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21~24 (完)

21회...웬 부엌에서 갑자기 방송하시는 건가 했더니 후지와라상 생일이셨군요. 히랏상이 지난 생일에 대한 답례라며 직접 파스타를 만드시던. 후지와라상은 단무지 케잌 전력도 있으시고 해서 히랏상이 만드시는 내내 불안불안해 하셨지만, 우리 마음 좋은 히랏상이 못 먹을 음식을 만드실 리가 없잖아욧!!...랄까 살짝 기대했지만 조금 맵긴 해도 맛있는 파스타를 만들어 주셨다고. 부럽...

덧) '갸루'의 반대말이 '갸루오'라네요.....정말...?

22회...기억력이 심하게 안 좋으신 두 분. 지난 방송에서 나왔던 인사말도 잊어버리신...라고 해도 남 말할 처지는 아닌 것 같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후지와라상 오야지 개그는 좀 재미없었...에스칼레이터는 조금 괜찮긴 했지만...음...그래도 역시 별로...;ㅁ;
히랏상은 지난 방송에서 파스타 만드실 때 손에 약간 화상을 입으셨다고 하네요. 어래? 기억이 안 나는...도대체 방송을 어떻게 들었길래...orz
그러고 보니 히랏상 위에 재킷 걸치신 모습을 별로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라디오CD에 보니 간간이 눈에 띄기는 하는데, 왠지 히랏상은 재킷 이미지하곤 좀 거리가 먼 느낌이랄까...히랏상 본인도 잘 안 입으신다고 하시고. 그래도 1회 수록할 때는, 방송 첫 회이기도 하고, 사진찍는다고도 하고, 또 상대가 후지와라상이라고 해서 옷 입는 데 기합을 한 번 넣었다고 하시더군요. 음, 하지만 사진이야 많이 찍으실테니 진정한 이유는 아무래도 후지와라상을 의식하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퍽!)

23회...사연엔 차갑게 반응하고, 이제 와서 코너 설명에 일일이 태클거는 아저씨들. 군소리하는 덴 호흡이 척척 맞는 아저씨들. 최종화 공지를 하며 그 동안 하고 싶다고 말한 걸 전부 실현해볼 생각이신 아저씨들. 아저씨들의 집념은 무섭...;

24회...지난 1년을 되돌아 보며, 역시 타이완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다고 하시네요. 그 외에는 첫 티타임에 나왔던 미소빵 정도인 듯.....하지만 역시 기억력이 안 좋으신 분들이라 매번 즐거웠다고 대충 마무리하신 느낌.
히랏상이나 후지와라상은 결국 쥰쥰에 대해 잘 모르시는 듯. 'unbirthday' 5간 홍보차 삼월토끼 역의 쥰쥰이 메시지를 남기고 마지막에 약간은 걱정스러운 듯이 자기에 대해서 아느냐고 물어봤지만, 성의 없이 '물론 안다'고 대답하시고는 첫인상 이야기로 화제로 넘겨 버리시던...;
첫 인상 이야기에서 히랏상 같은 경우는 처음에 무서운 사람인 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웃긴 건 히랏상에 대해 알게 되면서 무서운 이미지가 좋은 쪽으로 바뀌는 게 아니라 '알고 보니 바보다!' 수준으로 이미지가 추락해 버린다고. 크~ 정말 사람이 좋으신 거겠죠...^^
마지막이라 그런건지 웹주소 읽는 것도 힘들어 하시던 히랏상...; 방송 부활 요청 메일도 당분간은 받는다네요. 그러자 해외여행에 대한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하신 두 분. 부활할 때까지는 참고 있다가 부활하면 또 조르자고 의기투합하십니다. 암튼, 끝까지 귀여운 아저씨들이라능...~_~

* 귀여운 아저씨들이 귀엽게 투닥거리시는 게 즐거웠던 방송이었는데, 이렇게 갑자기 끝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앨리스 시리즈만 피쳐링하는 방송이라면 또 모르겠지만, IM사 공식 웹라디오잖아요! 그런 줄 알았는데...쳇...ㅠ.ㅠ
암튼 총 24회로 1년간의 방송은 접었네요. 24회까지 한 걸로 보아 라디오CD 2탄은 발매할 예정인 것 같고, 이벤트도 막연하지만 개최할 예정이라니 본방에서는 실현되지 못했던 트위들 형제와 히랏상이 한 공간에서 방송하는 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결국 아쉬운 건 이것 때문이라능...) 그저 굽신굽신...



■ DGS #51~60

    - 게스트: 쿠스노기 타이텐(54회), 마마D(56회)
       
53회...자신의 메이드 코스프레를 보고 여장이 안 어울린다는 걸 실감했다는 오노D. 잠깐 미쳤나 보더라고...반면 히로C는 이제와서 자기가 오노D보다 여장이 더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하기 시작한...(나이스 자의식~!)
냥코센세를 보러 히로C 집에 온 여성성우는 사이가네가 유일하지만, 히로C는 사이가네를 여성성우로 치지 않던...이미 히로C 안에서 사이가네는 남자취급...
아직 아무 예정도 없는데 혼자서 작사하기 시작했다는 오노D. 이미 싱글도 두 장이나 냈고, 꽤 팔렸으니 분명히 또 제의가 들어올 거라고...(나이스 자의식~!)
두 남자 미치게 웃기다능...

55회...구성 스와 출세했다능...아니멜로 무대에 흑장미 보존회도 출전. 하지만 막상 본인은 전혀 기쁘지 않다는데 진행자들은 엄청 좋아하던...특히 오노D는 스케쥴 비우고 구경하러 가겠다고 하기까지...크~

56회...오노D 미소지 특집. 생일이라면 당연히 이 사람에게 감사해야 한다며 마마D와 전화연결! 당황해하는 오노D와 당당히 마마D라고 주장하는 마마D에 폭소. 오노D가 출연한 이벤트 DVD라든지, CD라든지, 잡지 등을 본인이 직접 구입하셔서 이웃에도 나눠주시고, 집에서 즐겁게 감상도 하시는 듯. 특히 거실 텔레비전 위에 아들 포스터를 붙여두고, 이벤트 DVD를 보면서 흘끔흘끔 포스터도 감상하신다는 부분은 대박. 게다가 이벤트 보시면서 코야마상과 이와타상에게 관심을 가지시기 까지. 마마D 최고...!



■ 빠요빠요 #131~140

    - 게스트: Loop(131회), 하라마키 코우지(132회), 사사지마 카오루(133회)
                  키우치 히데노부(134·136회), 난리 유카(135회), 하야미 쇼(138회)
                  시시도 루미(139회), 토리우미 코스케(140회)
                                                 

132회...하라마키상 성우가 되신 계기가 상당히 재미있네요. 원래 은행원이었던 이 분이 사촌동생과 건너 건너 알게 된 모 아이돌성우로부터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된 후, 마침 직장에서 아오니가 가깝다는 사실을 깨닫고 성우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성우가 되고서 받은 첫 월급이 은행에서 받았던 월급의 100분의 1이었(...;)지만 그래도 일이 좋으신가 보네요. 역시 천직이라는 게 있는 모양이라능...

133회...헤~사사지마상이 '홍류'역을 연기하셨군요. 갑자기 최유기 이야기가 나와서 깜짝 놀란...^^;

134회...BL은 버뮤다 러브의 약자라능...;

136회...효테이 멤버는 세이가쿠 팀한테 미움을 받는대요. 캐릭터가 아니라 안의 사람들이...특히 미나쥰이 '효테이는 인기가 많아서' 싫어한다고...엄머, 미나쥰 질투? 오호호호~하기야 효테이가, 특히 그 분이 좀 인기가 많죠~오호호호~☆ 데헷...;ㅁ;

138회...쇼사마 강림!! 어쩜 무슨 말을 해도 그렇게 멋있으신지...'빠요빠요'에도 그만 넘어가겠...
그나저나 밋땅 용기있네요. 쇼사마의 'SSDS'에 노개러라도 좋으니까 출연시켜 달라고. 게다가 '너스 스테이션'에서 간호사 코스프레한 경력을 말하며 엄청 어필. 처음엔 좀 회의적이었던 쇼사마도 너스 스테이션 이야기를 듣더니 좀 흥미가 생기셨는지 생각해 보겠다고 하시던...이야, 밋땅 좋겠다능...

140회...자신이 출연한 BL 드라마CD 들어보라고 권하던 토리우미상. 한사코 거부를 하는 밋짱에게 스타멘에서 1명 빠진 전원이 출연한 드라마도 있다며 계속 들으라고 권하더니, 언젠가 가지고 오겠다고...; 이런 상황은 쫌 신선하네요~ 한사코 거부하는 여자와 한사코 권하는 남자...크~.



■ 강철의 라디오배럴 09~10

    - 게스트: 나카무라 유이치(10회)

09회...캇키의 성희롱에 대비해 드디어 몽둥이를 들고 나온 마미마미. 과연 오프닝부터 효력을 발휘. 인터넷에서 '변태왕자'로 검색하면 자기가 세 번째로 나온다는 캇키에게 1위를 노리라고 부추기는 마미코. 절망방송에 게스트로 나가서 이런 저런 망발을 하고 온 듯한 캇키, 미안하다고 사과하더니 절망리스너들에게 라디오배럴로 갈아타라고 제안하던...남의 청취자 뺏어오려고 하면서 카미야상한테는 나중에 만나면 잘 해달라고...이 사람 어디까지 뻔뻔한...?!!

10회...라디오 색깔이 완전히 정해졌네요. 라인배럴 화제는 오프닝에 한정, 이후는 캇키의 마미코 성희롱 방송...; 끊임없이 계속되는 코스에 변태발언들...마미코도 세뇌되어서 언젠가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걱정할 정도...풉...
모 금서목록 라디오에서 예전에 무녀 알바를 한 적이 있다는 발언을 해 버린 마미코. 앞 일을 예상하지 못했군요. 불타오르는 캇키에 무녀복 안에는 속옷을 안 입는다는둥 한 술 더 떠 성희롱 발언들을 하는 나카무라군. 그것도 모자라 피규어로 대놓고 성희롱....작렬하는 변태발언과 행동들에 마미코 드디어 절규합니다..."이 녀석들 최저야!!"
게다가 본인들 뿐만이 아니라 멀쩡한 다른 남자들까지 변태로 만들려는 듯. 강철 캐스트분들을 나카타 죠지상 외 몇 분을 제외하고 모두 피리를 핥는 변태로 만들어버린...;
아무튼 지금까지 10회 방송된 중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네타로 떡칠을 한 건 이게 처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게다가 중간에 놓치면 갑자기 이 사람들이 뭘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 가는 사태가 발생해 앞으로 다시 돌려 듣기를 몇 번. 40분짜리 하나 듣는데 2시간은 걸린 듯한 느낌...ㅡ.ㅡ
그나저나 이 인간들, 자기들이 방송 중에 한 짓을 전부 편집 탓으로 돌려버리는...다음엔 꼭 여자게스트로 하자는 마미코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능...

덧) '남자는 모두 변태!'라는 캇키의 발언...묘하게 K1이랑 겹쳐서 미치게 웃긴...



■ 콤챠트 카운트다운 #231~240

    - 게스트: 타이나카 사치(231회), 후쿠이 유카리(232회), 사카모토 마야(233회)
                ALI PROJECT(234회), SNOW(235회), FictionJunctionYUUKA(236회)
                호리에 유이(237회), angela(238회), 미야타 코우키(239회), 미야노 마모루(240회)
                 

231회...스타팅 어게인 3위로 1계단 상승! 예~이~♬ 오랜만에 또 등장해 준 타이나카 사치상. 클래식 발레를 오래동안 한 경험을 살려 언젠가는 뮤지컬에 도전해보고 싶으시다네요. 가창력 되겠다, 춤 되겠다, 연기만 되면 정말 가능성이 있을 지도...

232회...스타팅 어게인 2위로 1계단 상승! 예~이~♬ 후쿠이상도 이 쪽 데뷔경력이 빠르군요...게다가 카레카노부터라니 성우 쪽 경력도 꽤 오래된...나이도 어린데 대단하네요. 부럽...

233회...스타팅 어게인 순위 변동없이 그대로 2위 고정. 음...위에는 미노링이, 아래에는 코기 엔딩곡이 버티고 있어서 왠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느낌. 그래도 선전해 주고 있어서 기쁘다능...

235회...스타팅 어게인은 2주 연속 2위를 유지하더니 이번엔 1계단 떨어져 3위를 랭크. 코기한테 결국 잡혔네요. 곡이 워낙에 좋으니 납득할 수밖엔 없지만 그래도 아쉬운...ㅠㅠ 나나양은 참 이제와서 말하기도 뭐하지만 최고의 절정기라고 할까...앨범, 싱글 발매가 계속되는데다 차트에도 하나가 떨어지면 또 하나 올라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나이도 아직 창창한데 대단하다능...앞으로도 몇 년은 더 가겠죠. 멋져요...^^*  

236회...스타팅 어게인은 또 1계단 떨어져서 4위를 랭크. 코기 엔딩곡은 미노링까지 잡고 1위 달성. 코기는 1기 오프닝곡하고 이 노래가 가장 좋은 것 같다능...~_~

237회...별님은 차근차근 떨어집니다. 이번에도 1계단 떨어져 5위 랭크. 그리고 오랜만에 홋짱 강림. 무려 2년 반만이라네요. 몰아서 들으니 별로 그런 감각은 없고 그저 오랜만이란 느낌. 소녀왕국 표류기 오프닝 싱글 홍보차 나왔군요. 그러고 보면 나나짱하고 비슷한 시기에 발매했군요. 나나짱이 조금 먼저 발표해서 벌써 차트인하긴 했지만 이제 곧 Days도 올라오겠군요. Secret Ambition 보다 Days가 개인적으론 더 좋다는...
어라라...안 나온 사이 17세교 정식 회원이 된 홋짱. 언제 나이를 실감하느냐는 질문에 17살이라 별로 나이는 실감하지 못하지만 계절 바뀔 때마다 관절통을 겪는다고. 나이는 안 먹어도 몸은 알아서 늙어가는...콜록...
아이스 투어를 위해 아후레코 현장에서 유카링 도움을 받아가며 가사를 외운다는 홋짱. 유카링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야마나데가 그리워진. 다시 활동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238회...정말 한 계단씩 떨어지는 별님. 이번엔 6위에 랭크. 안젤라도 오랜만이네요. 1년 4개월만에 방문. CD발매도 오랜만이라고 하는 것 보니 그동안 활동을 안 했나 보네요. 라이브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안젤라는 뭐랄까...전에는 좀 많이 나서서 어필하려고 한달까, 특히 아츠코씨가 좀 많이 튀는 분위기였는데 지금은 그런게 많이 죽은 느낌입니다. 그렇다고 뭐 차분하다거나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전에는 '내가! 내가!'라며 어필하려는 분위기가 있어서 좀 싫은 구석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게 없어서 많이 편해진 느낌. 어쨌거나 괜찮네요. 호감도 업이라능...^^
나노하 오프닝은 나나짱 곡 치고는 첫 진입이 좀 약하다 싶었는데 역시 7계단 상승해 2주만에 1위 달성. 대단하다는 말도 이젠 입 아픈...;

덧1) 유카링이랑 아미스케도 몬헌 나카마로군요. 성우업계에 부는 몬헌바람은 어디까지 갈 런지...
덧2) 카츠니 왈..."규동은 마시는 음식"이랍니다. 중간에 씹지도 않고 바로 삼켜버리신다능...헐...;
덧3) 아미스케가 알고 있는 모빌수츠는 자쿠와 프리덤. 쫌 많이 반갑던...

239회...별님...그 동안 선전하시더니 완전히 순위 밖으로 떨어진...이제 어느 세월이나 되야 코무챠에서 별님 곡을 들어볼 수 있을 지...ㅠㅠ
4년만에 강림하신 미야타상. 올림픽 게스트? 월드컵 게스트?^^ 쟈가포클을 선물로 받고 개러따윈 필요없다고 말할 정도로 좋아하시던 것과, 음식 이야기로 두 진행자를 거의 반은 잡던 열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 없는 음식을 찾는 건 탐구심 때문이라네요. 미야타상 왈, "남자는 드리머~!"라고. 어떤 면에선 멋있네요...



■ 하트풀 스테이션 #601~610

    - 게스트: 히야마 노부유키(601회), angela(603회), 미즈키 나나(604회)    

602회...생일을 넘기고 회춘을 목표로 메구치로 깜짝 등장하신 각하때문에 놀라서인지,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코너 시작할 때부터 불안해하더니 마지막까지 정신없던 별님. 얼마나 정신이 없었으면 그 이유를 리스너인 '니시오미 츠루' 탓으로 돌리기까지.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모든 인사말을 '팝피~'로 받기 시작한 별님. 좌뇌와 우뇌가 번갈아 잠을 자기 때문에 늘 날 수 있는 철새이야기를 듣고 본인도 '몸은 깨어있는데 뇌가 자고 있어서' 철새 체질같다고 했다가 각하한테 혼나던 별님. 아무튼 재미있는 분이라능...~_~

603회...안젤라가 킹레코드에서 메이저 데뷔하게 된 것도 상당히 우연이 겹친 일이었군요. 업계에선 그런 일도 자주 있는 모양인 듯.
그나저나 세가가 하트풀 기념상품을 만드는 게 거의 무보수인 모양이더군요. 물론 세가도 각하 상품이나 스타차 관련 상품들을 팔고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개인 방송에 하나의 기업이 이렇게 서포트해 주는 것도 참 대단하다 싶은...뭐 세가도 나름대로 얻는 부분이 있기는 하겠지요. 본인 같은 경우만 해도 세가라는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홍보면에선 이만한 것도 없는 것 같은...

덧) 그런데 별님 전생은 정말 어째서 전선인 걸까요..? 궁금하다능...

