - 게스트: 이시다 아키라

최유기 재판...




<호시상편>



전 회에서 방송하지 않았던 최유기 재판 홋시편. 청취자들의 요청으로 오프닝에 방송. 역시 몇 번을 보고 들어도 재미있어요. 아, 이 분들 정말 홋시 놀리기엔 달인들이시라는...푸하하..

방송으로 이 부분을 처음 듣고 드디어 어떤 말들이 오고 갔는 지 정체를 알게 된 홋시가 자신에겐 안 좋은 점이 없다는 걸로 좋게 해석하자 히랏상이 일침을 가하십니다.
"정말 안 좋은 점을 사실대로 다 말해 버리면 호시군이라는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 거니까..."
(역시 달인..!!)

그나 저나 최종회에 와서도 여전히 산만하신 두 분. 이번엔 히랏상이 다른 대본을 들고 오신..
그러자 소개도 없는 상태에서 등장하신 이시다상의 한 마디. "24회까지 와서 이 모양인가요?"



호시넷 히라타...

사실은 지난 회로 끝난《호시넷 히라타》입니다만 히랏상의 리퀘스트로 최종회에도 하게 됐는데 이번엔 이시다상까지 간판 무스메로 합류하면서 아주 난장판이었다는..정말 얼굴 근육 마비될 정도로 웃었습니다...-_-...
역시 이 코너는 재밌어요. 게다가 이번엔 상품이 무려!! 두 분의 라디오 대본이었다는...지금까지 나온 것 상품들 중 가장 욕심나는 상품이었어요...엉엉...ㅠ.ㅠ



사이리로의 코이즈미...

서브 타이틀 짓기로 한 건 내팽개쳐두고 마지막까지 즉흥적으로 나가는 방송...-_-

이번 코너는 최종회 한정 코너로 방송과 관련된 퀴즈를 두 분이서 맞추는 기획이라는 명목이었지만 실상은 "홋시와 무라타상이 만나면 이런 방송이 된다!"라는 걸 여실히 드러내주는 역시 대충대충 코너. 그치만 뭐 재미있기만 하면 장땡인 거 아니겠습니까? 하하하...

기억에 남았던 건 항상 본방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던 호시군이 이 방송을 할 때는 화장실에 가지 않았는데 그건 긴장감이 없기 때문이었다는 히랏상의 발언에 아무 생각없이 긍정하던 홋시. 정말 손 놓고 했군요...-_-;



엔딩...

처음부터 방송에 참가했던 이시다상을 엔딩에 와서야 소개하는...;;
이시다상도 분위기에 같이 묻어가면서 간판 무스메였다가 마에다 긴상이었다가 소개를 받고서야 본인의 목소리를 내 주시던..암튼 마지막까지 유쾌한 최유기 멤버들...^ ^

엔딩은 역시 최종회인만큼 방송에 대한 감상, 인사 등의 내용이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끝날 듯하면서 늘어지는 최유기 프리토크만의 매력의 느껴지는...

한 가지 놀랐던 건 이게 유료방송이었다는 겁니다.
돈 내고 들으면서 사기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있을까요? 흐흐...
물론 저 같으면야 돈이야 얼마든지 내도 좋으니 한 번만 더 해 줬으면 싶은 방송이지만요...


어쨌든 들으면서 너무 즐거웠고 끝나서 너무 아쉬운 방송이었네요...
원작이 얼른 헤이젤편 끝나고 새로운 전개에 들어가면 아니메 또 만들어줄까요?
절대 희망사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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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청취 완료 기념 포스팅이었는데 이대로 끝내기는 뭔가 좀 아쉬워서 하나 더...

이벤트하면 노래 아니겠습니까~~?^^
최유기 앨범은 정말 많은데도 이벤트에서 노래 불러준 적은 2002년 이벤트밖에 없는...
그 중에서도 네 분 모두 합창한 건 2002년 낮 공연뿐!
그래서 모셔 왔습니다..헤헤~

이시다상은 입만 맞추시는 건지 아님 실제로 부르신 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쿠사오상까지 다섯 분이서 모두 함께 부른 Blow Winds...참 감격스러운 영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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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한 일주일 박스를 비웠더니 스팸 천지네요...그나저나 스팸덧글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지...-_-
      1분 정도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삭제 결정입니다...

