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일: 2006.8.25
CAST: 후쿠야마 쥰, 박로미, 카키하라 테츠야, 호시 소이치로, 카미야 히로시, 토리우미 코스케
           미야시타 에이지, 테라시마 타쿠마, 카츠 안리, 모리 노리히사, 노지마 켄지

히메번 일지...
히메의 안전과 일반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히메번.
지금 이 히메번들의 고군분투가 히메번 no.25라는 한 학생에 의해 낱낱이 공개된다!
(결국은 스토커..?)

지난 날의 두 사람...
히메와 학생회장을 양립하면서 그 둘을 완벽하게 수행한 후지모리학원 최고의 카리스마적 존재인 아리사다 회장. 그리고 그런 아리사다 회장과 동등, 어쩌면 그 이상이었을 지도 모르는 선대 사카모토 사마. 이 두 사람이 같은 학교를 다녔던 1년 전. 그 1년 전에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을까? 과연 아리사다 회장에게서 직접 듣는 둘의 관계는?
(아리사다 회장에게 이길 자..과연 누구일까..?)

히메들의 싸움...
오늘도 여전히 한바탕 싸움으로 시작하는 미코토와 시호다니. 그런데 한바탕하고 미코토가 돌아간 후 시호다니가 감기로 쓰러졌다. 시호다니 없이 히메일을 해야 하는 두 사람. 토오루와 미코토는 유지로 몫까지 힘을 내 보지만 어딘지 허전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데... 
(너무 뻔한 전개...-_-)

프리토크는 주역 세 분이 모두 별도녹음이었던 관계로 카미야상이 진행.
주제는 소중한 존재, 동료에 관해서..!
그런데 첫 타자 홋시의 "카미야 히로시를 시작으로 모두 좋은 동료"라는 발언 후 현장은 팝피와 카미야 히로시 열풍. 카미야상 엄청 난감하셨을 듯...
인상적이었던 코멘트는 노지마상.  "동료따위 어차피 환상이예요." 



드라마CD 쪽보다 푸르른 歌繪卷

발매일: 2001.4.27
CAST: 카와스미 아야코, 호시 소이치로, 유키노 사츠키, 호리에 유이, 치바 치에미
           오리카사 아이, 모리카와 토시유키

           
이번엔 모두 함께 온천에 놀러간 내용입니다. 온천욕 후 밤에 숙소에서 노래 한 곡씩 부르며 논다는 설정. 그래서 에피소드 한 편에 노래 한 곡씩 딸려있는 구성이네요. 아오이를 필두로 타에, 미야비, 티나, 마유 순으로 한 곡씩 나오는데 다들 잔잔하고 좋은 곡들이더군요. 카오루 노래가 없었다는 게 좀 아쉬웠지만 이 드라마CD 시리즈 어딘가에 카오루와 아오이의 듀엣곡이 있다니까 한 번 천천히 들어보면서 기다리죠 뭐.

모리카와상은 쪽보다 시리즈에서는 처음 접하게 된 지라 어떤 역인지 유심히 들어봤더니 마유의 운전기사로 나오셨더군요. 여기선 좀 특이한 목소리로 연기하셔서 첨엔 못 알아들었던..;;



드라마CD BASARA -아카네의 서-

CAST: 키무라 아키코, 이노우에 카즈히코, 이시다 아키라, 사사키 노조무, 하야미 쇼
           오오타니 이쿠에, 오오츠카 아키오 외

운명의 아이...
20세기말 문명이 붕괴하고 300년이 지났을 즈음, 폭군의 지배로 고통받는 국민을 구하기 위해 "운명의 아이"라고 불리는 타타라와 사라사가 태어난다. 하지만 운명의 아이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으며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고 있던 타타라와는 달리 사라사는 오빠의 그림자에 언제나 가려져 있음에 열등감을 느끼고...한편 타타라는 타타라대로 낙마사건을 계기로 자신이 정말 "운명의 아이"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운명의 유전...
운명의 아이인 자신을 대신해 죽은 친구 마코토를 위해서라도 마을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겠다고 생각해 자신을 몰아붙이며 살아가고 있던 타타라. 하지만 또 다시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나타난 적왕의 부하에게 대항하던 중 타타라는 목숨을 잃게 되고...
운명의 아이가 죽자 희망을 잃어버린 마을 사람들. 그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사라사는 죽은 오빠 타타라를 대신해 운명의 아이로서 새로운 운명을 시작하게 되는데...