604회...이번 회로 확실히 알았습니다. 각하는 메굿치로 바뀌면 인격도 함께 바뀐다는 걸. 아예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리는 메굿치. 이 캐릭터는 아무렇지도 않게 심한 말을 해 버리거든요...;
먼저 들어온 일 때문에 오키나와 공록에는 참석 못하게 됐다는 별님에게 일 취소하고 오라고 하시던 각하. 하지만 마침 그 이야기를 들은 별님 매니저가 곤란하다는 반응을 보여 아쉽게 기각. 오키나와 공록에선 별님 목소리를 많이 못 듣겠네요. 아쉽...ㅠ.ㅠ
개그 코드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별님. 하지만 각하는 그런 별님이 너무나 별님 다워서 러블리~☆ 스러우시대요. 언제나 우리 별님을 예뻐라~해주시는 각하에게 그저 감사...(__)

606회...공록 투어 제1탄. 이바라키편. '고자페'가 이바라키 방언으로 '칠칠치 못하고 엉뚱한 사람'이라는 의미였군요. 최근 마크로스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던 말인데 여기서는 별님을 지칭하는...;
그나저나 이번 공록은 말 그대로 공개녹음다웠다고 할까...오프닝부터 잡음 리스너 엽서를 잃어버리는 등 정신 산만한 모습도 그랬지만, 청취자들의 목소리가 잘 들린다는 면에서도 역시. 별님을 응원하는 목소리, 메굿치에게 넣는 츳코미들, 코너며 진행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는 반응 등등 관객들의 반응이 너무 잘 전달되어서 그야말로 함께하는 공개방송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각 코너별 네타도 다들 수준급이었지만, 특히 '두 사람의 마음'에서 타케자키상 관련 네타가 대박이었어요. 타케자키상 하면 항상 '일'과 연결되지만 그걸 이렇게 재미있는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데 감탄. 역시 소재가 아무리 진부해도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는 듯. 하나 배웠습니다...^^

607회...공록 투어 제2탄. 토치키편. 하트풀 유명 리스너 '운바라호'씨는 역시 인기가 많네요. 이름이 나오니까 관객 함성이 장난이 아니던...크~
그런데 문득 별님 삶의 방식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언제나 싱글싱글 웃는 게 안 좋은 일을 참아서라기 보다는 눈치채지 못해서라는 게 '이 사람, 진짜 천연이구나' 싶기도 한 게, 어떤 의미론 부럽더라구요...^^

덧) 별님은 카행성우. 케인, 킬, 카즈마, 카즈키, 키라, 케이이치...또 뭐가 있을까요...?

608회...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귀여운 점'이라고 당당히 밝히는 별님이 귀여워요~☆
그런데 이바라키 공록에서 별님 코너 BGM이 짧았다가 길었다가 했던 게 스텝들 장난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서로 사인이 안 맞아서 그랬던 거였군요. 장난이었어도 재미있었을텐데...^^;
이번 '두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수습불능. 물론 수습하면서 제대로 끝내는 경우가 드물긴 하지만 이번엔 그야말로 완전 실패였어요. 스텝들도 별님 때문에 정신줄을 놓으셨던지 방송 중 잠시 공백이 생기기까지 했던...각하가 얼른 넘어가라고 하지 않으셨으면 어떻게 되셨을지...크~.

609회...공록 투어 제3탄. 도쿄편. 11년간 하트풀을 들으면서 한 번도 엽서가 읽힌 적이 없었다는 한 리스너, 소원 풀었네요. 안 읽히는데도 꾸준히 엽서를 보내는 그 근성이 대단한 듯. 기네스북 도전엔 실패했지만, 아무튼 축하..(응?)
이번엔 초반부터 메굿치를 억제하고 계시더니, 관객들 콜에 바로 반응하며 등장해 버린 메굿치. 아니메 그랑프리에 부디 투표해 달라고 하던데, 정말 순위 안에 들어오면 어떤 사진이 올라오려나요?
공록은 관객들 반응이 있어서 코너 하기가 쉽다고 선언했던 별님. 과연 지난 주 보다는 그나마 낫게 진행하셨지만 각하가 조금 칭찬해 주시니 자기가 정말 침착하게 했다고 자화자찬. 그런 별님을 가만 두실 각하가 아니신지라 그렇지는 않았다고 하시니 또 바로 상태가 안 좋았다며 말을 바꾸시던. 이 때 관객석에서 들어오는 츳코미. "어느 쪽이야?!!" (정말입니다~)
'료마'라는 소주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 소주를 맛있게 먹는 여러 방법들 중 '료마 럴러바이'라는 게 있다는데 료마와 무얼 섞은 술이냐고 물어보시자 바로 우유라고 정답을 대답하던 별님. 그러고 보면 이런 퀴즈같은데 은근히 강하시단 말예요~
그리고.....짝짝짝! 별님 31번째 생일이었습니다. 관객들이 합창으로 생일축하 노래도 불러주고, 계속 콜도 해 주고...케잌에 초는 타 들어갔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축하를 받다니 아마 평생 잊지못할 생일이 되겠죠?^^ 듣는 저도 왠지 감동이었다능...
한 살을 더 먹은 별님의 포부는 침착해지고 싶으시다네요. 제대로 생각하면서 말하고 싶다고. 안 그러셔도 되는데 말이죠...ㅡ.ㅡ
생일을 맞은 별님에게 각하가 오랜만에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별님 대본체크는 엄청나다고. 굉장히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하는 게 참 대단하다고. 뭐 유명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각하가 감탄할 정도시라네요. 그러자 별님 왈, "미리 해 놓지 않으면 못하는 타입이라서 그래요. 그러니까 남들보다 배로 해 두지 않으면 안 돼요.".....이렇게 노력하시니 업계에서 살아남으신 거겠죠? 이런 별님 팬이라서 다행이예요...^^

덧1) 바람 피우는 것도 시효가 있군요. 무려 20년. 그 정도 지나면 원망이고 뭐고 없을 것 같은데...;
덧2) 메굿치의 나이는 해를 거듭할 수록 거슬러 올라간다능...ㅡ.ㅡ

610회...도쿄 공록에 휠체어를 타고 온 사람이 하나 있었나 보네요. 스텝이랑 관객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감사 엽서를 보냈더군요. 정말 하트풀은 청취자들도 하트풀하다능...
하트풀이 엽서를 고집하는 건 각하의 아날로그 사랑의 발현이군요. 확실히 메일이 빠르고 편한 점은 있지만 순식간이라는 느낌도 있고, 물론 그렇다고 메일에 정성이 안 들어간다는 건 아니지만 역시 하트풀은 하트풀답게 손으로 직접 쓴 엽서가 더 어울리는 부분이 있죠. 뭐 처음 하트풀 홈페이지에 메일 투고란 생겼을 때 환호성 지른 인간이 할 말은 아닙니다만.

덧1) 별님 생일에 나왔던 양초가 타들어간 케잌. 스텝들 누구도 젓가락이나 포크를 준비하지 않아서 맨 손으로 드셨다고...호에호에~
덧2) '오레사마'가 위대한 힘을 가진 오레...라는 의미랍니다. 위대한 힘을 가졌으면 '사마'를 붙여도 된다능...호에호에~





2009/03/19 16:34 2009/03/19 16:34




■ 나가라! 광란가족계획 #16~22 ()

    - 게스트: 후지무라 아유미·사토 리나(22회)
      
19회...방송이 너무 막장이라서인지 오히려 실제 본인들은 멋있다고 호소하는 진행자들. 그러면서 자신들을 너무 부당하게 취급한다고 아빠가 윗 사람들과 싸워보자고 제안하니, 오카마아들 왈..."음, 아빠만 믿을게." (같이 싸울 생각은 없는...-_-;)

22회...지금까지 나왔던 징글 중에서 최종화 징글이 가장 완성도가 높지 않았나 싶은...그나저나 스텝들은 최종화에 와서도 진행자들을 위해 예산을 써줄 생각은 전혀 없이, 이번엔 특별히 받은 예산을 털어 와이카의 딸 지카를 사 왔...;

22회로 막장 방송은 막을 내렸는데, 방송의 역사를 한번 주욱 읊어주는 걸 들어보니 새삼스레 막장이었다는 걸 알 수 있더군요. 불쌍한 가족계획팀...ㅡㅜ...그나저나 다음부터는 일기팀이랑 같이 방송한다고 하던데, 어떤 녀석이 탄생할 지 궁금해지네요...(끝났으면 끝난거지 합치는 이유는 또 뭔지 모르겠긴 합니다만...;)



■ 스위트 졍션 #21~30

21회...방송 네타를 위해 혼자 메이드킷사에 찾아갔다던 슥상. 용기는 가상했지만 결과적으로 가벼운 트라우마가 되신 듯...쯧쯧. 한편 모리타상은 중학교 때 치한의 습격을 받은 적이 있으시다네요. 헤...남학생들 공격하는 치한도 있군요. 하여간 별 사람들이 다 있다는...-_-;

22회...방송에서 그렇게 시모네타를 해대면서 본인이 에로캐릭터라는데 의문을 제기한다는 모리타상. 어라라...그렇게 생각하는 모리타상이 믿을 수가 없어요...ㅡ.ㅡ

23회...손녀딸이 들어가 있는 목욕탕을 훔쳐보려고 얼쩡댄다는 귀여운 할아버지(93세)에 뿜었...;
그나저나 남자들이 여성의 슴가에 목숨거는 건 건강해지기 때문이었군요. 쿨럭...

26회...갑자기 '팝피~☆'가 나와 깜짝. 슥상은 '해피'하면 '팝피'가 연상되시나 봐요. 좋은 현상이라능..~_~

30회...다 듣고 나니 내용은 별 기억이 안 나고 이 사람들 텐션이 장난이 아니란 것만 기억나네요. 골든위크 특집으로 코너 다 제끼고 30분 내내 게임만 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이 하이텐션으로 진행. 특히 특유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진행하던 모리타상이 대단했던...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6~20

    - 게스트: 오오카와 토오루(16회)

16회...또 여행을 떠나신 히랏상을 대신해 이번에도 오오카와상 등장. 요즘 일본주에 한창 빠져 계신지 지역별로 조사까지 해보신 모양인 듯. 궁금한 게 있으면 바로 찾아보시는 성격이신가 봐요..^^ 그리고 이야기에 열중하셔서 무슨 코너였는지도 잊어버리신 후지와라상. 귀여우세요...-///-  
그나저나 아이스크림에 뿌려먹는 간장이란 것도 있군요. 별게 다 있네요...헐...그래도 두 분은 전혀 위화감이 없이 아이스크림과 잘 어울린다고 하시니 살짝 궁금하기도 한...

덧) 또 한 번 해외여행 하고싶다던 두 분의 소원은 이제 불가능해졌군요. 그래도 술집방송은 오케이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하하..

17회...저 나라도 참 신조어들이 다양하네요. 알파벳만 있는 줄 알았더니 히라가나도 있군요. '토리마'가 '토리아에즈 마아'의 줄임말이랍니다. 어감은 좀 섬뜻한 느낌인데, 나름 귀엽기도 하고...암튼 하나 알았네요..^^
그리고 생일을 맞으신 히랏상. 좀 심하게 많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그나저나 왠지 벌칙게임에 가까운 생일축하를 받으셔서 어쩌신대요. 덕분에 후지와라상은 본인 생일 안 밝히기로 작정하신 듯. 뭐 알아보면 금방 나오겠지만요. 크~. 아무튼 케잌 위에 토핑된 단무지 맛있으셨나 모르겠다는...ㅡ.ㅡ
히랏상은 멋있고, 본인은 귀엽다는 데 상당히 불만이 많으신 듯한 후지와라상. 말씀 자체가 귀여우신 걸 그럼 어떡해요...>.< 그래도 한 편으론 조용히 앉아서 책 읽고 계시거나 하면 엄청 멋있는 그림이 될 것 같은...어머, 욕심도 많으셔라~ >_<

18회...역시 욕심이 많으신 후지와라상. 결국 멋있는 것과 귀여운 것 둘 다 원하셨던...하지만 개인적으로 "쿠.로.미.츠~♡"에서의 귀여움이 너무 압도적이신지라 앞으로도 후지와라상은 귀여운 이미지로 간직될 듯한... ㅡ.ㅡ
그나저나 28시간만에 제대로 된 음식이라니...후지와라상, 정말 제대로 챙겨드세요...

19회...역시 히랏상은 히랏상이라고 부르는 게 가장 잘 어울려요. '히로아키짱'은 발음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적어도 '히로짱'이었으면 좀 나을 것 같기도...그나저나 후지와라상 비웃는 걸 너무 즐기셔...ㅡ.ㅡ

20회...방송 목적 따위는 별로 신경 안 쓰시는 두 분. 라디오를 듣다보니 드라마CD에도 관심이 생겨 구입을 생각한다는 한 청취자에게 라디오만으로도 상관없다던 히랏상. 후지와라상도 역시 비슷한 생각이신 듯 했지만 역시 스텝들이 곤란해하니 급하게 말을 바꾸시던...역시 참 편한 아저씨들이예요..^^
그리고 이번이 처음인 것 같은데, '단어사전' 코너에서 세 문제를 모두 맞추셨네요. 본인들도 기쁘신지 엔딩에서도 그게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하시던데...대단하시다는..^^

덧1) 후지와라상도 히랏상 만큼이나 기억력이 안 좋으신...;
덧2) 후지와라상은 선글라스를 안 쓰면 그날 하루는 거의 끝장난 기분이시라고 하네요...;;
덧3) 홍차 코너...음식이 홍차와 어울리는지 어떤지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는 코너가 되어 버린...;;;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특별편

    - 게스트: 사쿠라이 타카히로

STP 1st 라디오CD에 수록된 특별편. 사쿠라이상과는 그닥 접점이 없었던 두 분이었던지라 그렇게 재미있거나 하진 않았지만, 두 진행자분의 능청스러움과 선배 두 분이서 후배 한 명을 놀려먹는 게 은근히 재미있는 방송이 아니었나 싶은...^^

덧) 다음 라디오CD에는 트위들형제도 좀 게스트로 불러주셨으면...굽신굽신...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81~190

181회...감히 유카링을 만진 노하라땅! 유죄결정...입니다만, '유죄'라는 단어에서 왜 하필이면 '돈'이 연상되는 걸까요? 유카링은 '돈'이 좋은가 봐요...크크...

184회...타이야키를 먹으려고 했다가 가게를 찾을 수가 없어서 맥도날드에 들어가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나와 결국은 아보카드 샐러드를 샀다는 유카링의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되다 마지막에 메일 하나 읽고 땡...; (그러고 보면 흔히 있는 일이기도 하고...-_-;)

185회...바퀴벌레가 귀엽게 여겨지는 날이 올 줄이야...뭐 단어한정이긴 합니다만...역시 세상일은 알 수 없고 신은 불공평하다능...

186회...가끔 생각지도 못한 엉뚱한 발상으로 미치게 웃겨주는 유카링. 이 처자와는 개그코드가 맞는 건지 한 번 꽂히면 안면 근육이 땡길 때까지 웃게 된다능...^^;



■ 마크로스F ○※△ #21~25

    - 게스트: May'n(21·22회), 후쿠야마 쥰(25회)

21회...스기타상은 한 번도 주위를 즐겁게 해 준적이 없다네요. 목소리 톤이 진지한 데다 엉뚱한 구석이 있어서 그런 걸까요? 하긴 그러고 보면 저도 이 사람 말에 웃어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은...;

22회...오즈마의 도S적인 부분이 좋다고 선언한 May'n씨. "화내 줬"으면 좋겠다네요. 대놓고 폭탄발언...어라라..@.@
방송 마지막에 "카미야상이 있는 것"에 위화감을 느꼈다는 나카무라상. 나중에 화장실에서 먼지나게 맞으셨을라나~

23회...20화 녹음 후 데뷔 라이브에서 냥냥춤을 추면서 참 복잡한 기분이었다던 카미야상. 거기에 칸노상한테 "미쉘을 좋아했었어요."라는 말까지 들으셨다고. 만약 라디오까지 중도하차되면 그야말로 크리티컬 히트였겠군요. 크~.

덧1) 세 사람의 에로연기에 뿜었...;
덧2) 남성용 XL사이즈의 크랑크랑 대위복(마이크론 용)은 좀 상상하기 힘들군요...-_-;

24회...'나카무라상=고쟈페(ごじゃっぺ)'는 이제 공식이 되어버린 듯...;

25회...한 번도 바쥬라를 해치운 적이 없다던 쥰쥰. 한 번이라도 좋으니 란카나 셰릴 곡에 맞춰서 크게 활약하고 싶다고. 그러고 보면 최종화에서 한 번 활약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하하..^^;
루카 역을 배정받았을 때 '도전'이라고 생각했다던 쥰쥰. 사실은 미셸을 하고 싶었다고. 나카무라상도 미셸로 오디션 받고 싶었다고 하던데 역시 미셸이 인기가 많네요. 하기야 어쩌면 가장 일반적인 캐릭터라고 할까요. 카미야상한테는 죄송하지만...;
남들이 거의 입지 않는 옷을 주로 입는 후쿠야마상의 패션 철학. "타인의 눈을 의식하면 패션따윈 즐기지 못한다!" 역시 패션리더가 생각하는 건 다르네요.
오디션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별님은 오디션이었던 걸까요? 왠지 지명이었을 것 같기도 하고...음...

덧) 스기타상만은 절대 게스트로 부르고 싶지 않다는 나카무라상. 이렇게 강하게 거부하면 분명히 올 것 같은데 말이죠. 크~.



■ 콤챠트 카운트다운 #191~200

    - 게스트: 히라노 아야·치하라 미노리·고토 유코(193회), 마츠키 미유(194회)
                  milk rings·savage genius(195회), GRANRODEO(197회), 2HEARTS(200회)
                 

191회...하루히는 오프닝도 그렇고 엔딩도 그렇고 둘 다 3주만에 1위 등극. 무섭게 올라오는 히라노양과 하루히. 덜덜...하지만 홋짱도 죽지 않았다. 이누카미 오프닝, 엔딩 두 곡 모두 랭크 인. 이 두 사람 관련 곡이 전체 반 가깝게 차지한 게 인상적이었던 방송....

192회...사쿠라이 마츠리. 1년동안 이 사람 생일특집을 몇 번이나 듣는지 모르겠다능...ㅡㅡ;

193회...SOS단 출동. 히라노양의 애교는 파워업한 느낌이고, 미노링은 여기서도 새우이야기, 고투더사마는 멋있는 언니같은 느낌. 몰랐는데 세 사람 캐러송이 동시 발매였군요. 나와서 홍보 제대로 하고 돌아가던...하기야 세 장 동시에 홍보하려면 그럴 수 밖에 없겠더라능...킁...

194회...홋짱이 SOS단을 잡았네요. 암튼 홋짱 파워는 대단하다능...~_~ 그나저나 하루히도 하락 추세라 누가 과연 홋짱을 잡을지 궁금해지네요. 아, 어쩌면 하루히 신곡이 잡을지도...
 