덧2) 또 며칠 잠수 타야될 것 같습니다. 왜 일이 끝나지 않을까요...ㅠ.ㅠ
      덧글은 내일 모두 달게요.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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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B 스테이션 #81~92

    - 게스트: 사이토 치와, 마도노 미츠아키, 카츠키 마사코, 에바라 마사시
                   모리카와 토시유키, 쿠기미야 리에

블리치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극장판 신 캐릭터 센나 역의 사이토상 등장. 이틀에 걸친 녹음 중 잔뜩 긴장해 스튜디오를 찾은 첫 날, 손에다 "평정심"이라고 쓰고 녹음에 임했다고..그런데 스튜디오에 익숙해지자 다음 날에는 손바닥에 "즐기자"라고 고쳐 썼다고..치와상 귀엽네요.
그리고 극장판 개봉 기념 일환으로 BBS 첫 공개녹음방송도 있었습니다. 공개녹음엔 마도노상이 오랜만에 등장해 모리타상을 도와주셨는데 역시 즐거웠습니다. 특히 재미있었던 부분은 마도노상의 녹음 당일 일화. 극장판 녹음분 비디오를 녹음 바로 전 날, 그것도 심야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밤새 비디오체크를 하고 초췌한 얼굴로, 그것도 가장 먼저 현장에 와 있었던 모리타상에게 감동받고 있는데 좀 있다가 로미네가 들어와서 모리타상 얼굴을 보더니 "얼굴이 그게 뭐야? 기분 나빠! 가까이 오지 마!!" 라고 하시더라고...역시 로미네..-_-b
그리고 다섯 번째 주에 단발 게스트로 나오신 카츠키상. 바운트편에서 랑타오 역을 맡고 계신 분이 바로 이 분이셨군요. 이 분 목소리 좋아하는데 토크며 웃음소리도 시원시원하셔서 더 좋아하게 만들어주신..한 마디로 여장부같은 느낌이었습니다.
2006년의 마지막은 극장판 블리치에서 다크왕 칸류 역을 연기해 주신 에바라 마사시상이 장식해 주셨습니다. 처음 듣는 이름인데 목소리가 낯익다 싶더니 나루토에서 마이트 가이 역을 담당하고 계신 분이더군요. 딱 마이트 가이 그 자체였습니다. 목소리만으로도 기운이 나는..^^
그리고 2007년의 시작은 쿠로사키가 단란 기획의 일환으로 아버지와 여동생이 차례로 나와서 단란(응?)함을 과시. 그런데 쿠로사키가는 대단하네요. 아버지 모리카와상이 1인 5역, 아들 모리타상이 1인 3역, 딸 쿠기미야상도 역시 1인 3역...쿠기미야상이 리린 역까지 하고 계신 줄은 몰랐다는..하여간 영력 뿐만 아니라 음역도 대단한 집안이었습니다아...>0< 



스위트 이그니션 #57~70

    - 게스트: 스즈키 치히로(60회), 모리타 마사카즈(62회), 키시오 다이스케(66회)
                  요시노 히로유키(68회), 칸나 노부토시(70회)

'나키바'가 '쿠도키바'로 바뀌고는 게스트도 자주 나와서 좋습니다. 특히 칸나상 나오셨을 때는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이 분 이렇게 노래 잘하시는 줄 처음 알았다는...^^
그리고 64회 쯤인가... 브이 스테이션 '여름의 진'에서 방송 중 만취한 켄유상과의 전화통화가 또 대박이었네요. 역시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켄유상~