언뜻 제목에 바사라라는 글자만 보고 당연히 전국바사라일 거라고 생각하고 들었는데 듣다 보니
뭔가 이상해서 확인해 본 결과 그냥 BASARA....(-_-;)  
그래서 안 들을까 하다가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끝까지 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오타니상 목소리가 흘러나와서 망설임없이 꺼 버릴 수가 없었던...
이 분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어쩜 이렇게 청량한지...~_~

TV 애니메이션 이후에 발매된 CD인 것 같기는 한데 정확히 언제 발매됐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애니메이션 쪽 성우진과 동일한 성우진의 드라마CD이고 특히 이번 편은 타타라가 메인인
내용이라 아상이 많이 나오시더군요. 그것도 코도모연기로...
음..대단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처음에는 너무 어린 목소리에 살짝 미묘한 감정이 들기도..



양으로 잘자요 시리즈 Vol.5- 같이 자도 돼?(いっしょに寢てもいい)

발매일: 2007.8.24 (내일모레네요..쿨럭..)
CAST: 후쿠야마 쥰, 키시오 다이스케

후쿠야마상은 처음엔 분위기 있더니 점점 졸린 목소리...
키시오상은 씩씩한 장난꾸러기 같더니 역시 졸린 목소리...
졸린 목소리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한다면 키시오상의 승리!
후반에 목소리 약간 잠기고 갈라지는 게 매력적이었던..
그런데 이런 감상도 돼...죠..?



8/19 모여라 마사카노 편집부(集まれ昌鹿野編集部) 중에서...

지난 번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오노사카상 라디오를 들어 봤는데 이게 역시 게스트로 나왔다는 게 아니라 방송 중 코너에서 언급된 것이더군요. 코너명은 "퀴즈 리스펙터"라고 어떤 성우를 존경하는 편집부원이 리스펙터로 나와서 그 성우에 관한 퀴즈로 오노사카상, 카노상 두 퍼스널리티와 대결하는 형식의 코너인데 이번에는 홋시와 세키상을 존경하는 편집부원들이 나온 것이더군요. 게스트가 아닌 건 아쉬웠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더구나 오노사카상이 홋시를 참 이뻐라~해주시는 걸 또 여지없이 알게 되어서 기뻤다고나 할까..~_~

호시상과 같이 공연하면 어떻게 하고 싶냐는 질문에 한 여성 편집부원이 괴롭혀주고 싶다고 하자
오노사카상 왈.. "우리 호시군 괴롭히면 때려줄거야!"
(항상 홋시 옆에 앉는다고 하시는 오노사카상의 애정이 느껴집니다아~+_+)

홋시관련 퀴즈로 나온 문제는..호시상이 "팝피~" 외에 사용하는 또 하나의 인삿말은?
정답은... 폭쿤와~ (드래그 하세요)

혹시 아시는 분 계셨나요?
저도 정답을 듣고 나서야 얼핏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오노사카상은 왠지 '찹피'가 맘에 드시는지 담에 이벤트 같은 데서 만나면 쓰게 하시겠다고...