198회...요츠야에서 하마마츠쵸로의 사옥 이전을 앞두고 요츠야에서의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며 아니스파와 합동으로 진행된 3시간 스페셜 생방송. 하지만 역시 아니스파 두 진행자랑 같이 있으니 코무챠 두 사람이 죽는군요. 분위기를 거의 아니스파 팀이 가져가 버린 듯. 하기야 같은 비명을 질러도 아미스케랑 마스밍이랑은 비교가 안 되니....쩝...

199회...다자레가 너무 썰렁해서 오히려 인상적이었던...-_-;

200회...코무챠에 모리카와상 강림! 안젤리크 엔딩 싱글 홍보차 출연하셨는데, 그 날 일이 코무챠 하나여서 시간될 때까지 어디서 한 잔 하시다 오신 모양. 그래도 평소랑 별 변함없는 보케토크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웃었습니다. 타치키상도 재미있으신 분이라 더욱 유쾌하더군요...^^



■ 하트풀 스테이션 #561~570

    - 게스트: 코야마 타카오(563회), 키티·다니엘(564회), 모리카와토시유키·히야마노부유키(565회)
                  미즈시마 유우(566회), 카네다 토모코(568회), 하야미 쇼(570회)

561회...책 두 권에 앨범 한 장, 싱글은 샤먼킹부터 몇 장을 내시는지...암튼, 각하의 활동을 듣고 있다보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지금도 이러신데 한창 전성기였을 때는 어떠셨을까 생각하면 그저 덜덜...;

562회...하긴 카미카쿠시에 대응할 수 있는 말이 우리말에는 없으니 행방불명으로 하는 게 어쩔 수 없지만, 저 나라 사람들 입장에선 '호에호에'하게 되는 부분이군요. 그런데 문득 생각해보면 '행방불명'이란 단어 따로 '카미카쿠시'란 단어가 따로 있다는 거잖아요. 하나의 단어가 언중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쓰이고 있다는 건 그 만큼 대중적이라는 의미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일본이란 나라에서는 '카미카쿠시'라는 게 옛부터 흔히 일어나는 일이었다는 걸까요? 음...아무래도 요괴나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워낙 많은 나라이다 보니 그런 점에서 어느 정도 납득은 가지만,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일이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 단어로 고정될만큼 일어난다면 그건 좀 무서운데 말예요...-_-;
뭐, 아주 오래전 그런 일이 한 번 있었는데, 그걸 행방불명과 구별하여 카미카쿠시라고 했다는 유래에서 기인해 지금까지 계속 쓰여오고 있다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그나 저나 별님, 모 개그맨 모노마네하려다가 실패해서 우울해진 모습...귀여웠어요...>.<

564회...세계 3대 캐릭터 중의 하나인 키티짱이 그 남친 다니엘군과 함께 등장.....이라곤 해도 키티짱은 각하시니 뭐...하하...덕분에 별님이 메구미 아일랜드를 주도적으로 진행했지만, 예상대로 심하게 버벅거려주셔서 재미있게 들었던.....;

565회...목소리가 높았다가 낮았다가...텐션이 묘하신 별님을 알 수 없다며 각하 왈..."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 멀게 느껴져..."... (알 듯하다가도 모르겠는 게 별님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하하...)
그리고 이 때가 오마에라 20회 특집이었군요. 별님도 세 번째 참가. 예전에 니코동에서 이 20회 공연 전 백스테이지에서 여장하시던 출연자분들 모습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 때 가슴 만들고 여기저기 뽐내며 돌아다니시던 이와타상이 특히 웃겼던 기억이 나네요. 암튼, 20회 공연을 축하하며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해달라던 청취자의 엽서를 들으시고 10년, 20년 후에도 계속 할 수 있을까 약간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셨지만, 그 때부터 6년이 지난 지금도 왕성하게 하시면서요 뭐~ 그리고 켄유상을 생각해 보면 이 분들도 20년은 끄덕없이 하실 수 있을 것 같은...^^
그나저나 모리카와상은 별님을 너무 좋아해요~ 흐흐~

566회...이야~ 매정한 스텝들...하나 밖에 안 읽었는데 음악 바로 끊어버리던...;

567회...파일이 없더군요...ㅠ.ㅠ

568회...나베코너가 대박이었어요. 공포체험 이야기를 읽는 각하의 목소리톤이랑 마지막 비명이 항상 웃기기는 하지만, 이번엔 특히 사연이 너무 웃겨서...ㅠ.ㅠ 평소엔 상냥한 할머니가 해충에 대해선 귀신이라던 한 청취자의 사연이 눈물 날 정도로 웃겼다능...아, 슬리퍼로 바퀴벌레를 때려잡고 계시던 할머님...대박이십니다...
세가월드에선 타카자키상이 무슨 일 때문인지 결석. 대신 녹음한 내용을 틀어줬는데...음, 타케자키상, 이런 녹음을 틈타 은근슬쩍 고백을...! (틀려...!!) 별님을 가리켜 '사랑스러운 홋시'라고 말씀하실 땐 걍 본능적으로 망상 작렬...하하...^^;
그리고 성우업계의 비밀병기, 카네토모! 기대했던 만큼 폭주는 안 했지만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능...~_~




2009/03/18 17:06 2009/03/18 17:06




■ 뱀파이어기사 크로스학원 방송부 #01~02

    - 퍼스널리티: 쿠란 카나메(키시오 다이스케, 01회), 이치죠 타쿠마(치바 스스무, 02회)

01회...일전에 소개해 드렸던 뱀파이어 기사 웹라디오가 서비스되기 시작했습니다. 캐릭터 라디오인 관계로 그닥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귀엽긴 하더군요. 라디오 진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심히 곤란해하던 카나메가 마지막 코너란 말을 들었을 때 안도하는 모습은 꽤 귀엽고 웃겼다는..

02회...카나메와는 180도 다른 텐션의 방송. 이치죠는 재미있어할 것 같았는데 역시나. 그런데 이치죠, 퍼스널리티 명단을 보다니 헉합니다. 시키가 포함되어 있을 줄이야..뭔지 알고 받아들인 걸까 하며 걱정하더군요. 저도 걱정되요...ㅠ.ㅠ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3~15

13회...한 달만에 방송 재개. 그것도 무려 대만에서의 방송. IM은 인디레이블이라고 하는 것 치고는 성우캐스팅도 그렇고, 상당히 돈을 많이 뿌리는 듯...
암튼 티파티 대만편. 두 분은 놀러온 게 아니라고 하시지만 뭐 전체적으로 즐거운 분위기셨다는...하지만 모처럼 대만까지 왔는데 그냥 차만 마시면 섭섭하다고 게임에 돌입하시더군요. 승자에게 기다리는 선물은 발 마사지. 그리고 당첨자는 후지와라상. 히랏상은 마사지 받으시는 걸 보며 청취자들에게 생중계해주는 역할.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후지와라상 반응이 울상으로 바뀌시더니, 마사지를 다 받으신 후에는 "뼈가 부러졌을 때보다 더 아팠다"고 증언. 순간 벌칙게임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프셨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몸이 많이 개운해졌고, 또 오고싶다고 하시며 한 마디...'이 아픔, 의외로 쾌감이었어요~'  

15회...대만행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다음에도 또 가자고 하시며 다음에는 '해외->해외->국내->해외->해외->국내'이런 순으로 기획을 짜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하시던 스텝들을 괴롭게 만드시던 게 재미있었고, 티타임에서 설명을 하시다가 발음을 씹으신 덕분에 들을 수 있었던 두 분의 귀여운 음성에 격침..그리고 마지막에는 여행기획을 또 한번 해달라고 강조하시던 두 분..
후지와라상: 덕분에 대만여행 좋은 추억이 됐고, 또 좋은 추억을 만들수 있게 해주세요..ㅠ
히랏상: 결국은 그거야? 저는 뭐, 어디든 데려가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스빈다..!!
후지와라상: 저도 데려가만 주신다면..그렇지만 데려가주지 않으시면..
히랏상: 협박은 하지 말자고...
하하...이 분들.....;



■ 콤챠트 카운트다운 #91~100

    - 게스트: Drops·Back Drops(91회), milk rings(93회), 아라이 아키노(94회)
                 can/goo(POM, 95회), 토리우미 코스케(96회), milk rings(98회)          

91회...게스트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Drops였지만 Back Drops가 가로채서 거의 한 마디도 못하고 떠났군요. Back Drops가 뭔가 했더니 Drops를 응원하기 위해 결성된 비밀결사 2인조였다는..키시오상과 미즈시마상의 "다이즈"의 전신 쯤되는 유닛인 모양입니다. 첨엔 목소리를 못 알아들어서 누구인가 했던..사쿠라이상이 다이사쿠라고 안 하셨음 키시오상이란 거 모르고 지날 뻔했네요. 암튼, 깜짝 등장해서 재미있게 해 준 유쾌한 2인조였습니다.

93회...앨범 홍보하러 나온 줄 알았더니 알고 보니 생일선물 모집하러 나온 마스밍...하하..^^;
 
95회...단순히 다자레 스승으로 출연해주신 can/goo의 POM씨. 유쾌한 분이신 줄만 알았더니 예의도 있는 분이시더군요. 메이저 데뷔 싱글이었던 "まぼろし"가 예전 콤차트에서 9주연속 1위했던 것에 대한 감사인사를 잊었다고 방송 끝까지 기다렸다가 감사인사 하시던 게 인상적이었던...  

96회...이번엔 토리우미상을 게스트로 맞아 제3회 멋진남자 대사대결. 이번엔 사쿠라이상 자폭은 줄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승리는 토리우미상이 차지. 그러니까 이런 거 하지 마시라니깐요~

98회...시끄러운 콤비 재등장. '서로 멤버를 바꾼다면 누가 좋은가?'라는 질문에 마스밍이 오오츠카 아키오상을 꼽자 카나사마도 그러면 자기도 들어가고 싶다고 하며 좋아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유닛명을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요..'오오츠카 아키오와 그에게 메로메로인 무스메들'은 어떠신지...(^^;)



■ 마크로스F ○※△ #11~15

    - 게스트: 코니시 카츠유키(13회)

13회...이노우에 언니는 곧잘 메구미양을 '아이짱'이라고 부르시고, 아오니의 금발 악마분은 카미야상을 '아시아'라고 부르신다는군요. 아이짱이야 한자관계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지만, 아오니의 금발 악마분이 부르신다는 '아시아'는 어떻게 된 사연인가 찾아봤더니 오샤모쿠에서 나온 별명인 모양이더군요. 제이드 보이스 이벤트 홍보문구로 카미야상을 놀리면서 오노사카상이 카미야상을 '아시아 넘버1 성우'라고 부르신 데서 나온거라고. 코니땅은 한 술 더떠서 배용준씨가 일본에 왔을 때와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고 하기까지...카미야상은 엄청 곤란해하시는 듯 보였지만 당분간은 달고 사셔야하지 않을까 싶은..^^

14회...3의배수 귀엽게 말하기는 본인이 우기시는 대로 역시 카미야상이 가장 귀여우셨다는..*-_-*



■ 텐타마 #121~130

    - 게스트: angela(121회), UNSCANDAL(125회)
                 

이젠 BL이 빠진 텐타마 연극부는 상상할 수가 없을 듯합니다. 홋짱도 이미 푹 빠져서 여러가지 상황을 주문하는데, 이번엔 BL사극에도 도전! 덕분에 스텝들 참 고생한다 싶기도 했지만, 알고 보니 이 분들도 즐기고 있는...특히 고로마루씨는 방송 전 리허설까지 진지하게 고민하시고 말이지요. 드라마 첫부분에서 엄청 버벅거리시더니 '리허설을 안 해서' 실패했다고 자책하시기까지..흐..암튼, 유쾌한 분들입니다. 다음엔 학원물에 도전한다고 하는데..미치게 기대된다능...~_~



■ 오샤모쿠 #101~110

    - 게스트: 오키아유 료타로(101~110회), 시미즈 아이(103·104회)
                  에노모토 아츠코(106회), 카미야 히로시(107~109회), 나리타 사야카(110회)

103회...디 그레이맨 녹음일이지만 출연이 없는 관계로 3주연속 출연해주신 오키상. 아, 니혼도리니까 4주연속이 되겠군요. 시미즈상도 오키상이랑 마찬가지라고 디그레 출연이 없어서 나오셨다고..헤..시미즈상도 디그레 출연하셨군요. 몰랐다는..^^;
그런데 오키상 별명이 '연애의 신'이었군요. 오노사카상 발언에 의하면 실상 연애는 자주 실패하신다고 하지만 연애상담은 잘 받아주시는 모양이라고..하긴 연애상담 잘 해주는 사람들이 막상 자기 연애는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 듯한...
후반부에는 전에 오키상이 맛있다고 소개해주셨던 치즈케익을 공수해와서 퀴즈를 맞추면 케이크를 먹게해주는 코너를 마련했는데 얼마나 오노사카상이 뜸을 들이시던지 마츠키상 거의 울 뻔하시던...암튼, 오노사카상 너무 짖궂어요..

104회...예고됐던 거긴 하지만, 케이크를 앞에 두고 침만 흘리던 오키상, 시미즈상, 마츠키상때문에 웃겨죽는 줄 알았네요. 오노사카상도 너무하세요. 먹을 걸로 괴롭히는 게 제일 나쁜데..(그러면서 재미있어하는 1人..)..그런데 마츠키상은 이해하지만 오키상도 꽤 드시고 싶었군요. 케이크가 담겨진 접시를 뺏으려고 아예 이어폰 빼고 자리에서 일어나시던...크크.. 

105회...이번엔 아예 문제도 안 내시고 잡담으로 시간을 다 채워 오키상과 마츠키상의 애를 태우더니 그 맛있어 보이는 케이크를 혼자서 다 드신 오노사카상. 드디어 마츠키상이 한 마디하시는군요.."이 선배, 정말 열받아요!" (격하게 동감..)

106회...마츠키상의 식욕은 무서울 정도네요. 잠을 자는 상태에서 카레를 먹은 적이 있다는 이야기에는 경악.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도 먹을 수 있는 거군요..대단하시다는...;
그리고 후반부의 코너 '타임 스위츠'...여지없이 오노사카상이 문제 낼 생각도 없이 한 얘기를 끝없이 반복하기 시작하시자 이제는 비명을 지르는 마츠키상.."이젠 싫어!"
그래서 에노모토상이랑 같이 방치플레이도 해 보고, 대사를 뺏어보기도 했지만 오노사카상을 막기에는 역부족. 하지만 드디어 마음을 고쳐먹고 타임아웃을 몇 분 남긴 상태에서 문제를 내셨지만...문제란 것이 '고베의 면적'을 물어보는 것인지라 행운의 여신이라도 만나지 않는 이상은 정답을 맞추기 어려운 관계로 전원 포기모드에 들어가신...이건 정말 마츠키상을 위한 게 아니라 오노사카상을 위한 코너로군요...^^;

107회...원래 108회 게스트로 오실 예정이었던 카미야상이 생각보다 일찍 오셔서 그대로 107회부터 등장. 하지만 108회부터 본격적으로 하시겠다고 거의 입을 다물고 계셨던..
토할 정도로 밥 먹은 이야기는 해도 체중은 밝히지 않겠다는 게 마츠키상의 신조로군요. 묘한 곳에서 고집이 있으신 듯..먹는 만큼 찌는 체질도 아니시라면서..게다가 어차피 저 얘기도 두고두고 네타로 써 먹으실텐데 몸무게 쯤이야...하하..^^;

110회...키 작은 성우분들은 힘들겠군요. 마이크 사이즈에 맞춰서 늘 신발을 하나 더 준비해 가신다고..역시 뭐든 평균보다 부족하거나 넘치면 피곤해지는 듯한..ㅠ.ㅠ
그나저나 마츠키상..나리타 상에게 좋게 남았던 이미지가 한 순간에 다 망쳐지는군요. 어른스럽고 보살같았던 이미지에서 요다레로 급추락..하기야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 전혀 기억 못하고 같이 먹었던 스시만 기억하고 있으시니 자업자득이긴 하십니다만..
오키상은 한 외국인 팬과의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주셨는데, 그 이야기에 폭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럴 일은 없겠지만)우연히라도 오키상을 길에서 마주치게 되면 아는 척은 하지 말아야겠더군요. 본인이 곤란해하시니...



■ 하트풀 스테이션 #471, 472, 473, 474, 477, 479

    - 게스트: 츠루마키 카즈야(472회), 후쿠야마 쥰(473회), 요네쿠라 치히로(474회)
                 사사키 노조무(477회), 오쿠이 마사미(479회)            

473회...「무적왕 트라이젠」관련으로 후쿠야마상 출연. 신인시절 풋풋한 목소리...랄까 그 때나 지금이나 그닥 변함은 없군요. 오히려 지금이 약간 차분해진 느낌. 호시상은 이 방송으로 후쿠야마상을 처음 만나신 듯하던데.....텐션 높은 자기소개에 꽤나 놀라신 듯....
그나저나 후쿠야마상이 존경하는 성우분이 오오츠카 아키오상...처음 알았네요. 진로선택에 꽤 큰 영향을 끼친 분이라고 하는데...하기야 오오츠카상 목소리가 워낙에 멋있으시니...좀 웃겼던 건, 엄청나게 명랑한 목소리로 '제 하이톤 목소리로는 오오츠카상 같은 중후한 목소리를 죽었다 깨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어요.'라고 말씀하실 때. 내용은 심하게 좌절스러운데 말투는 너무나 가볍고 명랑해서 그닥 위로 안해줘도 될 것 같았던...그리고 목소리에 개성이 있는 게 더 좋잖아요. 호시상 목소리가 개성적이어서 좋은 것처럼 말이죠.

474회...하트풀에 엽서를 보내기 시작한 지 8년만에 방송 중 사연이 읽혀졌다는 한 청취자. 8년동안의 근성이 대단하군요. 그리고 엑스 재팬 콘서트를 구경하기 위해서 학교를 쉬었다는 한 선생님. 역시 빠심은 무섭습니다...;ㅁ;
그런데 이 때가 아르젠토 소마 하시던 무렵이었군요. 각하가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방송을 보게 됐는데 첨엔 홋시인 줄 몰랐다고 하시자 자기인 줄 알아달라며 투덜거리셨지만, 다시 각하가 목소리를 못 알아들을 정도로 굉장히 멋진 남자였다고 하시자 금새 헤벌쭉해지시더군요. 정말 단순한 성격이시라는..
게스트로 나오신 요네쿠라상과 홋시 취미가 비슷하시군요. 두 분 모두 온천과 영화감상을 좋아하신다고..그래서 요네쿠라상이 언제 한 번 같이 영화보러 가자고 하시자 각하 왈..."그만두는 게 좋을 거야. 무섭다고 치히한테 안겨들테니까..."

