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요나라 절망방송 #01~10

    - 퍼스널리티: 카미야 히로시, 신타니 료코
    - 게스트: 타니 아스카(05회)
                 

재미있다는 소문에 전부터 찜해두고 있다가 최근 듣고 있던 라디오 몇 개 쫑나면서 시작. 과연 소문대로더군요.
아니메는 안 봤지만 라디오도 꽤나 마이너 성향을 지향하는 듯. 코너 기획도 그렇고 진행자들도 방송 자체에 이미 부정적. 1회부터 왜 자신들이 퍼스널리티로 뽑혔는지 부터 의심스럽다고 하질 않나, 과연 라디오가 송신되는지에까지 의심을 품던...그러던게 결국 8회쯤인가에서 아니메 비공식 라디오로 판명...-.-
그리고 미니방송을 주 기획으로 삼아서 그런지 코너가 참 많은데, 보내지는 사연들 대부분이 수준 이상인 것도 방송의 장점. 개인적으로는 '사랑이 무거워' 코너하고 2주에 한 번씩 들을 수 있는 존재감 없는 사람들의 한탄이 재미있다능...
퍼스널리티 궁합은...카미야상의 도S기질에 신타니상이 주로 당하는 편이라고 할까...역시 어느 한 쪽에 당하는 사람이 있는 게 재미있단 말이지요...후훗...신타니상 라디오는 이게 처음인데 의외로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이라 호감도가 올랐습니다. 이 방송으로 저 같은 여성팬도 늘어날 것 같은...뭐 그렇다고 신타니상 방송을 찾아 들어볼 생각은 없지만요...-.-
마지막으로 하나 더 꼽자면 효과음. 적절하게 대사들을 잘라서 에코로 집어넣는다든지 하는 편집기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인상적이었던 건 카미야상이 리스너 메일에 공격적으로 대응할 때 BG로 넣었던 접시 깨지는 소리. 몇 개 깨뜨리는지 세 보고 싶었던...
아무튼 앞으로 한동안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_~

덧1) 친구집에서 호모잡지를 발견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냐는 질문에 미소년계라면 한 번 보고싶다고 대답하던 신타니상. 미소년은 역시 호모건 아니건 나라의 보물이라능...(응?)
덧2) SZBH는 '사이코 제츠보우 보이즈 허그'의 약자라고...어이...!!
덧3) 10회에서 40세에 정리해고 됐다는 코모리 키리죠상 메일. 우울하던...
덧4) 휴일에 신쥬쿠를 남성 혼자 걸으면 의심을 받는다고 하네요. 카미야상도 한 번 경찰에게 불려서 가방까지 열어 보여준 적이 있다고. 그런데 가방에 든 게 BLCD...; 여담으로 모리카와상한테는 자주 있는 일이래요...호에호에~



夜のサンライズアワー #02

    - 퍼스널리티: 치바 잇신, 토리우미 카츠미
    - 게스트: 코시미즈 아미


일단 별님이 나올 예정인 방송이라 어떤 분위기인지 들어보려고 했는데 웹라디오라도 시드클럽 아이디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 들을 수 없는 시스템이더군요. 쳇...다행히도 2회는 니코동에 올라와 있길래 들을 수 있었지만, 꾸준히 듣기는 어려울 듯한 방송.
전체적인 구성은 주로 프리토크 위주인데 별로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거나 선라이즈 작품 언급보다는 그냥 수다떨고 놀자 분위기. 뭐 딱딱하게 작품 이야기 하는 것 보다야 이런 게 더 재미있긴 하죠...
아미스케는 대선배들과 하면서 주눅들지도 않고 분위기를 잘 타더군요. 아저씨들이랑 같이 오야지토크에도 심취해 주고, 여전히 거유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며 대선배를 곤란하게 하기도 하면서 즐겁게 진행하던...역시 라디오 경력이 많아서 그런지 어린 나이에도 능숙하다능...

덧) 마지막의 '유조다이젤 인젝터' 세 번 말하기. 당시 아크엔젤 승무원들이 발음하느라 혼났다던 바로 그 '유조다이젤'을 과연 아미스케는 성공할 것인지 궁금했는데, 역시 훌륭하게 실패...-.-



■ 오샤모쿠 #151~160

    - 게스트: 오키아유 료타로(151~160회), 카미야 히로시(152~160회), 로리(153~155회)
                 

152회...151회를 끝으로 마츠키상이 하차했군요. 하차하는 줄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아무 말도 없이 이동할 줄은 몰랐다능...-_-; 대신 카미야상이 이번 회부터 레귤러로 승격. 바쁘신 분이 과연 결석 안하고 올 수 있으려나...아무튼, 동그란 얼굴을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쉽...

153회...마츠키상 없어지자 마자 토크 수위가 갑자기 높아지던...그래도 일단은 여성 게스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단한 분들이라능...

155회...요즘 젊은 애들은 '요즘 젊은 애들은~'이란 말로 끝나지 않는 건 우리나라나 저 쪽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직장 선배같은 건 우습게 보고, 이직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휴대폰 만지작거리며 사람과 대화하고...이런 젊은 애들에게 오노사카상 왈..
오노사카상: 이 세상에 내 뜻대로 되는 건 단 하나도 없는데 말이지...전부 사람들한테 방해를 받으니까, 그런 걸 쉽게 쉽게 받아들이고 하면 안 돼요!!
오키아유상: 아니, 조금 정도는 있지 않을까...

덧) 그나저나 아오니만 있으면 시모네타 해금해도 되는 거라능...; 일본어의 숨은 뜻 대단하다능...;

160회...'아시아 최고 성우' 네타가 이제 나오네요. 무려 10분을 재미있어하며 놀리시던...카미야상은 나름 분위기를 맞춰주려는 분위기였지만, 그래도 엄청 부끄러워 하시던게 그냥 드러나더군요. 뭐 확실히 오노사카상한테 걸리면 이혼네타도 개그가 되어 버리는 오샤모쿠니 '아시아 최고'같은 재미있는 네타를 그냥 흘려버릴 리가 없다능...오노사카상은 '아시아 최고의 진수가 되고 싶다'고. 크크...



■ DGS #61~70

    - 게스트: 스즈키 유우토(63회)
       
61회...DGS 영어교실. "오노D 기분 나빠 = 오노D You Sucks!!"에서 미치게 뿜었.....

62회...대학 졸업여행으로 이탈리아에 가자고 여권은 만들어놓고, 돈이 없어 고베에 다녀왔다는 오노D와 친구들. 여권만 만들면 갈 수 있을 줄 알았대요. 오노D는 친구들도 바보라능...
시키는 건 다 하는 오노D. 이번엔 코믹실프 주제가가 없으니 만들어서 불러보라는 주문에 즉석에서 노래를 만들어 부르던. 히로C는 자기가 시켜놓고 웃겨 죽으려고 하던...

63회...히로C가 "너의 드릴로 하트를 뚫어~"란 가사를 쓰고 싶다고 하는 걸 왜 오노D는 거절했는지 모르겠어요. 재미있었을 텐데...-.-
그나저나 새파란 신인한테 뭘 시키는 건지...하라는 대로 다 해야하는 스즈키군이 불쌍했던...

66회...대학 때 그렇게 수줍었던 오노D가 지금은 변태. 아시아 최고 성우로 칭송받는 히로C는 그렇게 망가지고...세월은 사람을 변하게 하고, DGS는 사람을 망가뜨린다능...

67회...자신은 방송상품으로 티셔츠 만든다면서 오노D더러 마이크 혹은 스포츠 타올을, 그것도 만 단위로 만들라고 종용하던 히로C. 티셔츠야 그것도 코믹 속에서 두 사람이 입고 있는 티셔츠라면 확실히 팔리겠지만 마이크는 우선 제작 비용부터가 만만치 않을텐데 말이죠. 아무튼 상큼한 태도로 오노D를 괴롭히는 히로C는 역시 S라능...

69회...아니멜로 다운로드 상반기 베스트 1,2위를 달성한 DGS. 그나저나 쁘띠푸르도 코믹화됐군요. 몰랐다능...(응? 뭔가 이상한 흐름...;)

70회...공록에서 팔 방송굿즈로 구성 스와까지 포함해 세 사람 모두 티셔츠를 만드는 게 결정됐는데, 세 종류의 디자인 중에서 오노D가 가장 변태. 모 유명 브랜드의 짝퉁같지만 내용은 완전 변태. 아는 사람은 보면 웃길 것 같다능...
수량은 어이없게 농담삼아 말했던 다트로 결정하게 됐는데, 먼저 구성 스와는 50장, 오노D는 주최측의 농간을 극복하고 100장으로 결정. 하지만 농간의 벽을 넘지 못한 히로C는 1,000매를 제작하게 돼 버린...오노D를 놀리더니 오히려 자기가 당했군요. 뭐 우는 소리해도 대부분 팔릴 것 같긴 한데 말입니다. 괜히 "아시아 최고"성우겠어요...-.-



■ 콤챠트 카운트다운 #251~260

    - 게스트: 히라노아야(251회), 오다카오리(252회), 히토미&사라(253회), 흑장미보존회(254회)
                 미즈키 나나(255회), 절망소녀들(256회), 스즈무라 켄이치(257회)
                 이와타 미츠오(258회), 모리나가 리카(259회), Little Non(260회)
                 

251회...히라노양이 어릴 때 데뷔한 건 알았지만 10살도 되기 전에 극단에 들어간 건 몰랐네요. 아미스케가 12살인가 쯤에 극단 들어갔다는 것도 놀랐는데 참...이 업계는 빠른 사람은 정말 빠르다능...