덧) 가끔 일본의 상술엔 질릴 때가 있어요...-_-



라디오 최유기 리로드 "원숭이갓파, 우리들은 절대 무리!" #16~20

16회..매운 카레를 잘 만드신다는 히랏상에게 홋시가 매운 건 싫다고 하자 히랏상의 일침..
"사람한테 와사비스시를 먹인 녀석이 할 말이냐!" ... (역시 음식으로 생긴 원한은 오래 가는 듯..)
17회..이제와서 생긴 신코너. 청취자가 자신의 잘못한 일을 적어 보내면 두 사람이 그걸 혼낸다는 기획인데..두 분이 제대로 혼낼 리가 있겠습니까. 히랏상은 오히려 한 술 더 떠 부추시기까지 하시던걸요.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의도를 알 수 없는 코너이긴 했지만 암튼 재미있었으니 그냥 넘어가고..
18회..홋시가 앞으로 방송 종료가 얼마 안 남았다는 공지사항을 말해 주자 히랏상 왈..
"다른 건 몰라도 서브타이틀만은 정하자."... (과연 정해지긴 할까요...?)
마지막 정보코너에서 TV아니메 방송을 앞두고 홈페이지가 생겼다는 소식을 알려줄 때 히랏상이 홈페이지에 "호시군 NG모음집"도 있다고 농담을 하셨는데.....정말로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게 되게 아쉽더라구요...ㅠ.ㅠ (누가 그런 거 안 만들어주나...)
19회..역시 방송종료가 얼마 안 남았다는 말에 히랏상의 한 마디.."끝까지 실험방송같네."
그나저나 홋시는 담배를 싫어한다네요...오~!
20회.."호시 넷 히라타"에서 상품설명 열심히 하고 계시는 히랏상 옆에서 또한 열심히 손님 역을 연기하던 홋시가 갑자기 '우엑'...그렇게 톤을 높여서 연기하니 목이 아플만도...풉..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04~10

참, 느긋하게 방송하는 홋짱. 할 게 많다고 하지만 말투는 전혀 바쁜 사람의 것이 아닌..
근데 그게 또 귀엽단 말이죠..~_~
그리고 코너가 하나 또 새로 생겼는데, 마치 태풍이 지나간 듯하다는 홋짱의 방에 착안해 누구 방이 더 지저분한가를 겨루는 룸~파이트~!...
여기서 2주 연속으로 우승한 사람은 자랑스러울까요? (홋짱 포함...-_-b)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05~10

지리에 약한 유카링. 중국 밑에 일본이 있는 줄 알았다고...
뭐 위 아래로 따지면야 맞기는 하지만.....................-_-a

 

전국바사라 웹라디오 #01

    - 퍼스널리티: 모리카와 토시유키, 모리타 마사카즈

재밌는 모리모리 콤비. '전국바사라'하면 떠오르는 것!!.. 목이 아프다!
(하긴 드라마CD 듣다보면 정말 이 분들 목 괜찮을까 싶다는..다들 너무 힘 주셔서..)
라디오한정 닉네임을 어떻게 지을까하는 두 분의 고민에 한 청취자의 제안. "모리카와상은 아츠비전 소속이니까 아츠모리, 모리타상은 아오니 소속이니까 아오모리로 하면 어떨까요? 만약 맘에 안 드신다면「바보녀석!」이라고 외쳐주세요." 여기에 대한 두 분의 반응은 하나 둘.."바보녀석!!"
(암튼 죽이 척척 맞으시는 두 분입니다아..)

앞으로도 재미있는 방송 기대할게요..^^*
전국바사라지오는 1시간 방송이고 격주로 갱신됩니다.
아직 안 들어보신 분들은 여기로...



카와스미 아야코와 아사노 마스미의 스미스미나이트 #21~25

코너도 새로 생기고 우치콩 코너에 어시스턴트도 바뀌고 꽤 이런저런 일이 있었는데 그닥 인상엔 안 남았다는..이번엔 그냥 심심했네요..