그건 그렇고 이 여성분들 홋시 엄청 좋아하시는 듯..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눈에 선한..^^

방송을 들어보시려면 여기로...
(코너는 40분 이후부터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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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일: 2006.7.21
CAST: 후쿠야마 쥰, 박로미, 카키하라 테츠야, 호시 소이치로, 카미야 히로시, 토리우미 코스케
           미야시타 에이지, 테라시마 타쿠마, 카츠 안리, 모리 노리히사, 노지마 켄지

히메와 요리와 체육제...
체육대회 우승상품으로 히메들은 메시지 카드 외에 하나 더 선물해야 할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히메들이 직접 손으로 만든 요리!! 여름방학 합숙에서 선보였던 미코토의 요리가 평판이 좋았던 관계로 모두의 요청을 받아들여 요리로 결정한 것인데 요리에 자신이 있는 미코토는 왠일로 의욕이 넘쳐서 히메로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편 요리에 자신 없는 유지로는 그 날 이후 이상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히메의 휴일...
합창콩쿨, 체육대회, 학원제 등 이벤트들을 모두 해치운 히메들은 아리사다 회장으로부터 일주일간의 휴일이라는 포상을 받게 된다. 처음엔 다른 학생들처럼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게 된 것을 기뻐하지만 당장 다음 날 아침, 히메전용 테이블이 사라진 것을 기점으로 히메로서가 아닌 보통 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생활에 히메들은 어딘지 허전한 마음을 느끼게 되는데...

프리토크 주제는 체육대회에 관한 추억!
후쿠야마상은 응원단장이어서 다른 종목은 빼먹었다고..
로미네는 "오늘 폽피가 왠지 상쾌한 얼굴을 하고 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했더니 8시간이나 잤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고로 체육대회에 대한 이야기는 없음..!)
카키하라상은 독일 출신답게 체육대회를 "스포츠 페스타"라고 멋지게 발음해 주셨고..
그런 카키하라상 말이 끝나기 무섭게 로미네 핸드폰에 어머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오네요..
이 때 우리 홋시... "수록 중에 전화가 된다는 것 자체가 문제아냐?"라며 로미네한테 태클.
홋시는 카키하라상의 멋진 독일어 발음이 인상적이었는지 스포츠와 팝피를 합쳐 "슈팝피"로 인사.
그리고 마지막 정리가 안 되는 바람에 횡설수설하다 토리우미상한테 은근슬쩍 떠넘기기..
바톤을 받은 토리우미상의 체육대회에 대한 추억은...."카레가 좋다!" (엥?)
테라시마상은 중학교 3년내내 전부 우승했다고..
CD드라마 첫 참가인 모리상. 감격의 말씀을 시작하시는데 이 때 갑작스레 건네지는 80엔.
"로미네가 쥬스 사오래요"

정말 자유로운 현장입니다...;ㅁ;
 


GetBackers-奪還屋-マリンレッドを奪り還せ!~Legend of Vampire~

발매일: 2005.01.31
CAST: 칸나 노부토시, 모리쿠보 쇼타로, 마츠모토 야스노리, 나츠키 리오, 호시 소이치로
           호시노 타카노리, 카메이 사부로, 혼다 타카오, 오오츠카 아키오, 아사미 준코
           사이젠 타다히사, 우오 켄, 니시마츠 카즈히코, 시로쿠마 히로시, 소노베 요시노리
 
GB 2인조는 과거 세계적인 권위의 세균학자로 이름을 날리던 쥬우조 이시쿠라로부터 제2차대전 말 일본 근해에서 침몰한 독일U-보트에서 건져 올려진 환상의 와인이라고 불리는 "마린 레드"의 탈환을 의뢰받는다. 의뢰 받은 마린 레드를 찾아나선 긴과 반. 그런데 이들 앞에 최대의 강적이라고 할 수 있는 독벌여인과 수수께끼의 인물 블러드대위가 역시 마린 레드를 노리고 차례로 나타나는데...과연 마린 레드의 정체는!?