덧) 반년동안 10킬로가 빠졌다는 아미스케. 일을 얼마나 했길래...랄까, 부럽...

252회...콤체크에 또 별님 등장. "여름다운 행동을 안 할 것같은 사람은?"이란 테마로 미야타상, 나오니, 슥상과 함께 이름이 올랐는데, 결과는 3위. 일 하느라 바빠서 여름을 챙길 여유가 없어보인다고. 음...확실히 별님은 여름이미지는 아니라능...겨울이미지가 좀 강하다능...유명한 이불네타도 있고...

253회...메이드카페에서 탄생한 유닛도 있네요. 별 게 다 있다능...차트는 럭키스타가 6주만에 미노링한테 잡혔고, 나노하 엔딩곡이 5위로 첫 진입. 조만간 코무차 신기록을 수립한 오프닝도 올라오겠군요. 나노하는 정말 무섭...;

254회...흑장미 보존회에 대항하는 코무차적 보존회로 시골에서 쌀집을 운영하시는 사쿠상 부모님까지 동원해 '이나카 보존회'를 만들자는 아미스케 제안에 뿜었...; 화복을 입고 쌀을 들고있는 모습이 그만 상상되어서 한참동안 미치게 웃었던...ㅡ.ㅡ
흑장미 보존회는 라디오에서 생겨난 유닛이라 그런지 전부 노개런티로 활동하고 있다네요. 이 이야길하면서 스타챠 소속 LL상 왈..."킹은 구두쇠예요...!" (일단은 그 킹레코드 사원이신 분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은...^^;)
여름 코미케 반응이 좋아서 겨울 코미케에도 출전하고 싶다고 전격선언한 유리엘사마의 독단적인 발언에 나머지 멤버 절망...
코무차 디렉터라는 막강한 멤버가 소속된 흑장미 보존회. 게스트 코너에서 한 곡을 풀 버전으로 소개한 것도 모자라 코너 마지막에 또 한 곡 소개. 코무차 사상 처음이 아닐지...애초에 풀 버전도 처음이긴 합니다만...음...이것이야말로 주최측의 농간이라능...ㅡ.ㅡ
흑장미 보존회 인기투표 결과. 유이엘사마가 1위라는 건 예상대로지만, 2위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마-사마가 차지했군요. 오야카타는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리지 못하시고 비쥬얼에서 패배하신 듯한 느낌...

255회...타마키 나미양...그렇게 안 보였는데 아직 스무살도 안 됐군요...아, 실례인가...?
일주일 연속으로 카레를 먹었더니 손톱이 금색으로 변했다는 나나양. 에~? 귤도 아니고 카레로...?
고교시절 21시간을 내리 자고 36시간동안 깨어있는 사이클로 생활한 적이 있다던 아미스케. 그럼 학교는? 극단은?
아미스케는 마작할 때 알리프로나 나나양 노래를 들으면 우승을 한다네요. 갬블러에게 강한 나나양...

256회...절망소녀들 4명이 모두 출연한다길래 그릇이 깨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서먹서먹하네요. 노나카 아이상과 코화백이 거의 말을 안 해서 진행자가 아닌 신타니상이 질문을 해서 대답을 유도하기도 하는 등 기현상이 발생하기도...
차트는, 나노하 신 오프닝곡이 2위로 첫진입. 이걸로 홋짱은 또 1위 물건너 간...

258회...코무차 리스너들은 업계 최고 시모네타 선수로 세키토모상을 꼽는군요. 오노사카상이 2위라는 데 살짝 놀란...

259회...모리나가양은 믹스쥬스 시절을 좋은 추억으로 생각하고 있네요. 나머지 멤버들은 별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지 않던데...그러고 보면 믹스쥬스가 코무차 내에서 미니방송을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년전...지금은 모리나가상을 제외하곤 다들 거물이 됐...;

260회...별 감상 없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쌀집총각이 "오! 팝~피~☆"라고 하는 바람에 별님 팬으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조금 끄적끄적...



■ 하트풀 스테이션 #621~630

    - 게스트: r.o.r/s(621회), 사카나(622회), 히야마 노부유키(624회), 타카야마 미나미(625회)
                 카라시마 미도리(626회), 오가타 켄이치·마츠모토 야스노리(629회)      

621회...게스트 코너에서 메굿치 대활약. 덕분에 코너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ㅁ; 메굿치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롤스 멤버로 들어가고 싶다고 하던 것밖에 기억이 안 나던...ㅡ.ㅡ

622회...그냥 공짜로 주는 특전이라도 더 좋은 물건을 만들어주기 위해 무리를 해가며 재질을 바꿔주시는 타케자키상에게 감동. 이러니까 좋아할 수 밖에 없잖아요...*-_-*
하트풀에서는 의외의 게스트였던 사카나상은 임팩트도 참 대단했네요. 예전 웹에서 쥰쥰과 닮았다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러고 들으니 목소리도 쥰쥰과 비슷한 느낌. 물론 쥰쥰보다는 훨씬 여성스런 보이스에 말투도 그렇긴 했지만 처음에 톡 쏘는 듯한 느낌이 약간 비슷했달까...암튼, 사카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방송에도 출연하곤 하는 사카나상. 각하의 부기나이트와의 인연으로 초대됐는데, 하나 하나가 인상적이더군요. 물고기들은 아무리 같은 종류라고 해도 하나 하나 생김새가 다 다르다던가, 물고기 이름을 친구 이름 외우듯이 외운다던가...엄청난 어류 애호가라는 걸 그대로 보여주던...하기야 그러니 직업으로 삼고 살겠지만, 그래도 인상적인 건 어쩔 수 없는...
특히 각하랑 별님을 물고기에 비유했던 건 대박. 두 분의 특징을 듣고는 바로 두 분과 닮은 물고기를 골라 주셨는데, 먼저 각하는 뭐든지 먹고, 얼굴이 동그랗고, 맹독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고(阿乙吳, 영어로는 Rabbit fish, 우리말로는 독가시치). 웹에서 찾아보니 이렇게 생긴 녀석이더군요. 몸 색깔 변화가 심하다고 하던데, 이 색은 참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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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별님은 동그랗고 귀여운 외모에 혼자 헤엄칠 힘이 없어 흐름에 몸을 맡기고 흔들린다는 점에서 하리센본(針千本, 우리말로는 가시복). 여기까지만 듣고 하리센본이 사실 어떤 녀석인지 몰랐어도 사카나상 최고라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그래도 어떤 녀석인지 궁금해 한 번 찾아보니 이게 웬일...! 사카나상, 당신 진짜 천재 아닙니까...?!!




역시 웹에서 건진 동영상. 잘 헤엄치고 놀다가 다랑어를 보고 놀라 몸을 부풀리고 가시 세우다가 떠밀려 그대로 휩쓸려가는 하리센본. 어쩜 별님이랑 이렇게 똑같은지 혼자 뒤집어지게 웃었다능...ㅡㅜ 아놔, 사카나씨, 당신 최고...!!

623회...가을로 접어드는 마당에 여름 돌려내라고 외치시던 별님. 도대체 누구한테 돌려내라는 건지...;
코너 하나 통째로 메굿치로 진행하는 건 역시 힘드신 듯한 각하. 중간중간 기침을 해대시던 게 웃겼...;
그리고 엔딩곡이 드디어「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로 바뀌었습니다. 예전엔 당연하게 듣던 엔딩이었는데, 이게「虹色のSneaker」에 익숙해져 있다가 갑자기 바뀌니 잠시 적응이 안 되던...^^;

624회...메굿치에게 의표를 찔려 정신을 못 차리는 히야마상. 그 덕에 슬쩍슬쩍 방송을 진행하던 별님. 8년 만에 발표한 앨범에서 스텝들의 함정에 빠져 가사도 한 곡 쓰게 됐다던 히야마상. 노래 안 듣고 있던 거 들켜서 히야마상한테 혼나던 별님. 그리고 본인 스스로 '천연'이라고 주장하는 메굿치...아아, 세 분(+꼬맹이 하나)가 모이니까 정신도 없고, 시간도 훌쩍 가 버리는군요...

덧) 그나저나 과연 메굿치를 이기는 게스트가 있을까요...? 히야마상도 좀 밀리는 분위기던데...음...