Web라디오 듀얼·엣지·스테이션~토쿠마채널~ #03~04

- 퍼스널리티: 타이 유키, 야마카와 코토미

왠지 '네상'으로 이미지가 굳어져 가는 타이상. 본인도 그렇게 싫어하지 않으시네요.
좋습니다. 앞으로 유키네상으로 불러드리지요..(^^)
코너 중에 1분 동안 엄청나게 긴 정보를 말해야 하는 게 있는데 서로 1주씩 번갈아가며 담당하시는데 듣는 이 쪽도 숨이 차는데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긴박할까 싶은 게 참 사람 초조하게 만드는 코너거든요. 근데 4회에서 처음으로 유키상이 성공하셨네요. 대단하시다는..^^

그건 그렇고 영건 카루나바루 원작은 도대체 어떤 내용일 지..
지난 번엔 하드한 내용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방송을 들어보니 동성애에 츤데레에 건 매니아 등등.. 무슨 종합시장같은 느낌의 작품인 듯한..-_-;


관련페이지 바로 가기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라마와시 편" #03~04

오프닝에 나오는 미니 드라마는 언제나 재밌어요..
감상 끝...-_-;

덧) 유키노상이 바이크를 타신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오..!



라디오 소년음양사 #06~10

    - 게스트: 미나가와 쥰코(9,10회)

확실히 나름대로 재미있긴 한데 아직은 뭔가 좀...
그런데 저 쪽 청취자들도 대부분 비슷한 생각이었나 보네요.
"뭔지 잘 모르겠지만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라고...-_-;
그래도 첫 게스트인 미나가와상 나오고나서부터는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이 방송은 게스트가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칭송받는 자 라디오  #06~10

    - 게스트: 키리 다이스케(6회), 코야마 츠요시(10회)

두 사람이 결혼할 때까지 방송하고 싶다는 유즈짱의 맹렬 러브 어택에 난감해하며 말 돌리는 리키짱. 아우, 왜 이렇게 웃긴 건지...(^^) 게스트가 없는 것을 항상 안타까워하며 여전히 애타게 나미카와상을 찾는 리키짱이지만 불쌍하지는 않고 그저 재밌기만 할 뿐입니다. 후훗..
그래도 허구헌날 나미카와상만 찾아대니 유즈짱도 살짝 의심이 드는지 확인을 해 보네요.
"그냥 친구로 좋아하는 거죠?"..푸하하..
그래도 리키짱도 남자라 귀여운 데는 그냥 깜빡 죽네요. 유즈짱의 "~냥"에 함락된 듯..
"리키짱냥, 다이스키냥~"에 거의 넘어갔습니다. 유즈짱, 좀만 더 힘내면 되겠어요. (화이팅!^^)
10회에서는 연극 때문에 자리를 비운 리키짱을 대신해 코야마 츠요시상이 나와 주셨는데...
우와~유즈짱..말투부터가 다릅니다. 관심없다 이거지...

덧1) 근데 나미카와상은 우타라지에서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겁니까?
       다들 나오면 나미카와상을 한 번씩은 찾는...

덧2) 연극때문에 자리를 비운...하면 생각나는 거 없으십니까?
       히랏상도 그렇고 코야마상도 그렇고...극단 스바루 멤버들은 역시 무대공연을 중시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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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하는 라디오 포스팅인지 모르겠네요. 짬짬이 듣는다고는 했는데 영 진도가 안 나가서...
그간 변화가 좀 있었다고 한다면 손을 뗀 방송들이 몇 개 생겼다는 것...
채운국, 노다메 라디오는 지난 번 포스팅부터 그만 둔 것 같은데 이젠 쿠사리카게까지 패스..
뭐 쿠사리카게는 사실 듣기 싫어서라기 보다는 웹라디오인 주제에 웹서비스가 안 되는 어이없는 사태로 인해 잠정 중단하긴 했는데...그냥 쭉 안 듣게 될 가능성도 있다는..아마도 97%...(어이!)
로미네 방송이고 재미있기도 한데 시간이 너무 길다는 게 좀...
그러고 보면 세키씨 라디오가 전부 패스로군요..이 분 라디오는 취향이 아니었던 것인가..?

대신 새롭게 듣기 시작한 것도 좀 있답니다.
드디어 홋짱과 유카링의 라디오에 손을 대 버렸고...;ㅁ;
소년음양사 라디오에 얼마 전 화제 속에 막을 내린 우타라지까지...
미친 게지요........ㅠ.ㅠ



■ 블리치 "B" 스테이션 #56~68

    - 게스트: 미키 신이치로, 유사 코지, 박로미, 오오카와 토오루

모리타상에겐 악몽같은 게스트들의 연속이었네요. 미키상, 유사상, 로미상으로 이어지는 3단콤보공격을 당하고 오오카와상에게서 위로받는 패턴이라고 할까..재미있었어요. (너무 간단한가..?)