TV 애니메이션이 끝나고도 간간이 드라마CD가 나와 주고 있는 바람직한 GB...
이번엔 와인을 되찾아 오는 내용인데 중간에 조~~금 지루하긴 했지만 꽤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GB는 뭐..기본적으로 스토리가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이야기가 늘어지지만 않으면 꽤 흥미진진하게 들을 수 있고 또 배테랑 연기자분들이 많아 어지간하면 실망 안 시키는 작품이죠. 드라마CD 어느 걸 골라 들어도 만족할 만한 작품인 듯...

그런데 오오츠카상의 악역은 악역으로 느껴지지가 않아요. 우리 오라버님들하고 나오는 키치죠우지 카페 마스터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가...  

프리토크 주제는 내용이 내용인만큼 와인에 대해서...
마츠모토상은 성우 일을 시작하고 처음 돈을 받았을 때 그걸 기념하고자 친구랑 같이 스테이크에 붉은 와인을 곁들여 드신 적이 있으시다고.......근데 맛이 없으셨다네요..저런..ㅡ.ㅡ
그리고 말술을 드신다는 호시노상. 주위에서 술을 얼마나 많이 먹나 보자며 현장에 있지도 않은 술을 드시게 하는.....착한 사람한테만 보이는 술인가 봐요..^^

홋시는 별도녹음이었군요. 본편 출연이 너무 짧아서 아쉬웠지만 그나마 코멘트가 있어서 위로받았습니다. 후쵸인 류 현술의 기술을 번호까지 매겨서 외쳤던 게 기분이 좋았다는 홋시..헤에~그게 여러 단계가 있는 기술이었군요. 몇 년 전에 본 작품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 드라마CD 쪽보다 푸르른 音絵巻/電脳絵巻

발매일: 2000.12.20
CAST: 카와스미 아야코, 호시 소이치로, 유키노 사츠키, 호리에 유이, 치바 치에미, 오리카사 아이

남성향 애니메이션, 코믹스로 엄청 인기를 누렸던 "쪽보다 푸르른"의 드라마CD 시리즈를 드디어 듣기 시작했습니다. 도대체 하드에 썩혀 두다가 얼마 만에 듣는 건지...-_-;

대학 축제를 맞아 카오루가 속한 사진부의 활동을 기본 축으로 매 화 중심인물이 달라지면서 그 사람의 내면을 보여주는 구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용도 꽤 알찼구요. 걸핏하면 티나나 마유에게 방해받아 좀처럼 좋은 분위기를 이어 나가지 못하는 카오루와 아오이. 그래도 마지막엔 성공했네요.

아오이: 저기..내년에도 카오루님과 같이...
카오루: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그 후에도 쭉 둘이 있자...

정말 연애물의 전형적인 대사를 주고받는 두 사람이긴 하지만..그래도 귀엽네요..-_)~



양으로 잘 자요 Vol.4- 좀 자 보지 않을래?(ちょっと眠ってみない?)

발매일: 2007.07.27
CAST: 토리우미 코스케, 스즈키 치히로

토리밍상..중간에 에로발언만 안 했으면 정말 딱 좋았을 텐데 말이죠~
근데 이 분 목소리 이렇게 좋은 줄 이제 알았네요.
이걸 들으면서 생각한 건데 낭독시디도 확실히 매력있을 듯...
치짱은 왠지 츤데레..?



■ 쓰르라미 울 적에 실사 영화화 결정!!

음..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도 놀란다더니 지난 번 TMA로 입은 쇼크가 꽤 됐었나 봅니다.
실사란 말에 살 떨리게 놀란 걸 보면..;ㅁ;

그래도 이번엔 제대로 된 감독이 제대로 된 공포영화 한 편으로 만들어서 공개하려나 봅니다.
잘 됐으면 좋겠네요..

공식홈페이지 바로 가기
(아직 감독, 주연배우만 결정된 상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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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의 타무라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타무라 유키사다:
호시 소이치로
마츠자와 코마키 : 히로하시 료
소마 히로카 : 코시미즈 아미


최근 발매된 듯한 드라마CD인데 발매일 찾아보다가 포기했습니다. 아직 일본어 사이트들은 약해서..

