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CD 최유기RELOAD- Death match+α

CAST
삼장: 세키 토시히코
오공: 호시 소이치로
오정: 히라타 히로아키
팔계: 이시다 아키라
식신술사/참피온: 하타노 와타루
사회자: 카키하라 테츠야
발매일: 8·9월 제로섬 지상통판
01. Death Match
02. petit burual
03. 目指せ! 天下一
04. キャスト座談會
3편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된 드라마CD. 첫 번째는 아니메에도 나왔던 에피소드인「Death Match(사상 최강의 적)」편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이 에피소드는 드라마CD로는 처음이네요. 요즘 최유기 처음부터 재탕하고 있는데 그 때랑 비교하면 별로 변한 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미묘하게 변한 것 같기도 한 느낌. 내용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식신 삼장일행 대사가 본편보다 많아진 점이라고나 할까요. 암튼 다들 1인 2역 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두 번째는 코믹스 8권에 부록으로 실린「petit burual」편. 오공과 오정이 여의봉과 석장을 얻게 된 이야기인 동시에 오공 머리가 잛아진 이유가 설명된 이야기 이기도 하죠. 원작과 비교하면 거의 똑같고, 마지막에 내용이 좀 더 추가된 구성이네요.

세 번째 이야기는 9권 권말에 수록됐던 번외편인「目指せ! 天下一」편. 그러고 보면 이 녀석은 아직 안 읽어봤군요. 우연히 들린 마을에서 천하제일 권투대회에 참가하게 된 일행의 이야기인데, 참가하게 된 과정은 뻔하게 진행됐지만, 결론이 좀 의외였다면 였달까...그나저나 역시 삼장과 팔계는 속이 시커먼 녀석들이었...
덧) 마지막에 별님, 웃겨죽겠다는 그런 연기는 처음 들어본 듯. 웃는 톤도 그렇고 별로 못 들어본 지라 개인적으론 상당히 신선했어요...^^
좌담회는 무려 러닝타임 30분!! 일진사 이번에 통 좀 크게 썼네요. 이렇게 긴 볼륨으로 좌담회를 들어본 게 얼마만인지 싶은...ㅜㅠ
최근 최유기 프리토크는 꼭 한 명씩 게스트를 참석시키는데 이번엔 캇키군 당첨. 아무래도 3편의 메인 게스트라 불린 것 같습니다. 아, 참고로 1,3편에 등장한 하타노 와타루군은 한자만 보면 맞는 것 같은데, 목소리를 모르는 관계로 패스.
프리토크 주제는 이번에도 역시 프리덤. 역시 최유기 토크는 이래야 재미있죠. 별님 골려먹기로 시작해서 별님 골려먹기로 끝나는. 떡 하니 별님보다 후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관없이 별님 놀리기에 몰두하시는 세 분들. 캇키군은 막판에 혈액형을 맞추는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았으면 완전히 묻혀버렸을 지도. 사실 중반 이후까지 캇키군은 간간이 별님이 대화에 참가시키는 것 이외에 아무도 신경을 안 써 줘서 좀 불쌍하게 느껴졌을 정도...; (뭐, 별님도 신경써 줬다기 보다는 자기가 곤란할 때 끌어들인 것 뿐이지만...애당초 이 분이 누굴 신경써 준다거나 하실 능력이 없으신 분인지라...;;)
그나저나 캇키군의 혈액형 맞추기는 대단하네요.
(이 때 세키상 왈...아니, 꽤 다른 사람한테 상처주고 그래...)
이시다상은 스튜디오에서 본 느낌이나, 마이크 앞에 선 방식, 동료들과 이야기할 때 리더쉽을 보이는 걸로 봐서 O형.
히랏상은 좀 엄한 이미지가 있어 보이고, 자기 자신에게도 엄격한 느낌으로 보아...(이 때 들어오는 방해공작...
별님 曰: 히랏상은 자기한테는 별로 엄격하지 않아요...
세키상 曰: 오늘 녹음할 때도 마이크 앞에서 휘파람 부는 걸 보고 얼마나 긴장감이 없는지
새삼스레 알고 존경하게 됐어...)
라는 방해공작(응?)에도 굴하지 않고 A형을 고집.
세키상은 사무소 선배이기도 하고 동료들로부터 들은 이야기도 있고 해서 A형.