477회...홋시의 2000년 포부였던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한다"에 대한 각하의 판정. 과연 홋시는 한해동안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해 왔는가...각하의 판정은 '조금은 전달하게 됐다'고..크크...홋시에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라는...

479회...오프닝에 갑자기 모리카와상과 히야마상 목소리가 들려서 또 깜짝 게스트로 나오신 건가 했더니 오마에라 홍보녹음이었더군요. 그렇지만 무려 5분정도되는 내용이었던데다, 두 분 입담이 또 재미있어서 나오진 않으셨어도 충분히 만족~




2009/03/17 12:10 2009/03/17 12:10



■ 텐타마 #101~110

    - 게스트: UNSCANDAL(108회)
                 

101회...방송 100회기념 특집! '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101개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기획. 그것도 홋짱이 무려 50개의 선물을 준비하고, 나머지는 스텝들이나 스타챠 등에서 준비했다고 하는데 이것 참 준비하는 것도 일이었겠지만 보내주는 것도 일일 듯..암튼 기회만 있으면 팬들에게 선물을 주려고 노력하는 자세..보기 좋네요..^^

덧1) 100회 방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역시 BL이었다고 하던 홋짱. 이 분도 동인녀의 기질이 다분하신 듯..
덧2) 텐타마에서 준비한 각종 선물 100개 + 텐타마 스튜디오 초대권 1개가 이번 100회특집 프레젠트. 단, 스튜디오 초대권 응모조건은 평소의 홋짱 모습을 보더라도 싫어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 사람!

103회...홋짱 생일 축하메시지들의 공통점.."나이가 제멋대로다!"
(때로는 18, 때로는 21, 때로는 29...홋짱의 개인적인 희망은 21살이로군요..크크)

106회...텐타마 부활동! 이번엔 대놓고 청취자들에게 BL을 모집해 직접 연기하기도 한 홋짱. 게다가 우수작으로 뽑힌 작품은 지난 번 홋짱의 작품 "폭풍우치는 밤에" 속편으로 역시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스텝들이 직접 연기! 이야~ 두 분 목소리 좋으시네요. 조금만 가다듬으면 성우해도 되시겠더라는..흐흐..암튼 이번 연기에 필을 받았는지 이번엔 '연극부'를 만들겠다고 선언한 홋짱. 과연 홋짱은 어디까지 영역을 넓혀갈 것인지..

108회부터 110회까지 3주연속 스페셜 기획이었는데, 108회에선 먼저 스쿨럼블 앨범 발매를 앞두고 UNSCANDAL을 게스트로 초대해 귀엽게 놀았고, 109회에선 텐타마 3대 축제 중 하나인 '할로윈'을 맞아 홋짱을 비롯한 스텝 전원이 만화「NANA」의 코스프레를 하고 방송. 홋짱은 레이라로 분했다는데, 그야말로 '딱이다!'라는 느낌. 그리고 110회에선 지난 방송 100회 기념선물로 스튜디오에 리스너를 초대한다고 했었던 이벤트를 실현. 학생 리스너 두 명을 초대해 놀림받기도 하고, 같이 탐정이야기를 가장한 BL 연극도 했는데..사실 이번 회는 학생들보다 두 남자주인공을 연기한 스텝들이 주인공이었다고 할까..본인들 스스로도 웃긴지 중간에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시던..암튼, 홋짱 덕에 스텝들 고생이 말이 아니군요..크~  



■ 검은 토끼의 작은 방 #111~120

직딩 스트레스도를 체크했는데, 역시 이 사람들도 스트레스가 상당하군요. 하긴 이 쪽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면 보통 직딩들보다 스트레스가 더 쌓일듯하기도 하고..노출되는 직업이다 보니 즐겁게 방송하고 있다고 해서 꼭 즐겁다는 보장은 없으니까 말이죠. 뭐 나름 장단점이 있겠지만..

그리고 유카링의 엘리베이터 괴담이야기가 웃기더군요. 사실 괴담이라기 보다는 지진이 있은 후 고장난 엘리베이터에 탄 일화라고 시작한 이야기였는데, 듣다 보니 왠지 괴담같은 느낌..그런데 이야기 속 유카링의 행동이 귀여워서 그만 웃음이...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1~12

11회는 스튜디오가 아닌 소주바에서 방송. 두 분께 정말 잘 어울리는 장소라는 느낌...그래서인지 평소보다 더 매끄럽지 못한 방송이긴 했지만 덕분에 평소보다 더 재미있었습니다. 두 분도 소주바가 너무 좋으셨는지, 다음에도 또 해달라는 리퀘스트를 잔뜩 보내달라고 특히 당부하시던..^^

12회를 끝으로 방송 리뉴얼을 위해 잠시 휴방에 들어가는군요. 한동안 갱신이 안 되는 듯하길래 끝난 건가 싶어서 놀랐는데..다행입니다. 게다가 라디오CD도 발매한다고 하니 그 쪽도 기대되고..한 가지 바라는 게 있다면, 리뉴얼된 방송에는 게스트로 호시상도 좀 불러주셨으면 하는..굽신굽신.. (아님, 쌍둥이 형제를 같이 불러주시는 것도..오랜만에 최유기 분위기도 느낄 수 있을 수 있을 테고 말이죠..물 건너 팬들에게 기대를 걸어볼 수 밖에 없는..)



■ 빠요빠요 #41~50

    - 게스트: 니시무라 치나미(41회), 모리 노리히사(42회), 나카가와 아키라(43회)
                 아오키 마요코(44회), 시미즈 메이·히라노 아야(45회), 야마자키 시게노리(46회)
                 요시노 히로유키(47회), 사쿠라이 타카히로(48회), 코니시 카츠유키(49회)
                 야마자키 시게노리(50회)
                 

아항~ 모리 노리히사상이 테니프리 아라이선배 역이었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지만, 예전엔 이 분하고 쥬사마하고 목소리가 헷갈렸던 기억이...^^;  

45회는 여러 의미로 신선하더군요. 지금은 업계 절정의 아이돌스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히라노양의 업계데뷔 시절 방송분인데 당시 중2였다고 하네요.. (아하하..참고로 같이 출연한 시미즈 메이 양은 초등5년생...orz) 둘이서 호흡을 맞추며 인사를 하는데, 어쩜 그리 천진난만한 목소리로 들리던지..뭐, 지금도 목소리 자체는 귀엽지만...ㅡ.ㅡ
 


■ 콤챠트 카운트다운 #51~60

    - 게스트: 하야시바라 메구미(51회), MELOCURE(53회), 오리카사 후미코·아사노 마스미(55회)
                  미야모토 슌이치(59회)

각하가 출연하셨던 51회는 왠지 거의 기자회견 분위기. 처음엔 두 퍼스널리티가 거의 얼어버려서 굉장히 딱딱했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나아지긴 하더군요. 그래도 다른 게스트들에 비해서는 긴장한 분위기가 역력했던..역시 각하는 무서워~

'쪽보다 푸르른'은 사쿠라이상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오이같은 여자가 실제로 있을까..라는 점에서는 부정적이시던..그러자 카나사마 왈.."어딘가엔 있을 지도 모르잖아! 왜 그렇게 여자에 대해서 부정적인 거야!" (그러게요..어딘가엔 분명히 있을 것 같은데..)
그나저나 이제 슬슬 하가렌 관련 곡들도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하가렌 곡들은 다 좋아해서 행복하다는..게다가 각하 곡들도 2곡이나 랭크되어 있고 (그것도 무려 1,2위로...)..암튼 음악듣는 재미가 쏠쏠하군요..~_~

그리고 마스밍이 나오면 역시 방송이 정신없어지는군요. 오랜만에 음악관련이 아닌 게스트로 마스밍을 초대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을 자칭, 전화로 청취자들이 소박한 궁금중을 풀어준다는 기획을 마련했는데, 기대했던 대로 포복절도의 대답을 해주던 마스밍.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인터넷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걸까요?'란 질문에 마스밍 왈.."인터넷은 빌 게이츠의 집에 있다!"



■ 오샤모쿠 #81~90

    - 게스트: 카미야 히로시(86·87, 90회), 신도 나오미(88·89회), 토요구치 메구미(90회)

81회...쿠레나이 선생 최신작 여주인공은 지난 번에 이미 성우로 결정을 봤고...그 모델이 된 게 마츠키상이었는데, 이번엔 그 사전조사라고 할까..암튼 마츠키상과 친하다는 니시무라 치나미상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여주인공의 캐릭터를 치밀하게 만들어보자는 기획을 준비했더군요...라지만 결국은 마츠키상 뒷담화하기..!

니시무라상이 말하는 마츠키상의 매력은..귀여우면서도 귀여운 척을 안 하는 모습이 좋다!
마츠키상은 평소 도대체 얼마나 먹을까?..카레를 예로 들자면 보통 3그릇은 먹는다!
(뭘 만들어도 '맛있다'며 먹어주니까 만드는 보람이 있어요..^^)
마츠키상은 왜 남자친구가 없는 것일까?..남자친구를 원한다는 게 말뿐이라서 그래요!
마츠키상에게 어울리는 남성 타입은?..남성취향이 저랑 비슷한 걸로 보아 혹시 제 남편을 좋아하는 건지도 몰라요! 최근엔 제 1살짜리 아들을 노리기 시작했어요!!

니시무라상과의 대화를 통해 차기작 여주인공인 '마츠모토 리에'의 캐릭터 윤곽을 잡으니..잘 웃을 줄 알고, 보통사람보다 2배이상 카레를 먹고, 남자친구가 없는 건 겁쟁이라서, 그리고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S...대충 이런 여자가 되는군요. 이야기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기대되는..흐..

82회...오노사카 상 어린시절엔 고래가 흔했었군요. 후식용으로도 자주 드셨다고..뭔가 잘 와닿지가 않는 이야기..그나저나 요즘엔 참치가 희귀어종으로 분류되어서 앞으로는 맛보기 힘들어질지도 모른다고 하시더군요. 이것도 그닥 피부에 와 닿지 않아 국내 사이트를 찾아보니 정말 그렇다고 하는..아, 생선 중에서 좋아하는 몇 안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참치인데..ㅠ.ㅠ

83회...지난 번 대사건 이후로 생긴 '화장실성우'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약을 먹는다고 해서 웃겨주시던 마츠키상. 적어도 넘버.2인 카네다 토모코상과 순서를 바꾸었으면 하는 소박한 바람을 담아 열심히 약을 드신답니다..그런데 의사 말에 의하면 변비보다는 빈뇨가 더 안 좋다네요. 음..뭐 제가 보기엔 둘 다 나쁜 것 같지만...; 암튼 방송 중 이런 내용을 이야기하는 게 왠지 머쓱해지셨는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 지 모르겠다고 하시자 오노사카상 왈.."우리한테 당신의 빈뇨는 중요하기 때문이예요!" (^^;)
애니라지에서 자주 사용되는 여러 인사말에 대한 화제가 나왔는데...세 분 중에서는 마츠키상만이 '마츠키 미유의 푸르릉 대작전!'이라는 방송에서 '푸르스~'란 인사말을 사용하신다고 하네요. 덕분에 한동안 이 '푸르스~'로 스튜디오가 불타올랐는데, 텐션 높일 때 사용해도 좋다고 조심스럽게 미노링에게 권하니 미노링 왈.."아니, 음..사양할게.."

85회...미노링이 여기서 하차하는군요. 잠시 쉬는 거라고는 했지만..하루히로 떠서 바빠진 걸까요..음..즐겁게 들었는데 아쉽군요. 그래도 가끔 나와주겠다고도 했고, 또 이제 카미야상이나 오키아유상이 거의 레귤러로 나와주실 걸 생각하면 두근거리기도 하고 그렇다는..하지만 이제는 쿠레나이 선생의 작품을 들어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역시 아쉬운..ㅠ.ㅠ...

86회...미노링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카미야상이 게스트로 등장. 사고 후라 병원에서의 재활운동 같은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셨지만 역시 오노사카상 관심은 섹시간호사..하지만 그런 간호사는 없다고 카미야상이 강력 부인하시자 급절망하시던...크..

87회..2회째를 맞은 성우업계에 관한 이야기. 이번엔 여자후배들에게 인기있는 남성성우가 되기 위해 각종 시츄에이션에 도전해 보시던 오노사카상 때문에 포복절도했습니다. 본인 의도는 상냥하다는 설정이었지만 당하는 입장에선 느끼한 선배라든지, 츤데레 선배라든지..하지만 역시 뭘해도 안 어울리시더군요..ㅠ.ㅠ



■ 하트풀 스테이션 #445~447

    - 게스트: 히야마 노부유키(445회)               

445회...원래 예정에는 없었지만 '오마에라'를 성공리에 마친 보고도 할 겸, 노개런티로 수고를 해주신 각하에 대한 답례도 하실 겸 히야마상이 깜짝 등장해주셨습니다. 오프닝 끝나고 바로 등장해주셨는데 방송 끝날 때까지 함께 해 주시더군요. 역시 레귤러 멤버~
오마에라 이벤트에 온 홋시 관련 질문들 중 가장 많았던 게 키높이구두와 타케자키상과의 관계였다는 히야마상의 발언에 이어, 도쿄 게임쇼에서 타케자키상과 부스는 다르지만 같은 회장에 있었다고 좋아하던 홋시의 반응~ 게다가 타케자키상도 그런 홋시의 애교를 다 받아주시고..암튼 이 두 분의 러브러브모드는 갈수록 더해진다는..흐흐..
그리고 히야마상이 모리카와상을 처음 만났을 때의 인상을 들려주셨는데..처음 만났을 때의 모리카와상은 머리도 홋시정도의 길이에 물론 염색도 하지 않았고, 마른 체형의, 예의바른 청년이었다고 하시더군요. 역시 데뷔시절은 누구나 다 풋풋한 듯한..제왕님이라고 해도 피해가실 수 없군요..^^ 그런데 첨엔 두 분 그닥 같이 일한 경험도 없으셔서 서먹서먹하셨다네요. 그러다가 술자리 한 번 같이하시고, 히야마상 라이브에 게스트로 한 번 나오셨던 게 반응이 좋아서 그 이후 지금까지 쭉~명콤비를 유지하시게 된..인연이란 건 참 대단한 듯..

446회...감기에 걸렸는데도 아직 잠이 덜 깬거라며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던 홋시..이럴 땐 정말 누가 옆에서 챙겨주는 사람이라도 있음 좋을 텐데 말예요..그나마 각하라도 계시니 다행인가..
세가월드에선 간단한 심리테스트가 있었는데..
당신은 지금 집에 혼자 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 때 마침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리고 바깥에 이불을 널어 두었는데 비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인터폰까지 울리며 손님이 왔음을 알려줍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엇부터 할 지 번호를 매긴다면?

각하: 이불 → 손님 → 전화 → 화장실
홋시: 전화 → 손님 → 화장실 → 이불 (비가 오는 시점에서 이미 포기한다고..)
타케자키상: 이불 → 전화 → 손님 → 화장실

테스트 결과...이불을 먼저 걷는 사람은 가족을 중요시하는 사람이고, 전화부터 먼저 받는 사람은 연인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고 하는군요. 오~! 홋시..역시 젊은 사람은 달라요~ (응?)

447회...한 청취자가 국어선생님으로부터 들었다는 말..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사는 건 남에게 폐만 끼칠 뿐이다."
"무한의 가능성 따위는 없다."
음..뼈아픈 말이로군요. 예전 정글고 교장선생님도 "다들 자신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넌 아니예요!"라는 말을 했던 것 같은데, 이런 지극히 현실적인 말을 들으면 항상 뜨끔한다는..아직도 꿈 속에 사는 인간인지라..하하..^^;




2009/03/17 10:47 2009/03/17 10:47




■ 콤챠트 카운트다운 #31~40

    - 게스트: 노가와 사쿠라(35회), 스와베 쥰이치(36회), 미야타 코우키(37회), 미즈키 나나(40회)

음악위주 방송이지만 그래도 음악이랑 상관없이 게스트 불러서 한 번 놀아보자는 기획이 신설. 그리고 그 첫 타자로 등장한 스와베상. 사쿠라이상과 스와베상, 두 남자를 두고 누가누가 더 멋진가 하는 '궁극의 멋진남자 대결!'이 벌어졌는데 결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와베상의 승! 뭐 카나사마도 배신을 때리셨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지도..
2번째 타자인 미야타상이 출연했을 때는 '궁극의 귀여운 남자 대결!'...그런데 이건 안 봐도 비디오아닌가요? 귀여움 대결에서 쌀집총각은 미야타상에게 애초에 승부가 안 되는..결과는 역시 예상대로 미야타상 승!.....이긴 한데 근소한 차이였다는 게 좀 의외. 사쿠라이상 본인의 표현에 의하면 동정표가 몰린 것 같다고 하시던데 왠지 납득...  



■ 빠요빠요 #21~30

    - 게스트: 미즈노 마나비(21회), 타치바나 유코(22회)
                 이와나미 요시카즈(23회,「아이마이미 스트로베리 에그」음향감독)
                 쿠지라(24회), 야마구치 유우지(25회,「아이마이미 스트로베리 에그」감독 )
                 사이토 치와(26회), 스즈키 치히로(27회), 나카하라 마이(28회)
                 모리(29회, 청취자), 니고 마야코(30회)


솔직히 고백하면 힘들게 구해놓고 양에 질려서 요즘은 게스트부분만 듣고 있습니다..^^; 양도 많은데 방송시간까지 길어서 시작부터 꽤나 압박이었는데, 결국은 게스트부분만 듣는 걸로 결론내렸다는..그렇지만 게스트분들이 워낙 재미있어서 이 부분만 들어도 그닥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네요.

게스트는 주로 미카코 씨가 출연하고 있는 작품의 출연진이나 스텝들 위주로 초대되는 편인데, 사실 처음 들어보는 작품들도 많고, 잘 모르는 분들도 많은 편이지만, 작품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서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들 가벼운 시모네타는 우습지도 않게 말씀하시는데다 거의 폭주분위기라 시간가는 줄 모르게 듣고 있다는...