■ 라디오 최유기 리로드 "원숭이갓파, 우리들은 절대 무리!" #11~15

    - 게스트: 이시다 아키라

11·12회..또 연극 때문에 자리를 비운 히랏상을 대신해 이번에는 이시다상이 게스트.
11회에서는 최유기RELOAD TV아니메화 소식이 발표됐는데 이 소식을 전하려던 홋시..
 "라디오 최유기 아니메화!"라고 발표..푸하하  
12회에서는 특별 게스트 이시다상을 맞아 "최유기 기분 컬트 퀴즈!"라는 특별기획이 마련됨.
그런데 문제가 정말 컬트. 드라마CD 자켓이나 Sub Title 같은 건 어지간해선 정말 모를 것 같은데..
결과는, 약간의 컨닝으로 홋시 승!
13회..히랏상 부활! 오랜만에 들어봐서 그런지 "뭐야, 의외로 잘 맞잖아.."라고 생각했지만 ..
단지 히랏상이 맞춰주는 것 뿐일지도...
14회..최유기RELOAD 감독을 맡게 된 엔도 테츠야상이 게스트로 초빙. 진지하게 방송을 하고
진지한 질문을 하겠다고 하더니만 "좋아하는 성은?" 이런 것들이나 물어보다가 끝.. (사실 기대도 안 했지만..)..그런데 이번엔 왠지 히랏상이 놀림받는 분위기..?
15회.. 바다에 놀러가서 회를 먹고 왔다는 히랏상에게 던진 홋시의 질문... "날로요?" 
(이 한마디 임팩트가 상당히 큽니다..너무 웃어서 얼굴이 다 땡긴다는..당신 일본사람 맞나요??..)


■ 스위트 이그니션 #36~44
 
    - 게스트: 없음

스즈무라상 관련 이야기가 많았네요. 하긴 큰 일 치루셨으니 그럴만도. 나고야에서 오사카까지 20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한 스즈무라상의 투혼! 대단하십니다.
그건 그렇고 이 방송은 청취자들 사연이 너무 웃깁니다. 들으면서 몇 번을 뿜었는지 모른다는...
 

■ 옷키와 신디의 바쿠가리나이트(獏狩りないと) #09

    - 퍼스널리티: 오키아유 료타로, 신도 나오미

바쿠가리라는 작품을 피쳐링하는 웹라디오방송. 원래 듣는 방송이 아닌데 홋시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고 해서 들어 봤습니다. 아, 그러고 보면 지지난 주 켄유상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들어봤네요. 유쾌한 켄유상 덕에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이번엔 홋시와 관련해서 어떤 화제가 나왔나 했더니 역시 잠..
일하는 도중 깜빡 졸다가 일하는 꿈을 꾼 적이 있냐는 청취자 질문을 계기로 레코딩 중 졸음에 관한 화제가 나왔는데...보통 레코딩 중에 졸거나 하면 사실 나가야 하는 순서 같은 것들 때문에 걱정스럽고 겁나고 할 것 같은데 홋시는 그런 와중에서도 잘 자나 봅니다. 신도상은 볼펜으로 몇 번이나 홋시 다리를 찔러준 적이 있다고 하시네요. 대단한 건 자기 차례 나오기 2,3컷 전에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게 대사한 후 다시 가서 잔다고..(호에호에~)..암튼 대단한 홋시~

+)신도상은 도서관 사서자격증을 가지고 있으시다네요. 사서로 일한 적도 있으시다고..
   왠지 차분해 보이는 이미지가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다는..^^