해서 결과는 네 분 모두 정답이라는 놀라운 초능력을 발휘...!!
이번엔 반대로 그럼 '우리들이 캇키군의 혈액형을 맞춰보자!'라고 해서 네 분이 도전했는데 결과는 '난 별로 혈액형 따위에 관심없고, 그런 걸로 사람을 판단하는 사람도 좋아하지 않아요!'라고 말한 이시다상의 승리...그래도 그런 이시다상에게 혈액형에 대해 호감을 갖게 만들었으니 캇키 반은 성공했네요. (응?)
데스 매치편에서 식신 오공의 '어째서~?'라는 대사에 뿜으셨다던 히랏상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돌려서 들은 1人...저 착하죠?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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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기...
은희님 포스팅 보고 오옷~!! 하며 구하러 어둠의 경로를 타고 겟또!!
와우~좌담회가 30분이라는, 무엇보다도 기쁜 소식이네요!!!!(얼쑤~~)
캇키군은... 호시상과는 프린세스 프린세스에서 만난 그 분 맞죠? 아닌가? 맞는 것 같은데..
거기선 캇키군이 이지메 캐러여서 호시상이 너무 좋았다고 평소 자신의 자리에 캇키군이 있고 자신은 아상의 자리에서 그저 그 광경을 지켜보고 있는게 너무 좋았다고 했던!!
그런데 역시 최유기 현장에선 안되는군요 흐흐흐~
그게 또 참을 수 없이 좋네요..
역시, 호시상 팬들은 다 도 S인가봐요..웅후후~☆(어이;; )
앞으로도 호시상 잘 부탁드려요~!! 세분~!!
역시, 최유기는 너무 좋아요. 최유기 팀들도 최고예요.
그런 의미로 정말정말 TVA화가 절실하네요...크흑...
『petit burial』도 OVA에 같이 넣어줬으면 했는데...ㅠㅠㅠㅠ
burial 오정.팔계의 장은 어떻게 구하긴 했는데 저용량이예요.. 그리고 언니가 왜 자막 없냐고 자꾸 뭐라그러고 ;ㅁ; 헤효... 자막 없이 볼 순 있지만 자막 싱크 맞추는 능력은 없는 저는 그저 만화책 옆에 끼고 보라고 설득하고 있는 거고;;;
그저 움직이는 삼장일행이 보고 싶은거고...(작붕은 싫어요.. OVA 퀄리티 정도로)
그렇네요...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더라구요..
전 요즘 백수라서 별로 상관은 없지만, 은희님은 감기 조심하세요~!!!
본편 러닝타임이랑 맞먹는 좌담회...'후톳바라'라는 말을 이럴 때 쓰는 게 아닐까 싶어요..그냥 네 분이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마냥 좋은데 무려 30분이나 별님 이지메를 들을 수 있다니(←틀려!!)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능...ㅋㅋ
맞아요. 프리프리에서 같이 공연하셨죠. 그 때 프리프리 라디오에 나오셔서 별님이 아상 포지션이라고 하면서 좋아하셨던. 그래도 가끔 방심하면 이지메 당한다고...ㅋㅋ
하지만 역시 최유기하면 별님 이지메가 테마아니겠습니까~(←틀리다니까!!) 만약에 캇키군을 이지메했으면 많이 속상했을지도...ㅋㅋ 정말 앞으로도 세 분 두고두고 별님 이지메해 주시길...굽신굽신...
오정,팔계의 장은 직접 디비디를 구입하거나 아님 저화질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언니랑 같이 보시나요? 오~! 언니분이랑 같이 즐기시나 보네요. 좋으시겠어요..뭐 자막이 안 나오는 이상은 역시 그 방법밖에는 없을 듯한...; 싱크 맞추는 건 그렇게 어렵진 않아요. 싱크 한 번에 알아서 맞춰주는 프로그램도 있고...그치만 역시 귀찮은 일이긴 해요...^^;
OVA 퀄리티...확실히 대단하죠. 특히 이번 3장은 가장 완성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작화 작살이던데...그나저나 언제쯤이나 최유기가 다시 TVA화될까요...에공...
어젠 좀 포근한가 싶더니 오늘 또 갑자기 추워지네요. 백수라도 먼저 건강해야 나중에 직장을 잡거나 하죠. 중요할 때 아프면 큰일이잖아요. 그러니까 해랑님도 건강 챙기시구요..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