쿠지라상은 라디오에서 뵙는 게 처음이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등학교 때 변성기가 온 이후로 지금같은 허스키 보이스가 되셨다고 하는데, 여자들 중에도 변성기가 오는 사람들이 있군요. 음..암튼 덕분에 학창시절에 남자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저런 경험들을 하셨다고 하네요. 재미있었던 일화들을 말씀해주셔서 폭소하면서 들었습니다. 왠지 목소리랑 이미지가 딱 맞아떨어지는 분이라는 느낌...^^  

그런데, 미카코씨..게스트 부킹이 힘들어진 겝니까? 사이토상 이후부터는 아임소속 게스트 시리즈로 나가는데, 끝날 무렵엔 항상 다음 게스트를 부탁하던..암튼 사이토상의 추천으로 다음 게스트로 초대된 분은 스즈키 치히로상! 저 어떡해요..이 분 너무 좋아질 것 같아요..*-_-* 뭔가 엄청 상냥하신분 같은 이미지. 사실 몇 번 라디오로 접한 적은 있지만, 그 동안은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왠지 모르게 착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아버렸어요. 제가 또 착하고 따뜻해 보이는 사람에겐 약한 경향이 있어놔서리..^^;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10

전 회에서 이노우에상이 본인을 38세로 소개하셨을 때 아무 츳코미도 못 하셨던 후지와라상. 한 청취자가 그에 대한 츳코미 메일을 보내자 급변명. "여러분들껜 제가 아무 생각없이 바로 대답해버린 걸로 들리겠지만, 사실은 머리속에선 이런저런 것들을 생각해봤지만 딱 떠오르는 게 없어서 결국은 "그렇습니까~"를 말할 수 밖에 없었던 거예요!!"..그러니까 결국은 츳코미도 못하고 바로 대화를 끊어버리셨다는 얘기...변명이 안 되는...하하..;

그나저나 아저씨 두 분이 서로 투닥거리시는데 왜 이렇게 귀여우신 걸까요..별 것 아닌 상담도 심각하게 생각하시는 모습도 귀엽고..그러면서 나온 결론은 또 별 것 없고..티파티하실 때는 먹는 데 심취하시는 모습도 그렇고..암튼, 이 두 분 방송 점점 중독되서 빠져나오기 힘들다는..*-_-*



■ 아니스파 #31~40
 
    - 게스트: 타무라 유카리(31회), 이와타 미츠오·사이가 미츠키(32회)
                 노가와 사쿠라·카요우 아이코(33회), 이노우에 키쿠코(34회)
                 마츠모토 아야노·오오사와 치아키·카와세 아키코·이노우에 나나·angela(35회)
                 무라타 아유미·사사키 이사오(37회), 카네다 토모코(40회)

31회...게스트로 유카링을 맞아 고스로리 복장을 입고 귀여움을 컨셉으로 방송을 진행하기로 한 두 퍼스널리티. 마스밍은 그런대로 봐 줄만한데 역시 남자들이 엽기라는..
(참고로 마스밍 오른쪽은 구성작가분..;)
마스밍은 고스로리 복장을 입으니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고 하네요. "세상이 평화로우면 정말 좋을텐데..."같은 마음이 된다고..

본인은 의외로 에로계라는 마스밍. 섹시한 부분을 내 보이기도 하고 숨기기도 한다고...마스밍의 이런 발언에 그럼 보여보라고 와시자키상이 주문을 하자 마스밍이 보여준 비장의 에로계는
..................................."카하~" (2004년 아니스파 최고의 유행어로 등극한 바로 그..!!)
이런 마스밍의 행동에 에로는 커녕 어이없음을 느낀 와시자키상의 한 마디. "막 나가는 것도 정도가 있어! 없으면 차라리 하지 마!!"

앨범 홍보차 나왔던 유카링. 앨범 자켓촬영을 하려고 산 옷이 알고보니 나나상이 전에 잡지에서 입고 촬영했다는 것을 알고 급하게 새 옷을 또 사서 찍었다는 에피소드가 꽤 웃겼었던..

그리고 31살의 생일을 맞이한 와시자키 상. 이번엔 마스밍 때와는 다르게 케익도 나오고 제대로 된 선물도 받고 하시더군요. 마스밍은 구두를, 유카링은 '나마' 테바사키를 선물. 순수하게 기뻐하던 게 의외로 인상적이었던...그런데 테바사키? 그것도 나마? 도대체 어떤..?

34회...문화방송 캘린더 2005 찍을 당시 비화가 재미있더군요. 정작 달력 주인공들은 문화방송 전속 사진작가가 찍고 마지막 사진작가 사진은 프로가 찍었다고 하는..이런 걸 주객전도라고 해야 하나..; 캘린더 속 A&G 방송들 중 가장 안습이었던 건 "루비에 입맞춤"팀이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아니스파는 어디 방에라도 가서 찍었지만 이 팀은 옥상에서 찍었다고..세키상..어쩌시다가..ㅠ.ㅠ

35회...오리콘 15위로 첫 등장한 인기아티스트 angela와 어느 차트에도 등장하지 않는 밀크링스의 자존심을 건 아티스트 대결! 물론 승리는 당연히 angela...
대결을 하게 된 계기가 웃기더군요. angela콘서트에 놀러간 와시자키 씨를 누구도 알아봐주지 않았던 게 분해서였다고...크~

36회...35회에서 잠깐 언급한 적이 있었던 와시자키 씨의 혈변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서 나왔는데, 뭔가 잘못됐나 싶어서 병원에 하루 입원해서 내시경검사를 받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입원하기 전날, 문득 혈변을 봤던 당일 아침에 토마토쥬스를 먹었던 게 생각나 버렸다던 와시자키 씨. 그래도 이미 예약한 병원인데 안 갈 수가 없다 싶어서 검사를 하는데 의사가 피 색깔에 대해서 물어봤나 봅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빨간 색을 나열하던 의사가 토마토를 말하는 순간, 와시자키 씨 "절대 토마토는 아니예요!"라며 강하게 부정했다고...마스밍도 참 폭탄덩어리지만 이 분도 장난 아니라는..대놓고 공중방송에서 이렇게 형이하학적인 이야기를 한다는 게 좀 충격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덕분에 얼굴 근육이 땡기도록 웃었습니다..하하..

"성우 그랑프리" 10주년을 기념해 세이구라 편집부로 찾아간 마스밍. 마스밍을 잡지 표지로, 그리고 와시자키 씨 칼럼 페이지를 얻겠다는 야심찬 기획이었지만, 편집장에게 단번에 거절당하던...;

37회...데뷔 45주년을 맞은 사사키 이사오상 등장!
라이브도 들려주셨는데 그 공연에 문화방송 사내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구경하러 오기도 했다고..그리고 성우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아실만한 분들을 모아 자선 라이브도 여신다고 하시던데 좋은 일도 하시고 정말 멋진 분이신 듯 하네요..^^

38회...「제2회 A&G방송선전 20초배틀! 」...
1회에서 그닥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어서 2회를 개최해 여러 방송작가들 귀찮게 만드는 용기있는 기획! 이번 2차전에서는 홋짱의 텐타마가 영광스럽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제3대 문화방송 퀸이 되었지만 좋은 일 하나도 안 생겼다고 귀엽게 투덜댔던 홍보가 먹혔군요. 흐~

40회...500엔씩 모은 돈으로 연말연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 마스밍을 대신해 퍼스널리티를 맡아준 카네다 토모코상. 이 분을 잘 몰라서 거의 이 방송이 첫인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완전히 '폭주'이미지로 기억될 듯한..전직 은행원이었던 경험을 끝도 없이 말씀하시는데, 중간중간 와시자키 씨가 말을 끊을 정도..흐...그치만 귀여워서 용서가 되는...;

하급생은 라임색(下級生はらいむいろ) #01~09

    - (하급생2) 퍼스널리티: 카와라기 시호, 나카지마 사키
    - (류기단X) 퍼스널리티: 카도와키 마이, 미즈노 마나비


TVA「하급생 2」와「라임색 용기단X」두 작품이 한 주씩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의 미니 방송. 야구시즌이 끝나고 시간에 여유가 생겨서 새롭게 투입된 방송인 듯. 그닥 시끄럽지도 않고 나름 재미있게 들을만 하더군요.  

* 카요우 아이코의 집합모드 #29~38
  - 게스트: 모리쿠보 쇼타로(31·32회)
* 마법의 매력 포인트 #29~38
*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28~37
  - 게스트: 코바야시 사나에(28·30회), 사이가 미츠키(29회·생방송,31회), 미나가와 쥰코(32·33회)
                미나가와 쥰코·사이가 미츠키(34~36회), 박로미(37회)




■ 하트풀 스테이션 #430

연말 스타차 베스트10! 99년도 버전입니다.  

01위. WILL (요네쿠라 치히로,「선계전 봉신연의 오프닝곡」520票)
02위. Oneway Radio (호시 소이치로&에노모토 아츠코,「Voice Crew 테마곡」352票)
03위. 水の星へ愛をこめて (모리구치 히로코,「기동전사 Z건담 오프닝곡」208票)
04위. 残酷な天使のテーゼ (타카하시 요코,「신세기 에반게리온 오프닝곡」198票)
05위. labyrinth (오쿠이 마사미,「극장판 아키하바라 전뇌조 이미지송」148票)
06위. 天使の休息 (오쿠이 마사미,「가자!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 오프닝곡」132票)
07위. again (호시 소이치로,「로스트 유니버스 이미지송」102票)
08위. Friends (요네쿠라 치히로,「선계전 봉신연의 엔딩곡」100票)
09위. A.S.R.夏色の翼
(코모리 마나미&타카하시 나오즈미,「코모리 마나미의 Pop'n! 파자마 엔딩곡」66票)
10위. Dearest (마츠자와 유미,「극장판 기동전함 나데시코 주제가」60票)
11위. Hot Spice (오쿠이 마사미,「극장판 아키하바라 전뇌조 엔딩곡」58票)
12위. Shining On (호시 소이치로,「로스트 유니버스 이미지송」56票)
13위.ラストシーン (오쿠이 마사미,「극장판 아키하바라 전뇌조 삽입곡」48票)
14위. Slayers for the future
(하야시바라 메구미&마츠모토 야스노리&스즈키 마사미&미도리카와 히카루, 40票)
15위. ターンAーターン(사이조 히데키,「∀건담 오프닝곡」32票)

홋시 곡이 올라올 거라곤 그닥 기대를 안 했었는데, 무려 3곡이나 랭크인 되어서 기뻤고, 오쿠이상은 역시 강하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99년도는 거의 오쿠이상과 홋시 잔치라고 할 수 있을 듯한.....




2009/03/16 12:48 2009/03/16 12:48



좀 길어져서 나눴습니다...


■ 칭송받는 자 웹라디오 #46~52(방송종료)
 
    - 게스트: 요시노 히로유키(46회), 오오카와 토오루(49회), 이이즈카 쇼죠(50회)

오오카와상 편에서는 왜 그렇게 무너지신 걸까요, 리키짱. 거의 방송 내내 버벅거리시고 진행도 엉망진창...그런 리키짱을 보던 유즈짱은 누가 게스트인지 모르겠다며 옆에서 폭소하시고, 오오카와상도 방송내내 엄청 웃으시던...그런 오오카와상, 방송을 끝내시며 총평하시길...이상한 방송이었다냐...

공식적으로 방송은 51회로 종료했지만, 리퀘스트가 많아 번외편으로 한 회 더 방송한 모양이더군요. 그래서 총 52회로 방송종료한 우타라지. 참, 이래저래 화제를 낳은 방송이었고, 그 소문 덕에 저도 듣기 시작했었는데...괜히 히트친 방송이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두 분 결혼하셨음 좋았을 텐데 말예요~

ㅇ ラジオCD「うたわれるものらじお」Vol.4

두 퍼스널리티가 서로에게 하고 싶은 말!
코야마상은..."유즈키상은 기분만 거스르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예요."...
유즈키상은..."전 멋있다가도 금방 부끄러워하고 가끔 어린애같기도 한 리키짱이 좋아요...랄까~"...



■ 살롱·드·오토메이트 #01

    - 퍼스널리티: 오카노 코스케
    - 게스트: 나미카와 다이스케

아이디어 팩토리사의 여성향 브랜드「오토메이트(オトメイト)」에서 송신하는 웹라디오.  게스트에 인색하지 않을 것 같더니 역시 처음부터 게스트 출연입니다. 매달 Monthly 퍼스널리티를 초대해 방송을 진행한다고 하는데.....격주 방송이니 니혼도리 한 번 해 놓으면 한 달 지나겠군요..-_-;
방송 시작하자마자 바로 케익이 등장했는데 나미카와 상 생일이셨다네요. 어머, 축하드려요!^^
그런데 아무리 오토메게임을 위한 방송이라고 해도 무네큥 대사를 말하는 코너까지 일부러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라디오에선 그냥 성우분들의 자연스런 대화를 듣고 싶은데 말이죠. 그런 낯간지러운 대사들은 게임이나 드라마CD로 충분하단 말입니다!..흠흠..
암튼 1회만 들어본 감상은.....그저 그렇다네요. 퍼스널리티 분은 뭔가 굉장히 활발하신 듯한 이미지이긴 한데, 그게 지금은 단순히 텐션만 높이는 걸로만 느껴지는...그래서 전체적으로 재미없더군요. 게다가 지금 오토메이트에서 주력하고 있는 게임은 비색의 조각인가 보죠? 그 얘기만 하더군요. 모르는 게임이라 어떻게 공감해줄 수도 없고...쩝..

그닥 기대한 방송은 아니었지만 너무 예상대로 그저 그랬던 방송이라 실망스러운...
좀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 전국바사라지오 #15

격주 갱신이라 까딱하면 잊어버릴 것 같은...;
소속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다는 모리카와상 때문에 뿜었던...흐..

그나저나 DJCD 2권이 또 발매될 예정인 모양이군요. 이번엔 안 속는다는...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61~70
 
    - 게스트: 와시자키 타케시(66회)

61회...도쿄에서 살게 됐다는 한 청취자에게 조언. "지하철에서 지갑 잊어버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역시 경험자만이 할 수 있는 조언이네요...크~)
그리고 자취생활에 대한 여러가지 조언들을 해 주는데 다 자기가 못하는 것만 충고하던..흐흐
그런데 결혼해달라는 메일도 꽤 많이 받는군요. 호호~ 개중엔 미성년자도 있었던...그런 팬들에게 홋짱의 한 마디. "지금 당장 결혼은 무리지만 수시모집중이예요~"

62회...결혼 상대자를 수시모집한다고 한 지 얼마나 됐다고 "전격독신선언!"을 해 버린 홋짱. 석유왕같은 엄청난 사람한테서 청혼받지 않는 한, 절대 결혼 안하겠다고 하더군요. 이성에게 별로 인기가 없다고 하더니 그래서 그런 걸까요...@.@

63회...홋짱의 다마고송...그저 웃음만...하하..

64회...유카링과 정말 친한 듯한 홋짱. 지난 번 홋짱 생일엔 유카링이 방송 중 전화를 해 주더니 이번엔 홋짱이 유카링 방송에 엽서를 보냈다고. 친한 모습이 굉장히 보기좋네요. 그건 그렇고 다마고송..그새 잊어버린..;;

65회...2003년 총결산! 텐타마 베스트3 발표...!

제1위. 생일! (방송 이후 처음으로 모두의 사랑을 느낀 방송이었다고..크크)
제2위. 수 많은 기획들(약속없는 전화, 할로윈, 산타걸) 등으로 레귤러 코너를 못 했던 것!
제3위. 각하와 칸다 아케미 상이 부킹 미스로 어시스턴트로 찾아주셨던 것!

그리고 '한 해 동안 홋짱은 과연 오토메도가 업되었을까?'에 대한 홋짱의 변명...
제가 사실은 원래 오토메 그 자체지만 너무 완벽하면 코너가 무의미해지니까.......
는 농담이구요, 앞으로 조금씩 오토메가 되어갈 테니까 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


+) 호리에 유이 개인적인 2003년 베스트 No.1 "친구가 늘었다!"
「울트라 매니악」으로 칸다 아케미 상과 친해졌다네요....
야마토나데시코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조금 의외였다는...

66회...홋짱의 2004년 목표!..두둥~!
제가 없는 곳에서 사람들이「홋짱이랑 같이 있으면 기분이 편안해지네」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과연 몇 퍼센트나 달성했을 지..하하...)
그리고 신년을 맞아 와시자키상이 깜짝 등장해 "호리에 유이 송"을 불러주던...
우와..와시자키 씨, 드디어 텐타마에도 등장! 저 스토커!!!


■ 美佳子@ぱよぱよ #01~10

    - 게스트: 에노모토 아츠코(02회), 쿠기미야 리에(03회), 모모이 하루코(04회)
                 츠치와 미에코(06회), 노가와 사쿠라(07회), 야마구치 타카유키(08회)
                 마스다 토시오(09회, 작곡가), 타카하시 리츠코(10회, 미카코 모친)


2001년 4월부터 시작된 방송인 줄 알았는데, 원래 라디오 오사카에서 방송하다가 한 번 접고 웹라디오로 다시 부활된 방송이었더군요. 그리고 그 후로 지금까지...굉장히 오래가는 방송이네요. 그래서라고 할까..암튼 왠지 땡겨서 듣기 시작했습니다.

퍼스널리티인 미카코 씨는 테니프리나 은혼 정도 밖에 모르는 분인데, 캐릭터와 본인 목소리의 갭이 좀 느껴지는 분이네요. 여자성우분 치고 이렇게 평소 목소리가 평범하다고 할까..좀 투박하다고 할까..꽤 하이톤이면서 약간 거친 듯한..평소 고운 목소리들에 익숙해진 귀엔 좀 신선했네요. 게다가 상당히 털털하신 분이기도 해서 목소리하고 잘 어울리는...

구성은 세 부분으로..프리토크나 일반사연을 소개하는 Part1, 네타메일을 중심으로 소개하는 Part2, 그리고 게스트를 불러 이야기를 나누는 Part3으로 진행. 그런데 이 방송, 게스트 부킹을 퍼스널리티가 담당한다고 하네요. 매주 게스트를 부르는 모양인데, 그것도 노 개런티!! 스폰서가 붙지 않은 방송이라 그런 모양인데 아무리 그래도 미카코 씨 인맥만으로 게스트를 부른다니 도대체 발이 얼마나 넓단 소린지...오~!  뭐, 암튼 게스트가 많아서 좋긴 하다는...