625회...별님, 중학교 때 파자마(져지, 당시 본인은 그게 멋있다고 생각했다고...)를 입고 좋아하는 여자한테 고백하러 갔던 적이 있다고. 그리고 당시 반으로 나뉘어진 하트 한 쪽을 선물했다고. 결과는 당연히 실패. 음...알 수가 없...; 처음 파마를 하고는 그게 너무 어색해서 무스로 눌러버렸다는 별님, 최유기 라디오CD에서 두 여자에게(미나구치상, 모로타상) 동시에 차인 적이 있으신 별님, (에밀리오 에스테베즈를 좋아해서 그가 한 것처럼)왼쪽 귀에만 피어스를 한 적이 있었다던 별님. 아는 것도 있고 모르는 것도 있었던 별님 잡학. 고백 사건은 쫌 충격이지만, 엉뚱하다는 점에선 별님 답다면 별님다운...

타카야마상에 대한 별님의 인상...

별님: 타카야마상은 저한테 있어서 신기한 존재예요.
각하: 어떤 부분이?
별님: 투믹스하고 타카야마상하고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 사람...
각하: 너, 초보냐?
타카야마상: 재~미~있~어~
메굿치: 메굿치 질 것 같아~
별님: 그게 전부 다 다른 사람으로 보여요.
각하: 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각하의 보충설명에 의하면 타카야마상은 다중인격이라고 해야 할까...캐릭터마다 인격이 틀려지신대요. 코난일 경우에는 완전히 초등학생, 샤먼킹에서도 각하가 오파쵸일 경우에는 친근하게 대해주지만, 안나일 경우에는 옆에도 못 오게 하신다고. 캐릭터에 완전히 빠지는 타입인 것도 같지만, 투 믹스일 경우에는 타카야마상 본인과는 또 다른 캐릭터라고 하시는 걸 보면 다중인격 같기도 하고 암튼 별님 말마따나 신기한 분이란 인상이네요.
그나저나 메굿치를 이기는 분이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타카야마상 역시 강하네요. 메굿치를 향해서 "짜증나-"라고 하시더니 하오의 기술을 써서 불태워 버리시던...이야~감탄~감탄~

덧) 코난에게 있어서 하이바라 아이는 동급생. 그럼 하이바라에 있어서 코난은 샘플...호에호에...

626회...언제나 끝이 안 좋은 별님 코너. 그런데 이젠 엽서 고를 때도 망설이시는 듯. 그런 별님을 보아 온 각하가 어머니같은 심정으로 코너 모집을 선언. 왠지 '하하고코로'라는 말이 감동이라능...암튼, 그럼 이제 방정식이 나올 차례인가요? 음...생각보다 빠른 것 같기도 하고...
카라시마상과의 토크를 듣다 보니 카라시마상은「虹色のSneaker」가 십 년도 넘게 방송에서 사용되어 온 걸 몰랐다고 하시던데...그 얘기를 듣다 문득 든 생각. 분명히 각하 명의로 나온 싱글곡이긴 하지만 작곡가에게도 권리가 아주 없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 작곡료와는 별개로 곡이 사용될 때마다 인세라든가 뭐 그런...음...그런 건 잘 모르지만 어쨌든 전혀 모르셨다길래 문득 궁금해져서 그냥...

덧) 그나저나 별님은 게스트 코너에서 왜 이렇게 존재감이 적으신 건지...히야마상이나 모리카와상같은 몇몇 남자성우분들 이외에는 잘 토크에 참여 안 하시는 듯. 요즘엔 그나마 좀 나아지신 것 같긴 하지만 가끔 이럴 땐 너무 존재감이 없으셔서 안습...

627회...뭐랄까...각하는 역시 전설이네요. NHK에 출연해서 성우가 되고 싶다는 학생들의 상담을 받아주셨다는데 메일의 양이 엄청났다는 건 기본이고, 각하가 좀 더 나이들기 전에 지금 당장 성우가 되고 싶다는 중학생도 있었다고. 결혼하면 어느새 잊혀지고 추억의 성우가 되는 분들이 많은 가운데, 결혼하고서 그다지 활동이 많지 않으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반응이 뜨거운 분도 별로 없을 듯.
메굿치는 하트풀에서만 활약하는 게 아니었군요. 히다카상 방송에 나가서도 활개치고 왔다고. 방송 후 히다카상, 진심으로 메굿치가 싫다고 선언하시며 정색을 하고 오지 말라고 하셨다는데, 그게 재미있었는지 또 나가고 싶다고 하던 메굿치. 근성이 있다고....할까, 단순히 남이 괴로워하는 걸 보는 게 좋은 듯. 오니...!!

덧1) 싱글 두 장이 나란히 오리콘 첫 진입 8,9위.「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쪽 순위가 좀 더 높았군요. 납득. 노래 너무 좋다능...각하, 축하드려요...^^
덧2) 세가 다이렉트는 하트풀 굿즈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벌어야 할 의무가 있는 거라능...!

628회...별님과 공연한 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각하에게 남아있는 '멋있는 별님' 이미지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그러고 보면 두 분 같이 공연하신 게 까마득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슬레이어즈R에서 성사되길 바랬건만 그것도 물거품. 언제쯤이나 다시 공연하실 날이 올런지...
항상 주위 사람들이 체크를 해 주는데도 물건을 곧잘 잊어버리신다는 각하. 그래도 요맘때는 포켓몬 스튜디오에서 미키상과 오오타니상, 코난 스튜디오에서는 타카야마상 도움을 받아 조금은 줄어든 편이라고 하시던. 하지만 결국 본인 자신이 어떻게 해야 좋을 지는 전혀 모르시겠다고. 하긴 그렇게 이것저것 시도해 보셨는데도 안 되는 거니까 그냥 포기하고 주위 사람들한테 부탁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기도.

별님 관련 잡학 2탄.

* 별님은 럭비를 한 적이 있다. 포지션은 하프.
* 학교다닐 때 친구한테 만화책 '내일의 죠'를 빌려줬는데 그대로 선생님에게 몰수된 적이 있다.
* 별님 가라오케 십팔번은 '내일의 죠' 극장판 주제곡이다.
* 별님은 밥 먹는 게 느리다.
* 별님은 성우가 되는 걸 고향 친구들에게 알리지 않고 그대로 상경했다.
* 별님은 땀을 많이 흘린다.

이번엔 모르는 게 더 많았네요. 내일의 죠 주제가가 십팔번이라는 건 처음 알았다능. Glay 아니었어요? (-.-)

신코너 기획 철회됐는 줄 알았는데 계속 모집하는 거였군요. 방정식을 제안하는 엽서가 도착. 방정식 말고 하나가 더 있었는데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이유로 방정식을 선택하신 별님. 조만간 교수가 등장하겠군요...^^
성우가 아닌 연예인들의 아니메 더빙 진출에 대해서 각하는 홍보면에서 좋게 생각하시는 듯. 하기야 생각해보면 성우들은 연예계 진출하려고 하면서 자신들의 일터는 닫아 걸려고 하는 건 바람직한 태도는 아닐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시청자들이 불만을 말하는 거야 그렇다고 치지만서도...음...

629회...각하도 참, 건담시드로 별님이 잘 나가니까 어시스턴트 그만둘까봐 걱정하신 듯. 평소 못 물어보시다가 잡지 대담을 계기로 물어보신 모양이네요. 별님에게 있어서 하트풀은 이미 생활의 일부라고 하셨는데 그만두실 리가 없잖아요...랄까 그만두시면 곤란하다능...
별님은 성우 이외에 다른 건 생각해본 적이 없으신가 봐요. 성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계기도 상당히 돌발적이긴 했지만, 그 이후에는 다른 거 생각 안하고, 오직 이 길만 생각하신 모양인 듯. 그러고 보면 진로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으셨을 지도...