호시상의 신작 드라마CD라서 어떤 작품인가 하고 들어봤는데 이미지를 보시면 대충 짐작하시겠지만 두 소녀와 타무라군의 연애담입니다. 원작은 라이트 노벨인데 한 2,3년전 쯤 2ch에서 라이트노벨 부문 1위를 먹은 적도 있다는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그만그만한 내용으로 들렸는데 의외로 팬은 많은 작품인 듯. 



2. 프린세스 프린세스 드라마CD vol.2


CAST
코노 토오루:
후쿠야마 쥰/시호다니 유지로: 박 로미/유타카 미코토: 카키하라 테츠야
사카모토 아키라: 호시 소이치로/아리사다: 카미야 히로시/코시노 마사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타다스 타카히로: 미야시타 에이지/하루에 와타루: 테라시마 타쿠마/나타쇼 카오루: 카츠 안리



남쪽바다의 히메

여름방학을 맞아 남쪽바다로 합숙을 떠난 후지모리학교 학생들. 하지만 아무리 여름방학 합숙이라고 해도 히메는 히메. 모처럼 바다에 왔는데도 놀지 못하고 히메로서 있어야 한다는 말에 미코토는 이번에도 투덜거리기 시작하는데...

학원제 전야

후지모리 학원의 학원제 전야. 전통행사인 히메들의 연극을 앞두고 맹연습 중인 히메들. 하지만 학원제를 앞두고 선배들에게 사진촬영, 이벤트 준비 등에 끌려다니기 바빠 연극 연습을 할 시간이 부족해 학원에 남아 계속 연습하기로 한다. 그런 그들에게 아리사다 회장이 나타나 학원제 전날만 되면 유령이 나타난다는 학원전설을 들려주는데...

10자 감상. 미코토의 성장드라마?

프리토크 주제는 합숙에 대한 추억...

로미상은 합숙에서 유령과 UFO를 본 적이 있다.
호시상은 합숙이란 건 즐거워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진다고...
토리우미상은 합숙한 적이 없어서 캠프를 했던 때의 추억. 왜 그런 때만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걸까?
카미야상은 합숙에 대한 추억은...없다!


3. 드라마CD シューピア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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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시라:
쿠와시마 호우코/엑사:모리쿠보 쇼타로/라쿠세리:모리타 마사카즈/안젤리카:쿠기미야 리에
시로시라: 카이다 유코/카가미: 코야스 타케히토/쥬노왕자: 사이가 미츠키/진: 스기야마 노리아키
릭: 호시 소이치로/쿠로: 카와다 신지/오키나 메구미: 쵸/여성1: 이토 마유/여성2: 치요다 토모요


마왕이 있고 몬스터가 날뛰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물...입니다만, 거참 내용은 좀 많이 실망스럽더군요. 이 작품 원작이 있을 것 같기는 한데..원작을 알고 들으면 좀 나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이 드라마CD 하나만 놓고 보면 내용이 뭔가 중간이 붕 떠버린 듯 별로 와 닿지 않는 내용전개더군요.
왠지 성우분들의 연기가 아까운 작품.
 
그렇지만 프리토크는 즐거웠습니다.
본편이 이상향에 대한 내용이었던 관계로 프리토크 주제도 당신의 이상향은?..

다들 다양한 이상향들을 말씀해 주시고 즐거웠지만 역시 저에게 있어서 가장 즐거웠던 부분은...


