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고로시편 제7화- 히나미자와 증후군...


이번 주에는 못 볼줄 알았던 히구라시..다행히 몇 개 방송국에서 방송한 모양입니다..
오늘 오후에 니코니코에 올라왔길래 얼씨구나~하고 보았다는...

오오이시는 타카노의 사망추정시간과 타카노를 마지막으로 본 시간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범인이 타카노일지도 모른다고 리카에게 이야기합니다. 그 뜻밖의 이야기에 하뉴우는 누굴 믿어야 할 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리카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쇼와 58년 6월 이후의 히나미자와를 보고 싶다며 포기하지 않는 리카. 그 때 오코노기로부터 모든 흑막이 이리에였음을 알리는 전화가 걸려오고 그 전화에 의심을 품은 리카는 오오이시에게 협조를 부탁하죠. 그리고 막 전화를 끊은 찰나 리카의 병문안을 왔다가 통화를 듣게 된 케이이치와 아이들에게 지금까지 숨겨왔던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히나미자와 증후군에 대해서..그리고 리카가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그리고 리카의 이야기를 다 들은 아이들은 친구의 이야기를 믿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그대로 믿어주고 지혜를 모으기 시작하죠. 그런 아이들에게 감동한 리카. 하지만 또 다른 한 쪽에서는 타카노가 일을 착착 진행시키고 있어서 불길한 예감을 지울 수가 없네요.....


결국 오오이시 사망.....
마지막엔 정말 "아.........."하는 탄성 밖에 나오지 않더군요...



결국은 미나고로시인가.........



덧1) 야마이누=오코노기인 줄 알았는데 야마이누는 특수부대명이고 오코노기는 그 일원이었군요..

덧2) 이리에 진료소가 세균병기 연구소라는 등 리카가 하는 이야기를 아이들이 순순히 믿네요..
       보통은 믿기 힘들잖아..!!

덧3) 리카가 왜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지 그 이유를 알겠군요. 병을 발병시키기 위해선 리카의 존재
       가 걸림돌이었다는...

덧4) 지난 번 리카가 타카노를 제구전으로 들여보내 주던 화에서 하뉴우가 발을 동동 구르는 걸
       보고 대충 짐작은 했습니다만 이번에 확실히 나와 주네요. 전 문제편에서 아이들에게 들려
       왔던 환청은 전부 하뉴우의 짓이었다는 게...-_-



+ 오늘 2ch에서 본 짤막한 대화 한 토막...


A: 호시 목소리에 어딘지 모르게 상냥함이 묻어있는 듯한 느낌이 나서 좋아하게 되었다.
    그 이후로 노래도 듣게 되었다. 그리고 얼마 후 라디오에서 호시가 이야기하는 것들을
    알게 됐는데 이야기는 늘어지고 머리 회전도 좋지 않은 것 같았다. 그래도 다른 사람에게
    해가 없는 인품이라 더 한층 좋아하게 되었다.

B: 이야..저래 뵈도 의외로 머리회전은 좋아요.
    좀 회전의 방향이 달라서 그렇지. 


푸하하.............
저 밑에 분 글 보고 뒤집어지게 웃었습니다......ㅠㅠ

그렇죠. 사실 말이야 바른 말이지..홋시 머리회전 좋잖아요.
가끔 예리하게 츳코미 넣을 때보면 정말 놀라게 된다니까요..
그리고 차원이동 같은 것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인정합니다. 근데 너무 웃겨...푸하하...ㅠㅠㅠㅠㅠ




2009/03/09 16:11 2009/03/09 16:11


한가할 때는 주로 홋시 관련 정보들을 찾아보는 편인데 오늘은 한 두 가지 정도를 봤습니다.

먼저 하나는 샤이닝 티어즈..몇 화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마 지난 주에 나왔던 내용같은데..거기서 소우마가 키리야에게서도 심검을 뽑았다고 하더군요. 심검사가 심검사로부터 심검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에도 놀랐지만 그 캡쳐된 화면을 보고 순간..*-_-*

왤케 그림이 엄한지...사실 심검을 주는 사람들은 항상 볼이 발그레해지는 공통된 특징을 보여 왔지만.. 대부분 여성캐릭터들에게서 뺐기 때문에 표정이 좀 그렇다고는 해도 그렇게 신경을 안 썼는데..
이게 홋시×아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묘하게 거부감이..-_-; 여하튼 여러가지 의미로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그리고 또 하나는 어제, 24일 있었던 "비타민×" 라고 하는 게임 이벤트...
참고로 이 게임은 여성향 게임으로 홋시는 출연하지 않습니다.

CAST

학생: 스즈키 타츠히사, 오노 다이스케, 토리우미 코스케,
        키시오 다이스케, 요시노 히로유키, 스가누마 히사요시

교사: 스기타 토모카즈, 이노우에 카즈히코, 미야케 켄타
        미야타 코우키, 사카구치 다이스케, 오다 유세이
                

그런데 이 게임이 왜 홋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는가 했더니..이벤트에서 출연성우들 프리토크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 중에 "건강법"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거기서 오노상이 "잠자기"라고 대답을 했다네요. 그러니까 그럼 애프터레코딩 중에 자기도 하냐는 질문이 나왔던 모양입니다. 이 질문에 오노상의 대답이..

"그건 모 팝피상이잖아요" 였다고..

아직도 녹음 중에 잠자곤 하나 보네요. 뭐 아무리 틈틈이 잔다곤 해도 일은 확실하게 잘 하고 있고..
성우업계 내에서도 아직은 우스개소리 정도의 화제에 그치니까 그닥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그래도 좀 자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긴장되면 잠이 오는 체질이라서 그러신가?

