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CD 쓰르라미 울 적에- 카타리바나시편(語咄し編) 2
발매일: 2008.05.09.
CAST: 호시 소이치로, 나카하라 마이, 유키노 사츠키, 타무라 유카리, 카나이 미카
오리카사 후미코, 호리에 유이, 이토 미키, 차후린, 코야스 타케히토
1탄에 이어 이번에도 역시 스퀘어 에닉스 주최「제2회 쓰르라미 울 적에 소설 대상」수상작을 드라마CD화한 녀석입니다.
어느 날 사토코의 소중한 머그컵을 깨버린 리카. 사토시로부터 받은 컵이라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는데 리카는 깨버리고 사과 한 마디 없다. 리카는 리카대로 중요한 날도 잊어버리는 무신경한 사토코에게 화가 난다.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있는 말 없는 말 퍼부어대며 전면 전쟁에 돌입하는데...
お漏らしで泣く頃に 閑話休憩編
기분 나쁜 꿈에서 깨어난 리카. 그런데 깨어보니 뭔가 이상한 위화감이 느껴진다. 주위를 자세히 살펴보니 이게 웬일인가. 자신이 오줌을 싼 것이 아닌가. 이건 정말 자신이 한 것인가. 예상 외의 사태에 어떻게 대처하는가를 시험당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쨌든 이상한 일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치울 것인가. 만약 친구들이 보면 뭐라고 말해야 할 것인가...
이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리카의 처절한 머리굴리기가 시작된다! 두둥~!
雛げし編
친구들과의 즐거운 히나마츠리를 끝으로 나고야로 향한 미온. 대입시험에 실패하고 재수를 준비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떠나 왔지만 집중은 되지 않고 히나미자와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 든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을 쐬고 기분을 전환하기 위해 히나미자와행을 결심하고 정말로 고향으로 돌아온 미온. 하지만 미온을 맞이하는 친구들의 태도가 어딘지 수상하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는 것일까...?
솔직하게 말해서, 재미만 따지면 1편보다 못합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사실 쓰르라미 외전은 부활동 멤버 5명이 다 모여서 즐겁게 노는 분위기가 제 맛 아닙니까...
그런데 이번엔 그게 없어요...있다고 해도 아주 조금만 나와요...ㅠ.ㅠ
1화는 제목대로 리카와 사토코의 전쟁이 메인인지라, 아주 잠깐 학교에서 다툴 때 외에는 다섯 명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없고, 2화는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리카만 나옵니다. (마지막에 잠깐 하뉴가 등장하긴 하지만 짧으므로 패스...) 그리고 3화는 다 등장하긴 하는데 미온 이야기가 메인인지라 역시.....orz
1탄을 너무 재미있게 들어서 기대가 큰 탓인가 싶기도 했지만, 개그적인 요소도 2화에서 리카의 진지한 머리굴리기가 별로 우습잖은 상황이랑 비교되면서 웃음을 유발했던 것 외에는 그다지 느끼질 못하겠고...해서 포스팅하지 말고 넘어갈까 잠깐 고민하기도 했....;
(케이이치 등장이 너무 적어서 그런 거라곤 차마 말 못함.....;ㅁ;)
그런데, 3화 마지막을 듣고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이야기 자체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그러려니 했는데 갑자기 오오이시랑 아카사카가 뜬금없이 나오지 뭡니까. 어래? 뭔 얘기래? 싶어서 집중해서 들어보니...이게 사실은 엄청나게 새드 엔딩이었던 거더라구요...흑...ㅠ
돌고 도는 쇼와 58년의 저주 없이 평범한 시간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런 결말이었다니...역시 쓰르라미라고 해야 할까...이런 반전은 정말 예상 못했었습니다...-0-
아무튼, 덕분에 이렇게 포스팅하고 있을 정도로 감동받았네요...
이 한 편만으로도 다른 아쉬움은 다 날려버릴 수 있을 정도였다지요.
확실히 재미만 따지면 1편이 더 낫지만, 감동면에서는 2편이 더 낫습니다.
아마존에서 어떤 리뷰어는 마지막화가 슬퍼서 별 하나를 빼고 점수를 줬다지만...
전 마지막화가 슬퍼서 별 하나를 더해 점수를 주고 싶다능...
바루카 첫 승리~! 예이~

고온져 시작 이래 처음으로 아이캐치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루카.
본인도 놀랐는지 주위를 둘러보고는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수상 소감.....
우승한 것도 기쁘기 그지없지만, 반응이 심하게 귀여워서 뿜었습니다...
이 돌고래 어쩜 좋대요...ㅡㅠㅡ
지노사마 화났다...

막장 스자쿠에 아냐의 비밀도 밝혀지고...클라이막스로 치닫고 있는 막장기어스...
앞으로 우리 지노사마가 어떻게 활약해주실 지 두근두근...
감독님, 우리 지노사마 활약 좀 시켜 주셈.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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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기어스...
그 중에서도 막장에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 스작후.
여튼 지노는 안 죽을 것 같으니 안심이랄까요.(^------^)
를르슈 쪽으로 붙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까요.(웃음)
죽지는 않았지만 끝까지 루루슈 쪽으로는 붙지 않았고, 뭐랄까 역시 그다지 비중은 없이 끝난듯한..아, 사실 아직 안 봐서 모르겠지만요(^^
막장 기어스...보긴 봐야하는데 보고 싶지도, 보고 싶지 않기도 한 마음이라...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