덧1) 메굿치를 처음 본 마츠모토상 첫 반응..."한 대 때려도 될까?"
덧2) 오가타상도 살짜쿵 별님을 놀려주셔서 기분 좋았...^^;

630회...이 업계는 방송종료 기념회를 여행가는 걸로 자주 하는 모양인 듯. 우리 식으로 말하면 쫑파티 같은 걸텐데 그걸 여행으로 하나 봐요. 각하는 원작 종료 기념으로, 별님은 시드 종료 기념으로 온천에 다녀오셨다고. 두 분 모두 일에 치여서 그렇게 즐기지는 못하신 모양이지만 그래도 몇 개월 같이 일하고 마지막엔 여행이라...좋네요...^^
별님은 스물이었을 때는 굉장히 결혼이 하고 싶으셨대요. 그런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별로 관심이 없어졌다고. 그런데 서른이 넘자 또 하고 싶어진다고 하시네요. 이 때가 별님 서른 하나일 땐데...지금은 어떠시려나...
각하랑 별님은 취향이 정반대. 각하가 별로면 별님 취향이라능...각하는 별님 생일선물같은 거 고르실 때 편하시겠어요. 게다가 싸게 먹히고...크~.
일찍 죽든 말든 우선 먹고보자는 주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본인이 그렇다면 상관은 없지만 나중에 정신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며 왠일인지 제대로 된 발언을 하시던 별님에게 우선 감탄했고...
이 즈음 꿈에서 무언가를 자꾸 외치는 꿈을 곧잘 꾼다고 하시던데, 그냥 가볍게 '스트레스인 걸까나~'하고 넘기셨지만 시드로 스트레스 받으신 게 꿈으로 표출된 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좀 안쓰럽기도 했네요...
전체적으로 이번 회는 토크 위주 방송이었는데, 게스트가 없는 탓도 있었겠지만 평소보다 엽서의 수를 줄이고 느긋하게 대화를 많이 하신 느낌이었습니다. 타케자키상도 상당히 좋았다고 평가하시던. 이번 회 정말 너무 차분하고 좋았어요...^^

덧) 라디오 드라마, 성사되면 좋겠다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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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르라미 울 적에 미나마와시편 #07, 09 (完)

    - 퍼스널리티: 류구 레나(나카하라 마이), 소노자키 미온·시온(유키노 사츠키)
    - 게스트: 호죠 사토시(코바야시 유우)


07회...야구방망이보다 출연이 적은 사토시 등장. 그러고 보면 사토시 본인이 직접 등장한 건 메아카시편 부터였군요. 그 전까지는 이름만 언급될 뿐, 등장한 건 방망이 뿐. 게다가 이 방망이 녀석은 츠미호로보시편에서 큰 활약을 하기까지...사토시가 풀 죽을만도 하네요. 크크...

09회...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가 빨리 자란다는 속담은 저 쪽에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미온이 머리를 기르는 이유가 시온 때문이었네요. 쌍둥이니까 아예 머리까지 같이 길어서 누가 누군지 판별하지 못하게 하자는 시온의 장난꾸러기같은 심리의 발현이었던 모양인 듯.
방송 개시후 최종회까지 메일 양이 총 630통이라는데, 이게 많은 건가요...? 보통 웹라디오들이 어느 정도인지를 모르니...음...인기있는 방송은 한 회당 600통은 넘는 걸로 알고 있...콜록...;
K1과 토미타케는 목을 잡아뜯어 죽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니까 유닛을 결성해도 좋지 않겠느냐는 레나....@.@ 그러고 보면 참 끔찍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총9회로 종료한 미나마와시편. 한 달에 한 번 갱신이라 잊어버리고 있다가 나중에 찾아서 듣느라 고생했...결국 8회는 놓쳐버린.....우웁..!
쓰르라미 라디오는 항상 낚이게 만들고, 별님을 DJCD 상술로만 출연시켜서 빈정 상하기도 했고, 이번에는 본방에 불렀지만 캐러라지라 절망하게 만들기도 했고, 음...되돌아보니 안 좋은 기억만...^^;
암튼, 끝나긴 끝났는데 별로 끝났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아직 OVA 발매가 남아 있어서 또 이름 바꿔서 할 것 같기도 하고...솔직한 마음은 해 줬으면 싶기도 하고, 이제는 정말 끝내줬으면 싶기도 한 미묘한 마음....-.-;



■ 텐타마 #191~200

191회...정식으로 17세교에 가입한 홋짱. 그리고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이제서야 깨달은 홋짱. 이제 영원히 '호리에 유이, 17살입니다. 어~이 어~이'를 해야 한다능...
텐타마 경음부 부원들 경력이 대단하네요. 콘노상은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은 경력도 있고, 오야카타나 스타챠 카시와다상은 밴드경력도 화려한...유일하게 딸리는 멤버가 구성스와와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멤버 둘을 제외하면 역시 흑장미 보존회 탄생이 납득이 가는...

192회...경음부 포지션이 대충 정해졌는데, 먼저 기타력이 3년인 오야카타는 역시 기타 담당. 베이스력이 17년인 스타차 카시와다상은 역시 베이스, 그리고 매니저 카링코링은 역시 경음부 매니저 담당. 문제는 누가 보컬을 할 것인가 인데...먼저 가장 유력한 후보인 홋짱, 보이스 트레이닝을 받았다는 콘노상, 의욕도 없는 주제에 보컬하겠다고 나서는 구성 스와까지 해서 보컬후보가 3명. 드럼은 없는 상태로 누가 보컬로 결정될지 귀추가 주목되.............지는 않는...어차피 유이엘사마로 정해지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습니까? ...
밴드의 방향에 대해서는 비쥬얼계 쪽으로 리스너들도 제안을 많이 했군요. 코스프레하는 걸 좋아하는 방송이니 자연스런 흐름이 아닐까 싶은...하지만 처음 홋짱이 정한 방향은 "에로비쥬얼계 천사로 결정...!" (에...?)

193회...에? 다나바타 마츠리를 안 할지도 모른다니...! 그건 너무 섭섭해요. 3대 마츠리를 안 하면 뭘 하겠다는 겁니까? 아무리 경음부가 요즘 강화기간이라고 해도 칠석제도 좀 해주징...ㅠ.ㅠ
텐타마 경음부에서는 보컬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디션 실시. 에로비쥬얼계라 여러 명의 보컬을 둘 수 없다는 이유때문인데, 콘노상과 구성 스와가 나름 의욕적으로 도전하는 가운데 실시된 오디션. 첫 타자인 구성 스와는 노래 부르는 게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탈락해 버렸고, 4년간의 보이스 트레이닝 경력이 있는 콘노상은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했지만, 주최측의 농간으로 결국 홋짱 보컬로 결정. 왕초보에게 작사, 작곡은 역시 무리지요...
 
194회...텐타마 사상최대 중대 발표!! 방송국에 따라서 방송횟수가 약간 차이가 있음이 판명! 라디오 공식적으로는 이번 회를 193회로 치겠다고. 윽! 파일명을 일일이 뜯어고칠 수도 없고...orz
물론 중대발표는 텐타마 200회 기념 공록 발표지만, 개인적으론 방송회수가 크리티컬이었다능...그나저나 텐타마에서 공록이라니 신선하긴 정말 신선하네요. 훈도시 마츠리도 재미있을 것 같았는데...쩝...
이어지는 텐타마 경음부. 요즘 밴드 강화기간이라 그런지 매주 하고 있군요. 보컬 이름 정하기! 이번에 결정된 보컬 네임은 엔젤 아츠(엔젤+아츠비젼), 호리엔젤(호리에+엔젤), 유이 세븐틴(유이+17세) 등등 여러 참신한 이름들을 누르고 단순히 천사이름 같다는 이유로 유이엘로 결정. 나머지 멤버는 유이엘 사마가 독단으로 결정하겠다고 하네요. 완전히 보컬 맘대로라능...

196회...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텐타마 지위는 높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지금까지 중 가장 좁은 방에서 회의를 했다고. 더구나 공록을 하면 방송이 끝날 지도 모른다는 위험부담까지 안고 있는...안습의 텐타마라능...ㅡ.ㅡ
경음부에서는 드디어 작곡을 완성해 밴드 첫 곡을 들고 온 홋짱. 이게 바로 코무차에도 랭크인 된 바로 그 곡이군요. 아무튼 곡을 만들어 왔으니 오야카타에게는 어레인지를 부탁하고, 리스너들에게는 제목을 지어달라던 유이엘사마. 게다가 곡 타이틀이 해결되니 이번엔 경음부 왕따 구성 스와에게 뭘 시키면 좋을지 프로듀스해 달라고 하던...흑장미 보존회는 하나부터 열까지 리스너 의존형 밴드였다능...

197회...칠석제 결국 안 하기로 결정된...절망했다!! 칠석제도 안 하는 텐타마에 절망했다!!orz
마스밍은 운도 좋아요. 모 빙고대회에서 평소 갖고 싶어하던 카메라가 경품으로 나왔는데, 그게 당첨됐다고. 이런 운 있는 사람들 초 부럽다능...
이번 주 경음부는 밴드 멤버 이름 정하기. 어디까지나 유이엘사마 독단으로 결정된 각 멤버들 이름은...

보컬 유이엘 (홋짱)
코러스 제멜 (스타차 콘노상)
베이스 LL (스타챠 카시와다상)
기타 OYKT (디렉터 오야카타)
왕따 마-사마 (구성 스와)
매니저 카링코링 (홋짱 매니저 카링코링)

그나저나 홋짱이 장난감 키보드로 만들어 온 곡이 오야카타의 어레인지를 거치니 제대로 된 곡으로 탄생되는군요. 멋있다능...