쿠기밍은 여전히 귀여웠고, 모모이상은 이 방송으로 처음 접했는데, 중학교 때부터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시네요. 아이돌에게 음악을 만들어 주는 게 목표라고..역시 미카코 씨 말대로 약간 오야지계인 듯..^^...음악은 목욕하면서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며.."명곡은 목욕탕에서 탄생하는 거예요!"라고 주장하시던 게 인상적이었던...

그리고 42살에 라디오 데뷔하신 미카코 씨 어머님! 이야~ 어머님 재미있으신 분이시더군요. 거의 폭소하면서 들었다는..남자, 여자밖에 없는 세상에 시모네타 쯤이야 어떻냐고 가볍게 넘기시는 것 하며, 딸 생일파티에 참석하셔서 젊은 남성팬들의 손을 잡았던 게 기분 좋으셨다고 좋아하시고..또 나오고 싶다고 하시던데 또 나오셨을려나 모르겠네요. 흐흐..



■ 오샤모쿠 #46~50

    - 게스트: 소노자키 미유(45회)

46회...제작위원회 여러분! 드라마 연기하시면서 너무 웃으시는 거 아닙니까!!... 드라마 자체보다도 연기하시면서 웃는 게 더 즐거웠다는.....오노사카상은 진심으로 이걸 아니메화 하고 싶으신 모양이네요. 게다가 두 여성분들은 한 술 더 떠서 두 남녀 주인공은「오노사카×호시」로 바꿔서 진행시키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 그러자 오노사카상은 "호시군은 한 방에 수락할거야.."라고 하시던데.....정말 이 분들, 못 말리겠습니다..크...그렇게 없는 사람 얘기만 하지말고 한 번 불러달란 말입니다!!
그런데 오노사카상 말씀을 들어보니 요즘 저 나라 중,고등학생들이 읽는 만화잡지들엔 성적요소가 기본코드로 들어가는 모양이네요. 원래 우리나라보다 저 나라 사람들이 성문화에선 빠르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성우분들이 연기하기 부끄러울 정도의 수준이라니 좀 쇼크...

47회...「당신이 준 화이트 크리스마스」...이번엔 오노사카상 주도하에 쿠레나이 선생의 다양한 주문을 집어넣어,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제곡까지 만들었네요. 그런데 열심히 노래를 불러 주신 오노사카상에게 쿠레나이 선생의 한 마디.."음, 노래가 좀 어중간하네요.." 아하하...결국엔 전면 취소하고 또 다른 버전으로 가기로 결정한...;;

48회...성우업계는 팔릴 때와 안 팔릴 때 연봉이 확연히 차이가 나니까, 고정적으로 버는 사람들처럼 돈을 모아서 집을 사거나 하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러면서 내린 결론은.."그냥 버는 대로 쓰면서 재미있게 사는 게 제일 좋다!" 그래요~ 인생 뭐 있나요~...아, 그래도 노후대비는 해 놓으시는 편이...^^;
쿠레나이 선생의「당신이 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리뉴얼되면서 타이틀도 바뀌었더군요.무려「당신이 준 화이트 크리스마스 2006」...구성작가 분도 참여하시고 좀 자세한 설명이 드러나긴 했지만 너무 심하게 뜯어고치신 것 아닙니까?..흐~

덧) 오노사카상, 스포츠 아나운서 경력도 있으셨군요. 몰랐다는....

50회...쿠레나이 선생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되는 걸까요? 설정을 하나하나 오노사카상이 꼬집어 내시면 거기서 이야기가 점점 부풀려지고..이러다가 코믹스 몇 권도 나올 것 같은..암튼, 덕분에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주제가는 어떻게 됐는지, 캐릭터송도 만든다던데 그것도 궁금...



■ 콤차트 카운트다운 #16~20

별 감상은 없고 카나 씨가 성우가 된 계기가 카레카노 때문이었다는 게 기억에 남는...왠지 저에겐 카레카노가 그렇게 오래된 작품이라는 생각이 안 들어서 첨엔 좀 뜨악했었는데, 생각해보니 98년 작품었던...그렇게 생각하면 그리 놀랄 만한 일이 아니긴 하군요. 음...좀 쓸 데 없는 감상이 되어 버렸지만, 라디오 자체는 사실 노래 듣는 것 외엔 별로 재미가 없기 때문에..^^;

덧) 테니프리는 역시 강하네요...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09

    - 게스트: 이노우에 카즈히코

우와..데뷔 35년 이노우에상. 업계에선 '괴물'이라고 불리신다고..왠지 납득.....
히라타상이 비운 자리를 이번엔 이노우에 상이 채워주셨는데, 지난 번 오오카와상도 그렇고 이노우에상도 그렇고, 멋진 중저음 오야지들이 나와주셔서 그냥 귀가 보양합니다...^^
그런데 엄머, 3월 26일이 이노우에상 생신이셨군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덧) 이노우에상은 38세교...? 흐~



■ 라디오나라의 앨리스~Wonderful Wonder Radio~ #13~16

    - 게스트: 후쿠야마 쥰·모가미 츠구오(13·14회), 스기타 토모카즈·스기야마 노리아키(15·16회)

오랜만에 게스트가 바뀐 듯해서 다시 들어봤습니다. 후쿠야마상이 예전만큼 부담스럽지 않아서 라디오에도 한 번 도전해봤는데, 이야..놀라운 발전이네요. 이 분 토크가 이젠 재미있게 느껴져요~! 역시 세상은 오래 살고 볼 일예요~! 그치만 방송 자체는 여전히 재미없는.....orz  



■ 하트풀 스테이션 #408~410

    - 게스트: 아미야 마사하루(410회)

408회...예고 없이 깜짝 등장하셨던 프로듀서 오오츠키상. 도라에몽 극장판 때문에 나오신 듯 한데 말이 상당히 짧으신 분이더군요. 덕분에 대화가 뚝뚝 끊기자 갑자기 홋시에게 명령하시는 각하..."호시, 노래해!"
400회 공록에서 홋시가 여장을 했으면 좋겠다는 한 청취자의 사연에 아미고씨가 찬성하면서 "여자같은 얼굴이라 어울리겠네.." 라고 하시자 첨엔 거절하더니, 만약 불고기 준다고 하면 하겠냐고 각하가 다시 물어보시자 냉큼 말을 뒤집으시던..(그런 겁니까! 장어가 아니라 불고기에 넘어가실 줄이야...;)
그리고 정말 귀여웠던 홋시의 부재중 메시지...흐흐..너무 귀엽고 깜찍해서 폭소했어요~*-_-*
그런데 이 때는 아직 게임에 빠지기 전이었군요. '게임은 잘 못해요.'라던 홋시가 너무 신선했던..;
전체적으로 청취자를 포함한 모두가 홋시 이지메 모드라 엄청 즐거웠던 408회였습니다...호호...

409회...400회 기념 공개방송. 여기서 정식으로 어시스턴트 교체를 선언하는군요. 6년이나 해 오셨던 아미고씨가 은퇴를 선언하시고 홋시가 새로운 3대 어시스턴트로 게임기를 사 들고 등장! 사 오란다고 진짜 사오는..암튼, 귀여운 분이예요..
보통 사연 중에 10년 후 하트풀을 예상한 내용이 있었는데, 그 내용대로 그 때나 지금이나 남자 어시스턴트들은 존재감이 엷은..; 그런데, 그러고 보니 10년이 멀지 않았네요. 올 연말인가가 900회라고 하던데...대단하다는...한 1,000회정도 되면 600회 때처럼 전국투어같은 거 안 해줄려나..해 줘봐야 그림의 떡이긴 하지만...^^;...
400회를 기념해서 히야마상과, 모리카와상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시지 않는 두 분. 축하인사는 뒷전이고 "호시사마, 고기 사와."만 연발하시다 끊어버리시더군요...하우~이 두 분은 함께 계시면 왜 이렇게 웃기신 걸까요~ 크크...
코너가 끝나고 이어진 각하의 라이브.
두 곡 밖에는 방송되지 않았지만 실제 이벤트 현장에서는 더 많이 부르셨겠죠..ㅠ.ㅠ

410회...대 선배 메구상과 단 둘이서 방송을 진행하게 된 홋시에게 한 리스너의 따뜻한 충고!
앞에 앉아 있는 사람을 메구상이 아니라 너구리라고 생각해라!..........

............................................................................(단, 목숨의 보장은 못합니다..)

어떻게 하라고...!!..

공록에서 모리카와상과 히야마상의 명령메시지를 듣고 바로 고베규를 사 들고 왔다는 홋시. 역시 선배는 무서워요..크크...그리고 이제 드디어 게임에 빠지기 시작했네요. 세가 드림캐스트 소프트 '시맨'에 빠져서 타케자키상에게 여러가지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던..아무리 생각해도 이 분이 게임에 빠진 건 '세가월드' 탓인 듯한..
410회의 예고 없던 게스트는 7년 동안 어시스턴트를 맡아 주셨던 아미고 씨. 홋시가 대표로 꽃도 전해주고, 왠지 보기 좋더군요..^^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81~90은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 게스트: 콘노 히로시상(81회), 이시다 아키라상(86·87회), 오리카사 후미코상(88·89회)





2009/03/13 14:25 2009/03/13 14:25



■ 스위트 이그니션 #140~152
 
    - 게스트: 오다 히사후미, 미에노 히토미· 이시카와 히데오· 나미카와 다이스케, 쿠스다 토시유키
                  히야마 노부유키·토리우미 코스케, 오카모토 히로시, 유사 코지, 후지타 요시노리

147·148회에서는 이와타상이 아이카와상의 출산 때문에 결석. 덕분에 아츠비전에서 강력한 원군들이 등장!.....히야마상과 토리우미상이 바쁜 와중에 잠시 시간을 내어 코너 하나씩 도와주고 바로 휑하니 돌아가신...흐흐..신년회 때 무라켄이 농담삼아 잠깐 한 말이었는데 두 분 모두 흔쾌히 출연해주셨다고...특히 히야마상은 술자리랑 라디오 게스트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거절하지 않는 주의라시네요. 역시 멋있는 히야마상~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61~70
 
    - 게스트: 다나카 아츠코(67·68회), 스와베 쥰이치(69·70회)

다나카상을 게스트로 맞아 엄청 들뜬 듯한 두 퍼스널리티. 그 심정 왠지 알 듯한...왜 초등학교 처음 들어가서 보는 선생님은 화장실도 안 가시고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동경심이 있잖아요. (아, 요즘 초등학생은 안 그럴지도...;;) 어쨌든 다나카상도 왠지 그런 분위기시라는...뭐 휴일 아침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화장실 가는 거라고 대답하셔서 환상을 깨주시긴 했지만요...ㅡ.ㅡ 암튼 같은 여자로서 왠지 동경하게 되는 분입니다. 멋있어요~꺄 >.<
스와베상은 이제껏 아니메 주역을 한 번도 맡아보지 못했다고 말씀하셨던 게 왠지 기억에 남네요. 음..하긴 이 분 보이스 특성상 왠지 그렇기도 하겠다 싶네요. 목소리가 너무 달달하다는 것도 성우나 배우 입장에서는 무조건 좋지만은 않겠다 싶어요...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41~50
 
한 번에 10회씩 듣다 보니 시간감각이 없어지는군요. "약속없는 전화"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그 이후로 4개월이 지났...; 음...암튼 4개월만에 다시 돌아온 "약속없는 전화" 이벤트. 이번엔 청취자들 반응이 비교적 팬다웠다고 할까...전에는 팬인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무덤덤한 반응들이어서 듣는 이 쪽이 오히려 좀 무안할 정도였는데, 이번엔 비교적 반갑게 받아주던...하하..홋짱, 성공했네요(응?).  

인상적이었던 홋짱의 한 마디...
손수건을 떨어뜨려서 인연을 만나는 건 복권에 당첨되는 것보다 어렵네요...
(역시 현실은 만화와는 다르니까요.....)



■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61~70
 
그래요, 달의 위치가 왜 바뀌는 건지 좀 모르면 어때요~
그래요, 영화「킬빌」이 어떤 영화인지 전혀 모른다고 무슨 상관이예요~
그래요, 고질라를 보고 울었다고 한들 그게 뭐 어때요~
노래 잘하고, 연기 잘하고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그게 더 멋있는 일이죠~ (^^)

그러나 저러나 69회의 화백 유카링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싸인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유카링...그래도 생각보다 잘 그려서 감탄...하하...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07~08

그저 귀여우시다는 것 밖에는 할 말이 없는..........>.<



■ 연속 라디오 드라마「포의 일족(ポーの一族)」#21~22
 
    - 게스트: 이시토비 코우지(21회), 세키 토시히코(22회)

요즘 기상캐스터 언니에게 꽂혀계시다는 세키상.
가끔 이 분 말은 어디까지가 참말이고 어디부터가 거짓말인지 잘 모르겠다는...하하..;


 
■ 전국바사라지오 #14

    - 게스트: 이시노 류조

또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되는군요. 이번엔 마에다 케이지 중심의 이야기인 모양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 동안 궁금했던 케이지의 누나 '마츠'도 등장하는 듯..

덧) 그런데 전 왜 이시노상만 보면 무섭다는 느낌이 들까요....;



■ 칭송받는 자 웹라디오 #36~40
 
    - 게스트: 노지마 히로후미(36회)

우타라지 명언 베스트 10 발표! 대망의 1위는..."하코네 여러분, 우타와레루모노랍니다~!"
왠지 모르게 저 말이 순위에 있을 것 같긴 했는데 무려 1위...하긴 초반에 상당히 인상적이긴 했죠.
그 외에 기억에 남았던 명대사라고 하면 리키짱의, "나미카와, 나 힘낼게.." (^^)
개인적으로는 저 무렵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의 어딘지 좀 변한 듯한 리키짱은 재미없어요...ㅠ_ㅠ

칭송받는 자 데스크톱 캐릭터즈 초회한정판

    - 게스트: 나미카와 다이스케

드디어 등장하신 전설의 그 분. 정말 우타라지에서 "나미카와" 하면 거의 전설인 것 같은데..방송에서 그렇게 이름이 불렸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본방 게스트로는 한 번도 안 나오시더니 여기에 등장해 주셨군요. 본인 말로는 전날 우타라지 덕분에 유명해진 '이름' 덕에 꽤 프레셔를 받아 제대로 잠을 못 이루셨다고 하던데 뭐 별로 긴장하신 것 같지는 않으시던..^^



■ A&G 超 RADIO SHOW~アニスパ!~ #01~05
 
    - 퍼스널리티: 아사노 마스미, 와시자키 타케시
    - 게스트: 호리에 유이(04회)

2004년 4월부터 문화방송에서 시작한 종합정보방송 아니스파. 2시간 생방송인 것 같은데 야구 연장 등 사정으로 5회까지 중에서 2시간 풀로 방송한 건 1회밖에 없어서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더군요.
마스밍 때문에 찾아서 듣기 시작한 방송인데 의외로 와시자키상도 참 재미있는 분이더군요.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는 빈곤한 생활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않고, 청취자들에게 끊임없이 웃음을 안겨주시는 오타송 뮤지션...크크...이 분이 대단한 홋짱팬이셔서 4회에서 홋짱이 게스트로 나왔을 때는 무려 수트를 입고 등장하셨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뒤를 이어 코무챠에도 게스트로 출연했던 홋짱을 끝까지 뒤에서 지켜보셨다고..크크..."~짱"을 붙이는 것도 황송하다며 "홋상"이라고 칭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묘하게 홋시가 자꾸 연상되어서 좀 곤란했지만 암튼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게다가 5회에서는 "와시자키 타케시" 특집으로 문화방송 사장과 알바하고 있는 편의점 점장에게까지 인터뷰를 받아와서 방송해줄 때는 폭소하면서 들었네요.....암튼 재미있는 방송입니다..하하..

카요우 아이코의 집합모드 #01~04
(※ 야구 연장으로 한 회 휴방)

    - 퍼스널리티: 카요우 아이코
    - 게스트: 히사카와 아야·치하라 미노리(01회)

카요우 아이코 씨라는 분이 진행하는 서브방송인데...사실 정체는 잘 모르겠고, 진행자인 카요우 아이코 씨는 AVEX 소속의 아이돌인 것 같고, 아니메로는「천상천하」엔딩곡이라든가「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오프닝 등으로 알려지신 분이더군요.

마법의 매력 포인트 #01~05

    - 퍼스널리티: 스와베 쥰이치
   
뭐 누가 들어도 스와베상 목소리지만 수수께끼의 남자라는 설정이니까 모른 척 해 드리지요. 내용은 스와베상이 온갖 시츄에이션을 설정해 연기해주시는 미니 개그 드라마. 스와베상의 다양한 연기를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방송입니다.

점장후보생 하이퍼 웨이브 #01~04
(※ 야구 연장으로 한 회 휴방)

    - 퍼스널리티: 이와타 미츠오
    - 게스트: 박로미, 코바야시 사나에, 사이가 미츠키, 미나가와 쥰코(01·02회)
                   코스기 쥬로타, 코바야시 사나에, 사이가 미츠키(03·04회)

   
게스트 그 누구도 퍼스널리티의 말을 듣지 않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분위기. 이와타상이 불쌍하게 느껴지기는 처음이라는...하긴 이 분들 사이에 껴 있으면 누구라도 그렇게 되겠지만요...



■ 오샤모쿠 #36~40

    - 게스트: 카네다 토모코(38회), 나가사와 미키(39회)

1시간짜리 방송도 니혼도리를 하는군요. 음...어쨌든 38, 39회는 치하라상이 감기로 결석하시는 바람에 게스트 퍼스널리티로 카네다상과 나가사와상이 출연. 그런데 나가사와상과 오노사카상이 만나니 볼 만 하네요. 주로 어른들의 이야기로 꽃을 피우시던..하하..