그건 그렇고 오노상 입에서 홋시에 대한 언급이 있었다는 게 신선하네요. 두 사람 같이 공연한 작품이라면 쓰르라미나 건담정도로 기억하고 있는데..그것도 엄밀히 말하면 쓰르라미의 히마츠부시편에서는 k1군의 출연이 없었고, 건담에서도 오노상은 스타게이저에 출연하셨으니까 같은 작품이라고 해도 접점이 없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아, 건담 이벤트에서 함께였지. 음..겨우 그걸로? 아님 다른 작품이 있었을 지도..


+ 명탐정 코난을 보다가...

요즘 짬짬이 지난 번 보다 말았던 200편 이후부터 조금씩 보고 있는데요..간간이 왜 유명 성우분들이 나오시지 않습니까? 200편 이후부터 기억나는 성우분은 오키아유상, 코야스상, 히사카와상 정도인데요..왜 이 이야기를 하냐면 사건이 일어나면 범인이 누굴까를 생각하게 되잖아요..그럴 때 저만의 노하우가 하나 생겼다 이거지요~ 바로 유명성우분들이 나오시는 에피소드에서는 다른 사람 생각할 것 없이 바로 그 분들이 범인이라는 것!! 음홧홧!! 뿌듯한 것입니다. (^^) 당연한가..-_-a


+ 지금 몇 주째 잡고 있는 포스팅이 있는데...

하트풀에서 메구상 출산 때문에 홋시가 방송을 맡아 진행했던 2004년 6월 28일 방송분인데요..이 때 도와주러 나온 분이 호리에상이었거든요. 아트비전 사태로 2ch에서 홋시, 홋짱 관련해서 하도 이러쿵 저러쿵 쑥덕쑥덕대는 걸 보다 속이 쓰려서..두 사람 목소리나 들으며 신경 끄자고 꺼내 들었던 방송인데 무지하게 재미있었다는 거죠. 그래서 급기야 포스팅을 하려고 손은 댔는데..왤케 진도가 안 나가는지..orz 지금 2주 넘게 붙잡고 있는데 어쨌든 이 달 안에는 끝을 볼 생각이긴 하지만 어떨지..ㅠㅠ




2009/03/04 15:39 2009/03/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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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
현장삼장:
세키 토시히코
광명삼장: 미야모토 미츠루
우곡삼장: 오오츠카 호우츠
강내삼장: 타니구치 타카시
건읍: 토리우미 코스케
대각 대승정: 호우키 카츠히사

발매일: 2007.4.27
발매원: 프론티어 웍스

















담배와 술을 사양하는 삼장은 몇 번을 봐도 신선해요~
세키상도 영상메시지에서 그런 점이 신선했다고 하시더군요.
(세키상의 영상메시지를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여기로...)

보면서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던 점은...
코믹스에서는 대승정의 목숨까지 떠맡게 된 삼장이 "네 놈들의 몫까지 살아주마"고 결의하는 부분이 굉장히 멋있었는데 OVA에서는 조금 밋밋했달까..작화도 별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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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불만이냐?
(아닙니다요...그럴리가요~ ㅡ.ㅡ)



+ 최유기 8권 구입자 한정 캐스트 좌담회...

최유기 8권을 구입하고 그 안에 동봉된 광고지에 적혀있는 패스워드를 입력하면 구경할 수 있는...
기간한정 사이트에서만 들을 수 있는 좌담회입니다.....만 다운받아서 소장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훗...
(과학의 힘은 대단해요~)

어쨌든 저런 과정을 거쳐 들어가면 네 분의 "노후의 꿈"에 대해서 들을 수 있는데...
다들 재미있는 말씀들을 해 주셨지만 역시 가장 재미있었던 꿈은 홋시.

저는 노후가 되면 시설 좋은 양로원에 가고 싶어요...

아니..참 이 분...푸하하..
갈려면 혼자 가지 다른 세 분들까지 같이 가자고 하질 않나..
하여간 참 뜬금없기도 하면서 웃기는 사람이라는..



+ 7월 신작에선..
 
쓰르라미 2기에서만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겠네요.
20개 조금 넘는 작품 중 쓰르라미 외에는 출연작이 하나도 없더군요..ㅠ.ㅠ
뭐 호시상 외에 아상이나 다른 분들 이름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긴 했지만요.
코야스상 정도가 한 2작품..?
암튼 빈곤한 여름이 될 듯..
(물론 계속 하고 계시는 키라링 레볼루션 같은 작품들도 있긴 하지만 왠지 손이 잘 안 가.........)



+ 오늘 니찬넬에서 본 루머?..

타쿠미군이 실사영화로 만들어진다는 것과 하루카3이 애니화된다는 것..

타쿠미군이라면 그 타쿠미군을 말하는 거겠죠? 유명한 BL작품..
뭐 실사영화로 만들어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놀랍겠지만...실사화와 연계해서 애니화까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만약 애니화가 된다고 해도 돈이 없어의 경우처럼 이미 BL계 작품은 하지 않는 홋시가 애니에 참가하게 될 지도 의문이고...

개인적으로는 전에 포스팅했던 드라마CD "우리들의 타무라군"이 애니화 된다는 루머를 웹에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녀석은 루머로 끝나지 말고 실현됐으면 하긴 했죠..음..희망^^

그리고 하루카3의 애니화...
하루카는 참...많이 화딱지가 났던 작품인데 요즘처럼 홋시 목소리 기근인 때에 이런 글을 보니 기쁘기까지..;; 더구나 요즘 주로 낮고 내지르는 역을 많이 연기하는 편인데 에이센은(3에서도 에이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여리여리한 목소리라 오랜만에 그런 소리를 들어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싶기도 하고...

뭐 어쨌든!! 어디까지나 루머라는 겁니다..루머.. ^^;




2009/03/04 14:20 2009/03/04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