198회...밴드부 최대의 과제. '마사마는 도대체 뭘 시킬까...?'...리스너 의견을 모집한 결과 왕따만 아니면 뭐든 좋다는 마사마에게 엔젤댄서의 역할이 부여됐습니다. 이유는 단순히 잡일 아니면 춤 밖에 남은 게 없기 때문에. 불쌍한 마사마...~_~
게다가 요즘 홋짱이 마사마 괴롭히는 재미에 빠져서 엔젤댄서라고 정해지자 마자 바로 춤춰보라고 시키기도. 정말 불쌍한 마사마...~_~
남은 건 밴드명인데 흑장미 보존회는 이미 텐타마 내에서 물망에 올라와 있던 이름이었군요. 예전에 포엠부에서 나왔던 거라든데 기억이 안 나는...ㅡ.ㅡ

200회...홋짱도 문화방송과 인연이 깊군요. 도리칸 시절부터 9년정도 계속 레귤러로 방송하고 있다고. 스튜디오도 계속 같은 스튜디오를 쓰고 있다니 정도 엄청 들었겠네요. 음, 그나저나 그렇게 오래 했는데도 아직도 지위가 낮은 건 무슨 음모...?
방송 중 메굿치가 잠깐 등장해 반가웠습니다. 무려 2년 10개월만의 뉴싱글이라고 하던데, 그럼「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출산 전 마지막 싱글이었군요. 우와, 반갑다능...
경음부에서는 곡은 만들어졌는데, 가사가 잘 안된다고 구성 스와를 끌어들여 작사를 도와달라고 하던. 이거 본인이 해야 하는 거 아니었습니까? 그것도 다음날까지 해 내라고. 뻔뻔스럽기도 하지...
밴드명은 흑백합 보존회, D+천사 등등이 올라왔지만 결국은 흑장미 보존회로 결정. 비쥬얼계 밴드라 한자가 꽤 임팩트있어 보이는 게 좋아보여서라고 하네요. 나름 일리있는...아무튼 이제 작사만 완성되면 밴드 탄생이네요. 두 달만에 대단하다능...



■ 빠요빠요 #141~150

- 게스트: 에노모토 아츠코(141회), 나카가와 아키라(142회), 오바리 마사미 감독(143회)
             오우라후유카·기무라아키코(144회), 츠다켄지로·카와모토나루·야마자키시게노리(146회)
             나가이사치코(147회), 시모노히로(148회), 쿠스노키타이텐(149회), 타케모토에이지(150회)
                                                 

143회...초중신 그라비온 성우진 장난 아니게 화려하군요. 감독과의 대화중 중간중간 나오는 이름들이 쥰쥰, 무라켄, 쇼사마 등등. 밋땅이 극중에서도 '파요'를 말한다고 하길래 작품 정보나 좀 찾아보려고 검색해 봤더니 등장인물란에 미도리카와상, 켄유상 이름까지 보이고 여성성우진들도 쿠와시마상에 쿠기밍, 마이짱까지. 주제가는 잼프로가 맡았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성우진까지 화려할 줄이야...음...한 번 볼까나...? 막판 감독 이야기를 들어보면 막 보고싶어지는데 말입니다. 감독 왈...대부호가 만든 로봇에 비쥬얼로 뽑힌 파일럿들이 싸우는 즐거운 애니메이션입니다...! (예쁜 애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거 보고 싶어지잖아요...ㅡ.ㅡ)

덧) 감독님 목소리 좋더군요...~_~

149회...사나다와 테즈카가 페어를 이루면 연령미상으로 나온다내요. 풉...밋땅이 다른 스튜디오 현장에 가서 쿠스노기상이 테니프리에 나온다고 하자 '타이텐상이 중학생?'이러며 다들 놀란다고 하던데...뭐 나이상으로 따지면야 마사양보다 아래니 그러려니 하지만, 이 분은 음질이 음질이신지라 납득이 가는 반응들이라능...



■ 아니스파 #141~150

- 게스트: 쿠리바야시 미나미·오리카사 후미코·토요구치 메구미·카카즈 유미(141회)
            타무라 유카리·카와스미 아야코·노토 마미코(142회)
            이이즈카 마유미·타카하라 마이·시미즈 아이(143회)
            호리에 유이·흑장미 보존회(144회), Jam Project·란티스 이노우에 사장(145회)
            토요구치 메구미·무라타 아유미·코시미즈 아미·산페이 유코(146회)
            모리나가 리카·니코·코쿠분 유카리(147회), 이와타 미츠오·시라이시 료코(148회)
            오치아이 유리카·사이토 모모코(149회), 미즈키 나나(150회)

141회...매번 여성게스트만 부르는 탓에 여성 청취자들이 멀어질 것을 우려한 마스밍의 급제안. "타케짱은 좀 멋있어져야 할 필요가 있고, 난 백합계열이 될게..." (왠지 방향이 틀린 것 같은...)

142회...그러고 보니 마스밍이랑 아야찌 같이 있는 건 오랜만에 보네요. 스미스미 나이트 이후로 처음인 듯한. 하지만 아야찌는 이미 마미마미가 차지. 번번이 무시당하는 마스밍이 안스럽.....지는 않았고, 그냥 웃겼음....;

143회...2년동안 500엔씩 모아서 100만엔을 모았다는 이이즈카 상. 대단...원화로 치면 약 1,500만원 가량인가요? 도대체 하루에 얼마씩 저금해야 2년동안 모을 수 있게 되는 겁니까...대단...마스밍 덕에 또 한 번 전설을 만든 이이즈카상...그나저나 나도 한 번 해볼까나...?

145회...신이 내린 마스밍의 2007년 예언. 1) 방송에 커다란 방해가 생기는데, 그걸 막으려면 진행자의 개런티를 올려라! 2) 안경을 쓴 퍼스널리티가 게스트 기분을 상하게 할 것이다. 막고 싶으면 성우가 직업인 퍼스널리티에게 잘 해줘라! 3) 연말 연시에는 생방송이 아니라 녹음방송을 해서 진행자들을 쉬게 하지 않으면 천재지변이 일어날 것이다! (이렇게 대놓고 뻔뻔스러운게 어쩜 마스밍의 장점이 아닐까 싶은...;)
란티스는 총 직원 수가 17명이라네요. 처음에 4사람으로 시작한 것에 비하면 많아졌지만, 한 달 평균 33장씩 릴리즈 한다면서 저 인원수로 가능한 지...호에호에~

146회...코무차에서 그렇게 '산페이~산페이~'하더니 드디어 산페이상과 결혼하는 아미스케. 산페이상 쪽은 왠지 납득이 안 가는 듯 했지만 어쨌든 아미스케의 강행으로 실현됐군요. 이야, 여성성우들 사이에 부는 백합바람은 무섭네요.....;ㅁ;
그나저나 산페이 유코상의 전 여친은 나즈카 카오리상...! 헤, 산페이상 능력있다능...콜록...;

147회...리본 역의 니코상은 원래 목소리가 리본이군요. 모델 겸 작곡가로 리본 역이 성우 데뷔라는데...음...목소리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왠지 카네토모가 연상되는 사람이었.....;

149회...3만엔을 건 아사노 칠드런 게임. 역시 돈이 걸리면 마스밍은 필사적이 되는 듯. 아무튼 마스밍 3만엔 겟 축하.

* 치하라 미노리의 いけないラジオ #79~88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133~142
  - 게스트: 사이가 미츠키, 나가사와 미키, 미나가와 쥰코
* 초 아니멜로 스테이션 #10~19
* 아야나·타케시의 애니발라드 #06~15



■ 콤챠트 카운트다운 #241~250

    - 게스트: 타무라 유카리(241회), 치하라 미노리(242회), 이시카와 치아키(243회)
                 모모이 하루코(245회), 히라노 아야(246회), 하시모토 미유키(247회)
                 코사카 미유(248회), 타니야마 키쇼(249회), 마츠키 미유(250회)
                 

241회...오리콘 순위를 생각해 항상 본인도 자기 CD를 1장씩 산다는 유카링. 헤에~ 홍보엔 별 관심없으면서 오리콘 차트는 신경쓰는군요...ㅡ.ㅡ
그리고 이번 주 순위 죽이네요. 유카링이 4위로 데뷔, 아이스가 3위, 홋짱 2위, 나나짱 1위. 뭡니까, 이 호화 라인업은...덜덜...특히 홋짱은 뭐...흑장미 보존회가 그나마 떨어져 줘서 2곡...-_-;

242회...열 여섯에 데뷔해 스물 하나에 데뷔 5년째를 맞이한 아미스케. 그러면서 19살에 데뷔하는 가수보고 와카테라고. 당신이 그런 말을 할 입장입니까?! 어린 것들이 더 하다능...ㅡ.ㅡ
성우분들은 같이 공연하는 사람들을 보면 만나는 사람은 자주 만나고 잘 못 만나게 되는 사람은 이상하리만치 못 만나게 된다고. 음...무슨 법칙이라도 있는 걸까효...?
미노링은 오븐이랑 전자렌지 없이 살던 시절엔 후라이팬으로 온갖 요리를 다 해결한 모양. 쿠키까지 후라이팬으로 만들었다니 할 말 없음...
외로움을 잘 타는 아미스케에게 집에서 나베라도 같이 하자고 미노링이 제안하자 사쿠상이 자기도 끼워달라고 했지만 가볍게 무시하던 미노링. 하하...^^;

243회...보쿠라노 주제곡을 이시카와상이 부르셨군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누가 부르는지도 몰랐다눈...; 오랜만에 들으니 또 반가워서, 그리고 BGM으로 깔리던 곡들 듣느라 토크는 거의 뒷전이었...;
럭키스타 오프닝은 왜 안 올라오는지 궁금했는데 역시 4위로 데뷔. 홋짱은 나나짱한테 눌려서 1등 한 번 못해보더니 또 밀리게 생겼다능...유카링은 그래도 이번에 1위했는데 말이죠. 운도 없다능...