■ 콤차트 카운트다운 #06~10

그간 청취자들마다 서로 다른 인사로 시작해서 곤란했던 두 퍼스털리티.
9회에서 드디어 "콤챠챠"로 인사가 결정! 콤챠챠...재밌군요..
10회에서는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이라는 테마로 이야기를 했는데..
사쿠라이상이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란...................돈...
(하긴 그것만큼 좋은 게 없죠....-_-;)

그건 그렇고...
9회에서 갑자기 사쿠라이상이 오네티 방송에 앞서 갑자기 "호시 소이치로"를 부르짖길래...
게스트로 나오시나 했더니 낚인 거였다는..ㅠ.ㅠ

오네가이☆티쳐 はちみつ受業-補充- #06~10
 
   - 퍼스널리티: 이노우에 키쿠코
   - 게스트: 이와타 미츠오(06회)

이노우에상의 성우철학..."한숨 한 번 쉴 때도 마음을 풀지 않고 임하고 싶어요."
(멋있으십니다, 교주님!^^)



■ 하트풀 스테이션 #401~403

    - 게스트: 마츠우라 유키(402회), 스즈키 마사미(403회)

고등학교 때 우편배달 아르바이트는 추워서, 식당에서 세척된 식기 정리하는 바이트는 뜨거워서 그만두었다는 홋시. 이런 홋시에게 각하의 한 마디.."춥다고 그만두고, 뜨겁다고 그만두고..한심한 녀석이구만."...하하하..
롯데리아 화제가 나왔을 때는 두 분 모두 불타오르셨는데 각하가 좋아했던 햄버거는 잘 안 들려서 모르겠고 홋시는 '치킨텐더'가 맛있었다고...왠지 뿌듯하더군요...흐흐..^^

덧1) 402·403회..홋시는 일 때문에 결석.
덧2) 400회 기념 공개녹음 꽤 성대하게 했네요. 무려 2,000명을 초청. 오~




2009/03/13 11:31 2009/03/13 11:31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51~60
 
    - 게스트: 무기히토(53·54회), 나카타 카즈히로(57·58회), 오리카사 후미코(59·60회)

대선배 무기히토상을 맞아 바짝 긴장한 듯한 두 퍼스널리티. 농담도 자제하고 사연 읽을 때도 조심조심. 그러다 한 번씩 발음 씹어서 웃겨주고..크크..암튼, 오랜만이랄까, 처음이랄까 이런 분위기의 방송도 상당히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코너 진행이라든지(이 방송은 게스트가 있으면 코너는 내팽개치는 경향이 많긴 하지만요..-_-) 사연 소개보다는 대 선배님에게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는 분위기. 질문 내용은...

Q: 특별한 건강법은?
A: 특별히 뭔가를 하지 않는다는 게 건강법!

Q: 무기 히토상 자신의 고민은?
A: 남은 인생을 마감하는 가장 좋은 방법.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다는 듯이 흔적도 없이 생을 마감하고 싶으시다고...)
이제 환갑을 좀 넘으셨을 뿐인데..
인생은 60부터라고 하잖아요~ 오래 사셔서 좋은 연기 많이 들려주시길..^^

인상적이었던 건, '이상적인 할아버지 상'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할 때, 카이다 상이 자신의 돌아가신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시며 눈물 흘리시던 것. 어쩔 수 없이 왈칵 쏟는 눈물을 참으며 말씀하시는 카이다상의 심정이 저에게도 전해져 왔는지 저도 순간 눈물이 왈칵..라디오 들으면서 웃기는 많이 웃었어도 울어보기는 또 처음인 듯..하하..^^;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06

낯 간지러운 대사를 읊은 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요! 단지 손에 조금 땀이 벤 것 뿐이예요!"라고 강조하시던 후지와라상의 귀여우심에 그냥 격침입니다...목소리가 좋다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몰랐던 후지와라상이었는데, 점점 이 분의 새로운 모습을 알아가는 것 같은..>.<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31~40
 
40회부터 라디오명이 살짝 바뀌었네요. 하지만 리뉴얼이라기 보다는 앞에 [스타차일드 아워]가 더 붙은 것 외엔 변함없는 구성인 듯...그래도 40회는 특집방송을 해줬는데 이게 또 대박이었습니다. 무려 "청취자의 소원을 들어줍니다!"라는 기획! 청취자들로부터 받은 소원들 중 7개를 뽑아 홋짱을 비롯한 방송 스텝들이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인데, 뽑힌 소원들 중 재미있었던 건...

* 제가 쓴 소설을 라디오드라마로 만들어 주세요! (꽝!)
* 실버 팬던트를 선물해 주세요! (홋짱 당첨)
* 절 코토바세메(?)로 괴롭혀주세요! (BSQR담당자 코야마상 당첨)
* 최근 제대로 된 밥을 못 먹고 있습니다. 맛있는 저녁을 만들어주세요! (디렉터 당첨)
* 지금 입고 있는 옷에 사인을 해서 보내주세요! (구성작가 당첨)

디렉터 분 어떡해요......크크크.....



■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51~60
 
어라....Pop'n이 없으면 방송 안하는군요~
흑토끼의 작은 방은 유카링이 Pop'n Music을 클리어하기 위한 방송이었던...!?



■ 칭송받는 자 웹라디오 #31~35
 
    - 게스트: 아키모토 요스케(31회), 미야케 카야(35회)

대선배 아키모토상 앞에서 긴장하며 몇 번이나 버벅거리던 리키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대선배 아키모토상 앞에서도 서슴치 않고 애정공세를 펼치던 유즈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인도에 가져가고 싶은 것은 술이라고 단언하시던 아키모토상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있으십니다.....^^

그나저나 리키짱의 질투가 심해졌네요. 무장연금 라디오 이야기도 몇 번이나 하고 그래서 이젠 나미카와상 대신 오오하라상을 자꾸 찾아서 유즈짱을 몇 번이나 화나게 만들곤 하면서 방송 중 몇 번이나 싸움을.....덕분에 게스트로 나왔던 카야씨가 중간에서 어찌할 바를 모르던..크크



■ 연속 라디오 드라마「포의 일족(ポーの一族)」#14~20
 
    - 게스트: 이시토비 코우지(14회)

시트히터와 선루프에 열광을 하시던 로미네가 인상적이었고, 연말 백화점에서 반액세일에 눈이 뒤집혀 용감한 아줌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쇼핑을 하셨다는 로미네가 인상적이었고, 어머니와 사이가 너무 좋아 남자친구가 생길 때마다 어머니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는 로미네가 인상적이었고...음...그리고 중후(?)한 목소리의 사이가네가 인상적이었다고나 할까...?

+) 이시토비상은 연극배우이신 모양이더군요. 성우로서는 이번 드라마CD가 처음이시라고...
    그런데 원작자와 친분이 있어서인지 로미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시더군요. 부럽...


 
■ 전국바사라지오 #12~13

    - 게스트: 츠지타니 코우지(12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켓이미지가 너무 귀여워서 그냥...^^;


아니, 근데...DJCD 프리토크가 신록...?
잠깐...이번 DJCD 패스하려고 했는데...
에?.....에~~~~~????............orz

아, 그렇죠..저 쪽 나라는 그런 나라였죠..
단순 다이제스트판을 사람들이 돈을 내고 살 리 없다는 걸 너무 잘 아는 사람들이죠..
순간 스스로가 바보같이 느껴졌던...-_-..











■ 스미스미 나이트 #46~50(방송종료)
 
스미스미 나이트를 하고 나서 밥 걱정을 안 하게 됐다는 마스밍. 방송 시작 이후로 생활고에 그닥 시달리지 않게 됐다고 하시며 이젠 성우일만으로 어떻게 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감격해하며 말씀하시는데 정말 웃겼습니다..ㅠ.ㅠ
아니, 사실 웃을 일은 아니지만 뭐랄까..솔직한 마스밍은 항상 유쾌하다고 할까..그런 부분이 있어서 그냥 웃어버리게 된다는..하하..그나저나 이게 2003년 방송이었고 작년 겨울쯤인가 아니스파에서 학자금 융자 다 갚았다고 발표한 걸 보면 이 업계도 참 돈 벌기 만만치 않은 듯...-_-
암튼 50회로 방송종료한 스미스미 나이트. 마스밍과 아야찌의 만담에 정말 재미있게 들어왔는데, 끝난 걸 알고 듣기 시작한 방송이었지만 그래도 아쉽긴 아쉽네요. 이 아쉬움을 잊기 위해서 아니스파를 찾아 도전해봐야 겠다는..완전 각성했다는 마스밍이 궁금해요..ㅡ.ㅡ



■ 오샤모쿠 #29~35

    - 퍼스널리티: 오노사카 마사야, 마츠키 미유, 치하라 미노리

1회부터 구하기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던 29회부터 듣기 시작. 정체불명의 토크중심 방송이긴 하지만 뭐 재미있으면 무조건 장땡이니까요. 치하라 상이 퍼스널리티인지 아님 게스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코너명들이 "마츠키·치하라의 ~을 위한"인 것을 보면 당시에는 저렇게 세 분이 퍼스널리티였던 듯 합니다. (아니면 죄송..)
그나저나 오노사카상 힘드셨겠어요. 컴맹에 츳코미도 제대로 못하시는 두 여성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느라..두 분이 어느 정도 컴맹이신고 하니...

Q: 마이크로 소프트사가 개발한 인터넷 브라우저 소프트는?
A: 마이 컴퓨터... (정답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죠..)
Q: 1992년 9월 22일, 일본 인터넷상에 처음으로 생겨난 것으로 당신도 가지고 있는 것은?
A: 음...사랑..?.... (-_-....정답은 홈페이지..)

암튼...거의 유치원생들의 "참새는 짹짹"수업을 방불케하는(아, 요즘 유치원에선 저런 거 안 가르칠려나요?...^^;) 수준의 교육현장이더군요..하하..

러닝타임 1시간짜리 방송이지만 듣다 보면 지루함을 느낄 새도 없이 1시간이 금방이라는 걸 느낄 정도로 참 재미있는 방송인데, 특히 34회는 이래저래 참 기억에 남는 한 회였습니다.
먼저 오프닝에서 CD목록을 쭈욱 정리해주는 아이팟의 기능에 감탄을 하시며 열변을 토하시던 마츠키상 덕에 얼굴 근육이 땡기도록 웃었는데...이 분은 놀라운 아이팟의 기능을 다른 분들이 안 믿어서 그렇게 웃는다고 생각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계속 "정말이라니까~!"를 외치셨는데, 이런 뒷북 치시는 마츠키상 덕에 스튜디오는 폭소의 도가니탕. 사람들이 왜 웃는 지 전혀 이해를 못하는 마츠키상에게 오노사카상이 친절하게 한 마디 해 주시네요. "거짓말이 아니라는 건 알아. 단지 다 알고 있는 걸 말하는 게 웃긴 것 뿐이야."  
그리고 방송 중반 쯤, 한 청취자의 사연에 힌트를 얻어 "성우로 축구팀을 만들어보자~!"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 보았는데, 세 분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에 근거해 결정된 성우 축구팀 베스트 포지션이란...두둥!

GK: 오오타 신이치로 상
FW: 호시 소이치로 상, 오키아유 료타로 상
MF: 스즈무라 켄이치 상, 오노사카 마사야 상, 세키 토모카즈 상(AM)
DM: 사쿠라이 타카히로 상, 야마구치 캇페이 상
DF: 사이가 미츠키 상, 코야마 리키아 상, 이시다 아키라 상

호시상이 포워드인 이유: 아무 생각없이 돌진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 콤차트 카운트다운 #01~05

    - 퍼스널리티: 사쿠라이 타카히로, 우에다 카나
   
사실은 호시상 출연부분만 들어보려고 했지만, 그래도 이왕 구한 거 버릴 땐 버리더라도 듣고나서 버리자는 생각으로 듣기 시작. 5회까지 들어본 감상은 노래+광고가 전부인 것 같은 구성. 아직 퍼스널리티로부터 얻는 재미는 별로 없네요. 그래도 어떤 방송이든 노래를 듣는 건 좋아하는 편이고 또 당시 어떤 곡들이 인기가 있었는지 알 수 있으니까 지금은 그 재미로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생각지도 못한 횡재가 있었으니...바로 오네티 라디오 방송!!
중간에 서브방송으로 약 10분정도 짧게 방송되는 것이었지만 그래도 왠지 반갑지 않습니까!
게다가 너무나 운 좋게도 4회에서 호시상 게스트 출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헉..........!!!

이건 뭐 그냥 얼씨구나~~였습니다..

오네가이☆티쳐 はちみつ受業-補充- #01~05
 
   - 퍼스널리티: 이노우에 키쿠코
   - 게스트: 이데 야스노리(01회·감독), 쿠로다 요스케(02회·각본)
                 호시 소이치로(04회), 이와타 미츠오(05회)

"팝피~"는 없었지만 귀여운 케이의 목소리로 등장해 시작부터 교주님을 웃겨주신 호시상. 10분도 안 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래도 녹음 당시의 일화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와 본인 사이의 갭이 너무 커서 꽤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시는데...무슨 말씀을~ 당신은 지금도 순수해요...^^

호시 소이치로 자신에게 있어서 지금 최우선 사항은?
자고 싶네요. 밤이니까..... (풉!)



■ 하트풀 스테이션 #398~400

    - 게스트: 히다카 노리코(399회), 모리카와 토시유키·히야마 노부유키(400회)

아, 이거 하야시바라 상이 퍼스널리티인 것 모르시는 분 없으시겠죠? 하하..^^;

하트풀 스테이션..정확하게 언제부터 홋시가 참가하기 시작했는지 궁금했었는데 398회(99/05/15)부터 등장하기 시작하셨네요. 물론 바로 어시스턴트로 등장하신 건 아니고(이 때까지는 아직 2대 어시스턴트인 아미고씨도 있으셨고), 분위기를 파악하는 정도로 참가하신 듯. 그래도 398회에서는 대화에도 같이 참가하고 그랬는데, 399회에서는 오프닝과 엔딩에만 등장...ㅠ.ㅠ

그래도 재미있었어요..정말로...각하 방송이 원체 재미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히다카상과는 워낙 오랜 인연이시다 보니 이야기도 끊임없이 나오고.....하나 놀랐던 건, 메구상은 데뷔 초부터 싫은 건 싫다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타입이셨다고 하시네요. 당시 히다카상은 데뷔 5년차였음에도 불구하고 싫어도 참는 편이었는데 메구상은 대놓고 말씀하신다면서 두 사람의 갭에 상당히 충격을 받으셨던 듯...크크....암튼 괜히 각하가 아니래니깐요~
엔딩에서는 전 회, 예고도 없이, 게다가 이름도 밝히지 않고 등장했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다들 챙겨듣고 홈페이지에 와서 글을 써주었던 게 놀라웠다며 "아, 사람들이 듣는구나.."라고 말했다가 각하한테 혼나던 홋시 때문에 폭소...크크...

400회에서는 하트풀 레귤러인 모리카와상, 히야마상까지 등장하셔서 400회를 축하해 주셨는데, 이건 뭐 거의 아츠비전 회식같은 분위기. 그런 분위기 속에서 오직 케익에만 관심을 보이던 홋시. 그런 홋시를 방송 다음 날이 생일이라는 이유로 각하가 용서해주셨지만...

호시, 케익 먹어도 돼.
아! 딸기가 없어!.......

...............................OTL



* 본의 아니게 오샤모쿠부터 내리 홋시 네타인데...이게 사실은 정말 의도한 게 아니었다는 점이 스스로도 좀 놀라운...오샤모쿠야 아무래도 오노사카상이 있으니 언젠가는 홋시 네타가 나올 거라고 생각했지만 듣기 시작하자 나와서 놀랐고, 코무챠는 정말 전혀 모르고 들었다가 횡재를 한...덕분에 흥분해서 글도 장황하게 길어질 뻔했는데 자중하느라 혼난...^^;



※ 스위트 이그니션 #127~139는 별 감상이 없는 관계로 패스~ (제목은 걸어놓고...-_-;)
    - 참고로 게스트는 카미야 히로시 상, 호리우치 켄유 상, 요시노 히로유키 상, 시모노 히로 상,
      노지마 켄지 상, 난리 유카 상이었습니다.




2009/03/12 15:45 2009/03/12 15:45



오랜만에 올리는 라디오 감상입니다...;;


■ 스위트 이그니션 #114~126
 
    - 게스트: 츠다 켄지로, 기무라 아키코, 이나다 테츠, 오기와라 히데키, 스가누마 히사요시
                  히야마 노부유키, 키사이치 아츠시, 미야케 쥰이치

역시 히야마상..라면 이야기부터 시작되는군요. 탄탄멘에 빠져계시다고..어떤 음식인가 찾아봤더니 얼큰한 라면이라네요. 아, 설명들을 보다보니 군침이 도는...그리고 라면 이야기 다음은 오마에라 이야기. 이와타상이나 무라켄 모두 오마에라 멤버인데다 이벤트 역사도 10년이 넘으니 이야기가 실타래처럼 술술 풀려져 나오는... 특히 여장을 한 이와타상이 상반신 맨 몸으로 대기실을 돌아다닌다든가..하는 이야기에서는 폭소했다는..가슴이 잘 만들어진 게 엄청 좋으셨나 봐요. 역시 헨타이...크크
123회에서는 건담 이벤트(2005년 아니메 페스티벌) 이야기가 잠깐 나왔었는데...함께 출연했던 이시다상과 홋시에 대한 무라켄의 간단 평가..

무라켄: 라이브 드라마가 끝나고 안심하는 이시다상을 보고 '이시다상도 긴장하는구나'.. 싶어서
          감동했어요. 반면 호시상은 마이페이스로 했지만요...
이와타: 그 녀석은 놀라울 정도로 천연덕스럽게 해. 대단한 녀석이야.

크...동감이요...

126회는 여름방학특별기획의 일환으로 특별게스트가 초청됐는데, 무려 무라켄의 동생이었습니다. 실사영화「돌격 크로마티 고교 The Movie」의 야마구치 유다이 감독과 메카자와 신이치로(깡통로봇) 역에 들어가 있던 스즈무라 마사키상이 등장해서 영화관련 이야기들을 나누셨는데..스즈무라 가의 두 형제가 나란히 나와서 뭔가 재미있겠다 싶은 게 기대됐지만 그 쪽보다는 오히려 감독분이 재미있으셔서 많이 웃었다는.....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41~50
 
    - 게스트: 와카모노 노리오(42회), 하야미즈 리사(46·47회), 콘노 히로미(49·50회)

와카모토상이 말하는 이지메 대처법.
1. 무언가 운동을 해라.
2. 여차하면 소리를 질러라.

와카모토상이 말하는 엔카에 대한 추억.
우리 집 애완견(셰퍼드)은 엔카를 싫어했다!

'큐우키'에 대한 와카모토상의 한 마디.
큐티라고 불러 줘...줘..줘..