■ 카와스미 아야코와 아사노 마스미의 스미스미나이트 #16~20

    - 게스트: 없음

이 두 여자 아주 웃겨 죽겠습니다. 특히 마스밍의 자폭성 발언들은 홋시와는 다른 의미로 폭소를 유발해서 웃지 않곤 배길 수가 없게 만드네요. 예를 들면, 여름에 뭘 하고 싶냐는 질문에..."뉴스를 많이 보고 지성을 갖춰서 가을개편에서 살아남고 싶다!" 라는 둥..뜬금없이 입을 열어 "내가 말이야 요즘 뉴스를 봐서 알고 있는 건데 말이지..일본의 온도가 올라가고 있대" 라는 둥...항상 스스로 무덤을 파는데 정말 미치게 웃긴다는...지구 온난화 현상을 이제서야 안 주제에 자랑스럽다는 듯이 말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이번엔 거의 매회 너무 웃어서 얼굴근육이 마비될 지경이었다는..인상적이었던 한 마디는 너무 많았지만 그 중에서 우주인을 믿느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마스밍 : 우주인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넓은 세상인걸..없는 게 이상하지.


■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루마와시 편" #09~12

    - 게스트: 차후린(09·10회)

첫 게스트로 차푸상 등장. 오오이시같은 수상쩍은 역은 처음이었다며 즐겁게 연기하고 계시다고..
차푸상과 함께 한 "The 부활동"은 두 퍼스널리티 vs 차푸상의 대결구도였는데..먼저 9회에선 동물 성대모사로 유키노상 vs 차푸상의 대결. 결과는 어른들의 사정으로 차푸상 승! 유키노상은 본의 아니게 지긴 하셨지만 개구리 울음 성대모사는 정말 대단하셨다는...10회에선 히구라시 캐릭터 버전 성대모사로 마이상 vs 차푸상의 대결. 라디오 스텝들 공평하게 나눠주기 작전인지 이번엔 마이상 승! 차푸상이 받은 벌칙은 최근 실수했던 일. 자주 가던 술집에 마음에 드는 여종업원이 있었는데 그 여종업원에게 한 번은 좋아한다고 고백했다가 보기 좋게 차였다. 알고 보니, 그 여자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며 좋아한다고 고백했던 것! (여자분, 맘 상하셨겠네~ ㅡ.ㅡ)
10회.....부활동은 끝말잇기 게임. 그런데 역사적 인물로 해야 하는 조건이라 두 분 다 쩔쩔 매시네요. 역사에 대해서는 두 분 모두 "과거를 돌아보지 않고" 사신다고......하지만 결과는 유키노상의 압승! 마이상 그러게 놀지만 말고 책도 좀 읽지 그러셨어요~ 아, 남 말할 처지가 아닌가?(ㅡ.ㅡ)
11회.....부활동은 팔씨름 대결. 오오~! 드디어 힘 쓰는 대결이 왔군요! 시작 전 "얼마 전에 헬스장에서 상반신 단련한 적 있다"며 자신만만해 하시던 유키노상. 결국 순식간에 유키노상의 승리로 끝나버리더군요. 어라라..마이상, 어떻해요...하필이면 유키노상하고 붙어서...(ㅜ_ㅜ) 마이상에게 주어진 벌칙은 자기 방에 있는 가장 창피한 것을 고백하기! 제 방은 창피한 것 투성이예요~

차푸상이 나오셨던 9회부터 또 간간이 홋시 화제가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전부 잠에 관한 이야기. 가끔 마이크 앞에서도 잔다고...그래도 사람 말은 제대로 들어서 "호시군~"하고 부르면 "네!"하고 바로 대답하니까 그게 또 대단하다고...푸푸풉...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루마와시편"은 12회로 종결되고 13회부터는 "사라마와시편"으로 리뉴얼! 되었다고 하는군요. 정보에 의하면 그닥 변화도 없다고 하던데...음...

사라마와시편에 간절한 소망이 있다면.......홋시를 게스트로 불러달라!!
그것만이 저의 바램입니다.........