244회...사쿠상 생일 특집. 이 계절이 또 왔군요. 그래도 이번엔 좀 웃겼습니다. 사쿠라이가에서 진행하는 사쿠차트 카운트다운! 부모님 두 분이 사쿠라이상 캐릭터송들 중에서 베스트 5를 엄선해 방송. 중간중간 어머님의 멘트가 인상적이더군요. 마지막에는 노래까지 몸소 불러주시고. 어머님은 용감했습니다!
직접 도쿄 스튜디오까지 모셔와 녹음했다고 하는데, 이런 멋진 생일선물을 받은 사쿠상에게 부모님 왕복 여비 및 스튜디오 사용료 등등 관련 비용을 청구했다고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그리고 마지막 어머님의 한 마디. "(아들이) 이렇게 잘 큰 건 모두 제 덕입니다...!!"

덧) 안젤라는 좀 더 올라갈 줄 알앗는데 의외로 간단히 떨어진.....

245회...사쿠상 부모님 관련 경비를 사쿠상에게 청구했다는 이야기. 짐작은 했지만 역시나. 어디까지나 네타로 준비된 거였다고. 칫...(응?) 그나저나 사쿠상 어머님, 분위기 잘 타셔서 안 그런 줄 알았는데 일단은 걱정은 하신 모양인 듯. 크...  

246회...아미스케와 히라노 양 방송 중 수영복 착용시 빈유의 서러움을 토로. 히라노 양은 특히 올해 유명한 굴욕 사진 사건이 기억나서리 더 웃겼던...그런데 처자들이 여고생 토크에 열을 올리니 오히려 남성들이 부끄러워하는군요. 남정네들 얼굴도 못 들고 사쿠상은 아무 말도 못하던...암튼, 재미있는 현상이었습니다. 말을 맺으며 아미스케 왈. "나올 때는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248회...콤체크에 별님 등장! 칠석제를 맞이해 '성우계에서 견우는 누구?'란 앙케이트 조사에 별님이 2위. 뭐 1위인 사쿠상과는 표차이가 엄청 났지만, 사쿠상이야 홈그라운드니 어쩔 수 없는 거고, 쥰쥰과 미야노군을 눌렀다는 게 쫌 기분 좋았던...데헷♡

249회...아미스케가 게스트 코너에서 이렇게나 조용한 건 처음 들어봤습니다. 타니야마상의 수다는 가공할 만한 것이었.....; 그리고 사쿠상이 칠석에 빌어준 덕인지 슴가 사이즈가 한 컵 돌아왔다던 아미스케. 요즘 젊은이들은 방송에서 못하는 말이 없...뭐, 암튼 축하해요...^^;

250회...코무챠에서도 사고를 처 버린 마츠키상. 화장실 갖다 오느라 게스트 코너에 늦게 도착...이 처자는 정말 방송 중 화장실 가는 일이 많네요. 안쓰럽다고 할까, 보기 안 좋다고 할까 참 뭐라 해야할 지 난감한...-_-;



■ 하트풀 스테이션 #611~620

    - 게스트: 마츠모토 야스노리(611회), 요네쿠라 치히로(616회), can/goo(617회)
                  angela(620회)       

611회...'두 사람의 마음'에서는 정체불명 캐릭터로 엽서 한 장 읽고 예상대로 됐다고 외치던 별님. 게스트 코너 때문에 BGM이 짧은 탓도 있었지만 시작할 때 몇 번이나 같은 말 반복하는 걸 좀 줄이면 될 것 같기도 하겠는데 말이죠. 뭐 그런 부분이 역시 별님답다면 별님다운 거겠지만요^^
언젠가 별님은 개를 좋아한다고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엔 고양이를 선택하시네요. 그 자유롭고 마이페이스인 고양이의 특성이 좋으신 듯. 아, 본인이 동물이 된다는 가정이라 좀 경우가 틀린 걸지도...^^;
그런데 마츠모토상은 각하한테 큰 은혜를 입으셨네요. 코뼈가 부러졌을 때 각하가 응급처치해 주지 않으셨다면 어떻게 되셨을지 모른다고. 두 분 처음 만났을 때 생긴 일인데 업계에선 전설적인 이야기라네요. 별님도 알고 계신 듯. 그러고 보면 항상 첫 만남에서 무서운 인상을 남기는 각하가 이 때만은 반대의 경우를 당하신. 피가 철철 흐르는 얼굴로 싱글싱글 웃으시던 마츠모토상이 무서우셨다고...;

덧) 삐죽삐죽 머리가 관리하기 편하다는 별님에게 절망했다...!!...OTL

612회...공록 투어 제4탄. 기후편. 하루동안 다른 사람이 된다면 별님은 각하가 되어 보고 싶으시대요. 하지만 자거나 혹은 청소하다가 하루를 다 보낼 것 같다고. 역시 개인적으로 친하시니까 할 수 있는 발언이겠죠. 반면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만약 각하가 별님이 된다면 라디오 시켜보고 싶으시대요. 쩔쩔 매는 각하가 보고 싶은 거겠죠~ 별님 치고는 나이스 츳코미가 아닐까 싶은...
그나저나 각하는 부녀자의 마음을 잘 아시는 건지 아님 부녀자 기질이 있으신건지 망상을 폭주시키는 발언들을 가끔 하신다능...테이블 밑에서 별님이랑 타케자키상이랑 손을 잡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농담에 여성 관객들 비명이 들려오던...듣고 있는 이 쪽도 코피 터지는 줄 알았다능...ㅡㅠㅡ

613회...공록 투어 제5탄. 오키나와편. 별님은 없었지만 '팝피~☆'는 충분히 들었고, 녹음이었지만 별님 코너도 직접 진행하셨고, 전화통화도 있었고, 나베 징글까지 녹음해 주셔서 그닥 아쉽지는 않았...........다고 해야 겠지만 역시 아쉬운.......각하가 평상시처럼 활기차게 진행하셨지만 뭔가 빠진 느낌은 어쩔 수 없는....ㅠㅠ

614회...공록 투어 제6탄. 후쿠오카편. 별님은 역시 일 때문에 결석. 뭐 공록 스케쥴이 이틀 연속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다능...그래도 타케자키상이 별님이 없어서 아쉽다고 말씀하시는 게 정말 쓸쓸하시다는 느낌이 전해져 와서 행복했다능...데헷☆
그나저나 하트풀엔 구성작가가 없다네요. 각하나 별님이나 항상 하시는 말씀이 오는 엽서 본인들이 다 읽는다고 하시는 건데, 그래도 전 여태 읽기는 읽으셔도 선별하고 대강 레이아웃 그려주고 하는 건 구성작가가 있어서 다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어라라...그러면 각 코너별 엽서체크도 세 분이서 다 하시고, 각하가 하트풀 1시간을 매번 꾸려가시는 거였군요!! 대본이 없으면 말하다가 막히는 부분도 있을텐데.....새삼스레 감탄스럽네요. 아, 하트풀에 어시스턴트가 필요한 이유도 그럼 그 때문이겠군요! 각하 혼자 다 커버하기 힘드실테니까. 살짝살짝 어시스턴트가 도와주는...이제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각하는 왜 별님을 어시스턴트로 섭외했을까요? 그 엉뚱한 부분이 방송을 더 유쾌하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셨을까요? 뭐, 아무튼 그저 닥치고 감사. 요즘 웹라디오 등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기획이나 아님 웃겨 죽는 네타사연이 넘쳐나는 방송은 아니지만, 하트풀은 하트풀만의 매력이 있고, 그게 참 편하면서도 중독성이 있어서 오랜시간 동안 함께하는 리스너들이 있는 거겠죠. 별님 때문에라고는 하지만 방송을 알게 되고 들을 수 있어서 또 닥치고 감사.^^

덧) 타케자키상이 잡지에 연애소설을 연재한 적이 있다고. 타케자키상과 연애소설이라...안 어울리는데 말입니다...콜록...^^;