마지막...
하야미즈상이 말하는 무라켄 일화 한 토막.
후쿠야마상이 지하철에서 우연히 책을 읽고 있는 무라켄을 발견. 반가운 마음에 아는 척을 하려고 했다가 '상대성 이론'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고 있는 그의 모습에 말을 걸지 못하고 돌아섰다고..
(성우계의 아인슈타인 등장..!)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03~05

    - 게스트: 오오카와 토오루(4회)

4회에서는 일 관계로 결석하신 히랏상을 대신해 게스트로 놀러오셨던 오오카와 상이 대신 퍼스널리티를 맡아주셨습니다. 물론 본인은 끝까지 게스트라고 우기셨지만요^^
이번 방송에서는 오오카와상의 "배우의 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떤 창피한 대사가 와도 배우정신으로 해 내시는 오오카와상. 그런 오오카와상을 옆에서 지켜보시며 쿡쿡거리며 웃으시던 후지와라상에게 오오카와상의 한 마디. 주어진 대사를 현실감있게 읽는 게 배우인걸~ (오~!)
5회에서는 배가 너무 고프시다며 후반 코너에 나온 삶은 달걀을 눈물을 흘려가며 맛있게 드시던 후지와라상이 잊혀지지가 않네요...전체적으로 전부 재미있게 듣기는 했지만 그 부분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그것만 기억난다는...앞으로 후지와라상하면 삶은 달걀만  떠오를 것 같은데 어떡해요~ㅠ



■ 라디오나라의 앨리스~Wonderful Wonder Radio~ #03~08

    - 퍼스널리티: 스기야마 노리아키, 히라카와 다이스케, 카이다 유코 (03~04회)
    - 퍼스널리티: 스기야마 노리아키, 모가미 츠구오 (05~06회)
    - 퍼스널리티: 스기야마 노리아키, 히라카와 다이스케, 모가미 츠구오 (07~08회)

사실 7회부터는 메인 퍼스널리티가 히라카와상으로 시스템이 변경됐지만 기존과 별 차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그래서 그런지 슬슬 지겨워지네요. 스기야마 상 때문에 그럭저럭 듣긴 했지만 메인 퍼스널리티가 정해진 것도 왠지 빈정상하고, 지령카드 내용이 거기서 거기라...첨엔 그게 좀 신선하게 느껴졌지만 매번 똑같은 설명에 똑같은 지령이라...-_-;

나중에 호시상이 게스트로 나오면 그 때나 한 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물론 나오실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게 느껴지긴 하지만요.....-_-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26~30
 
27회에서는 방송 6개월(...)을 기념하며 발렌타인 데이 특집에 이어 두 번째로 '청취자와 전화해 보기' 기획으로 진행됐는데, 지난 번 보다는 청취자들이 좀 더 생기있게 받아주더군요.....하하..
재미있었던 건 처음 전화를 받은 청취자에게 했던 질문 중에서...

Q: 인상적이었던 방송은?
A: ...............음.................
크크크.....
하기야 홋짱 방송이 특별히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건 아니죠.
그냥 은근히 웃긴다는...^^;

그나저나 홋짱은 참한 아가씨같은 인상이었는데 의외로 오죠사마 말투를 꽤 힘들어하네요.
생각 외로 털털한 성격이었던...



■ 타무라 유카리의 黑うさぎの小部屋  #41~50
 
    - 게스트: 스와 히데오(49회)

꼭 한번씩은 이벤트를 마련해서 청취자들을 즐겁게 해 주는 방송인 듯..
가만 보면 성우들 방송은 다들 나름대로의 개성이 있는 것 같아서 듣는 맛이 있어요..^^
전부 들어본 건 물론 아니지만요..(^_^;)

그건 그렇고 떨어지는 티슈를 젓가락으로 잡기...은근히 어려운.....;



■ 칭송받는 자 웹라디오 #26~30
 
    - 게스트: suara(30회)

한 청취자가 재미있는 통계를 냈더군요. 코야마 상은 이름에 '아'자가 들어간 여성분들을 좋아한다고..음..들어보니 납득. 다나카 상을 비롯해 나미카와 상(웃음)까지 보통 이름에 '아'자가 평균 3, 4개 씩은 들어가 있고, 모두 코야마 상의 열렬한 애정을 받으시는데 유즈키 상은 겨우 한 개. 덕분에 유즈키 상 급침울...그래도 후반부에선 누구보다도 빨리 생일축하를 해 주고 싶다며 이른 생일선물을 전해주신 코야마상 덕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가 되기도 하셨던..게다가 다음 방송에서는 케익까지 손수 떠먹여 주시고...암튼 대놓고 염장질하는 방송이라는..



■ 연속 라디오 드라마「포의 일족(ポーの一族)」#12~13
 
    - 게스트: 이노구치 유카(13회)

방송 첫 게스트 분이 나오시기는 했는데 처음 들어보는 성함인지라 검색을 좀 해 봤습니다.
에로게 쪽에서 유명하신 분이더군요...두둥!
그건 그렇고 이제 와서야 원작이 좀 궁금해지네요.
로미네의 감상액션이 과장인지 진실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라마와시 편" #11~12(방송종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뭐라구?!!!!!


아, 너무합니다..아니메 3기도 예정되어 있어서 계속할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호시상 한 번도 안 불러주고 이렇게 끝내버리다니...ㅠ.ㅠ

인간적으로 게스트 부르는 데 참 인색했던 방송이었지만, 두 분 퍼스널리티가 좋아서 1년동안 참 재미있게 들어 온 방송었는데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역시 3기가 있으니까 언젠가는 다시 부활될 거라고 믿고...!! ..



■ 스미스미 나이트 #41~45
 
한 번도 열등감을 느껴본 적이 없다는 마스밍의 말에 경악했습니다.
어떤 의미론 이 분도 정말 천연이예요..^^;
열등감과 관련된 마스밍과 아야찌의 대화 중 일부...

아야찌: 난 열등감 느껴본 적 있어.
마스밍: 정말? 나한테도?
아야찌: 아니.

저런 분이 소학관 대상을 받으셨다는 게 가끔 믿어지지가 않는다는...


 
■ 전국바사라지오 #08~11

    - 게스트: 오키아유 료타로(09회), 노토 마미코(11회)

아오키에 이어, 오오미코까지..게스트분들에게 별명 붙이기에 재미붙이셨네요. 그렇지만 나카이상이나 홋시 때에는 안 그랬잖아요, 당신들!! 뭐 상관없습니다. 재미있으니까 상관없어요..ㅠ.ㅠ
그나 저나 노토 상, 왜 이렇게 웃기신 겁니까!! 모리모리 콤비와 이렇게 죽이 잘 맞으실 줄이야..게다가 게임을 하면 사람이 그렇게 바뀌어 버리시는 군요..크크..암튼 이래저래 버릴 수 없는 방송입니다..^^

덧) 많이 늦었지만 모리카와상, 노토상 생일 축하드려요..^^




2009/03/12 14:57 2009/03/12 14:57



■ 스위트 이그니션 #101~113
 
    - 게스트: 사카구치 다이스케, 호시 소이치로, 스즈키 치히로, 타카하시 히로키, 칸나 노부토시

101회...홋시의 술버릇에 대한 언급이 잠깐 나왔는데요, 술 마시고 새벽에 전화했다는 네타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상대방까지는 몰랐는데 이번에 이와타상 덕분에 알았습니다. 흐흐..새벽 3시 30분에 토리우미상한테 전화해서 "지금 몇 시?"라고 물어보고는 끊었다고..근데 그렇게 물어본 이유가 새벽에 깨워서 미안하다 싶어서였다네요. 취한 와중에도 미안한 줄은 아는군요!
그리고 104회에서는...드디어....................................................................キタㅡㅡㅡㅡㅡㅡㅡ( ノ ˚ ▽˚)ノ
예, 홋시 강림입니닷! 음홧홧홧.....아니, 뭐 사실 이렇게 오버떨면서 좋아할만큼 놀랍다거나 했던 건 아니고, 어차피 게스트로 나온 건 이미 알고 있었고, 예전에 스위트 이그니션을 정식으로 듣기 시작하기 전에도 홋시 게스트로 나온 방송은 먼저 들어봤었고...중얼중얼중얼......
그래도 역시 ☆파슨질 ○ 못준다고...(응?) 몇 번을 들어도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음홧홧~
게다가 평소 홋시를 향해 은근한 애정을 보여왔던 두 진행자분들이 홋시 한 마디 한 마디에 뒹굴어주시는 분위기도 너무 좋고 말이죠...역시 사랑받고 있어요......~_~
110회에서는..어느 날 전화해서는 뜬금없이 "비비안 수랑 결혼"하라고 말씀하셨다던 무라켄 어머니 이야기에 폭소했습니다. 정말 뜬금없으시다는...크크..그치만 비비안 수 화제로 두 분은 다른 쪽에 열을 올리시더라는...누가 에로오야지 아니랠까봐...;
111회에서는..이와타상이 나나를 재미있게 읽으셨다며 아니메화를 강력희망하셨었는데...아니메화는 됐지만 이와타상의 또 하나의 소원이었던 야스는.....ㅎㅎ...
그 외에 아이카와상 난입이 몇 번이나 있었는데 이 분 난입은 언제나 재미있어요. 언제나 꼼짝 못하는 이와타상 보는 것도 재미있고..^^



■ 소년음양사 웹라디오 #31~40
 
    - 게스트: 히키다 카오리(31회·오프닝곡담당), 키우지 사오리(32회·엔딩곡담당)
                  타카하시 히로키(33·34회), 이시다 아키라(35·36회),

TV아니메 엔딩곡을 담당하셨던 키우지상은 첨엔 큐지라고 들려서 희한한 성이라고 생각했는데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해보니 키우지(木氏)라고 읽는 거더군요...^^; 아, 그치만 키우지라는 성 자체도 일본에서 하나 밖에 없는 굉장히 특이한 성이라고... 오~!
이시다상이 게스트였던 35,36회는 무슨 팬미팅하는 것 같은 분위기. 두 분 퍼스널리티가 이시다상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 수 있었네요. 2회 방송 동안 소개한 사연이 대, 여섯개밖에 안 되는...;
역시 이시다상은 업계 내에도 팬이 상당히 많은 분이시라는 걸 새삼 알게 됐습니다..
 


■ 호리에 유이의 天使のたまご  #21~24
 
물욕, 식욕, 수면욕 중에서 홋짱은 당연히 수면욕을 들 줄 알았는데 의외로 세 가지 모두 드네요.
욕망 덩어리 홋짱.....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여기...........(어디?!)



■ 칭송받는 자 웹라디오 #21~25
 
    - 게스트: 토미사카 아키라(21회)

본편 감상은 이번엔 특별히 없었고, 유즈키상이 코야마상 생일과 크리스마스에 손수 케익을 만들어오셨던 게 왠지 그냥 인상적... 새벽같이 일어나서 만드셨다는데.....역시 애정의 힘은 대단해요!


ㅇ ラジオCD「うたわれるものらじお」Vol.2

    - 특별편 퍼스널리티: 키리 다이스케, 코야마 츠요시
    - 특별편 게스트: 코야마 리키야, 유즈키 료카

라디오 제14회부터 제26회까지 방송분과 특별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우타라지 라디오CD Vol.2.
이번엔 두 분 퍼스널리티가 게스트로 나와 주셔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방송금지대화들을 나누셨던...하하...아무래도 퍼스널리티 두 분이 저렇다 보니..뭐 덕분에 편집된 부분이야 들을 수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네 분 전원이 새로운 우타와레루모노 테마송을 노래하던 부분이 가장 백미였다고 할까...  



■ 카와스미 아야코&아사노 마스미의 스미스미 나이트 #36~40
 
2002년말 한국여행을 왔었던 마스밍. 여행 전, 한국어 공부한 걸 카와스미상 앞에서 자랑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인삿말을 기억하지 못해 자폭. 게다가 "주세요=です"라고 말함으로써 잘못 공부한 것까지 탄로난...암튼 웃음보따리 마스밍입니다. 그나저나 외국어를 공부하는 데도 사람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네요. 본능에 충실한 마스밍은 역시 "배고파"와 "주세요"를 가장 먼저 기억해 두었던...흐흐



■ 연속 라디오 드라마「포의 일족(ポーの一族)」#06~11
 
로미네가 의외로 남성팬이 별로 없다시네요. 그래서 팬미팅할 때 드문드문 보이는 남성팬들이 정말 귀중하다고...이야, 아직 로미네 팬클럽에 가입하지 않으신 남성팬분들에겐 지금이 기회겠네요. 지금 팬클럽에 가입하시면 로미네의 춤을 특전으로 보실 수 있는...^^
그나저나 로미네 영감 무지하게 강하시네요. 으..말씀을 듣고 있자니 무서워서 어떻게 살까 싶을 정도로 이런저런 경험을 하셨던...그런 로미네를 사이가상이 격려해주셨는데 로미네 반응이 조금 재미었습니다.

남들한테 보이지 않는 게 보이는 거니까 굉장하다고 생각해.
자랑해도 될까?
자랑해도 된다고 생각해.
예~이~

크크..저도 좀 부러워지네요. 역시 무서울 것 같긴 하지만..



■ 후지와라·히라타의 Sweet Tea Party #01~02

    - 퍼스널리티: 후지와라 케이지, 히라타 히로아키

오리지널 드라마CD 전문 인디즈 레이블 IM사에서 제공하는 웹라디오. 처음 소식 듣고 흥분해서 들어보려고 했다가 아이피 차단이라는 망할 벽에 부딪쳐 못 듣는가 했더니, 그래도 고마우신 분들이 계셔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들어본 감상은 기대했던 대로 역시 좋네요...라디오 경험이 별로 없으신 두 분의 서툰 듯한 진행도 매력적이고, 뭐니뭐니해도 두 분의 목소리만으로도 모든 게 용서되지 않겠습니까? 하하..
히랏상은 사루갑파 때와 비교하면 많이 편안하게 진행하시는 듯한 느낌. 하기야 그 때는 츳코미하기 바쁘셨고, 워낙 홋시가 진행을 힘들게 했으니 그 때랑 비교하면야 천국이실 듯..크크..
그나저나 이 두 분 방송, 인기가 상당히 좋더군요. 3일만에 사연이 100개를 돌파했다고..그런데 그 많은 사연들 중 골라 읽으신 게 하필이면 남편 몰래 방송을 듣는다거나, 방송이 흘러나오는 모니터를 바라보며 혼자 히죽대는 자신을 가족들이 이상한 눈길로 쳐다본다거나 하는 내용들...덕분에 왠지 가족들에게 폐만 끼치는 방송인 것 아니냐고 걱정하셨지만 무슨 말씀을~세상에 폐를 끼친다하더라도 두 분 방송은 꼭 챙겨들을 테니까 걱정 붙들어매시고 앞으로도 오래 방송해 주세요..^^


 
■ 전국바사라지오 #05~07

    - 게스트: 나카이 카즈야(5회), 호시 소이치로(6·7회)

6회...11월 29일 전국바사라2 HEROES 발매일에 맞춰 게스트로 나와준 홋시. 생각보다 빨리 나와줘서 정말 기뻤습니다. 게다가 무려 1시간 20분 방송에, 오프닝을 빼고는 끝날 때까지 계속 함께 있어준, 그야말로 대서비스!!
홋시 개인적인 사생활이라든가 전국바사라관련 에피소드들에 심지어 모리카와상과 게임하는 모습을 생중계로 들을 수 있었던 정말 보물같은 방송이었는데 특히 휴일 헬스장에서 땀 빼고 스시 먹으러 갔단 얘기는 팬들 사이에서도 꽤 화제였던.....아직도 다이어트하는구나...라기 보단 먹기 위해 운동하는구나...라는 걸 새삼 깨닫게 해 준...정말 이 사람은 먹는 게 좋은가봐요..크크..
7회...6회 방송이 지나치게 길었던 탓인지 7회는 30분 남짓의 짧은 방송이었지만 그래도 역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술과 관련된 홋시의 무용담 중 그 유명한 '택시에서 고백'사건의 당사자였던 모리카와상 입으로 당시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여전히 독특한 홋시의 정신세계에 뿜기도 했네요.

「이심전심」이란 코너 中 .....

Q: 호시상은 모리카와상의 어떤 점을 존경할까?
A: 굉장한 점...

홋시의 대답을 듣고 난 모리카와상의 한 마디..호시군 머리속을 조사해봐야겠어...
(동감입니다!^^)

그건 그렇고 모리카와상이랑 홋시는 정말 사이좋기도 하고 죽도 잘 맞네요.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이심전심 코너에 나왔던 세 문제 중 위의 한 문제를 제외하고 나머지 두 문제는 훌륭하게 모리카와상과 동일한 대답을 해서 모리카와상을 기쁘게 해 주던 게 인상적이었다는...크크..

암튼, 6,7회 정말 유쾌하게, 즐겁게 들었습니다. 
나중에 또 게스트로 나와줬음 좋겠어요...^^


덧1) 라디오드라마에서는 혼자 "오야카타사마"를 외치는 유키무라가 좀 쓸쓸하게 느껴진..
       역시 유키무라 곁에는 오야카타사마가 있어야...


방송 청취는 여기서...



■ 라디오나라의 앨리스~Wonderful Wonder Radio~ #01~02

    - 퍼스널리티: 스기야마 노리아키, 히라카와 다이스케, 모가미 츠구오

퀸로즈사에서 제공하는 PC게임「하트나라의 앨리스」「클로버나라의 앨리스」관련 웹라디오. 퍼스널리티는 게임 출연성우들 중 랜덤으로 세 명씩 등장하는데 스타트는 이 세 분들로 끊었군요. 사실 게임 캐릭터라고 하면 피어스밖에는 모르는지라 세 분 캐릭터에 대해서는 패스.
그런데 꽤 신선한 구성이네요. 시작하자마자 자기소개도 없이 게임부터 시작합니다. 물론 카드게임. 룰은 기존 카드 외에 지령카드라는 걸 뽑으면 카드에 적힌 지령을 수행해야 하는...그런데 그 지령 중 방송소개라든지, 코너소개, 청취자사연 소개 등이 다 들어 있는 방식의 구성이더군요. 덕분에 꽤 신선하게 들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갱신이고 30분 방송. 들어보시려면 여기로...



■ 쓰르라미 울 적에 웹라디오 "사라마와시 편" #08~10

    - 게스트: 오노 다이스케(8회), 이토 미키(9·10회)

팝피로 등장한 오노상이 인상적이었고 타카노역의 이토상은 목소리 이미지 그대로 성숙한 여성이라는 느낌. 그나저나 TV판이 끝났음에도 종방에 대한 공지가 없는 걸 보면 내년 3기를 염두에 두고 계속할 예정일까요? 계속해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 유카링의 黑うさぎの小部屋  #31~40는 별 감상 없는 관계로 패스~




2009/03/11 13:14 2009/03/11 13:14