덧) 그건 그렇고 지금 문득 생각난 건데 왜 하필이면 "사루마와시편"이라는 타이틀이었던 걸까요?
     원숭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 라디오 소년음양사 #01~05

    - 퍼스널리티: 카이다 유키, 코니시 카츠유키
    - 게스트: 유키 미츠루(원작자)(2회)

2006년 4월부터 시작해서 아직도 방송되고 있죠. TV판이 끝났음에도 계속하고 있는 걸 보면 꽤 재미도 있고 인기가 있는가 보다 싶어서 들어 봤는데 첫 이미지는 그다지...코너는 많았지만 좀 지루한 편이더군요. 그래서 계속 들을 지 망설이다가 그래도 처음 접한 카이다상 방송이고 해서 좀 더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게스트가 있으면 또 다를 수도 있고.....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01~03

    - 게스트: 코니시 카츠유키(1회), 코야마 키미코, 요시카와 유야(2회)

2002년 10월부터 문화방송에서 송신되기 시작한 홋짱의 천사의 알. 사실 홋짱을 좋아하기는 해도 그저 호감도가 높아서 괜히 이름만 보면 반가워하는 수준이고 여기 저기 웹이나 라디오 게스트 등에서 접한 이미지나 정보로 알고 있는 게 다라 이 기회에 홋짱에 대해 공부 좀 해 보려고(응?) 듣기 시작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재밌네요. 라디오 퍼스널리티로서는 홋시랑 거의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그래도 홋시 방송처럼 지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귀여운 편. 게다가 홋짱 노래를 많이 들을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고......암튼 듣기를 잘한 것 같다는...(^^*)
그런데 2회 게스트로 나왔던 저 두 분. 목소리가...목소리가...아니 실제 목소리가...연기도 아니고 실제 목소리가 완전 모에♡ 입니다. 이건 애기 목소리가 따로 없어~ 남자들이 미치는 게 순간 이해가 갔다는...아, 그치만 코야마상은 사실 홋시가 하트풀 혼자 진행할 때 나오셨던 적이 있어서 이미 들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음성 변조할 때 나오는 목소리 같다고 생각했던...;ㅁ; 그치만 이번에 다시 들었을 때는 완전 모에~ 정말 이런 목소리는 반칙이라는...  


■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01~04

문화방송에서 송신 중인 유카링의 "いたずら黒うさぎ"의 형제방송으로 2003년 4월부터 송신되고 있는 방송. 원래 먼저 시작한 이타즈라 쿠로 우사기부터 들어 보려고 했는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그리고 이 쪽이 더 재미있다길래 이걸로 낙찰. 방송 시간도 약 20분 정도로 짧은 편이고 특별한 코너 없이 사연 소개 위주인 점도 맘에 들고 노래도 꼬박꼬박 한 곡씩 틀어주고..이것 저것 잡다한 코너에 시끄럽고 정신없는 방송보다 마음이 안정되는 게(응?) 가볍게 듣기 좋네요.
라디오에서 접한 유카링의 캐릭터는...입버릇이겠지만 자기 자신을 지칭할 땐 "와타시"가 아니라 항상 "유카리는~"이라고 말하는 전형적인 귀여운 소녀 캐릭터지만 가끔 푼수짓도 해서 귀엽게 느껴지는 사람이더군요. 방송진행도 꽤 매끄러운 편이고 암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칭송받는 자 라디오  #01~05

    - 퍼스널리티: 코야마 리키아, 유즈키 료카
    - 게스트: 사와시로 미유키(4회), Suara(5회)

얼마 전 화제 속에 막을 내린 우타라지! 2006년 TV 애니메이션 "칭송받는 자" 정보방송으로 온센에서 시작한 웹라디오입니다만 정작 본편보다 더 인기를 끈 이례적인 방송이었죠. 저도 소문은 들었지만 나중에 나중에 하고 보류해 두다가 이제서야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소문대로 재미있네요. 초반 분위기는 거의 "유즈키 료카의 사랑만들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리키짱을 향한 맹렬 러브 어택을 보여주는데 이런 적극적인 대쉬에 땀 뻘뻘 흘리며 어쩔 줄 몰라하는 리키짱. 4회에서 처음 게스트를 맞이하고는 어찌나 반가워 하시던지...암튼 앞으로 두 사람의 행보가 궁금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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