615회...공록 투어 제7탄. 홋카이도편. 그리고 별님 컴백!! 예이~♬ 오랜만에 참가하시더니 하나 하나 의욕이 넘치시던 모습. 특히 세가월드 상담코너가 대박이었어요. 별님식 3연발 충고...우유부단한 걸 고치고 싶다는 상담에는 "어느 쪽인지 결정해!!"라고, 술 못마셔서 큰일이라는 상담에는 "못 마신다고 말해!!"라고, 변론대회에서 3등을 하긴 했지만 자기도 모르게 몸을 흔들었다는 상담에는 "온 몸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3등한 거야!!"라고 너무나 있는 그대로의 충고를 해 주셔서 회장은 폭소의 도가니탕. 우리 별님 어떡하면 좋대요~크~
자동차에서 우연히 각하의 부기 나이트를 듣고 신선했다는 별님. 매주 같이 방송을 하면서도 멀리 있는 존재처럼 느껴지셨대요. 역시 같이 할 때하고, 그냥 듣기만 할 때하곤 좀 다르게 느껴지는 거.....긴 하겠지만, 이 분 슈크리고씨 텔레비전에서 봤을 때도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느껴졌다고 하셨던 분이라는 걸 생각해 보면, 가만보면 별님은 그 때 그 때 순수하게 받아들이시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같으면 '재 나랑 같이 일해~'라거나 '나 저 사람 알아~' 이런 반응이었을텐데 말이죠. 아이보다도 더 순수하다고 할까...왠지 이 사람 팬이라서 행복한...^^*

덧1) 홋카이도는 하나하나 반응이 참 열정적이더군요. 지금까지 들었던 어떤 공록보다도 커다란 함성, 끊이지 않는 응원, 격려, 장난까지 하나하나가 열정적이어서 인상적이었어요...^^
덧2) 각하, 이번에도 의상 잃어버리신...타케자키상 왈, 각하 주변에서 하나씩 하나씩 물건이 없어지더라고...크~

616회...각하는 18살에, 별님은 19살에 양성소에 들어가셨군요. 별님은 상경해서 양성소에서 레슨받고 하실 때는 모든 게 즐거우셨대요. 마치 성우라도 된 기분에 들떠서 우습게 봤다고. 그러다가 막상 29살이 되니까 일에 꽤 몰렸다고 하시던...역시 하고 싶었던 일을 처음 하게 됐을 때는 대부분 그런 기분이었겠죠. 아무 것도 모르고 그저 들떠 있는...그러다가 하나씩 알아가면서 무서워지기도 하고 하는...이걸 또 극복하면 아마도 진정한 베테랑이 되는 것 아닐까 싶어요. 별님도 그 때까지 홧팅~!☆
양성소에서 각하는 치바 시게루상한테 배우셨군요. 10대의 마지막을 기념하며 혼자 여행을 떠났을 때 굉장히 외로웠었는데, 마침 여관 텔레비전에서 본 아니메에서 치바상 목소리를 듣고 엄청 감동받으셨다고. 낯선 여행지에서 아는 얼굴을 만났을 때의 반가움이 그런 거겠죠...^^

617회...홋카이도 공록에 대한 한 리스너의 감상. '호시상은 두 사람의 마음 코너에서 엽서를 여섯 장이나 들고 있지만 사실은 고작 두 장에서 끝나고 마는 걸 본인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런 감상에 대한 두 분의 대화...

각하: 그건 여러분들이 잘못 알고 있는 거예요. 원래는 다 읽을 셈으로 가지고 있는 거예요. 하지만 항상 두 장에서 끝나고 마는 건 단지 시간이 부족할 뿐이예요! 그렇지? 그러니까 어차피 두 장에서 끝나겠지 하고 두 장만 가지고 있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의욕은 있지만 결과적으로 두 장이었을 뿐인 거지. 의욕은 있다는 점이 중요한 거죠.
별님: 이거 6장을 읽으면 오히려 위험해요! 하나의 엽서에 대해서 불타오를 수가 없으니까. 보다 불타오르면 줄어!!
각하: 잠깐만, 이제 막 일본에 온 사람도 아니고, 그런 단어로 말하는 건 그만해.
별님: 하지만 그만큼 다음 주에 돌리면 되요! 너무 많은 건 좋지 않아!
각하: 뭐야, 그게? 문장으로 말해...

오히려 여섯 장을 다 읽으면 각각의 네타에 대한 반응이 짧아지기 때문에 많이 읽는 게 다 좋은 건 아니라는 뜻은 알겠는데 말이죠...역시 이걸 단어로 표현하시는 게 문제. 최소한 문장으로 말해주시면 의미 전달이 좀 더 쉬울 것 같은...크~.
돼지 울음소리 이탈이아 버전인 '스구룬토'에 재미들리신 별님. 각하가 이미지 망가질까봐 그만하라고 만류하시니 키라 야마토버전으로 '스구룬토'를 발음하시던...^^
타케자키상의 발견. 메굿치가 등장하면 각하도 몸을 흔든다! 별님 코너 진행할 때 두 분이서 더블로 흔들고 계셨다고. 그러자 각하는 그런 자신을 눈치채지 못했다며 분해 하셨고, 별님은 동료가 생겼다고 만세를 부르신...정말 이 두 분 왜 이렇게 귀여울까요...^^
수업시간에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어느 새 멍해진다는 고민 상담에 본인도 그렇다며 맞장구 치시던 별님. 너무 집중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버티지 못하고 중간에 멍해져 버리고 만대요. 그러니까 처음부터 너무 집중하려고 무리하게 노력하지 말라고 충고. 하지만 말은 그렇게 해도 역시 각하 말씀 들어보면 아직도 너무 집중하려고 하시는 부분이 보인다는. 그래서 결과적으로 아후레코 현장에서 지시를 잘 안 듣는 사람으로 통하게 되신...ㅡ.ㅡ

덧1) 능청스럽게 '팝피~☆'는 자기가 먼저 시작한 거라고 거짓말하는 메굿치에게 별님도 이제 조금씩 대항하기 시작하시네요. 뭐 "거짓말 하지마!!"가 다였지만...-_)~
덧2) '에브리 팝피~☆'에서 폭소. 영어로 오니 자신도 모르게 영어로 반응하신...귀여워요...~_~

618회...공록 투어 마지막탄. 고베편. 예전에는 너무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않게 됐다는 별님에게 뿜었...반면 각하는 자기한테 좋은 쪽으로 생각하신다네요. 두 분 모두 참...
그리고 드디어 공개! 십년이 넘게 써오던 방송 엔딩곡 虹色のSneaker 대신 負けないで、負けないで・・・가 최종작업이 막 끝난 따끈따끈한 상태로 공개됐습니다. 이 노래 역시 참 좋네요...
별님에게 있어서 하트풀 공록은 일이라는 느낌보다는 함께하는 공간같은 느낌이 든대요. 보통 이벤트하면 뭘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드는데 하트풀은 안 그렇다고. 전에도 이미 하트풀은 생활의 일부분이어서 별로 '일'이라는 느낌은 없다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공록도 참 편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하시네요. 이거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결국은 아무 준비도 없이 왔다는 얘기같은데...흠흠...암튼, 그러면서 하트풀이라는 존재가 자신에게 있어서 '참 멋진 장소'이며, 보통 일이라는 게 언젠가는 끝이 있게 마련인데 하트풀은 앞으로도 영원히 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던...왠지 감동이었어요. 발음도 씹지 않고 별로 헤매지도 않고, 마치 미리 생각했던 것처럼 술술 말씀하시는 것도 인상적이었고...^^
세 분 모두 공록 수고하셨구요, 원래 공록에선 라이브 안 하기로 하셨었는데 마지막이기도 하고, 고베라는 장소가 하트풀 리스너들에겐 성지이기도 하고, 각하에게도 의미가 깊은 곳이어서 그런지 이번엔 라이브도 해 주시던 각하. 정말 마지막다운 공록이 아니었나 싶었어요...^^

덧)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는 것. 별님은 술, 각하는 물건 잃어버리는 것. 술이 땡길 때가 있는 것도 어쩔 수 없고, 물건 잃어버리는 건 아무리 주의를 해도 역시 어쩔 수 없겠죠. 이해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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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21~24 (完)

21회...웬 부엌에서 갑자기 방송하시는 건가 했더니 후지와라상 생일이셨군요. 히랏상이 지난 생일에 대한 답례라며 직접 파스타를 만드시던. 후지와라상은 단무지 케잌 전력도 있으시고 해서 히랏상이 만드시는 내내 불안불안해 하셨지만, 우리 마음 좋은 히랏상이 못 먹을 음식을 만드실 리가 없잖아욧!!...랄까 살짝 기대했지만 조금 맵긴 해도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주셨다고. 부럽...

덧) '갸루'의 반대말이 '갸루오'라네요.....정말...?

22회...기억력이 심하게 안 좋으신 두 분. 지난 방송에서 나왔던 인사말도 잊어버리신...라고 해도 남 말할 처지는 아닌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후지와라상 오야지 개그는 좀 재미없었...에스칼레이터는 조금 괜찮긴 했지만...음...그래도 역시 별로...;ㅁ;
히랏상은 지난 방송에서 파스타 만드실 때 손에 약간 화상을 입으셨다고 하네요. 어래? 기억이 안 나는...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들었길래...orz
그러고 보니 히랏상 위에 재킷 걸치신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라디오CD에 보니 간간이 눈에 띄기는 하는데, 왠지 히랏상은 재킷 이미지하곤 좀 거리가 먼 느낌이랄까...히랏상 본인도 잘 안 입으신다고 하시고. 그래도 1회 수록할 때는, 방송 첫 회이기도 하고, 사진찍는다고도 하고, 또 상대가 후지와라상이라고 해서 옷 입는 데 기합을 한 번 넣었다고 하시더군요. 음, 하지만 사진이야 많이 찍으실테니 진정한 이유는 아무래도 후지와라상을 의식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퍽!)