 
카가미 역의 코야스 타케히토입니다. (아, 코야스상이다!) 네, 코야스상입니다.
저는 어렵겠지만 다툼이 없는 곳이 좋을까나.. (평화다!) 인간끼리 서로 다투는 게 싫네요. (오!)
그리고 가능하면 돈이 없는 곳이 좋겠어요. (돈이 없어요?) 음..돈이..
하나 하나 반응이 너무 커, 호시군.
에..자급자족이라는 것도 좋겠지만..돈이 있으니까 뭔가..
그 돈 자체에 가치가 있다는 게 싫군요. (아, 과연)
별로 그런 건 어떻든 상관없지 않을.. 호시군, 시끄러워.
아, 그리고 또 호시군이 없는 세계(에?)가 제 이상향입니다.


역시 코야스상이랑 호시상이 같이 있는 프리토크는 즐거워요.
호시상 코멘트는 횡설수설이었던 관계로 생략..
이야기가 맥락이 없고 길어지기만 하니까 뒤에서 그만하라고 하더군요..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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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틱스 코믹스 제8권 초회한정반 부록 미니 드라마CD


CAST: 미야카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와카미 토모코, 호시 소이치로, 미나미 오미
           토비타 노부오, 마츠카제 마사야, 이노우에 카즈히코, 타니야마 키쇼


군에서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가면 무도회를 개최하는 미나모토. 여기에 초대를 받지 않았음에도 부자고객들을 늘려 보려는 속셈에 칸타로가 무단으로 숨어들고 스기노사마에 하스미 등도 차례차례 등장하는데.....

역시 별 얘기 없네요. 들으면서 딱 두 번 웃었습니다...OTL
얼마 전 지른 9권 한정반이 정말이지 걱정이 되는 오늘입니다...........-_-

프리토크 현장에서는 이노우에 상이 조금 장난을 치신 듯...그 외엔 그닥 재미 없더군요...



■ 프린세스 프린세스 드라마CD Vol.1- 히메의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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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코노 토오루:
후쿠야마 쥰
시호다니 유지로: 박 로미
유타카 미코토: 카키하라 테츠야
사카모토 아키라: 호시 소이치로
아리사다 회장: 카미야 히로시
코시노 마사유키: 토리우미 코스케
타다스 타카히로: 미야시타 에이지
하루에 와타루: 테라시마 타쿠마
나타쇼 카오루: 카츠 안리
쿠죠 히카루: 시모노 히로





후지모리 학원에 전학오자마자 히메로 뽑혀 신고식까지 무사히 마친 토오루. 하지만 정식 수순을 밟지 않고 바로 히메로 선택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히메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한 특별교육을 받아야만 하는데...

복식사에 학원사, 다도, 화장품, 워킹에 이르기까지 히메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특히 아리사다 회장은 히메수업에 채찍까지..;ㅁ;

그리고 특별교육기간 동안 히메들의 매니저는 사카모토사마. 부드러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미소로 히메들을 녹여버리시는 사카모토사마..아, 마음이 따뜻해져요...~_~

프리토크에서는 녹음 후 감상의 코멘트들로 이루어졌습니다. 대부분 즐거웠다고..그 중 인상적인 멘트를 하셨던 분들은 먼저 후쿠야마 상.. "난 여장은 하지 않겠어!" 이런 후쿠야마 상의 발언에 로미상.. "쥰은 반드시 여장시키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라고..로미 상 손에 걸리면 정말 틀림없을 것 같은데요~..호시상은 처음부터 혀가 꼬였는지 제대로 버벅대 주시더군요. 팝피~ 귀여우셨어요. 그리고 카미야 상.. "전 여장하면 어머니가 되어 버려요.".. (풉! 상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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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믹 블레이드 GUNZ 창간호 부록 택틱스 스페셜 드라마CD

CAST: 미야타 코우키, 사쿠라이 타카히로, 카와카미 토모코, 호시 소이치로
           미나미 오미, 토부타 노부오, 마츠카제 마사야


단순히 재미를 위해 스기노마을에 축제를 열기로 한 스기노사마와 무우짱은 칸타로를 찾아 축제에 관한 조언을 구하려고 하고, 한편 칸타로는 무슨 일 때문인지 잔뜩 열받아서 찾아 온 하스미를 피해 원고를 써야 한다며 도망치는데...