23회...사연엔 차갑게 반응하고, 이제 와서 코너 설명에 일일이 태클거는 아저씨들. 군소리하는 덴 호흡이 척척 맞는 아저씨들. 최종화 공지를 하며 그 동안 하고 싶다고 말한 걸 전부 실현해볼 생각이신 아저씨들. 아저씨들의 집념은 무섭...;

24회...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역시 타이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다고 하시네요. 그 외에는 첫 티타임에 나왔던 미소빵 정도인 듯.....하지만 역시 기억력이 안 좋으신 분들이라 매번 즐거웠다고 대충 마무리하신 느낌.
히랏상이나 후지와라상은 결국 쥰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unbirthday' 5간 홍보차 삼월토끼 역의 쥰쥰이 메시지를 남기고 마지막에 약간은 걱정스러운 듯이 자기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지만, 성의 없이 '물론 안다'고 대답하시고는 첫인상 이야기로 화제로 넘겨 버리시던...;
첫 인상 이야기에서 히랏상 같은 경우는 처음에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웃긴 건 히랏상에 대해 알게 되면서 무서운 이미지가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알고 보니 바보다!' 수준으로 이미지가 추락해 버린다고. 크~ 정말 사람이 좋으신 거겠죠...^^
마지막이라 그런건지 웹주소 읽는 것도 힘들어 하시던 히랏상...; 방송 부활 요청 메일도 당분간은 받는다네요. 그러자 해외여행에 대한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하신 두 분. 부활할 때까지는 참고 있다가 부활하면 또 조르자고 의기투합하십니다. 암튼, 끝까지 귀여운 아저씨들이라능...~_~

* 귀여운 아저씨들이 귀엽게 투닥거리시는 게 즐거웠던 방송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끝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앨리스 시리즈만 피쳐링하는 방송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IM사 공식 웹라디오잖아요! 그런 줄 알았는데...쳇...ㅠ.ㅠ
암튼 총 24회로 1년간의 방송은 접었네요. 24회까지 한 걸로 보아 라디오CD 2탄은 발매할 예정인 것 같고, 이벤트도 막연하지만 개최할 예정이라니 본방에서는 실현되지 못했던 트위들 형제와 히랏상이 한 공간에서 방송하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결국 아쉬운 건 이것 때문이라능...) 그저 굽신굽신...



■ DGS #51~60

    - 게스트: 쿠스노기 타이텐(54회), 마마D(56회)
       
53회...자신의 메이드 코스프레를 보고 여장이 안 어울린다는 걸 실감했다는 오노D. 잠깐 미쳤나 보더라고...반면 히로C는 이제와서 자기가 오노D보다 여장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나이스 자의식~!)
냥코센세를 보러 히로C 집에 온 여성성우는 사이가네가 유일하지만, 히로C는 사이가네를 여성성우로 치지 않던...이미 히로C 안에서 사이가네는 남자취급...
아직 아무 예정도 없는데 혼자서 작사하기 시작했다는 오노D. 이미 싱글도 두 장이나 냈고, 꽤 팔렸으니 분명히 또 제의가 들어올 거라고...(나이스 자의식~!)
두 남자 미치게 웃기다능...

55회...구성 스와 출세했다능...아니멜로 무대에 흑장미 보존회도 출전. 하지만 막상 본인은 전혀 기쁘지 않다는데 진행자들은 엄청 좋아하던...특히 오노D는 스케쥴 비우고 구경하러 가겠다고 하기까지...크~

56회...오노D 미소지 특집. 생일이라면 당연히 이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마마D와 전화연결! 당황해하는 오노D와 당당히 마마D라고 주장하는 마마D에 폭소. 오노D가 출연한 이벤트 DVD라든지, CD라든지, 잡지 등을 본인이 직접 구입하셔서 이웃에도 나눠주시고, 집에서 즐겁게 감상도 하시는 듯. 특히 거실 텔레비전 위에 아들 포스터를 붙여두고, 이벤트 DVD를 보면서 흘끔흘끔 포스터도 감상하신다는 부분은 대박. 게다가 이벤트 보시면서 코야마상과 이와타상에게 관심을 가지시기 까지. 마마D 최고...!



■ 빠요빠요 #131~140

    - 게스트: Loop(131회), 하라마키 코우지(132회), 사사지마 카오루(133회)
                  키우치 히데노부(134·136회), 난리 유카(135회), 하야미 쇼(138회)
                  시시도 루미(139회), 토리우미 코스케(140회)
                                                 

132회...하라마키상 성우가 되신 계기가 상당히 재미있네요. 원래 은행원이었던 이 분이 사촌동생과 건너 건너 알게 된 모 아이돌성우로부터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 마침 직장에서 아오니가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성우가 되고서 받은 첫 월급이 은행에서 받았던 월급의 100분의 1이었(...;)지만 그래도 일이 좋으신가 보네요. 역시 천직이라는 게 있는 모양이라능...

133회...헤~사사지마상이 '홍류'역을 연기하셨군요. 갑자기 최유기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란...^^;

134회...BL은 버뮤다 러브의 약자라능...;

136회...효테이 멤버는 세이가쿠 팀한테 미움을 받는대요. 캐릭터가 아니라 안의 사람들이...특히 미나쥰이 '효테이는 인기가 많아서' 싫어한다고...엄머, 미나쥰 질투? 오호호호~하기야 효테이가, 특히 그 분이 좀 인기가 많죠~오호호호~☆ 데헷...;ㅁ;

138회...쇼사마 강림!! 어쩜 무슨 말을 해도 그렇게 멋있으신지...'빠요빠요'에도 그만 넘어가겠...
그나저나 밋땅 용기있네요. 쇼사마의 'SSDS'에 노개러라도 좋으니까 출연시켜 달라고. 게다가 '너스 스테이션'에서 간호사 코스프레한 경력을 말하며 엄청 어필. 처음엔 좀 회의적이었던 쇼사마도 너스 스테이션 이야기를 듣더니 좀 흥미가 생기셨는지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던...이야, 밋땅 좋겠다능...

140회...자신이 출연한 BL 드라마CD 들어보라고 권하던 토리우미상. 한사코 거부를 하는 밋짱에게 스타멘에서 1명 빠진 전원이 출연한 드라마도 있다며 계속 들으라고 권하더니, 언젠가 가지고 오겠다고...; 이런 상황은 쫌 신선하네요~ 한사코 거부하는 여자와 한사코 권하는 남자...크~.



■ 강철의 라디오배럴 09~10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10회)

09회...캇키의 성희롱에 대비해 드디어 몽둥이를 들고 나온 마미마미. 과연 오프닝부터 효력을 발휘. 인터넷에서 '변태왕자'로 검색하면 자기가 세 번째로 나온다는 캇키에게 1위를 노리라고 부추기는 마미코. 절망방송에 게스트로 나가서 이런 저런 망발을 하고 온 듯한 캇키,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니 절망리스너들에게 라디오배럴로 갈아타라고 제안하던...남의 청취자 뺏어오려고 하면서 카미야상한테는 나중에 만나면 잘 해달라고...이 사람 어디까지 뻔뻔한...?!!

10회...라디오 색깔이 완전히 정해졌네요. 라인배럴 화제는 오프닝에 한정, 이후는 캇키의 마미코 성희롱 방송...; 끊임없이 계속되는 코스에 변태발언들...마미코도 세뇌되어서 언젠가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할 정도...풉...
모 금서목록 라디오에서 예전에 무녀 알바를 한 적이 있다는 발언을 해 버린 마미코. 앞 일을 예상하지 못했군요. 불타오르는 캇키에 무녀복 안에는 속옷을 안 입는다는둥 한 술 더 떠 성희롱 발언들을 하는 나카무라군. 그것도 모자라 피규어로 대놓고 성희롱....작렬하는 변태발언과 행동들에 마미코 드디어 절규합니다..."이 녀석들 최저야!!"
게다가 본인들 뿐만이 아니라 멀쩡한 다른 남자들까지 변태로 만들려는 듯. 강철 캐스트분들을 나카타 죠지상 외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피리를 핥는 변태로 만들어버린...;
아무튼 지금까지 10회 방송된 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네타로 떡칠을 한 건 이게 처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게다가 중간에 놓치면 갑자기 이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태가 발생해 앞으로 다시 돌려 듣기를 몇 번. 40분짜리 하나 듣는데 2시간은 걸린 듯한 느낌...ㅡ.ㅡ
그나저나 이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