우선 한 번 한숨부터 쉬구요......................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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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솔직히 그림처럼 열받은 건 아니구요..좀 어이가 없다고 할까..엄청 기대하고 들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영 아니잖아~라는 느낌이랄까.."스페셜이라며!! 드라마CD라며!! 드라마는 어딨는 건데!!" 라는 느낌이랄까..스페셜이라곤 해도 용량이 적으니까 짧은 미니드라마겠거니 생각하고 들어봤는데 제대로 된 이야기도 없었고 특별히 들어줄 만한 부분도 없어서 좀 많이 맥이 빠져버린 그런 CD였습니다.



2. 프린세스 프린세스 오리지널 드라마CD

CAST: 후쿠야마 쥰, 박 로미, 카키하라 테츠야, 호시 소이치로


문화제 공연을 하루 앞두고 긴장도 풀 겸 모두 모여 수면을 취하던 공주님들과 사카모토사마의 앞에 시호다니의 팬이라는 유령이 나타나는데...

러닝타임 약 8분정도의 분량이었지만 그래도 앞의 택틱스와 비교하면 드라마라는 느낌입니다.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드라마가 드라마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건이 필요한 데 택틱스에서는 인물들의 나열만 있었지 인물들이 얽혀드는 사건이 전혀 없어서 드라마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프리프리는 짧아도 갖출 건 다 갖추고 있어서 나름 들을 만 하더군요.

프리토크 주제는 유령에 대해...



로미 상: 시호다니 유지로 역의 박로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왠지 무서운 이야기였지만 저는 꽤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고, 좋아하기도 하고 폽피예요~. 그치만 유령이 팬이 되어준다는 건 왠지 마음 든든하네요. 좋은 일이죠? 네~. 내 것같은..왠지 말하면서 오싹해지는 것 같애. 다음으로 넘어가죠.

- (카키하라상 생략.......별로 하고 싶지가 않아요.......;;) -

로미 상: 팝피~~!
호시 상: 팝피~~! 아키라 역의 호시 소이치로..
로미 상: 폽피~폽피~
호시 상: 팝피~ 가능하면 "파"로 부탁드립니다. "포"도 좋지만.."파"와 "포"사이의 음으로 발음해주세요.
(거의 "퐙피~"가 되어 버린 분위기...)
호시 상: 오늘은 보너스 CD드라마라는 걸로..왠지 보지 않으면 말을 못하겠어요. 이건 유지의 팬인 유령씨..흐뭇한 느낌으로 아키라도 전혀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oh~yeah~) 유령하고 이야기해서...
로미 상: 팝피적으로는?
호시 상: 팝피적으로는 유령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지만 이런 유령이라면 있어도 ok라는..
후쿠야마 상: 그렇네요. 해가 없다면요.
호시 상: 해가 없고..(팝피는?)..즐겁고..(팝피는?)..열심히 해야겠다는 기분이..에? 뭡니까?
로미 상: 팝피는 유령하고 대화가 가능해?
호시 상: 유령? 할 수 없습니다. 안 보입니다. 그러니까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게 아닌 듯 한데..ㅠ.ㅠ)
카키하라 상: 영감이 전혀 없습니까?
호시 상: 전혀 없어서 정말로 괜찮습니다. 이렇게 되면..이렇게 되면? (무슨 말인지)잘 모르겠지만...학생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후쿠야마군~


아..로미상에 호시상, 너무 좋네요. 특히 로미상은 그 동안 라디오에서도 그렇고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렇고 좀 강하고 터프한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나긋나긋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말투도 꽤나 유머러스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프리프리도 드라마CD 2권까지 구해놓고 여태 안 듣고 있었네요. 애니메이션도 보다 말았는데..ㅡ.ㅡ 그렇게 내용은 끌리지 않지만 호시사마와 로미상 때문에라도 한 번 들어보긴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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